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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베로비치 스프링캠프 성공적 마무리…SSG 랜더스, 오키나와에서 실전 감각 끌어올리는 2차 캠프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기량 발전과 유망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춘 1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SSG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의 스프링캠프를 종료하고 26일(일) 오후 5시 50분(한국시간)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SSG는 2월 1일(수)부터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재키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기술 및 체력훈련을 통한 선수 기량발전과 유망선수 집중육성을 테마로 1차 캠프를 진행했다.캠프를 마친 김원형 감독은 “3년 만에 해외캠프를 재개하면서 따뜻한 기후와 큰 규모의 실내외 훈련시설을 갖춘 최적의 환경에서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 수 있었다. 선수들도 주도적인 모습으로 각자의 훈련량을 잘 소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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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타자는 OK, 마운드는 아직?…타격은 대량득점, 대표팀 타자 맞은 소형준 4실점-곽빈 2실점으로 아쉬움 남겨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마운드 핵심이 되어야 할 믿을맨들이 들쑥날쑥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kt 위즈와 가진 두번째 연습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는 화끈한 타격을 보이며 9-0으로 대승했다. 16일 NC 다이노스전(8-2 승), 19일 KIA 타이거즈전(12-6 승) 전날 kt전(8-2) 승리가 말해주듯 타격은 4경기에서 37점을 뽑았고 4연승도 이어가 기대 이상임을 보여 주었다. 이날 김혜성(키움 히어로즈)이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보였고, 오지환(4타수 2안타), 박해민(3타수 2안타), 김현수(이상 LG 트윈스·3타수 2안타), 박
국내야구
이종열·허삼영 위원 등 KBO 전력분석팀 9명 총 출, WBC 대표팀 1라운드 대비해 일본 등 현미경 분석 나서
KBO(총재 허구연)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일본과 대만에 전력분석팀을 파견한다. WBC 전력분석팀은 미국에서 네덜란드의 연습경기를 관찰하며 전력분석을 진행하였고, 25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연습경기 분석을 위해 김준기 전력분석팀장과 이종열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출국한다. WBC 개막 전까지 한국과 1라운드에서 맞붙는 호주, 일본, 체코, 중국의 연습경기를 참관하며 상대 국가들의 전력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대만에서 대회를 준비하는 A조 국가들의 전력분석도 병행된다. 허삼영 전력분석위원은 25일(토) 대만으로 출국해 한국이 8강 진출 시 상대하게 될 대만, 쿠바, 네덜란드, 이탈리아, 파나마
국내야구
새내기 투수 송영진 최고 147㎞ 9구로 3아웃, 이흥련은 홈런포…SSG, 2차 청백전서 투타 MVP에 뽑혀
SSG랜더스에 새내기 투수 송영진과 베테랑 포수 이흥련이 나란히 2번째 청백전 투타 MVP에 뽑혔다.SSG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캠프에서 두 번째 청백전을 6이닝으로 실시했다. 두 외국인투수 에니 로메로, 커크 맥카티를 비롯해 박종훈, 문승원 등 4명이 각각 2이닝 또는 40구 투구에 맞춘 피칭으로 선발 자원으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청백전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청팀은 1회초 2사후 최항이 백팀 선발 로메로의 148㎞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전날 2타수 1안타(2루타) 1타점에 이어 홈런까지 기록하며서 올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청팀은 3회초 공격에서도 이흥련이 백팀 두 번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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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1-2-3-4번 타자, 아무렇게나 타순 정해도 '살벌'...보가츠, 소토, 마차도, 타티스 주니어
