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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볼 판정 시스템' 운영 준비 위한 KBO 심판위원회 1차 동계 훈련 진행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시즌부터 도입 예정인 피치 클록과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운영 준비를 위한 동계 훈련을 진행한다.KBO 사무국은 4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두산베어스 베어스파크에서 심판위원회 1차 동계 훈련을 가진다고 밝혔다.투수 투구에 제한 시간을 두는 피치 클록 적용을 위해서 상황별 타이머 계측 및 실시간 계측원 소통 훈련을 실시하며 ABS 훈련은 무전기와 이어폰 적응, 오류 발생 시 대처법 숙지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자 장비를 사용하는 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장비 문제 및 소통 오류로 인한 경기 지연이 없도록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KBO 사무국은 "피치 클록과 ABS 등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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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붙어보자!' 김하성, 내년 무키 베츠와 2루수 골드 글러브 경쟁...로버츠 감독 "베츠가 우리 2루수가 될 것"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고정 2루수가 될 전망이다.MLBTR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일(한국시간) '하이 히트'에 출연, MLB 네트워크의 알라나 리조에게 "등번호 50번 베츠가 우리의 고정 2루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그는 우익수 골드 글러버였다. 하지만 2루수 역할을 한다면 더 많은 게임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제이슨 헤이워드와 계약을 맺고 그를 우익수로 내보내 우완 투수와 대결하게 하는 것이 우리 구단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베츠는 2023시즌 우익수를 비롯해 2루수, 유격수로 뛰었다.2루수에서 DRS 6과 UZR 1을 기록, 평균 이상의 수비수로 평가받은 베츠는 그러나 스탯캐스트의 OAA는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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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 페디, 1000만 달러 이상에 MLB 복귀 '임박'...MLB닷컴 파인샌드 "불특정 팀과 2년 계약 합의"
FA 우완 투수 에릭 페디가 결국 KBO를 떠나는 모양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페디의 MLB 복귀 소식을 알렸다.파인스타인은 "페디가 불특정 팀과 2년 계약에 거의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 연봉 5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계약이 성사되면 페데는 한국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메이저로 복귀하게 된다.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부진한 우완 선발 투수였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빅리그 454.1이닝을 던졌고, 방어율 5.41, FIP 5.17, WHIP 1.52를 기록했다. 또 1.55HR/9의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삼진율은 17.5%로 20%에 훨씬 못 미쳤다.그러나 2023년 KBO NC 다이노스에서 180.1이닝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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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됐고요' 챔피언의 여유인가? 30개 구단 중 가장 한가한 텍사스, '현상유지' 기조로 변환...뎁스만 강화"
2023 월드시리즈 우승 팀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서는 너무 조용하다.MLB닷컴이 4일(한국시간) 텍사스가 리빌딩에서 현상유지로 기조를 바꿨다고 보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2021년 이맘때 텍사스는 FA로 코리 시거, 마커스 세미엔 및 존 그레이에게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2022년 12월 첫째 주 말까지 구단은 제이콥 디그롬과 장기 계약을 마쳤고, 12월 말에는 앤드루 히니, 네이선 이오발디와의 계약도 마무리했다. MLB닷컴은 "이 같은 공격적인 투자 덕에 텍사스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첫 번째 월드 시리즈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이번 오프시즌에도 큰 지출이 계속될 것 같지 않다"고 했다.그러면서 텍사스 선수 층을 살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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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1년 더 KBO냐, MLB 2년 1800만 달러(235억원)냐...일부 미국 매체 "피츠버그가 페디 영입해야"
2023 KBO MVP 에릭 페디의 MLB 몸값이 나왔다.럼번터는 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선발투수가 절실히 필요하다. 오비에도가 토미존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라며 "그들이 추구할 수 있는 잠재적으로 흥미로운 FA 중 한 명은 전 워싱턴 내셔널스 유망주 페디다"라고 했다.럼번터는 "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부진한 우완 선발 투수였다. 그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빅리그 454.1이닝을 던졌고, 방어율 5.41, FIP 5.17, WHIP 1.52를 기록했다. 또 1.55HR/9의 낮은 비율을 기록했고 삼진율은 17.5%로 20%에 훨씬 못 미쳤다"고 지적했다.럼번터는 그러나 "페디는 지난 시즌 자신의 재능을 한국으로 가져갔고, 이는 그에게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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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잘 키운' 키움 히어로즈, 33억 투자해 최대 201억 챙길 수 있어...김하성의 60억원보다 3배 이상 많아
