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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창단 40주년 기념 스티커 세트' 화~금 홈경기마다 선착순 3000매 배포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창단 40주년 기념 스티커 세트’를 팬들에게 배포한다.스티커 세트는 최근 트렌드로 재해석한 역대 엠블럼과 마스코트, 두산베어스 선수단의 캐리커처 디자인, 수퍼 히어로 코믹스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다.5월 17일(화)~19일(목) SSG 랜더스전, 20일(금)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정규시즌 종료시까지 진행한다.경기별로 스티커 세트 1종씩 선착순 3000매를 1루 내야 출입구 입장 게이트에서 배포하며,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되면 당일 행사는 취소된다. 또한 스티커 이벤트를 통해 시구 및 시타자도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두산베어스는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올드 유니폼 디자인의 캠핑 의자
국내야구
MLB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11로 하락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갑자기 무뎌졌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마이애미와의 이번 4연전에서 13타수 무안타(2볼넷)에 그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1에서 0.211(71타수 15안타)로 떨어졌다.1회말 무사 1루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마이애미 선발 트레버 로저스와 풀 카운트 접전을 벌였지만 빠른 직구에 대처하지 못하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3회말 2사 후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해외야구
2승10패→8승1패로 대반전 드라마에 김지찬, 이재현, 김현준 등 신예 트리오가 중심…삼성, 이번 주 SSG와 두산 3연전이 상위권 진입 갈림길[마니아포커스]
삼성 라이온즈의 기세가 무섭다. 은인자중하던 사자가 잠에서 깨어난 형국이다. 본격적으로 상위싸움에 불을 지를 수도 있다. 삼성은 4월 하순까지만 해도 반등의 조짐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2022시즌 대구 홈경기 개막전(4월 8일~10일)인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한 뒤 한화 이글스를 맞아 스윕승으로 한차례 극과 극을 오간 뒤 SSG와의 문학 3연전을 모두 내주고 이어 NC 다이노스와의 창원 3연전까지 루징시리즈로 마치면서 시즌 첫 5연패를 당해 기진맥진했다.그럼에도 삼성은 잠에서 깨어날 줄을 몰랐다. 다시 홈으로 돌아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4월 22일~24일)에 백정현-황동재-양창섭이 나란히 나섰으나 무려 212
국내야구
9번 → 6번 → 2번 김하성 풀타이머? 에이브람스와의 경쟁서 이긴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CJ 에이브람스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모양새다.김하성은 최근 거의 매일 선발 유격수로 뛰고 있다. 폭발적인 타격이 원동력이 됐다.시즌 초 9번 타자였으나 6번 타자로 승격하더니 최근에는 2번 타자로 기용되고 있다. 테이블 세터로 뛰고 있는 것이다. 밥 멜빈 감독이 에이브람스와의 경쟁에서 김하성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인다.김하성은 다만,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멜빈 감독은 김하성을 계속 2번 타자로 기용하고 있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전에도 선발 유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만큼은 반드시 결과물을 내야 한다. 김하성은 에이브람스와 그동안 플래툰
해외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거 브랜드 '칸타빌' 대원과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8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대원과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1,3루 덕아웃 벽면 및 지붕에 주거브랜드 ‘칸타빌’과 대원 로고를 부착하고,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와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한다. 대원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1972년 2월 섬유회사로 출발한 대원은 주거브랜드 칸타빌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주택건설사업을 하고 있다. 대원은 주택건설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생활문화기업이다. 특히 2001년 베트남에 진출 및 현지화에 성공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국내야구
김광현, 5연승에 ERA 0.47로 난공불락으로 변해…'곰 사냥꾼' 소형준, 두산전 3연승으로 위닝시리즈 이끌어[8일 전적종합]
- 삼성, 오재일 연장 10회 결승홈런으로 승률 5할로- LG, NC전 스윕으로 단독 2위 복귀 - 놀린 KBO 입성 첫승+나성범 4호포, KIA 5연승 휘파람■잠실(kt 2승3패) kt 위즈 010 012 100 5 000 000 000 0 두산 베어스▲kt 위즈 투수 소형준(4승1패) 주권(8회) 김재윤(9회) ▲두산 투수 최원준(2승3패) 김동주(3회) 권휘(5회) 장원준(6회) 김명신(6회) 윤명준(8회) ■사직(삼성 3승3패) 삼성 라이온즈 000 110 000 2 4 000 100 001 0 2 롯데 자이언츠<연장 10회> ▲삼성 투수 수아레즈 이승현(8회) 오승환(1승7세이브) ▲롯데 투수 반즈 구승민(8회) 김유영(8회) 김원중(8회) 최준용(2패9세이브) ▲홈런 이대호③(4회1점·롯
국내야구
[8일 팀순위]LG, NC에 스윕으로 10일만에 2위 복귀…삼성과 KIA, 나란히 5연승으로 5강 진출 눈앞에
국내야구
5연승에 ERA 0.47, 난공불락으로 탈바꿈한 김광현…소형준, '두산 킬러' 면모 과시…삼성, 오재일 홈런포 위력에 승률 5할로[8일 경기 종합]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5연패 늪으로 밀어넣으며 시즌 2번째 스윕으로 10일만에 단독 2위 자리를 되찾았고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도 나란히 5연승으로 5강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이런 가운데 김광현(SSG 랜더스)이 6경기에서 5연승, 평균자책점 0.47로 난공불락의 요새로 탈바꿈하며 1500탈삼진 대기록에 5개를 남겨 놓았다. 삼성, 오재일의 연장 10회 2점홈런으로 5연승 이어가삼성은 8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 오재일의 2점 홈런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눌렀다. 이로써 삼성은 롯데에 홈에서 당한 3연패(4월 22일~24일)를 원정경기에서 3연승으로 되갚으며 5연승, 승률을 5할(16승16패)로 끌어 올렸다. 순위
