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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2023신세계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로봇심판 전격 도입 결정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로봇 심판이 전격 도입된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는 스포츠 4대 악인 입시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공정한 심판판정으로 발생하는 갈등과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부터 자동 볼·스트라이크 시스템(로봇심판)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협회는 로봇심판의 성능과 신뢰성 검증을 위해 지난 3월 28일(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시연회를 진행하였으며, 현장 지도자와 KBSA 심판진의 의견을 수렴하여 스트라이크 존을 설정하고 원활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로봇심판의 스트라이크 기준은 투구한 공이 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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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13살 이하 어린이 대상 선착순 300명 '키즈 클럽' 회원 추가 모집
KIA 타이거즈가 3일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2023시즌 ‘타이거즈 키즈 클럽’ 회원을추가 모집한다. ‘타이거즈 키즈 클럽’은13세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선착순 300명으로 KIA 타이거즈 공식 온라인 상품 매장‘팀스토어’ (https://teamstore.tigers.co.kr/category/detail/110323785)를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입비는 8만9000원이다. 키즈 클럽 회원들에게는 회원 카드와 랜야드, 상의 유니폼, 볼캡, 복조리에코백, 핀버튼, 친환경 필기구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정규시즌 챔피언스필드 외야석 무료 입장과 구단이 주최하는 ON-OFF LINE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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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쟁?' 김하성, 오도어와 2루수 '플래툰'...로키스전 우투수 나오자 벤치 대기
김하성은 202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나 자기 자리가 없었다.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결장하면 대신 나가곤 했다. 가끔 2루와 3루를 맡기도 했다.2022년에는 타티스의 부상으로 유격수 자리를 꿰차나 했다.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유망주 CJ 에이브람을 김하성과 경쟁시켰다. 우투수가 등판하면 에이브람스가 선발로 나서고, 좌투수가 나오면 김하성이 선발로 투입됐다. 그러나 결국 김하성이 경쟁에서 이겼다. 이후 김하성은 타티스의 약물 복용 혐의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자 시즌 끝날 때까지 유격수로 뛰었다. 타격도 좋아져 올해도 주전 유격수로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다. 11년 장기 계약
해외야구
2020년 성공한 알칸타라와 실패한 러셀, 3년만에 반전?[마니아포커스]
이제 갓 시작했지만 시작은 너무 달랐다. 한쪽은 실망으로 얼굴을 찡그렸고 다른 쪽은 환호했다. 바로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와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 이야기다.알칸타라와 러셀은 KBO 리그를 경험한 외인들로 3년만에 복귀했다. 떠나는 과정은 완전히 정반대였다. 알칸타라는 붙잡는 손을 뿌리치고 떠났다. 러셀은 남고 싶었지만 붙잡지 않았다. 그리고 3년만에 다시 만났고 2023 시즌 개막전에서 투타에서 선발로 이름을 올렸다. 144경기 중의 단 한경기 시작했을 뿐이지만 개막전에서만큼은 떠날때와는 또 반대였다. 알칸타라는 2019년 kt위즈의 외인으로 윌리엄 쿠에바스와 함께 KBO 문을 두드렸다. 이해 11승을 올렸지만 13승
국내야구
'아시아계 야구 매섭네' 오타니, 배지환, 콴, 요시다, 김하성 맹활약
아시아계 선수들이 초반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의 쾌투를 뽐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4번 타자 요시다 마사타가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산뜻한 데뷔전을 치렀다.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도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에서 3타수 2안타 2도루의 만점 플레이를 펼쳤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개막전에서 4타수 1안타로 예열한 뒤 이튿날 2차전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중국계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를 두고 있는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은 시애틀
