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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또 '쓴소리' 해야 하나? 잠실구장,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했는데도 LG 홍창기 무릎 부상
지난 2022년 서울시는 한국야구의 메카인 잠실구장이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했다.추신수 등 메이저리그 출신들이 쓴소리를 했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원정팀 시설은 많은 선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비해 열악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그러자 서울시는 당시 27억 원을 들여 원정 팀 낙후시설, 관람석, 안전펜스, 전광판 시스템 등을 보수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 9회 초 아웃 카운트를 1개 남긴 상황에서 키움 박주홍이 친 타구가 1루쪽 파울 지역으로 날아가자 1루수 김민수는 외야 방면으로 공을 따라갔고 우익수 홍창기는 달려왔다. 그런데 공만 보고 따라가던 김민수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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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SSG 최정, 500홈런 순간도 '자신감 떨어졌다' 고백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개인 500홈런 금자탑을 쌓은 SSG 랜더스 3루수 최정이 "빨리 나와서 후련하다"며 앞으로 600홈런에도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정은 13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6회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투런 홈런을 날렸다.시즌 5호 홈런을 친 최정은 2005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 데뷔 이후 개인 통산 500홈런을 달성했다.KBO리그에서 500홈런은 최정이 가장 먼저 달성했고, 이 부문 2위는 홈런 467개의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다.현역 선수로는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가 412개를 치며 최정의 뒤를 쫓고 있다.최정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빨리 나와서 후련하고 기분이 좋다"며 "요즘 타격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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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는 정녕 안 되는 것인가?' 배지환, 선발 출전서 또 침묵, 일본인 투수 센가에 완패, 시즌 7타수 무안타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선발 복귀전에서 침묵했다.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 후 대주자 또는 대수비로 출전했던 그는 이날 마침내 선발 기회를 가졌다.그러나 메츠 에이스 센가 고다이에 완패했다. 3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6회 2사 2, 3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리드 개럿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8회 대타 앤드루 매커천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배지환은 빅리그 7타수 무안타다. 도루만 2개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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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문제 터졌다!' 사사키, 결국 15일짜리 IL행...오른쪽 어깨 충돌 증후군, 복귀 시점 불투명
사사키 로키(다저스)가 결국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사사키를 15일짜리 부상자 IL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부상명은 오른쪽 어깨 충돌 증후군이다. 이에 앞서 디 애슬레틱의 파이앙 아다야는 "사사키는 마지막 선발 등판 후 팔 통증을 호소했다"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려야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23세의 사사키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8차례 선발 등판했다.전 일본 프로야구 스타였던 그는 나이, 재능, 그리고 저렴한 이적료 덕분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FA 중 한 명이었다. 25세 미만의 국제 FA로서 그는 국제 보너스 풀 머니를 받는 마이너리그
해외야구
역사적 순간의 증인... SSG 이숭용 감독 '최정의 500홈런, 우리 모두의 승리'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이숭용 감독이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500홈런을 달성한 최정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SSG는 6-3 역전승을 거뒀다. 6회까지 0-2로 끌려가던 SSG는 6회 2사 1루 상황에서 최정의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고, 8회말에는 대거 4점을 올려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경기에서 최정은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500홈런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05년 SSG의 전신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한 최정은 지난 시즌까지 495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 5개를 추가해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숭용 감독은 승리 후 인터뷰에서 "최정의 500홈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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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디아즈 다시 한 방... 삼성, 8연패 끊고 kt 6연패 안겼다
삼성 라이온즈가 르윈 디아즈의 홈런 포함 5안타 5득점으로 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13일 포항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삼성은 5-3으로 승리하며 기나긴 패배의 고리를 끊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삼성은 2회말 상대 실책을 틈타 1사 만루 기회를 잡아 구자욱의 2타점 중전 안타로 2-0 리드를 가져왔다. 5회에는 홈런 1위 르윈 디아즈가 우월 투런홈런을 폭발시켜 4-0으로 달아났다. 이는 디아즈의 시즌 16호 홈런으로,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끌려가던 kt는 8회초 장성우의 좌중월 투런홈런으로 2-4까지 추격했으나, 삼성은 8회말 류지혁이 볼넷으로 출루한 후 김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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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을 알리다' 두산 임종성, 한화전 멀티히트와 결승 1타점 2루타 기록
데뷔 첫 2루타에 결승 타점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격이었다.두산 임종성은 5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특히 11회초 적시 결승 1타점 2루타는 압권이었다.덤으로 5회초에 상대 에이스 류현진을 상대로 10구까지 가는 신경전 끝에 우전안타를 뽑아 낸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11회초에 기록한 2루타는 데뷔 첫 2루타에 첫 타점, 그것도 팀 승리에 관여한 결승 타점이라는 점에서 기쁨이 컸다.하지만 9회말 2사 1루 최인호 타석 때 포수 김기연과의 콜 플레이 미스로 파울 플라이를 놓친 것은 다시 돌아봐야 한다.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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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됐다!' 사사키 드러눕는다? 팔 통증호소...로버츠 감독, IL행 여부 검토 중