글자 그대로 산 넘어 산이다.올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할 투수들은 곤혹스러울 전망이다.1번부터 4번 타자가 모두 가공할 힘을 가진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잠시도 한 눈을 팔 수가 없다. 이들 4명을 상대하고 나면 초반에 진이 다 빠질 수 있다. 5회까지 버티기도 버거울 정도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는 강타자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다.보가츠의 샌디에이고행은 과거 무키 베츠가 LA 다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것만큼 위력적이다. 다저스는 베츠의 영입 덕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MLB 닷컴은 24일(한국시간) 보가츠가 가세한 샌디에이고의 타순을 조명했다. 보가츠,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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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효조, 통산타율 0.330으로 정정…1985년 청보-삼성전, 주자 공과로 2루타가 취소돼
KBO 리그의 레전드인 故 장효조(전 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의 통산 타율 기록이 정정됐다. KBO는 리그의 소중한 역사인 기록을 보존 연구하기 위해 데이터화된 기록에 대한 교차 검증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지난 1985년에 열린 경기에서 규칙이 잘못 적용되어 기록된 내용이 발견돼 정정했다. 1985년 7월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청보 핀토스-삼성의 경기로 6회말 1사 1, 2루에서 3번타자로 나선 장효조의 2루타 때 2루주자가 3루를 공과해 상대팀의 어필에 의해 아웃 처리됐다. 당시 공식 야구규칙 10.07 의 세칙 12항에는, ‘타자가 분명히 안타성 타구를 때렸으나 선행주자가 루를 밞지 않아 어필에 의하여 아웃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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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오타니 '빈볼' 발언?...실투로 맞히면 '고의 빈볼' 시비 확산 우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손흥민은 월드클래스급 축구 선수다. 상대 수비수들도 다 안다.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상대 수비수에게 손흥민을 어떻게 막겠냐고 질문했을 때 그 선수가 "손흥민을 막을 방법이 없으면 아프지 않을 곳에 태클을 하겠다"고 농담했다고 치자.농담이니 그냥 넘어갈 수도 있다.그런데 그 선수가 실제로 태클을 해 손흥민이 쓰러진다면 어떻게 될까?그의 농담은 진담이었음이 드러났다며 난리가 날 것이다.WBC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약 한 달 전 '실언'한 것이 한국과 일본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당시 고우석은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를 만나면 어떡하겠냐는 질문에 "정말 막상 올라갔는데 던질 곳이 없다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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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 강백호 초대형 투런 홈런 등 장단 14안타 폭발…대표팀, kt 대파하고 3연승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연습 경기 3연승을 내달렸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kt wiz를 상대로 치른 세 번째 연습 경기를 8-2로 이겼다.대표팀은 17일 NC 다이노스(8-2), 20일 KIA 타이거즈(12-6)에 이어 kt마저 완파했다.9이닝 경기로 진행된 이날 안타 14개를 쳐 세 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야구대표팀은 2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kt와 또 맞붙는다.이틀간 투손을 강타한 비구름과 강풍이 지나가고 다시 찾아온 화창한 하늘 아래서 대표팀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강백호(kt)가 초대형 우월 투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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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박병호냐? 강백호냐? WBC 한국 대표팀 4번타자는?
