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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시즌 첫 원정 3연전 앞두고 한우 보양식으로 체력 충전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키움 선수단은 6일(목) LG트윈스와의 시즌 첫 3연전을 마치고, 7일(금)부터 시작하는 NC다이노스와의 주말 3여전 원정경기를 위해 창원으로 이동하기 전 선수단 식당에서 특별보양식을 즐기면서 결전 의지를 다졌다.구단은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구단에서 선수들을 위해 귀한 음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시즌도 부상 없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힘내겠다”고 말했다.구단은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해 최고
국내야구
'양의지는 역시 돈값, 유강남 박동원 박세혁은 아직…' 이적한 고액 FA의 초반 기상도는?
144경기를 치르는 장기레이스는 인내의 시간이다. 얼마를 기다려 주느냐가 관건이다. 아직 실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에게는 부진을 참고 기다려주는 시간이 많지 않다. 반면 실력이 검증된 선수는 부진이 조금 오래 이어져도 기다려주는 시간이 비교적 길다.이제 2023시즌이 시작됐다. 시작부터 부진에 빠진 KBO 리그의 대표선수들도 꽤 있다. 한몫을 해 줄것으로 기대하고 거액을 들여 영입한 FA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올해 FA는 모두 21명(퓨처스 FA 2명 포함)이다. 이 가운데 원소속팀을 떠나 이적을 한 FA는 13명이다. 과연 이들은 제대로 하고 있을까?먼저 역대 최고액인 152억원으로 친정팀을 찾은 양의지는 그야말로 돈값에 걸
국내야구
'2021시즌 입단 동기생 강효종과 김동주, 나란히 시즌 첫 등판 첫 승리' 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 사이좋게 2023시즌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
'한지붕 두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2023시즌 첫 3연전을 기분좋은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2021시즌 동기생들인 강효종(LG)과 김동주(두산), 두 신예들의 호투가 큰 힘이 됐다.LG 트윈스 우완 영건 강효종은 2023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고 키움 히어로즈 우완 장재영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2021시즌 똑같이 1차 지명을 받은 유망 파이어불러들이다. LG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우완 강효종의 호투와 캡틴 오지환이 결승타 등 도루 2개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5-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LG는 전날 1-2 패배를 되갚으며 시즌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기분좋게 주말 3연전 홈개
국내야구
'최고 159㎞ 괴력투 문동주에 고개 숙인 베테랑 백정현' 한화, 삼성 누르고 시즌 첫 승리로 3연패 벗어나…문동주,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 선보여
신예와 베테랑의 대결은 신예의 완승으로 끝났다. 신예 문동주는 최고 구속 159㎞의 괴력을 뽐내며 5이닝을 무실점 완벽투로 장식했고 반면 베테랑 백정현은 2이닝 5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한화 이글스의 희망' 문동주가 괴력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하며 팀을 3연패에서 구해냈다. 한화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문동주의 역투와 새 외인 브라이언 오그레디의 2타점 선제 적시타를 앞세워 8-1로 승리하며 3연패를 벗어 2023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2년차 문동주는 5회까지 70개의 공으로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뽐냈다. 최고시속 159㎞의 강속구와 커브, 슬라이더 등을 섞어 던지며 삼성 타자들을 완벽하
국내야구
KIA-kt 수원경기, 롯데-SSG 인천경기 우천으로 노게임 돼…수원 3연전은 모두 취소, 인천경기도 2연속 취소돼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수원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인천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KIA의 경기가 2회말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2회말 KT 공격이 들어가기 전 빗줄기가 굵어졌고, 오후 7시1분 경기가 중단됐고 비가 않으면서 오후 7시42분 심판진이 노게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4일 KIA가 3-1로 리드하던 4회초 종료 후 우천 중단된 뒤 그대로 노게임이 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주중 수원 3연전은 한게임도 치르지 못했다. 롯데와 SSG의 문학경기도 역시 노게임이 됐다.롯데가 1-0으로 앞선 3회 말 SSG 선두타자 이재원이 단타로 출루한 직후 경기가 중단됐고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1분
국내야구
[대학야구 U리그]47개 팀 참가해 4개조로 나뉘어 풀리그 벌여…중앙대, 한양대, 영남대 등 서전을 승리로 장식
대학야구 최강을 가리는 KUSF가 6일 전국 47개 대학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홍천, 강원도 횡성, 경북 포항과 전북 군산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됐다.11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를 벌이게 될 홍천야구장에서 막이 오른 A조에서는 중앙대와 고려대, 제주국제대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중앙대는 경희대를 11-2 7회 콜드게임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중앙대는 1회초 경희대에 먼저 2실점을 했으나 1회말 2번 지명타자 최현욱부터 7번 2루수 최현규까지 2루타 3개 등 6연속 안타를 날리는 집중력으로 6득점하면서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중앙대는 김상휘가 4타수 4안타 4타점의 맹타를 비롯해 15개 안타로 경희대를 압도했다.
