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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빠졌다" 이정후 발등 부상 심각?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신시내티 좌완 투수 등판 영향도 있는 듯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이정후는 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아 생긴 발등 통증 때문에 10일 경기에 빠졌다.당시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는 발등 부상으로 오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이 맞았다. 오늘 통증이 심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11일 결장은 상대 선발이 좌완 투수 앤드류 애보트인 점도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이정후의 부상자 명단 등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이정후는 3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
해외야구
'회장님 매직' 약발 받은 한화, 짜릿한 10회말 연장 재역전승
회장님 매직이었다. 한화이글스는 5월 1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마무리 주현상의 32구 투혼과 연장 10회말에 터진 페라자의 끝내기 홈런으로 5-4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구단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방문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먼저 선취점을 뽑은 쪽은 한화였다.2회말 안치홍과 최재훈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정은원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이어 상대 선발 하영민의 폭투로 추가점을 냈고, 황영묵의 안타와 페라자의 볼넷, 그리고 노시환의 3루수 야수선택으로 한 점을 더 냈다.5회말까지는 양팀 선발 하영민과 산
국내야구
'페라자는 KBO 알투베'...탄탄한 몸+빠른 배트 스피드+열정적 플레이 스타일 '복사판'...'제2의 메릴 켈리' 가능
KBO 최고의 역수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우완 투수 메릴 켈리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KBO를 찾았다.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4년간 뛰면서 실력을 쌓은 후 메이저리그에 지도전한 그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계약했다. 애리조나의 '도박'은 대박이었다. 켈리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이닝 이터'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팀의 제2선발이 됐다. 한화 이글스는 시즌 전 새로운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25)를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그는 켈리처럼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혀 없다. 2015년 17세의 나이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당시 컵스로부터 13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았다.이후 지난해까
국내야구
팬그래프스 "허구를 사실로 만드는 오타니, 트리플 크라운(타율+홈런+타점) 달성 가능해"...NL서 14.6%, 전체로는 5.2% 확률
'괴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 시즌 타자 최고 영예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오타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355의 타율에 11홈런, 27타점을 기록 중이다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10일 "오타니는 허구를 사실로 바꾸는 재주를 갖고 있다"며 "타율 부문에서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크게 뒤지지 않는 그는 또 다른 희귀한 업적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그 근거로 팬그래프스는 첫째 그의 BABIP(인플레이 타구 타율)를 들었다.실제 BABIP보다 미래 BABIP를 더 잘 예측하는 zBABIP에서 오타니는 0.401을 기록했다. 2위 아메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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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개최
KBO는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9일 (목)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효동초등학교 (교장 이철규)를 시작으로 2024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시작했다.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12월까지 진행되며, 참가 학교에는 20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가 제공된다. 지난 2016년부터 9년째 진행되고 있는 본 사업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전국 초등학교 190개교, 고등학교 10개교에서 티볼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KBO는 지난 2022년 4월 교육부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통해 양질의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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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 예상 적중하나? 김하성, 올 시즌 타율 2할4푼대 기록할 듯...도루는 현재 8개로 팀 내 1위, 홈런 4위, 타점 5위, 타율 8위, OPS 7위
통계 업체 팬그래프스는 시즌 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타율을 2할4푼대로 예상했다.지난 시즌 2할6푼을 기록한 바 있고 계속 상승세여서 다소 박한 예상으로 보였다.하지만 그 예상이 들어맞는 모양새다. 김하성은 40경기서 타율 0.211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40경기 기준 0.225보다 낮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40경기까지 0.225를 기록한 뒤 타율을 끌어올려 111경기 째 0.290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다시 내려가기 시작해 0.260으로 끝났다.김하성이 지난 시즌처럼 반등할 경우 정점은 0.275가 되고 결국 2할4푼대의 타율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다.그렇게 되면 김하성은 4년 평균 2할4푼대의 타율로 FA 시장에 나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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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11경기 연속 안타(타율 0.382)...5월 타율 0.400(25타수 10안타),시즌 타율도 계속 상승 중 0.26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이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했다.박효준은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먼드에서 열린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첫 타석에서 2루수 뜬 공으로 잡힌 박효준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2루 땅볼로 물러났다.7회 세 번째 타석에서 박효준은 안타를 생산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박효준은 2-3 풀카운트에서 바뀐 투수 리드 벌링메어의 시속 88.9마일짜리 커터를 잡아 당겨 우측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이어 제이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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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3연패 한화, 상승하는 5연승 롯데' 승차마저 사라졌다
최하위로 처졌던 롯데 자이언츠가 5연승을 달리며 꼴찌 탈출에 나섰다.하지만 추락하는 9위 한화 이글스는 부산 방문경기에서 3연패를 당하며 롯데와 승차마저 사라졌다.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전준우의 만루홈런을 포함해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8-5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10위 롯데는 13승 22패 1무로 승률 0.371을 기록해 한화(14승 23패 승률 0.378)에 승차 없이 승률 0.007 차이로 따라붙었다.한화는 1회초 최인호가 우월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요나단 페라자와 안치홍의 적시타가 터져 2-0으로 앞섰다.공수 교대 후 곧바로 반격에 나선 롯데는 고승민이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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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또 놓쳤다' LG 임찬규, 김범석 활약으로 팀은 역전승!
