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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어린이날 시리즈(5월 3일~5일) 홈경기에 선수 사인회 등 풍성한 이벤트 열어
삼성 라이온즈가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선수 사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먼저 김지찬과 이재현 선수가 어린이날 기념 선수 사인회를 갖는다. 사전에 구단 SNS를 통해 신청한 어린이 팬들 가운데 총 200명을 선정해 선수별 100명씩 사인볼을 전달한다.또한,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아 3일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이하 라팍) 광장을 ‘NH링크와 함께하는 놀이동산’으로 꾸민다. 바이킹, 회전 그네, 4D 무비카, 유로번지 등 다양한 놀이 기구들이 라팍을 찾는 어린이 팬들을 맞는다. 5월 5일 어린이날엔 마술과 변검 공연이 펼쳐지고, 페이스페인팅, 캡슐 낚시, 컬러링 월 등 즐길 거리가 열린다. 어린이회원 30명을 대상으로 광작가
국내야구
"재건축 사직 야구장 빠른 시간내에 야구팬들에게 선보이자"…허구연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과 재건축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대해 논의했다. KBO는 허 총재가 박 시장으로부터 사직구장 재건축 방향에 대한 자문을 요청 받았고, 부산 야구 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고, 공원처럼 즐길 수 있는 건축 방향에 조언했다고 29일 밝혔다. 허 총재는 특히 사직구장 재건축은 최대한 효율적이면서 빠른 시간 안에 야구 팬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속히 본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허 총재는 박 시장과 면담에 앞서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을 만났고, 사직 야구장 재건축 방향이 현실적인 부분들을 고려해 신속하게 이뤄져야
국내야구
두산 베어스, 8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5월 두린이 날' 다양한 이벤트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8일(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5월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정수빈과 안재석이 이날 12시30분부터 20분간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에게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사인회 참석 및 장내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5월 6일(금) 15시까지 이메일(doosanevent@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두린이날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창단 두 번째 우승을 기념한 1995년 유니폼 디자인의 미니 캠핑 테이블을 증정한
국내야구
LG 트윈스,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에 잠신중학교 야구선수 등이 시구와 시타
LG트윈스는 롯데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홈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를 갖는다. 29일(금)에는 오지환이 재능기부 및 야구용품을 지원하는 잠신중학교 야구부 김재원, 임호윤선수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잠신중학교는 2022년 전국 소년체전 서울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서울 대표로 전국 소년체전에 참가 할 예정이다. 30일(토)에는 그룹 펜타곤의 신원이 시구, 우석이 시타를 한다. 신원과 우석이 속한 펜타곤은 2016년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24일 발매한 미니 12집 앨범 [IN:VITE U]로 전 세계 3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신원은 EBS FM '펜타곤의
국내야구
MLB 벤치클리어링 일으킨 STL 에러나도,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경기 중 거친 행동으로 벤치클리어링을 야기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주전 3루수 놀런 에러나도(31)가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에러나도에게 2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벌금 징계를 내렸다"며 벌금 액수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벤치 클리어링에서 심한 몸싸움을 한 세인트루이스의 불펜 투수 헤네시스 카브레라도 1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다.에러나도는 28일 뉴욕 메츠와 홈 경기 8회말 타석에서 상대 팀 투수 요안 로페스가 몸쪽 공을 던지자 격분해 소리를 질렀다.흥분한 에러나도는 로페스를 도발했고, 양 팀의 벤치 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심판은 벤치 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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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팔꿈치 미세 통증으로 결장…현지 매체 "곧 복귀할 듯"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경미한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휴식을 취했다.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결장했다.현지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은 왼쪽 팔꿈치가 약간 부었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고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최지만은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7, 2홈런, 10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이날 경기에선 탬파베이가 2-1로 승리했다.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시애틀의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은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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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절친' 토론토 마노아 벌써 4승째…보스턴 1-0 제압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35)과 절친한 알렉 마노아(24)가 벌써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마노아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탈삼진 7개를 곁들이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토론토의 1-0 승리로 마노아는 토론토 선발 투수 중 가장 많은 4승(무패)째를 거머쥐었다. 또 평균자책점을 1.44로 낮추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토론토는 3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알레한드로 커크의 좌전 결승타로 유일한 점수를 냈다.왼쪽 팔뚝 통증으로 지난 18일 자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캐치볼-불펜 투구를 마쳐 서서히 복귀
해외야구
김하성 3타점 2루타 '3안타 맹타'…MLB 샌디에이고 3연승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3개를 터뜨리고 타점 3개를 수확해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치고 3타점을 올렸다.김하성의 타율은 0.250(40타수 10안타)으로 올랐다. 타점도 8개로 불었다.샌디에이고는 7-5로 이겨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친 건 지난해 빅리그 진출 이래 처음이다. 한 경기 타점 3개도 작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래 두 번째다.2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기세를 올린 김하성은
해외야구
'선발에 찰리 반즈가 있다면 마무리에는 김강률이 있다', KBO 리그 4월의 최고 투수 경합하나?
