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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2023시즌 팬북 발간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31일 2023시즌 팬북을 발간했다. 이번 팬북에선 미국 애리조나 투산 스프링캠프의 화보와 팀에 새로 합류한 김상수, 보 슐서 등의 인터뷰와 2023년 신인 선수들이 10문10답이 실려 있다. 창단 10주년 기념 콘텐츠로는 창단 멤버로 줄곧 KT에서 활약한 선수 6명의 특별 인터뷰를 비롯해 대표선수들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는 10주년 기념 화보를 실었다. 선수단 소개 페이지에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에서 팬들이 사연을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된 사연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모자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팬북은 4월 1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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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2023시즌 선전기원하는 필승기원제 지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31일(금)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에서 2023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필승기원제를 지냈다.홍원기 감독과 설종진 퓨쳐스팀 감독을 포함해 선수단 및 프런트 전원이 모인 가운데 고사를 지내고, 음식을 나눴다.필승기원제를 지낸 키움히어로즈는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시즌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개막전 선발로는 지난해 평균자책점(2.11)과 탈삼진(224개)에서 1위에 올라 KBO 리그 최고 투수로 우뚝 선 안우진이 나선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새 외인인 버치 스미스가 선발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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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토탈헬스케어 휴온스 그룹과 5년째 파트너십 이어거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31일(금) 휴온스그룹과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5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갔다.키움히어로즈는 이번 시즌 선수단 유니폼 좌측 어깨 상단에 휴온스 로고를 부착하고, 홈플레이트 뒤쪽에 설치된 LED에 휴온스 광고를 송출한다. 휴온스그룹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휴온스그룹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 올 시즌 동안 휴온스그룹과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 멋진 플레이로 파트너사와 함께 감동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휴온스그룹 관계자는 “다섯 시즌째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해 기쁘다. 역동적인 야구를 선사하
국내야구
LG트윈스, 2023시즌 개막 앞두고 디지털 팬북 오픈
LG트윈스는 4월 1일(토)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2023시즌 ‘디지털 팬북’을 오픈한다. LG트윈스 2023시즌 ‘디지털 팬북’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2023시즌 ‘디지털 팬북’은 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캐치프레이즈 “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를 타이틀로 제작되었다. 이번 팬북에는 2023시즌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감독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기존 팬북과 다른 컨셉의 선수단 프로필 사진과 팀의 새로운 얼굴인 오스틴, 박동원, 김유영, 윤호솔 선수와 신인 김범석, 김동규, 박명근 선수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추가로 2023 스프링캠프 화보와 응원단 프로필 등의 컨텐츠를 담았다.LG트윈스는 앞으
국내야구
'내외야 토양과 잔디 전면 교체 등 관람 환경 개선' SSG랜더스, 21년만에 인천SSG랜더스 그라운드 전면 교체 완료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23시즌 개막을 맞아 2002년 야구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인천SSG랜더스필드 그라운드 전면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지난해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는 우천 시 그라운드의 물고임 현상과 국소 부분 잔디가 자라지 않는 문제를 겪었다. 주된 원인은 그라운드 노후화에 따른 배수 기능 저하였다. 이에 SSG는 그라운드 하부 토양에 장기간 누적된 퇴적물을 제거해 그라운드 배수와 잔디 생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시즌 중 인천광역시와 함께 그라운드 개선 사업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도 그라운드 교체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면서 이번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공사는 올해 1월부터 약 60일간 진행됐
국내야구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연필, 형광펜 등 문구용품 24566세트' 롯데자이언츠, 부산시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2억원 상당 선물
롯데자이언츠는 30일(목) 부산시교육청에 2023년 부산시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문구용품 2만4566세트(약 2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롯데자이언츠 이강훈 대표이사와 전준우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거인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첫 발걸음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Born to be Giants(본 투 비 자이언츠)’는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연필, 형광펜으로 구성된 문구용품 약 2만 5천여 세트를 올해 입학한 초등학생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문구용품을 지원해 준 롯데자이언츠에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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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뛴다' 배지환, 개막전 2개 도루...유일 멀티 안타+최고 타율+결승 득점도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경력 최고의 활약을 했다.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도루 2개를 비롯해 멀티 히트에 결승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개막 로스터 진입 성공에 이어 개막전에 선발로 2루수 8번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앞 기습 번트로 1루를 밟았다. 첫 타석부터 기분 좋은 안타를 기록한 것이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배지환은 이어 4회 초 1사 후 두번 째 타석에서 통쾌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쳤다.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후속 타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배지환은 개인 첫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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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출루·2도루·2득점' 배지환, 생애 첫 MLB 개막전 출전 맹활약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개막전에서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고 도루 2개를 성공하며 기분 좋게 2023시즌을 시작했다.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2도루로 맹활약했다.결승 득점의 주인공도 배지환이었다.배지환은 첫 타석부터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배지환은 상대 선발 헌터 그린의 초구 시속 162㎞ 빠른 공에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공은 투수를 넘어 2루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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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개막전 선발 낙점 에이스들, 개막전 승리 없는 징크스 올해는 깨어질까?