국내야구
'사직구장에서 사라진 부산갈매기 5년만에 울려 퍼진다' 롯데자이언츠, 7일 홈개막전에 '부산갈매기' 공식응원가 지정식 가져
롯데자이언츠 응원가 ‘부산갈매기’가 5년만에 다시 사직야구장에 울려퍼진다. 2018시즌부터 사용을 중단하게 된 응원가 부산갈매기가 부활한다. 롯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팬들의 육성응원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원곡자 측과 공감대를 계속해서 형성해온 끝에 7일 홈 개막전을 앞두고 부산갈매기를 공식 응원가로 지정하게 되었다. 홈 개막전 경기 전 행사에서는 구단과 저작권 소유자 신동훈 작곡가가 부산갈매기 공식 응원가 지정식을 갖는다. 이날 5회말 크리닝타임에는 가수 이조아의 부산갈매기 공연을 진행하고, 7회초 열광응원타임에는 응원단과 관중이 함께 부산갈매기 떼창 응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훈 작곡가는 “열정적인 롯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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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선수 화보집 형태로 구성된 2023시즌 팬북 발간
KIA 타이거즈가 2023 시즌 팬북을 발간했다. 올 시즌 팬북은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을 담은 화보집 형태로 구성되었다. 표지는 호랑이의 앞모습과 옆모습을 겹친 이미지로 용맹함을 표현했으며, 2023 캐치프레이즈인 ‘압도하라_Always KIA TIGERS’를 함께 부각시켰다. 올해 팬북은 구단 공식 상품 매장인 KIA 타이거즈 팀스토어에서 1만원에 판매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내 매장에서는 홈 개막전인 7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매장에서는 이번 달 11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온라인 팀스토어(https://teamstore.tigers.co.kr/)로 하면 된다. 한편 팬북을 구매한 모든 팬들에게는 INC COFFEE 드립백 제품이 1개씩 증정된
국내야구
NC 다이노스, 창원 로컬 브랜드 ‘마사나이’ ‘어거스트램’과 컬래버레이션
NC 다이노스가 연고지인 창원의 로컬 브랜드 ‘마사나이’, ‘어거스트램’과 손을 잡았다. ‘마사나이’와 ‘어거스트램’은 지명(창원, 마산, 진해), 사투리(끄지라, 마시라), 특산물(단감, 아귀) 등 창원 지역의 아이덴티티를 주제로 한 상품을 직접 디자인, 제작하고 있는 업체다.이번 협업은 창원NC파크를 방문하는 타 지역 야구팬들에게 야구 외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창원에 거주하는 시민들과 지역의 스토리를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시작했다.이에 따라 NC는 2023시즌 홈 개막에 맞춰 NC 다이노스 팀스토어에서 두 브랜드의 주요 상품을 판매하고 향후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창원을 대표해 촬영
국내야구
'새롭게 선보이는 전광판 점등식과 응원단 특별 공연' kt위즈, 11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홈 개막전 행사 개최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11일(화) 오후 1시 익산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퓨처스 경기에서 홈 개막전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 전 입장 관중들을 대상으로 선수단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고, 웰컴 기프트(Welcome Gift)로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와 리더스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본 행사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전광판의 점등식이 열린다. 익산시는 지난 3월 원활한 퓨처스리그 경기 운영과 연고지 야구팬들의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신식 LED 전광판을 익산 구장에 설치했다. 이어 정헌율 익산시장의 홈 개막 선언과 승리 기원 시구를,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이 시타를 맡는다. 이날 경기에는 김주일 응원단장과 레이디 위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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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주말 홈 개막 3연전에 '최선을 다해 국위를 선양한 인물 초청' 승리기원 시구와 시타
