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산하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노퍽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 원정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3회초엔 우전 안타로 살아났고, 6회초는 유격수 땅볼로 마감했다.
승부처에서 방망이는 다시 날카로웠다. 3-3으로 맞선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바뀐 투수 호세 에스파다로부터 중견수 앞 안타를 뽑아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어 나초 알바레스 주니어의 좌월 투런포 때 홈을 밟으며 결승 득점까지 챙긴 김하성은 8회말 수비를 앞두고 루크 윌리엄스와 교체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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