2023 KBO 정규리그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982년 고고성을 울린 뒤 42번째 맞는 시즌이다.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홈팀이거나 원정팀이거나 개막전은 의미가 깊다. 그래서 각 팀들마다 최고의 에이스들을 개막전 선발로 낙점했다.개막전 매치업이 모두 확정됐다. 잠실에서는 댄 스트레일리(롯데)-라울 알칸타라(두산). 문학에서는 숀 앤더슨(KIA)-김광현(SSG), 대구에서는 에릭 페디(NC)-데이비드 뷰캐넌(삼성), 수원에서는 케이시 켈리(LG)-웨스 벤자민(KT), 고척에서는 버치 스미스(한화)-안우진(키움)이 선발투수로 나선다.국내파는 자타가 공인하는 KBO 최고의 좌우투수인 김광현과 안우진 단 2명뿐이고 나머지는 8명은 모두 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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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의 개막전 '저주'인가? 류현진, 베리오스에 이어 마노아도 조기 강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들이 3년 연속 부진했다.지난 2021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4회에만 대량 실점하면서 3⅓이닝 6실점을 기록한 뒤 조기 강판됐다. 2022년 류현진을 제치고 토론토 에이스 자리를 꿰찬 호세 베리오스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4실점했다. 지난해의 호투로 베리오스를 밀어내고 토론토 에이스가 된 알렉 마노아는 3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역신 흠씬 두들겨 맞았다.마노아는 이날 3.1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9안타를 내주며 5질점(5자책)하고 조기 강판됐다.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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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건 맞네' 배지환, 개막전서 북치고 장구치며 '펄펄' 5회까지 2안타(번트안타, 2루타)+도루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펄펄 날고 있다.배지환은 31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회까지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개막 로스터 진입 성공에 이어 개막전에 선발로 2루수 8번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앞 기습 번트로 1루를 밟았다. 첫 타석부터 기분 좋은 안타를 기록한 것이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배지환은 이어 4회 초 1사 후 두번 째 타석에서 통쾌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쳤다. 이어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후속 타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배지환은 개인 첫 득점을 올렸다.배지환은 5회 3번 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한편, 이날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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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몇개나 치려고?' '홈런킹' 저지, 개막 첫 타석서 홈런포...콜은 6이님 탈삼진 11개 쾌투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올해도 심상치 않다.저지는 31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23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홈런을 쏘아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2번 타자로 나선 저지는 1회 말 1사 후 샌프랜시스코 에이스 투수 로건 웹의 2구 째 커터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첫 타석에서 기분 좋은 아치를 그린 것이다.저지는 4-0으로 앞선 7회 말 2사 후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텍사스 안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지난해 62개의 홈런을 치며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 저지가 올해는 몇개의 홈런을 칠지 주목된다.마운드에서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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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제6회 스톰배 우승으로 올시즌 2개 대회 연속 우승 기염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이 올해 첫 대회인 순창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우승, 유소년야구 최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강원도 횡성군 베이스볼파크 5개 구장에서 8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6회 스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에이스 조재민과 포수 채용호의 최강 배터리가 맹활약한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은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을 6-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펼쳤다. 최강 리그인 유소년리그(U-13)에서 우승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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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도미노피자와 6년째 공식 후원 협약 맺어
KBO(총재 허구연)와 한국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2023 KBO 리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도미노피자는 2016년부터 6년째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으며, KBO 리그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국 리틀야구 대회 개최 등 유소년 야구 발전에도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KBO는 도미노피자와 함께 2023 시즌에도 리그 활성화와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를 통해 도미노피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KBO 리그 및 유소년 야구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 산업을 지원함으로써 야구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내야구
2023 KBO 리그 달라지는 것들…2연전 폐지, 불필요한 친목 금지, 수비상 신설 등
2023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시즌은 하위권 팀들인 롯데와 한화가 공격적인 전력보강으로 상·하위 팀간의 격차가 줄어들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을야구를 향한 5강 싸움이 치열해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KBO 리그의 달라지는 사항을 정리했다. 2연전 폐지지난 2015년 10개 구단 체재로 개편된 이후 지속되어 오던 2연전 경기 편성이 올해부터 폐지된다. 선수단의 체력 부담과 이에 따른 부상 위험을 줄여 팬들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경기를 선보이기 위한 조치이다. 3라운드를 5개 구단이 격년제로 홈 3연전–원정 1경기 또는 홈 1경기–원정 3연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10개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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