김하성은 지난 2021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 현 MLB 포스팅제 하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552만5천달러(당시 약 60억원)의 포스팅비를 챙겨줬다.3년 후 이정후는 최대 1537만5천달러(약 201억 원)를 키움에 선사할 전망이다. 김하성의 포스팅비보다 3배가 넘는 금액이다.MLBTR은 이정후가 5년 5000만 달러(약 653억원)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했고, 디애슬레틱은 4년 5600만달러(약 731억원), ESPN은 5년 6300만달러(약 823억원), CBS스포츠는 4+2년 9000만달러(약 1175억원)를 예상했다.KBO와 메이저리그가 맺은 한·미 선수계약협정에 따르면, 2500만달러(약 327억원)까지는 20%, 2500만달러부터 5000만 달러까지는 17.5%, 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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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달러가 현실로?' 점점 뜨거워지는 오타니 '경품행사' 5억 후반대 제안 받아...최종 입찰 가격 6억달러까지 갈까
오타니 쇼헤이의 '경품 행사'가 점점 뜨거위지고 있다.여러 구단으로부터 5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헤이먼은 3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기사에서 오타니가 이미 "5억 달러를 훨씬 넘는 여러 입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타니의 최종 후보 구단으로 여겨지지만, 새로운 구혼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폴 모로시는 "자유계약 시장의 최고 수준에 종사하는 한 소식통은 오타니가 다음 주 내에 팀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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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1차전에서 대만에 0-4 패
정보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만에 0-4로 패했다. 지난 3일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의 개막전이며, 타이페이 돔구장 공식 개장 경기로 펼쳐진 대만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0-4로 완패했다.한국 대표팀은 대만의 투수진에 4안타로 막히며 득점하지 못했고, 3회말 3점, 4회말 1점을 실점한 이후 점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국은 대만 선발투수에게 7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당했으며,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틀어막혔다. 선발투수로 나온 신헌민이 3회말 연속 4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했으며 이어 우강훈이 3.2이닝동안 1실점, 이병헌이 1이닝 무실점 2탈삼진, 김동혁과 정현수가 0.2이닝 1탈삼진 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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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메츠도 이정후에 뜨거운 관심"(나이팅게일) MLBTR "2025년 목표 메츠에 부합되는 선수 중 한 명"
이정후 영입 경쟁이 '점입가경'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에 이어 뉴욕 메츠도 이정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3일(한국시간) "메츠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올인했다. 그리고 한국의 중견수 이정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나이팅게일은 "메츠는 후안 소토와의 거래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도 추가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MLBTR은 "센가 코다이가 지난 오프시즌에 5년 7,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제 시장은 메츠의 새로운 방향은 아니다. 센가 영입은 MLB 첫 시즌 성공을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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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지만 발전된 제구력 보여줘" 피츠버그 유망주 심준석 2023 시즌 평가...럼번터 "건강 유지했으면 좋겠다"
KBO 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걵너간 심준석의 2023시즌 평가가 나왔다.럼번터는 3일(한국시간) 심준석의 제구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심준석의 데뷔는 짧았다. 지난 오프시즌 피츠버그의 국제 이적 최고 기록을 세우며 입단한 심은 파이리츠의 도미니카 여름 리그 계열 팀에서 네 차례 등판해 8이닝만 던졌다"고 했다.이어 "그는 삼진 13개, 볼넷 3개, 홈런 1개만 허용하는 등 괜찮은 모습을 보였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가 더 많이 공을 던지기 위해 건강을 유지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심이 그렇게 높이 평가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미국으로 가져가는 것을 선택했지만 KBO 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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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야구하는 아쿠냐 주니어'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도 참가, 10경기 타율 0.439, 홈런 4개, OPS 1.436...같은 팀 푸이그도 OPS 1.191
2023 내셔널리그 만장일치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년 내내 야구를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즌이 끝나자 곧바로 모국인 베네수엘라로 날아가 윈터리그에 참가 중이다.아쿠냐 주니어는 3일(한국시간) 현재 10경기에서 타율 0.439(41타수 18안타), 4홈런, 11타점, 2도루, OPS 1.436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아쿠냐는 2023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타율 0.337, 41 홈런, 106 타점, 73 도루를 마크하며 사상 최초의 '40 홈런 70 도루'를 달성했다.이런 아쿠냐의 맹활약을 지켜보는 애틀랜타는 걱정이 태산이다. 아쿠냐가 부상이라도 당하면 낭패이기 때문이다.한편, 아쿠냐와 같은 팀인 티부로네스 델 라 구아이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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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소토 트레이드하면 이정후 영입"(ESPN)...이정후, 김하성과 재회하나?