2022 KBO 리그 선발진에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의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면 마무리에는 김택형(SSG 랜더스), 김강률(두산 베어스)이 있다. 반즈는 28일 사직 홈경기에서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SSG 랜던스전에 선발로 나서 8이닝 5피안타 1사구 11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4월 한달 동안 선발로만 6경기에 나서 5연승 무패다. 역대 4월 최다승인 1985년 재일동포인 김일융(삼성 라이온즈)의 7승에는 못미치지만 2019년 조쉬 린드블럼(두산)이 5승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처음이다. 이동안 평균자책점은 0.65다. 선발로 나선 투수 가운데 3연승 중인 김광현(SSG 랜더스·0.36)과 함께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KBO 리
국내야구
에이스 미란다 대체 최승용, '노바 잡고 선발 첫 승 가능할까?…2승이면 커리어하이인데~, 임준형 '외인이면 어때? 스파크맨 나와~~' [29일 선발]
- '영건' 황동재-이의리, '한해 차이 1차지명 자존심 싸움은 누가~~' - 남지민, 송명기 제치고 4전5기만에 프로 데뷔 첫 승 올릴까? - '최원태냐? 엄상백이냐?' 상승세 탄 팀 연승 이어줄 주인공은?
국내야구
전력질주 전병우. 1루수 플라이로 실책 유발 '결승 그라운드 홈런'. 이상훈, 양준혁위원 극찬
“전력질주에는 슬럼프가 없습니다.” “전력질주는 프로의 기본이죠.”키움 전병우가 1루수 플라이로 말도 안되는 ‘결승 그라운드 홈런’을 만들어내자 엠스플의 이상훈, 양준혁 두 해설위원이 이구동성으로 주고 받았다. 28일 대전 2회초. 키움 전병우가 쳤다. 전병우는 달렸지만 열심히 뛸 것도 없었다. 딱 봐도 1루수 플라이였다. 한화 1루수 김성곤이 뜬 볼을 향해 갔다. 앞으로 달려가면서 잡아야 하는 역모션이었지만 체류시간이 길어 캐치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공을 놓치고 말았다. 힘껏 달린 전병우는 그 순간 이미 1루를 돌아 2루로 향하고 있었다. 2루까지 보낼 수 있는 급한 상황이었다. 공을 잡은 한화 우익수 김태연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김하성 망치고 있다...유망주 에이브람스 ‘희생양’되고 있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사실상 김하성을 망치고 있다. 유망주 CJ 에이브람스를 키우겠다는 미명 하에 김하성을 사실상 ‘바보’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밥 멜빈 감독은 에이브람스의 메이저리그 경험을 위해 김하성을 이른바 플래툰 시스템에 가둬 놓았다. 왼손 투수가 선발로 등판하는 날에는 김하성을 내세우고, 오른손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날에는 에이브람스를 선발로 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멜빈 감독의 실험은 실패했다.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둘의 성적은 기대 이하다. 김하성의 타율은 0.194이고 에이브람스는 이 보다 나쁜 0.132다. 이런 성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아직도 잔류하고 있는 게 신기할 정도다
해외야구
푸이그 부진은 ‘향수병’ 때문?‘...“강아지가 나를 그리워한다” 사진 및 예수 전도 선교사 영상 올려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향수병‘에 걸렸나? 푸이그의 성적인 좋지 않다. 2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 3안타를 몰아쳐 살아나는가 했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푸이그는 28일까지 3개의 홈런을 쳐 거포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는 성공했으나 타율이 너무 저조하다. 0.232에 불과하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KBO에서 2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외국인 타자는 ’퇴출감‘이다. 다만, 언젠가는 터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기다려주고 있을 뿐이다. 성적이 부진하자 푸이그는 답답한 심정을 자신의 SNS를 통해 간접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그는 최근 강아지 사진을 올리며 “나를
국내야구
황재균&장성우 홈런포에 김민혁 결승타 kt, KIA에 위닝시리즈…키움은 실책 4개로 무너진 한화에 2연승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나란히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kt는 28일 수원 홈경기에서 황재균과 장성우의 홈런 2발과 김민혁의 결승타를 앞세워 KIA를 5-3으로 눌렀다. 전날 소형준을 내세워 연패를 벗었던 kt는 이로써 2연승으로 KIA와 함께 공동 6위가 됐다. kt는 3회말 2사 후 김민혁이 우중간 안타에 이어 황재균이 올시즌 첫 등판한 KIA 선발 임기영을 공략해 좌월 2점홈런(2호)으로 선취점을 잡은 뒤 4회말에는 장성우가 임기영의 빠른 볼을 공략해 좌중간 1점홈런(시즌 4호)을 날려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KIA도 이에 질세라 5회초 2사 후 김도영의 좌월 1타점 3루타로 추격에 나서기 시작해 6회초에는 김선빈이 1점차까지
국내야구
'롯데 승리 아이콘' 찰리 반즈, 선두 SSG까지 누르며 다승과 탈삼진 1위에…'5년차 신인' 김시훈, 프로 첫 선발 데뷔전서 승리 안아[28일 전적]
- LG, 9회에 터진 김현수 결승홈런으로 삼성 눌러 2위 복귀 - kt, 황재균&장성우 홈런에 김민혁 결승타로 KIA에 위닝시리즈- 루키 박찬혁 5호 홈런 키움, 실책 4개로 자멸한 한화에 신승■잠실(NC 1승2패) NC 다이노스 204 200 010 9 010 021 010 5 두산 베어스▲NC 투수 김시훈(1승) 김건태(6회) 김영규(7회) 류진욱(8회) 이용찬(9회) ▲두산 투수 이영하(1승2패) 김명신(4회) 윤명준(7회) 이형범(9회) ▲홈런 박준영②(3회3점·롯데)■사직(롯데 1승1무1패) SSG 랜더스 000 001 000 1 004 000 00× 4 롯데 자이언츠 ▲SSG 투수 노경은(3승2패) 이태양(4회) 장지훈(8회) ▲롯데 투수 반즈(5승) 최준용(9회) ■대구(LG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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