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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필요없다며? 다저스, 유격수 사라져...럭스, 무릎 부상 '심각'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나돌 때 LA 다저스가 김하성을 노려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다저스 팬들은 열띤 논쟁을 벌였다.트레아 터너를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빼앗긴 다저스로서는 터너 대체자가 필요했다.그러나 결국 김하성은 필요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다저스에는 개빈 럭스가 있었기 때문이다.럭스는 지난 2019년 빅리그에 데뷔, 4년간 273경기에서 타율 0.253 출루율 0.329을 기록했다. 트레아에 비할 수는 없지만 다저스로서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라이벌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김하성을 보내줄 리도 없었다.그렇게 다저스 유격수 자리를 꿰찼던 럭스가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럭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
해외야구
시범경기에도 나오지 못하는 최지만, WBC 출전하겠다고?...다음 주에나 타석에 들어설 듯
최지만의 WBC 출전은 역시 무리였음이 드러났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최지만의 지난해 11월 팔 뼛조각 제거 수술을 이유로 그의 WBC 출전을 불허했다.이에 최지만은 '실망' '좌절' 등의 단어를 쓰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결국 피츠버그의 판단이 맞는 모양새다.시범 경기에 돌입했지만 최지만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피츠버그가 짜놓은 특별 프로그램 때문이다.피츠버그는 최지만의 시범 경기 투입을 서둘지 않고 있다. 메이저리그 팀들의 선수 관리는 매우 철저하고 세밀하다. 팀의 자산이 부상당하는 것은 치명적이기 때문이다.최지만은 피츠버그가 짜놓은 일정을 소화하며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최지만이 개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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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입학 예정 우수선수들이 참가한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 종료
고교 입학예정 우수선수들이 참가해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진행한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선발한 고교입학예정 우수선수 30명이 참가했으며 2월 8일(수)부터 2월 28일(화)까지 3주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캠프에서도 1차에 이어 프로출신 지도자인 장종훈 감독과 김동수 배터리코치, 장원진, 이종열 타격코치, 차명주, 홍민구 투수코치, 김민우 수비코치가 필드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지도했고 자신들이 프로에서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전수했다. 캠프 기간 오전에는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에서 파견한 전문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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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라는 '안락한' 말로 숨어버린 추신수...'학폭' 안우진, 세대교체에 대한 생각 고수
추신수의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그는 여전히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듯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지금도 안우진이 국가대표에 뽑히지 않은 사실을 수긍하지 않고 있다. 그는 누가 뭐라 해도 김현수와 김광현이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세대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여기고 있다.추신수는 오랜 침묵 끝에 자신의 발언에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은 '생각의 차이' 때문이라고 했다.2022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소설 당선자 김기태 씨는 '생각의 차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사람들 사이에는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며, 그러므로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는 윤리를 우리는 초등학교에서부터 배운다. 다만 어른이 되면 ‘존중’이란, 많은 경우
국내야구
SSG랜더스, 실전 위주의 오키나와 2차 캠프 시작…롯데 등과 4차례 연습경기 가져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8일(화)부터 3월 8일(수)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이번 2차 캠프에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17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18명, 포수 4명, 내야수 8명, 외야수 7명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SSG는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 총 4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1일과 4일에는 롯데, 3일 한화, 6일 삼성과 각각 연습경기를 갖고 7일에는 자체 청백전으로 실전감각과 전력을 점검해 오는 13일부터 시작하는 2023 KBO 시범경기엣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청백전과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전력을 점검하며 시범 경기에 대비할 예정이다.한편, 선수단은 2월
국내야구
'그래도 친정팀이~~' 권희동, NC다이노스와 1년 1억2500만원에 계약…FA 미아 신세는 면해
결국 원 소속팀에 잔류했다. 간신히 FA 미아는 면했다.NC 다이노스는 27일 FA 신분인 외야수 권희동(33)과 계약기간 1년, 최대 1억 2500만원(연봉 9000만원, 옵션 35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1억1000만원보다 확정연봉은 2000만원이 줄어든 금액으로 계약을 마쳤다. 권희동은 1990년생 우투우타 외야수로 2013 KBO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84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올해까지 정규리그 통산 857경기에 나와 645안타, 81홈런, 381타점, 타율 0.259, 출루율 0.353을 기록 중이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창단 초기부터 함께해 온 권희동 선수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출루 능력과 장타력을 갖춘 우타 자원으로 외야 뎁스의 강화
국내야구
KBO, 디지털야구박물관 운영 대행업체 선정 입찰
KBO(총재 허구연)가 디지털야구박물관 운영을 대행할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디지털야구박물관(www.koreabaseballmuseum.com)은 야구팬들이 KBO 아카이브센터에 보관 중인 약 2만여 점의 기록물과 역사적 자료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박물관이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2023년 한 해 동안 디지털야구박물관의 전반적인 운영을 대행하게 된다. 세부 과업은 디지털야구박물관 홈페이지 유지·관리를 포함해,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시스템 강화 등이다. 접수 기한은 4월 7일(금) 오후 3시까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접수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KBO
국내야구
수원북중, 원지우의 극적 투런포로 시즌 첫 중학야구대회 순창군수배에서 지역 라이벌 매향중 제치고 우승
경기 수원북중학교가 '2023 순창군수배 전국중학교야구대회'에서 원지우의 극적인 2점홈런으로 지역 라이벌 매향중학교를 제치고 우승했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 동안 순창군 팔덕야구장에서 각 지역별 대표 우수중학교 12개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뒤 상위 2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여 승패를 겨루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수원북중은 예선에서 5승 1패를 기록 조 2위로 4강에 진출해 준결승전에서 상대조 1위인 경기 대원중을 6-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또 매향중은 대구 협성경복중과의 준결승전에서 4-4로 무승부를
국내야구
'LA와 다저스 다 보기 싫다' 벨린저, 다저스 원정 시범경기 거부...LA 기자 인터뷰도 사절
2019 내셔널리그 코디 벨린저가 LA 다저스로부터 버림받은 상처가 매우 큰 모양이다.다저스는 지난해 3년 연속 부진한 벨린저를 논텐더했다. 연봉 1800만 달러로는 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다저스는 벨린저와 이 보다 낮은 연봉이라면 계약할 의향이 있었다.하지만 벨린저는 다저스를 떠나 시카고 컵스와 1년 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타율이 고작 0.203인 선수에게는 파격적인 대우였다. 컵스는 2019년 MVP 출신의 부활을 믿었다.벨린저는 다저스의 논텐더 결정에 심한 충격을 받았다. 다저스가 설마 자기를 버리겠냐는 것이었다. 시간은 흘러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을 해야 할 벨린저는 그러나 지금도 다저스에 대한 섭섭한
해외야구
[2023 WBC]'애리조나의 마지막 연습경기 무산+더딘 투수들의 몸 상태' 이강철 감독의 묘안은?
