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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잊어라, 한동희가 간다'…동기생 강백호가 없는 사이 펄펄 날고 있는 한동희, 대세로 자리잡나?[마니아포커스]
강백호(kt 위즈)와 한동희(롯데 자이언츠)는 동기생이다. 강백호는 2018년 신인 드래프르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t 지명을 받았고 한동희는 1차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구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프로 유니폼을 입었지만 지난 4년간의 이들의 행보는 사뭇 달랐다. 강백호의 지난 4년은 새삼 설명이 필요 없는 꽃길이었다. 2018년 3월 24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서 8번타자 좌익수로 나서 3회 첫 타석에서 KIA의 외국인 선발 헥터 노에시로부터 프로 데뷔 첫 홈런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강백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천재타자'라는 별명이 따라 붙었다.그리고 이해 성큼 kt 선수로는 첫 신인왕을 거머 쥔 강백호는 1년 선
국내야구
박세웅, 4연승으로 상승세 한풀 꺽인 팀 다시 반전 이끌까?…부상 털고 돌아와 첫 QS한 임기영, 위기의 KIA 6연패 끊어낼까?[4일 선발]
- 백정현, 프로데뷔 첫 선발에 첫 승 따낸 김시훈 맞아 송곳 제구 되찾을까?- 두산전 2연패 이민호-LG전 11승1패 극강 이영하, 여전한 패턴 OR 반전?- 대체선발 이태양, 친정팀 상대 2번째 선발에서 첫 선발 패배 설욕할까?- 개인 6연패 벗은 배제성, 롯데 에이스 박세웅까지 넘어 2연승?
국내야구
바우어, MLB 퇴출?..."이미지 나빠 MLB 팀들 영입 꺼려해"(존 헤이먼)
트레버 바우어가 메이저리그(MLB)에서 퇴출되나.MLB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헤이먼은 최근 바우어를 영입할 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뉴욕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바우어가 법적으로 승리하더라도 그를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필사적인 팀이 있을 수도 있고, 그가 법적 범죄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에게 기회를 줄 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대외적인 이미지도 좋지 않은 데다, 또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징계를 받을 경우 팀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영입을 꺼린다는 것이다. 몸값도 비싸다.KBO 키움에서 뛰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도 비슷한 케이스다. 숱한 문제를 일으킨 푸이그에게 기회를 줬다가 또 무슨
해외야구
[3일 전적 종합]SSG 김광현, 개인통산 140승·ERA 1위(0.56) 복귀·팀 20승 선착 겹경사 맞아…kt, 반즈에 영패 수모 최소투구 최다실점으로 되갚아
- NC, 8회 7득점 빅이닝으로 삼성에 역전승 .- 키움 요키시, KIA전 패배 설욕하며 에이스 위용- LG, '잠실라이벌' 두산 4연패 몰며 연패 벗어 ■잠실(LG 3승1패) 두산 베어스 000 102 000 3 000 020 02× 4 LG 트윈스▲두산 투수 최원준 장원준(7회) 김강률(8회·3승8세이브1패) ▲LG 투수 플럿코 정우영(6회) 진해수(7회) 김진성(8회·1승1패) 고우석(9회·8세이브1패) ▲홈런 김재환④(4회1점·두산) 오지환④(5회1점·LG)■문학(SSG 2승2패) 한화 이글스 001 000 001 2 000 010 21× 4 SSG 랜더스 ▲한화 투수 윤대경 김범수(7회·3승3패) 김종수(7회) 신정락(8회) ▲SSG 투수 김광현(4승) 조요한(8회) 김택형(9회·11세이브
국내야구
[3일 팀순위]SSG, 27경기만에 20승 선착…LG, 두산에 역전승으로 4~5위 자리바꿈…NC는 삼성 눌러 탈꼴찌 시동걸어
국내야구
kt 위즈, 상승세 롯데의 5연승 저지하며 연승으로 5할 승률에 2승차로 다가서…롯데 반즈, 최소이닝 최다실점으로 ERA 1점대(1.42)로 높아져[롯데-kt전]
kt 위즈가 올시즌 무서운 외인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를 두들기며 연패를 벗었다. kt는 3일 수원 홈경기에서 소형준이 4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챙기고 박병호의 3안타(1홈런)와 황재균의 3타점을 앞세워 상승세를 달리던 롯데에 10-5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연패에서 벗어 12승14패로 5할 승률에 2승차로 다가섰고 롯데는 시즌 4연승이 멈추면서 10패(15승)째를 당했다.kt 선발 소형준은 DJ 피터스에게 선제 2점홈런(4호)에 이어 지시완에게 1점 홈런(2호)을 맞는 등 6이닝 6피안타(2피홈런)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활발한 타선 지원을 받아 시즌 3승(1패)째를 챙겼다. 반면 KBO 리그 입성 첫해 '좌승타자'라는 별명으로 5연승 행진을 하