해외야구
김하성도 장기 계약? 디 애슬레틱 "2023시즌 좋은 모습 보이면 고려 대상"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장계 계약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샌디에고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7년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김하성의 장기 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디 애슬레틱은 "김하성이 2023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 장기 계약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샌디에이고 3년 차인 김하성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난다. 다만, 2025시즌은 상호 옵션이 남아있다.메이저리그에서는 보통 2~3년 꾸준한 성적을 올리는 선수를 장기 계약 대상으로 고려한다.크로넨워스는 3년 간 평균 2할5푼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수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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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2023 팬포토북 발행
삼성 라이온즈가 2023 팬포토북을 발행했다.2023 팬포토북은 지난해에 좋은 호응을 받은 선수들의 캠프 화보 포토북을 발전시켜 올해 캠프 기간 중 15일에 걸쳐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중 선별한 사진들을 모았다. '2023 캠프스토리’라는 컨셉으로, 팬들은 이번 팬포토북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캠프 기간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2023 버전 선수별 광작가 일러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여기에 다양한 구성품을 더했다. 먼저 2022시즌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엽서 카드 25장이 들어있다. 2023 캐치프레이즈 ‘WIN or WOW’가 새겨진 사인지 5장도 포함됐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광작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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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적 종합]토종 김광현 최소경기 150승, 안우진 개막전 최다 및 개인최다탈삼진 신기록…이승엽 감독, 로하스의 끝내기 홈런으로 감독 데뷔승
■1일 전적◇잠실(두산 1승) 롯데 자이언츠 010 331 001 01...10 300 000 510 03...12두산 베어스<연장 11회> ▲롯데 투수 스트레일리 이태연(6회) 이진하(7회) 김도규(7회) 김상수(7회·홀드) 구승민(7회) 이민석(8회) 김원중(9회) 문경찬(11회·패) ▲두산 투수 알칸타라 김명신(5회) 이형범(5회) 고봉재(7회) 정철원(8회) 홍건희(9회) 박치국(9회) 이병헌(11회) 최지강(11회·승) ▲홈런 전준우①(2회1점·롯데) 김재환①(7회3점) 로하스①(11회3점·이상 두산) ◇문학(SSG 1승) KIA 타이거즈 100 000 000...1110 000 11×...4 SSG 랜더스 ▲KIA 투수 앤더슨(패) 김기훈(7회) 최지민(8회) ▲SSG 투수 김광현(승) 최민준(6회·홀드) 노
국내야구
김광현, 추신수 1호 축포받고 최단경기 150승…안우진, 개막전 최다및 개인 최다탈삼진 신기록…강백호, 알포트의 천적 켈리 무너뜨린 홈런포…로하스 끝내기포에 이승엽 감독 데뷔승[1일 경기 종합]
4월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만원 관중을 이룬 가운데 막이 오른 2023 KBO 리그는 개막전부터 뜨거운 승부와 함께 각종 새 기록들도 나왔다. 디펜딩 챔피언 SSG 랜더스는 에이스 김광현이 개막전 3전4기만에 첫 승리로 역대 최소경기 150승을 올렸고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은 12K로 개인최다탈삼진 신기록을 세웠으나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두산 베어스 새 외인 호세 로하스는 끝내기 3점포로 이승엽 감독에게 데뷔전 첫 승리를 선물했고 키움 히어로즈는 퓨처스 FA 이적생 이형종의 끝내기 안타로 개막전 연장전 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 대부분 감독들이 올시즌 우승후보로 꼽은 kt 위즈는 강백호와 앤서니 알포트의 홈런포를
국내야구
김하성, 3타수 3안타 1득점…샌디에이고는 개막 2연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매 타석 안타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2루타가 두 개였으나 세 타석 모두 주자 없는 상황이었던 탓에 타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0-2로 뒤진 2회 말 2사 첫 타석에선 행운의 안타가 나왔다.김하성이 높게 퍼 올린 타구를 콜로라도 외야수들이 조명 문제로 공을 놓친 사이 김하성은 2루까지 달렸다.5회 말 1사에선 타구가 중견수 글러브를 벗어나 외야 뒤쪽으로 굴러가며 2루타를 기록했다.김하성은 0-4로 뒤진