국내야구
나성범 홈런포 지원으로 션 놀린 5연패끝에 감격의 KBO 입성 첫 승리 올려…KIA, 5연승 행진으로 5할 승률 눈앞[KIA-한화전]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2연속 시리즈 싹쓸이로 시즌 첫 5연승에 성공했다. KIA는 8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와 서로 홈런을 포함해 26안타를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지난달 5~7일 한화와의 홈 3연전 스윕에 이어 원정 3연전까지 모두 쓸어 담아 15승16패로 5할 승률을 눈앞에 두었다. KIA 선발 션 놀린은 5⅓이닝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막아 시즌 6번째 등판에서 5연패를 끊고 KBO 입성 첫 승리를 맛보았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4회 2점 홈런 등 3안타를 날린 것을 비롯해 최형우 황대인이 멀티히트를 날렸다. 한화는 0-6으로 뒤지던 4회부터 추격을 시작해 정은원의 7회 1점홈런 등
국내야구
난공불락으로 변한 김광현, 970일만의 요키시와 맞대결서 완승으로 설욕해…5연승, ERA 0.47[SSG-키움전]
김광현(SSG 랜더스)이 지는 것을 잊었다. 김광현은 8일 고척 스카이돔 원정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에이스 에릭 요키시와 선발 맞대결을 벌여 완승을 거두며 팀을 2연승으로 이끌며 고척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SSG는 이날 김광현의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키움에 6-2로 승리했다. 김광현과 요키시의 선발 맞대결은 김광현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인 2019년 9월 11일 이후 970일만이다. 당시 김광현은 6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반대로 요키시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했었다.하지만 970일만에 다시 만나서는 완전히 반대로 바뀌었다. 김광현이 키움 타선을 철저하게 막아내는 동안
국내야구
MLB 김하성 3경기 연속 침묵…타율 0.221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김하성은 마이애미와의 이번 3연전에서 볼넷 1개만 골랐을 뿐 10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0.221(68타수 15안타)로 떨어졌다.샌디에이고는 0-8로 졌다.김하성은 1회 무사 1루에서 삼진, 3회 유격수 땅볼, 5회 좌익수 뜬공으로 각각 물러났다.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김하성은 6회초 수비에선 브리얀 델라 크루스의 2루타성 타구를 단타로 막기도 했다.
해외야구
SSG 랜더스 투타의 핵 김광현과 최정, 나란히 KBO 통산 6번째 대기록에 도전…김광현 1500탈삼진, 최정 최연소 3500루타 기록 앞둬
SSG 랜더스의 투타의 핵심인 김광현과 최정이 나란히 기록 도전에 나선다.어버이날인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나서는 김광현은 KBO 리그 역대 통산 6번째 1500탈삼진 대기록에 도전한다. 2007 시즌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광현은 이해 4월 10일 문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첫 삼진을 잡았다. 이후 2015년 9월 4일 문학 삼성전에서 1000탈삼진을 달성했고 이제 1500탈삼진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7일 현재 303경기에서 1487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앞으로 13개만 더 보태면 1500탈삼진을 기록하게 된다. 올해 5경기에서 31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경기당 탈삼진은 6개에 그쳤지만 지난달 2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6이닝 10개의 탈삼진을 기록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10일 NC 다이노스전 6개국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스윙스' 김세연이 시타 나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0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유록스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 입장 관중 선착순 2000명에게 배트스틱을 증정하며, 경기 중에는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1위 상품인 ‘유록스’와 함께하는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시타는 롯데정밀화학에서 후원하는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SWINGS(스윙스) 야구단(이하 스윙스)’의 김세연 단원이 맡는다. 지난 2014년 창단된 스윙스는 중국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조지아, 스리랑카 등 총 6개국 20명의 아동들로 구성됐다. 국내 리틀야구단 최초로 기업과 시민단체, 정부 기관의 협업으로 결성돼 운영 중으로 롯데정밀화학은
국내야구
'빅리그 복귀여부 미지수' 류현진,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서 4이닝 5실점…투구수 74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1일 만에 실전에 등판했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5개를 맞고 5실점 했다.다만, 야수의 결정적인 수비 실수로 류현진의 자책점은 2점에 그쳤다.류현진은 공 74개를 던져 49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삼진은 6개를 솎아냈다.지난달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 5실점 한 류현진은 왼쪽 팔뚝에 이상 증세를 호소해 4월 18일 자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이후 캐치볼, 불펜 투구, 라이브 투구 등으로 재활 속도를 높
해외야구
김광현, 970일만에 마주선 요키시에 설욕과 함께 5연승-0점대 ERA 이어갈까?…'두산 킬러' 소형준-'두산 토종 에이스' 최원준, 위닝시리즈는 누구 손에? [8일 선발]
- 반즈, 삼성전 좋은 기억으로 팀 스윕패 위기 구하고 연승 이어갈까? - 5연패 놀린, 팀 한화전 2연속 스윕에 5연승 이어갈 첫 승 올릴 수 있을까? - 플럿코, KBO 입성 첫 패배 안긴 NC에 설욕하고 팀 두번째 스윕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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