국내야구
[3일 경기종합] 선두 SSG 20승 고지 선착…kt, 롯데 5연승 저지
선두 SSG 랜더스가 20승 고지에 선착하고 SSG의 기둥 투수 김광현(34)은 KBO리그 통산 140승째를 올렸다.SSG는 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4-2로 눌렀다. 선두 SSG는 20승(6패 1무)을 달성하고 정규리그 1위 확률 63.6%를 잡았다.1989년 단일리그 체제가 시행된 이래 양대 리그(1999∼2000년) 시절을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20승을 선점한 팀은 33차례 중 21번이나 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김광현은 7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았지만, 삼진 8개를 뽑아내며 한화 타선을 1점으로 막고 승리를 안았다.이로써 김광현은 시즌 4승(무패)째와 함께 역대 6번째로 140승을 수확했다. 미국프
국내야구
NC, 코치 음주폭행 파문...KBO 금명간 상벌위 개최 예정
프로야구 9번째 구단 NC 다이노스가 코치 음주폭행 파문으로 술렁이고 있다.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3연전을 앞두고 NC 코치 두 명이 3일 새벽 대구 시내 한 술집에서 주먹다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 코치가 B 코치를 일방적으로 폭행해, A 코치는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얻어맞은 B 코치는 치료를 위해 병원 신세를 졌다는 것이다.KBO 사무국은 즉각 NC 구단에 경위서 제출을 지시했다. 경위서를 검토해 상벌위원회를 곧바로 열 예정이다.NC 구단 고위 관계자는 "구단도 모그룹도 할 말을 잃었다"며 "변명의 여지 없는 일로 팬과 야구계에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신종
국내야구
'역시 김광현은 에이스', 통산 6번째 140승 고지와 함께 팀 20승 선착 이끌어…SSG, 한화 눌러 '가을야구 예약?'[한화-SSG전]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SSG 랜더스)이 KBO 통산 6번째 140승 투수로 등극하며 팀을 시즌 첫 20승 고지로 이끌었다.SSG는 3일 문학 홈경기에서 김광현의 호투와 오태곤의 결승타를 앞세워 한화를 4-2로 눌러 27경기째만에 20승 고지에 선착했다. 20승 선착은 SSG 뿐만 아니라 김광현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역대 20승 선착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할 확률은 63.6%(33차례 가운데 21차례),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48.5%(33차례 중 16차례)나 된다. 또 2015년 와일드카드결정전이 신설된 이후 20승 선착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경우는 한번도 없어 SSG는 2018년 이후 3년 만에 가을야구를 예약한 셈이 됐다. 또 SSG의 전신인 SK 와
국내야구
'6이닝 5실점 패전을 7이닝 1실점 승리에 되갚은 요키시는 역시 에이스'…키움, KIA 6연패 늪으로 밀어 넣어며 3연승 질주[키움-KIA전]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가 두번 당하지는 않았다.키움이 3일 광주 원정경기 KIA전에서 에이스 요키시의 호투를 발판으로 7-1로 승리, 3연승했다.요키시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째(2패)를 올려 지난달 22일 고척 홈경기 올시즌 KIA와의 첫 경기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했다. 이때 요키시는 6이닝 9피안타 (8탈삼진) 5실점, KIA의 로니 윌리엄스와 선발 맞대결을 벌여 시즌 2패째를 당했다. 키움은 김혜성이 4타수 3안타, 김태진 이정후 송성문이 각각 멀티히트를 날리는 등 11안타를 득점기회때마다 적시에 터뜨려 4안타의 빈타에다 실책 2개까지 범하며 자멸한 KIA를 쉽게 눌렀다. 무엇보다 이날 지난달 24일 맞
국내야구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 운영업체 선정 입찰 실시
KBO(총재 허구연)는 2022년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의 운영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2007년부터 시작된 본 티볼대회는 예비 초등학교 교사들인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2개팀이 참가하여 진행된다.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된 업체는 경기장 대관 및 브랜딩, 심판, 기록 등 대회 인력 운영, 개회식 및 시상식 진행 등 대회운영 전반에 대한 진행 및 운영을 담당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5월 9일(월) 오후 3시까지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방