LG트윈스가 7일부터 9일까지 잠실 삼성라이온즈와의 2023시즌 홈 개막 시리즈에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위를 선양한 인물들을 초청하여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첫 경기인 7일(금)에는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구호전선에서 최선을 다했던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1진으로서 헌신한 서석관 소령과 김동훈 중령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서석관 소령은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김동훈 중령은 국군의무사령부에서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석관 소령과 김동훈 중령은 “2023년 LG트윈스 정규시즌 홈 개
국내야구
'뒷돈 요구 장정석 단장, 선수 불법 도박 제보' KBO, 검찰에 수사 의뢰
KBO(총재 허구연)는 최근 이어진 리그 내 부정 및 품위손상 행위 및 의혹에 대해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공감하며 엄중히 대처하기 위해 검찰 수사의뢰 등을 조치했다. KBO는 선수와 협상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한 의혹으로 KIA에서 해임된 장정석 전 단장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 했다. KBO는 전 소속 구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경위서 및 관련 자료를 검토 했으며 4일 조사위원회 검토 및 논의를 통해 5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또한 최근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접수된 리그 소속 선수의 불법 도박 제보에 대해서도 역시 조사위원회 심의 를 거쳐 같은 날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KBO는 사법기관의 수사를 통해 두 사안의 의혹이 철저히 밝혀진 후
국내야구
'신인 첫 선발 이준호, 3년차 새내기 김동주에 잠재력 터뜨려야 하는 문동주와 장재영까지' 신진급들 5선발 경쟁 뜨겁다
새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4선발과 5선발들의 싸움이다. 어디보다 더 치열한 생존경쟁의 장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벽들이다.2023 KBO 리그 첫 3연전 시리즈 가운데 마지막 3차전이 열리는 6일에는 새 얼굴들이 대거 선발로 모습을 드러낸다.전날 전국에 내린 단비로 취소가 된 3경기에서는 한화 이글스 5선발로 낙점된 문동주가 선발로 나서는 것을 제외하고는 4일 예정됐던 선발투수들이 그대로 나선다. 그러나 1승1패씩으로 균형을 이루고 3차전을 맞는 잠실(NC다이노스-두산베어스), 고척(LG트윈스-키움히어로즈)에서는 새 얼굴들이 치열한 5선발 경쟁을 벌여야 한다. 먼저 잠실에서는 올 전체 신인 가운데 첫 선발의 영예
국내야구
'아낌없이 주련다' 메츠는 '자선사업가'?...떠난 선수 3명에 454억 그저 줘
뉴욕 메츠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알아주는 '부자구단'이다.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승리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한다.여기에 하나 더 있다. 팀을 떠난 선수들에게도 아낌없이 돈을 준다.메츠가 올 시즌 이미 팀을 떠난 선수 3명에게 줘야 할 금액은 무려 3450만 달러(약 454억 원)에 달한다.로빈슨 카노에게 2천25만 달러, 제임스 맥캔(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1100만 달러, 다린 러프에게 325만 달러를 각각 줘야 한다. 메츠는 2013년 12월 시애틀 매리너스와 10년 2억4천만 달러에 계약한 카노를 2018년 12월에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카노는 그러나 2020년 11월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약물 문제로 징계를 받으면서 2021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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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만 달러 요시다, 8500만 달러 스즈키보다 못하다...개막 후 6경기 성적 비교해 보니
보스턴 레드삭스가 일본인 타자 요시다 마사타카를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너무 비싸다는 것이었다. 한 스카우트는 "반값이면 몰라도"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개막 후 6경기가 끝난 현재 요시다는 기대만큼 활약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경기 연속 침묵에 1홈런, 5타점, 타율 0.200을 기록했다. 초반에는 기세를 올렸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침묵 모드에 빠졌다.샘플이 적긴 하지만, 지난해 시카고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한 스즈키 세이야보다 못한 출발을 보였다.스즈키는 지난 시즌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에 3홈런, 9타점, 타율 0.368을 기록했다. 요시다보다 훨씬 좋은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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