이정후가 김하성과 미국서 함께 뛸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ESPN은 1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가 후안 소토를 트레이드하면 이정후를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ESPN은 "샌디에이고가 소토를 딜하고 상당한 투수 도움을 받게 된다면, 소식통에 따르면 이정후를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정후는 카일리 맥다니엘의 자유계약선수(FA) 순위에서 14위이며 김하성과 가장 친한 친구다"라고 전했다. ESPN은 이어 "일본의 왼손 마무리 투수 마츠이 유키는 파드레스 불펜의 뒷부분에서 FA 조시 헤이더를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정후가 샌디에시고에 입성하면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뛴 김하성과 재회하게 된다.현재 이정후를 가장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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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류현진!' MLB닷컴, 류현진이 다저스와 재회하길 기대 "다저스, 지난 10월 아니 지난 시즌 내내 선발 투수 필요했다"
지난 2013년 류현진은 KBO 한화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했다. 당시 6년 3600만 달러라는 '헐값'에 계약한 류현진은 빅리그에 데뷔하자마자 괴력의 투구를 하며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이어 2014년에도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메이저리그에 완전히 연착륙했다.하지만 어깨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수술 등으로 2년 간 거의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류현진은 2017년 부활했다. 2019년에는 사이영상을 받을 뻔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FA 신분으로 그는 다저스를 떠났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갔다.다저스를 떠난 지 4년이 흐른 지금 류현진은 다시 FA가 됐다. 이에 MLB닷컴은 류현진이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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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보스턴, 메츠 '아웃'...다저스, 토론토, 컵스,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여전히 오타니에 관심(ESPN 파산)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가 4~5개 팀으로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제프 파산은 1일(현지시간) 오타니 영입을 놓고 다투던 세 팀(텍사스 레인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메츠)이 다른 선수들에게 관심을 돌렸다고 보도했다. 파산은 또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여전히 오타니 영입전을 벌이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알 수 없음'이라고 덧붙였다.텍사스는 2021년 12월 내야수 코리 시거와 마커스 세미엔에게 막대한 급여를 지급했고, 이는 2023년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결과를 거뒀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이에 대해 오타니의 가격표(아마도 시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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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소토 트레이드 영입 '불발'될 듯...샌디에이고 요구 사항 충족 못해
후안 소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양키스행이 무산되는 모양새다.MLB 인사이더 켄 로젠탈, 존 헤이먼 등에 따르면, 양키스와 샌디에시고 사이에 눈에 띄는 격차가 있어 대화가 중단됐다. 존 헤이먼은 적어도 9개 구단이 소토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으며,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관련되어 있다.이들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소토를 주는 대신 양키스에 마이클 킹, 드류 소프, 랜디 바스케스, 조니 브리토 등 유망주와 소토에 대한 급여 감면을 요청했다. MLBTR은 양키스가 2명의 외야수를 찾고 있다며 소토가 안 된다면 대신 코디 벨린저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했다.이정후도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생겼다.다만, 샌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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