LG 트윈스 김범석이 또 한 번 김광현(SSG 랜더스)의 승리를 빼앗고 팀의 역전승에 앞장섰다.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3-1로 역전승을 거뒀다.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비슷한 외모로 LG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범바오' 김범석이 결정적인 안타 두 방으로 김광현을 무너뜨렸다.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김범석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이전 타자 오스틴 딘까지 13명의 타자를 퍼펙트로 요리하던 김광현에게서 우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팀의 첫 안타를 뽑아냈다.이어 0-1로 끌려가던 1사 2, 3루에서 1-1 동점을 이루는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쳤다.김범석이 친 크게 튄 타
국내야구
'언제까지 안 부를 건데?' 배지환 '무력 시위', 스리런포 포함 5타점 '폭발'...시즌 타율 0.362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폭발했다.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3회 1사 1, 2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5회 죄익수 뜬 공에 그친 배지환은 6회 2사 2, 3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8회에는 3루 땅볼로 잡혔다.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362가 됐다.이 같은 맹활약에도 피츠버그는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고 있다.배지환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관절 부상을 입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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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했던 KBO', ABS 전면 실시보다 ABS 챌린저 시스템부터 시행했어야'...신중한 MLB, 챌린저 시스템 도입하나?
미국에서도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과 도입 반대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메이저리그(MLB)는 ABS 도입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동안 마이너리그에서 실험을 해왔다.이어 올해부터 MLB에서의 시행을 추진했으나 롭 멘프레드 커미세너가 연기했다. 기술적인 문제와 함께 현장에서의 반대 목소리가 드셌기 때문이다.보스턴 레드삭스의 투수 닉 피베타는 10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 후 ABS를 신랄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키다에 따르면 오른쪽 팔꿈치 굴근 염좌로 지난달 초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던 피베타는 이날 경기 후 마이너리그에 적용된 전면 ABS에 대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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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9개 구장, ABS 정확성 테스트 진행
KBO는 공정하고 일관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위해 2024시즌부터 도입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에 대한 정확성 테스트를 KBO 리그 9개 구장에서 4월 8일(월)부터 30일(화)까지 진행했다. KBO는 ‘각 구장별로 ABS 판정 좌표 기준에 차이가 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테스트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공감했으며, 투구된 공의 위치가 찍히는 폼 보드 실측 좌표와 ABS 추적 좌표를 정밀하게 비교했다.테스트 결과 피칭머신 등으로 투구된 폼 보드 실측 데이터 값과 비교했을 때 ABS 추적 시스템의 데이터는 9개 구장 모두 평균 4.5mm(좌우 4.5mm, 상하 4.4mm)이내의 정확성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ABS의 판정 방식은 트래킹 시스템이 추적한
국내야구
이정후 부상에 샌프란시스코 '화들짝'...파울 타구 발등 통증 심해 결장, 11일 재진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쳤다.샌프란시스코는 10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전날 타석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아 생긴 발등 통증 때문에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는 발등 부상으로 오늘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경기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이 맞았다. 오늘 통증이 심해졌다"고 했다.다만, 부상자 명단에 오를지 여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샌프란시스코는 11일 재진단을 할 예정이다.이정후는 3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발등 부상이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이정후는 10일 현재 36경기에 출전, 타율 0.262, 2홈런 8타점 2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
해외야구
"네가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라!" 샌프란시스코 코치들, 풀죽은 이정후 기 살리기 '올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 기 살리기에 나섰다고 디 애슬레틱이 9일(한국시간) 전했다.이정후는 최근 경기 중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정후는 4월 29일까지만 해도 0.269의 타율로 선전하고 있었다. 하지만, 5월 1일부터 시작된 원정 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경기 12타수 1안타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경기서 10타수 2안타에 그쳤다. 5경기에서 22타수 3안타로 타율이 0.136에 불과했다. OPS+는 86으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빈공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에서 3경기를 치르면서 지난 달 팀의 초기 홈스탠드
해외야구
KIA 김도영, 3~4월 월간 MVP 선정..기자단 투표 23표, 팬 투표 448,880표, 총점 64.71점
KIA 김도영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기자단 투표 총 30표 중 23표(76.7%), 팬 투표 448,880표 중 236,767표(52.7%)로 총점 64.71점을 받은 KIA 김도영은 기자단과 팬 투표에서 모두 압도적인 득표로 총점 15.16점의 2위 최정을 제치고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김도영은 개막 후 약 한 달간 31경기에 출장해 44안타(3위), 10홈런(공동 3위), 29득점(2위)을 기록했다. 또한 장타율 0.638(2위), 26타점(공동 4위) 등 타격 지표 전반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KIA의 선두 질주에 기여했다.데뷔 3년차인 김도영은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며 2024 시즌 시작을 알렸다. 4월 9일 광주 LG 전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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