드디어 터졌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의 4번타자 박병호의 홈런포가 드디어 가동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다 강백호도 연습경기에서 연일 맹타에다 2호 홈런포도 날렸다. 국대 4번타자로 누가 낙점이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미국 애리조나에서 합동훈련을 하고 있는 2023 WBC 대한민국 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kt 위즈와의 3번째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연습경기에서는 이정후와 나성범이 테이블세터로 김현수-강백호-박병호가 클린업트리오로 출전했다.박병호는 대표팀이 1-0으로 앞선 3회 1사 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kt의 3번째 투수 박세진을 상대로 중월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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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 대표팀 선전 기원, 연예인과 함께하는 도쿄 현지 150명 규모로 응원단 구성과 공식 응원단 명칭 공모
KBO(총재 허구연)는 오는 3월 9일(목)부터 13일(월)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WBC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APBC 등 다양한 국제 대회를 앞두고 있는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팬 공모를 통해 ‘야구 대표팀 응원단 공식 명칭’을 선정한다. ‘파란 도깨비’로 불리던 과거 대표팀 공식 응원단의 이름을 뒤이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를 통하여 선정하고 야구 대표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연예인, 인플루언서와 일반 팬들로 구성하여 응원할 예정이다. KBO는 WBC 야구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연예인 및 유명 인플루언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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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훈 3점포에 에레디아 한유섬 최주환 3타자 연속 홈런으로 응수' SSG랜더스, 첫 실전 청백전서 하재훈 윤태현 돋보여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스프링캠프를 하고 있는 SSG랜더스 선수단이 22일 처음으로 실전 청백전을 가졌다. SSG는 이날 청백전에서 투구와 타격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전을 구사하며, 사인을 점검하는 등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주안점을 뒀다.경기는 청팀과 백팀이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청팀은 4회초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최항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후 하재훈이 백팀 투수 이원준을 상대로 3점포를 터트려 4-1로 앞서갔다. 이에 질세라 백팀은 4회말 청팀 투수 임준섭을 상대로 외인투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홈런을 시작으로 한유섬, 최주환이 세타자 연속홈런을 터트리며 순식간에 4-4 동점을 만들었다.이날 가장 눈에 띈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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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르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합동훈련' 임병욱은 홈런 포함 3안타 작렬, 장재영·김건희는 이도류 기량 점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솔트리버필드에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합동 훈련을 가졌다.이번 합동 훈련은 키움의 제안에 애리조나 구단이 참여 의사를 밝혀 성사됐다. 시뮬레이션 게임 형식으로 7이닝 동안 투구 수에 따라 공수를 교대해 가며 라이브 피칭과 배팅을 포함, 수비와 주루플레이까지 소화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타자들은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메릴 켈리를 비롯해 애리조나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투수 7명을 상대했다. 타자 중에서 임병욱이 가장 뛰어났다. 임병욱은 메릴 켈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만들었고, 세 번째 투수로 올라온 우완 피터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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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어린이 소원을 현실로 이루어준 김영준 김범석 김동규' LG트윈스, 난치병 아동 초청해 '위시데이' 가져
LG트윈스는 22일(수)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와 함께 위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난치병 아동의 특별한 소원을 찾아서 ‘위시데이‘를 통해 소원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국내 유일한 소원성취 기관이다.LG트윈스는 선수들을 만나고 싶다는 신시환 군(만 6세)의 사연을 받아 만남을 진행했다. 신시환 군은 복잡성심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기관절개관 삽입으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고 지금은 야구에 대한 큰 흥미를 나타낼 정도로 회복하는 중이다.이날 만남에는 LG트윈스 김영준, 김범석, 김동규 선수가 신시환 군을 위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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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대표팀 우완 최고참 이용찬, 호주-일본전 연투능력 시험무대?
202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이 애리조나에 합동훈련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강철 감독이 식당에서 만난 이용찬에게 '호주전 선발이 가능하겠냐?'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이강철 감독과 이용찬이 모두 이말을 시인했다.3월 9일 1차전에 맞붙을 호주전은 8강 진출에 결정적인 변수다. 이런 중요한 경기에 선발투수를 미리 발설(?)한 것은 천기누설이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연막작전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지금 대표팀의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이강철 감독이 허투루 뱉은 말도 아닌 것 같다. 이강철 감독은 '투수 운용의 귀재'로 통한다. KBO 리그 통산 152승을 올려 역대 통산 승수에서 4위에 올라 있다. 이런 이강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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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최지만, 'ST 수정 프로그램' 참여...시범경기 첫 주 결장할 수도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최지만의 시즌 준비를 매우 신중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의 데로스 안토스 저지는 23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수정된 프로그램에 최지만이 참여하도록 했다고 전했다.수정 프로그램이란, 다른 선수들과다른 일정으로 시즌 개막을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지난해 11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최지만의 재활에 만전을 기해 완벽하게 시즌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최지만은 시범경기 첫 주에 결장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최지만을 가능한 많이 타석에 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최지만은 한국 대표로 WBC 출전을 희망했으나 피츠버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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