국내야구
문보경, LG 트윈스 팬이 뽑은 ‘디지털 락커룸 4월 MVP’에 선정돼
LG트윈스는 2022시즌 홈페이지와 트윈스앱 팬 투표를 통해 시즌 초반 뜨거운 타격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탠 문보경을 ‘디지털 락커룸 4월 MVP’로 선정했다. 문보경은 “4월 MVP에 뽑힐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팬들이 주시는 MVP라 더욱 뜻 깊고 감사하다. 4월 MVP를 받은 것처럼 준비를 잘해서 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LG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투표는 홈경기와 원정경기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투표하여 일일 집계 후 월별로 MVP를 선정하게 된다.매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LG 울트라 PC’를 상품으로 지
국내야구
반즈-김광현-한유섬-한동희, 4월 MVP 두 집안 4파전 경쟁
2년만의 관중 입장 제한 해제와 육성 응원 허용으로 뜨거워진 열기만큼 KBO 리그에는 4월 한달 간 그야말로 ‘핫’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많았다. KBO(총재 허구연)가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함께 매달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시상하는 KBO 리그 월간 MVP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4월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된다. 후보 선수 누가 월간 MVP로 뽑혀도 이의가 없을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들의 많아 여느 때보다 치열한 월간 MVP 쟁탈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수는 단독선두를 질주하
국내야구
세인트루이스, 브룩스 버렸다...지명할당 조처, 방출 수순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애런 브룩스가 사실상 방출됐다.세인트루이스는 2일(한국시간) 28인 로스터를 26인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브룩스를 지명할당(DFA)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브룩스는 앞으로 3일간 타팀에서 클레임을 걸지 않으면 방출 수순을 밢을 것으로 보인다. 브룩스에게는 남은 마이너리그 옵션도 없다.올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1년 140만 달러에 계약한 브룩스는 개막 28인 로스터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인상적인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5차례 구원 등판해 9.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다. 브룩스는 KBO KIA 타이거즈에서 2시즌을 뛰었다. 강속구로 탈삼진 능력이 뛰어났으나
해외야구
동시 출격하는 '토종 최고' 김광현과 '외인 최고' 반즈, 하나뿐인 최고의 자리는 누가?[마니아포커스]
2022시즌 KBO 리그 벽두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SSG 랜더스)과 '좌승사자'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가 동시에 출격한다. 김광현은 3일 문학 홈경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4차전에 선발로 나서 KBO 리그 개인 통산 140승과 함께 팀 20승 선착,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 김광현의 한화전은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팀으로도 결코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일전이다.김광현이 한화전에서 승리하면 KBO 리그 역대 6번째 개인 통산 140승과 한국과 메이저리그를 합쳐 개인통산 150승을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SSG도 27경기째만에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는다. 특히 김광현에게 팀 20승 선착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SS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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