결국 202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의 애리조나 합동훈련에서 가질 예정이던 마지막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고 말았다. 애리조나에서 LG와 다섯번째 연습경기를 하면서 LG 팀에 양해를 구해 일부 투수들을 LG 팀 소속으로 청백전 형식으로 진행해 전체적으로 타자들에 견주어 더딘 투수들의 몸 상태를 끌어 올리려던 이강철 감독의 계획도 무산됐다. 이 바람에 대표팀 투수들은 27일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자율훈련으로 일정을 변경, 15명의 투수들은 곽빈(두산 베어스)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이 집단으로 불펜 마운드에 올라 어깨를 달구고 미국 합동 훈련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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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라스인 2023월드컵치어리딩선수권대회, 10월달에 서울에서 열린다
2023 월드컵치어리딩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대한치어리딩협회(회장 이선화)는 27일 2023 세계치어리딩경기연맹(ICU) 월드컵치어리딩선수권대회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 유치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세계치어리딩경기연맹 ICU(International Cheer Union)의 월드 클라스 공인 대회로서 서울시가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오는 10월 6일~9일까지 4일간 열리게 된다. 치어리딩종목은 2021 제138차 도쿄올림픽 IOC 총회에서 올림픽 정단체 종목으로 승격된 가운데 2032 호주 브리즈번 올림픽시범종목으로 선정될 것으로 주목받는 올림픽 잠정 종목이다. 서울시는 이번 ICU 월드컵치어리딩선수권대회를 통해 2036 서울올림픽 유치를
국내야구
이정후와 김하성도 옵트아웃 이용해야...마차도, 11년 3억5천만 달러 연장 계약 성공
이정후와 김하성도 옵트아웃 조항을 이용할 필요가 생겼다.매니 마차도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1년 3억5천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했다. 초대박이다.옵트아웃 조항 덕분이다.마차도는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했다. 그런데 5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다. 올 시즌 후 그는 옵트아웃할 수 있다. 이미 그렇게 하겠다고 공언했다.결국 샌디에이고는 그를 잡아두기 위해 협상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마차도의 나이 올해로 30세. 사실상 종신계약이나 다름없다.이정후는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으로 도전한다.어느 팀과 계약하든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한다는 사실만 입증하면 옵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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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의 LA의 눈보라 경보로 2차 오키나와 캠프 차질 빚은 KIA, 실전 훈련과 연습경기 차질 빚어
미국의 기상 악화가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다.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개최한 1차 캠프를 마무리한 KIA는 26일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캠프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미국의 기상이변에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예정된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당초 KIA는 24일 애리조나에서 비행기로 LA로 간 뒤 25일 새벽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해 26일 오전 5시 20분에 입국한 뒤 곧바로 오전 9시 40분 일본 오키나와 행 비행기를 타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LA에 1999년 이후 34년 만에 눈보라 경보가 내리면서 LA 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인근 공항으로 우회해 착륙하는 바람에 KIA는 결국 인천행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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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페이스 올라오지 않고 있는 투수진, 깊어가는 이강철 감독의 고민'…호주전 선발은 역시 베테랑인 김광현 or 양현종, 아니면 고영표?
베테랑 김광현 양현종일까? 핵 잠수함 고영표일까?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호주전 선발이 아직 오리무중이다. 내정을 하고 선발 공개에 따른 전력 노출을 감안해 발표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8강 진출의 갈림길이 될 본선 1라운드 1차전 호주전에 나설 선발 투수 내정을 아예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팀 이강철 감독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스타디움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4번째 연습경기를 마친 뒤 타자들에 견주어 투수들이 전체적으로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나타냈다. "타자들은 전체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다. 투수들은 이닝을 늘려가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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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한화이글스, 방송사 수준 퀄리티로 연습경기 SSG(3일)-KIA(7일)-삼성(8일)전 자체 생중계
한화이글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글스TV'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KBO 구단과의 연습경기를 자체 생중계한다. 한화는 지난 24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제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해 하루를 휴식한 뒤 26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차린다. 1차 캠프가 전술훈련과 유망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차 캠프는 실전을 통한 정규시즌에 대비한다. 이에 따라 한화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9일 동안 오키나와에서 KBO 리그 팀과 6차례 연습경기를 벌인다. 이 동안 KIA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와 각 2차례씩,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와 각 1경기씩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 가운데 오키나와 한화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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