해외야구
한화-키움 고척 스카이돔 개막전 첫 매진 등 2023 KBO 리그 5개 구장 만원 사례 이뤄
고척스카이돔이 개막전에서 첫 만원 관중을 이루었다. 1일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023 KBO 리그 개막전을 벌인 고척 스카이돔에 처음으로 팬들이 관중석을 꽉 채웠다.키움 구잔은 오후 2시 경기 개시를 앞두고 3월 31일 오전 11시 1만 60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고척돔의 매진은 2017년 9월 3일 KIA 타이거즈전이후 2036일만이며 고척돔 매진은 통산 7번째이다. 그러나 고척돔에서 열린 개막전 매진은 이번이 처음이다.히어로즈 개막전 매진은 목동야구장(12,500석)을 홈으로 썼던 2015년 3월 28일 한화전이며 역대 키움의 개막전 성적은 15경기에서 8승7패다. 고척돔이 첫 매진을 이룬데는 시범경기에서 한화가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야구
배지환 '도루왕' 넘보나?...베이스 크기 확대+투수 견제 제한으로 도루 감행 잦을 듯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개막전 2개 도루가 화제가 되고 있다.3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개막 15경기에서 모두 21개의 도루가 성공됐다. 이는 지난해에는 개막일 포함 3일이 걸렸다. 올 시즌부터 베이스 크기가 커지고 투수의 견제가 제한되기 때문이다.베이스 크기는 기존 가로 세로 15인치에서 18인치로 확대됐다. 베이스 크기가 커짐에 따라1-2루, 2-3루 거리가 그만큼 가까워져서 도루 성공확률이 높아진다.또 투수 견제구는 타자당 2회까지만 허용된다. 견제구를 3번 던졌는데 아웃을 시키지 못하면 보크로 처리된다. 모두 주자에게 유리한 규칙이다.배지환을 비롯해 발 빠른 주자들은 마음 놓고 도루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배지
해외야구
200만 달러 뿌리친 폰트가 '사라졌다'?...시범경기 등판 '전무'+샌디에이고 트리플A 로스터에도 없어
SSG 랜더스 출신 투수 윌머 폰트(33)가 사라졌다.폰트는 지난 1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당시 "폰트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로스터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나 폰트는 스프링트레닝에 나타나지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샌디에이고가 치른 시범 경기에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메이저리그는 물론이고 마이너리그 선수 이동 현황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샌디에이고는 폰트와 계약후 그를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에 배당했다.하지만 엘파소 로스터에도 폰트의 이름은 1일(한국시간) 현재 없다. 전 KIA
국내야구
악재 속 개막되는 프로야구, 그래도 기록은 이어진다…김광현 최단경기 150승, 오승환의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등
2023 KBO 리그가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개막된다. 최근 한달 사이에 프로야구는 그야말로 엉망진창이 됐다. 202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도 유망 투수의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가 터진데다 구단 단장이 FA를 앞둔 선수에게 뒷돈을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불거졌고 여기에 더해 2023시즌 개막을 하루 앞두고 방송 중계권 관련 배임 수재 혐의로 KBO 자회사인 KBOP의 압수 수색까지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5개 구장에서는 만원 관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42시즌째를 맞는 2023 KBO 리그가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된다. 올시즌에 달성될 각종 기록들을 살펴본
국내야구
키움-한화 개막 2차전에 4인조 걸그룹 하이키의 서이 시구, 휘서 시타…경기전 그라운드에서 공연도 펼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개막 2차전에 걸그룹 ‘하이키(H1-KEY)’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2022년 1월에 데뷔한 ‘하이키’는 서이, 리이나, 휘서, 옐로로 구성된 4인조 신예 걸그룹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로즈 블라썸’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차갑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 품고 있는 희망과 꿈을 장미에 비유했으며, 결코 꺾이거나 시들지 않고 아름답게 활짝 피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4명의 멤버 중 서이가 시구를 하고, 휘서가 시타를 맡는다. 경기 전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친다.이날 시구를 하는 서이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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