사사키 로키(다저스)가 아프다.디 애슬레틱의 파이앙 아다야는 14일(힐국시간) "사사키는 마지막 선발 등판 후 팔 통증을 호소했다"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려야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23세의 사사키는 이번 시즌 다저스에서 8차례 선발 등판했다.전 일본 프로야구 스타였던 그는 나이, 재능, 그리고 저렴한 이적료 덕분에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FA 중 한 명이었다. 25세 미만의 국제 FA로서 그는 국제 보너스 풀 머니를 받는 마이너리그 계약만 계약할 수 있었다. 사사키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저스를 선택했는데, 그중 하나는 다른 어떤 구단보다 자신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야구
500호 때린 최정은 KBO의 베이브 루스, NPB의 왕정치! 향후 수십년 동안 깨지지 않을 600홈런 도전
미국인들은 여전히 베이브 루스의 714홈런을 '불멸의 기록'으로 여기고 있다. 행크 아론의 755홈런과 배리 본즈의 762홈런보다 더 귀하게 대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본즈의 762홈런은 약물 덕이라며 평가절하한다.일본프로야구(NPB)의 홈런왕 왕정치는 무려 868개의 홈런을 쳤다. 세계 1위다.그렇다면 KBO리그의 베이브 루스, 왕정치는 누구일까?최정(SSG 랜더스)이 그다.최정은 13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6회 2사 1루에서 NC 선발 라일리 톰슨의 6구째 시속 135㎞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 밖으로 향하는 비거리 110m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KBO리그 최초의 개인 통산
국내야구
'임종성 끝내줬다' 임종성 결승 2루타-김기연 도루 저지... 두산, 한화 '12연승' 저지
오랜만에 연장전의 진수를 보여주었다.두산베어스는 5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임종성의 연장 11회초에 터진 임종성의 적시 1타점 결승 2루타는 압권이었고 연장 11회말에 이상혁의 도루를 잡아낸 포수 김기연의 송구는 백미였다.더욱이 저 둘은 9회말에 최인호의 파울타구를 미루다가 결국에는 놓치고 이후 최인호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이어졌기에 제대로 결자해지를 한 셈이었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두산은 최원준, 한화는 류현진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4회말 1사 후 노시환이 2루타를 친 데 이어 채은성이 1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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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또 류현진인가?' 8연승 후 류현진 등판 때 롯데에 진 한화, 12연승 후 또 류현진 등판 때 두산에 패해
지난 4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 한화는 8연승 후 9연승을 노리고 있었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그가 등판하는 날에는 이겨야 하는 한화였다. 그런데 졌다. 그것도 역전패했다. 류현진은 6이닝을 던지며 피안타 7개에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당했다.시작은 좋았다. 2회 초 노시환의 안타와 채은성, 이진영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에서 2사 후 심우준의 내야 안타와 안치홍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얻었다. 하지만 롯데의 반격은 끈질겼다. 4회 윤동희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하더니 6회 1사 만루에서 나승엽의 2타점 적시타와 전준우의 내야 땅볼로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류현진을 상대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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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500홈런 폭발... SSG, 8회 4점 몰아치며 NC 7연승 저지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최정의 KBO리그 역사적인 500호 홈런과 8회 대량 득점으로 NC 다이노스의 7연승을 저지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SSG는 8회 4점을 몰아치며 6-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SSG 최정의 역사적인 500호 홈런이었다. 팀이 0-2로 뒤진 6회 2사 1루에서 최정은 NC 선발 라일리 톰슨의 6구째 시속 135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의 동점 투런포를 폭발시켰다. 이로써 최정은 KBO리그 사상 최초로 500홈런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역대 최다 홈런 2위는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467개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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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진짜 큰일 났다! '괴물 투수' 스킨스도 미국대표로 2026 WBC 참가...미국, 일본에 설욕 작심한 듯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에 비상이 걸렸다.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중 한 명이 내년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미국 대표로 참가한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폴 스킨스는 13일(이하 현지시간) MLB 네트워크에 출연, 2026년 WBC에 미국을 대표해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스킨스는 미국 팀 로테이션 1, 2선발이 될 가능성이 크다. 스킨스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출신이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지 1년 만에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한 그는 올해 사이영상 경쟁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스킨스는 빅리그 통산 32번의 선발 등판에서 187 2/3이닝 동안 223개의 삼진을 잡고 2.16의 평균자책점과 7.3의 WAR을 기록했다.MLB닷컴에 따르면 스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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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90분 전 1만7천석 완판! 한화, 15경기 연속 매진으로 KBO 신기록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13일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4시 53분에 이미 1만7천석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로써 한화는 4월 24일 부산 사직구장의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홈과 원정을 포함해 15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놀라운 행보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9월 KIA 타이거즈와 최근 LG 트윈스가 기록한 14경기 연속 매진을 넘어선 KBO리그 신기록이다. 특히 한화는 4월 11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홈구장에서만 13경기 연속 매진 행진도 계속하고 있다. 홈
국내야구
이정후, MLB 데뷔 첫 4번 타자 출전... 바뀐 타순에서도 안타 신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때렸다.이정후의 타율은 0.286에서 0.285(158타수 45안타)로 소폭 내려갔다.올 시즌 개막 후 줄곧 3번 타자 자리를 지켰던 이정후는 이날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섰다.이정후는 1회 2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가 포수 땅볼로 물러났다.이정후가 상대한 투수는 애리조나 에이스인 메릴 켈리다.이정후는 KBO리그 출신 켈리를 맞아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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