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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LG 김범석, 결승 만루포 작렬.. 고교 때부터 공수 모두 최강 평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거포 유망주 김범석(19)이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대역전승을 견인했다.김범석은 LG가 6-8로 끌려가던 7회말 2사 만루에서 SSG 베테랑 불펜 노경은(40)을 상대로 결승 만루포를 작렬했다.김범석은 2볼-1스트라이크에서 바깥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밀어 쳤고, 타구는 포물선을 그리며 오른쪽 담장 뒤에 떨어졌다.프로 2년 차 김범석의 1군 통산 두 번째 홈런이자 첫 그랜드슬램이다.올 시즌 앞선 3경기에서 대타 카드로만 활용됐던 김범석으로서는 염경엽 LG 감독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셈이다.이날 선발 출전도 더블헤더로 인한 주전 멤
국내야구
오타니, 이제 추신수 넘는다...메츠전서 176호 터뜨려 마쓰이 기록 넘고 일본 출신 최다 홈런 기록 작성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마쓰이 히데키를 넘었다.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NLB) 홈 경기에서 홈런을 쳤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3회 뉴욕 메츠 선발투수 애드리안 하우저가 던진 시속 81.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강타,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올 시즌 5호인 이 홈런은 시속 110마일(약 177km)의 속도로 날아가 비거리 423피트(약 128.9m) 지점에 떨어졌다.뉴욕 메츠 우익수 스털링 마르테는 오타니가 방망이를 휘두르는 순간 움직이지 않았다. 맞는 순간 홈런이라는 것을
해외야구
MLB닷컴 "다저스, 오타니 덕에 여전히 승률 5할 이상(12승 11패) 유지"...작년에도 오타니 없이 시즌 개막 후 같은 성적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미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적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2024시즌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적 선수 10명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오프시즌에서 쉽게 승자가 됐지만 시즌이 시작된 이후 투수진의 평범한 성과와 하위 타선의 부진으로 12승 11패에 그치고 있다"며 "하지만 오타니는 23경기에서 타율 0.359, 홈런 4개, 2루타 11개, 도루 5개, 타점 11개, OPS 1.049를 기록하며 다저스가 기대했던 바를 정확히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저스는 오타니와 동료 슈퍼스타 무키 베츠 덕에 승률 5할을 넘기고 있
해외야구
'이기주의의 극치' ERA 11.57 '먹튀' 스넬 "마이너리그 투구? 그런 건 필요없어"..."1~2개월 후엔 다른 소리 할 것"
사이영상 2회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기주의적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스넬은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며 계약을 질질 끌었다. 그렇게 주겠다는 구단이 없자 할 수 없이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된 2년 6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스넬은 4월 9일 자이언츠 데뷔전까지 스프링 트레이닝은 물론이고 마이너리그에서 단 1이닝도 던지지 않았다. 그 결과 시즌 시작은 비참하다. 그는 세 차례 선발 등판했으나 성적이 형편없다. 3패에 평균자책점이 11.57로 최악이다. 5이닝을 버틴 등판이 한 차례도 없다. 11⅔이닝 동안 23명의 타자를 주자로 내보냈다. 스넬이 등판한 3경기서
해외야구
'옆구리 부상' LG 불펜 최동환, 불펜난 겪는 LG.. 엎친 데 덮친 격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오른손 불펜 최동환(34)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최동환은 지난 19일 SSG전에서 8회말 등판해 포크볼을 던지다가 균형을 잃어 1루 쪽으로 무릎을 꿇으며 넘어졌다.최동환은 8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고 홀드를 챙기긴 했지만, 당시 옆구리를 짚은 채로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포착됐다.염 감독은 "(회복까지) 한 달 정도 걸릴 것 같다. (필승조로) 쓰려고 하니까 부상을 당했다"고 아쉬워했다.안 그래도 불펜난을 겪는 LG로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지난 시즌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고우석은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
국내야구
"바깥쪽으로 흐르는 체인지업 치는 것 좀 보소!" TV 해설자, 이정후의 정교한 타격 기술에 '매료'...5개 파울 9구 끝에 2루타
8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 팀이 5-3으로 앞서 있었지만 불안한 점수 차였다. 이정후는 우완 미구엘 캐스트로를 상대했다. 가운데로 들어오는 1구 슬라이드는 지켜봤다. 스트라이크였다. 2구는 낮게 들의오는 체인지업 볼이었다. 3구는 몸 쪽 낮게 들어오는 싱커였다. 방망이를 돌렸으나 파울이 됐다. 캐스트로는 4구 체인지업을 바깥 쪽으로 던졌다. 5구도 가운데 낮은 체인지업을 던지며 헛스윙을 유도했으나 이정후는 이 마저 파울로 걷어냈다. 6구는 몸 쪽 슬라이드였다. 치지 않으면 볼이었다. 하지만 이정후는 이것도 파울로 걷어냈다. 7구는 이보다 약간 낮은 싱커를 던졌는데 이 역시 이정후는 파울을 만들었다. 캐스트로
해외야구
'10억 달러 이상 퍼붓고도...' 오타니, 만루 기회서 삼진...로버츠 감독 "총체적 문제", 5개 시리즈 중 4개 시리즈 '루징'
LA 다저스가 홈 팬들 앞에서 또 망신을 당했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4-6으로 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12승 11패로 5할 승률을 가신히 넘겼다. 10억 달러 이상을 퍼부은 팀 답지 않은 성적이다.다저스는 이날도 득점권 기회를 거의 살리지 못했다. 네 차례나 만루 기회를 놓쳤다. 8회에는 1사 만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맥스 먼시가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로 삼진을 당하는 수모를 당햇다.다저스는 지난 9경기 중 7경기에서 패했다. 세 차례 루징 시리즈에 허덕이고 있다. 4월 초 시카고에서 컵스와의 시리즈를
해외야구
"이정후가 이 도시를 접수할 것" "이정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이정후, 20일 홈런+2루타, 21일엔 켈리와 맞대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드라마틱하게 새 역사를 썼다.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안타가 모두 장타(홈런, 2루타)였다.이로써 이정후는 한국인 최초로 MLB 데뷔 첫 해 11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록을 세웠다.대기록 작성은 첫 타석에서 나왔다. 이정후는 0-1로 뒤진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애리조나 선발 잭 갤런을 상대로 초구 바깥쪽 직구를 고른 뒤 2구째 한가운데 높은 코스로 들어오는 시속 92.8마일(약 149㎞) 포심 패스트볼
해외야구
'집념의 김하성' 마지막 타석서 기어이 안타 생산, 3타수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이정후, 좌완 투수 등판에 휴식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기어이 안타를 만들며 4경기 연속 안타, 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1(78타수 18안타)로 약간 올랐다. 김하성은 2회말 무사 1루에서 토론토 우완 야리엘 로드리게스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4회에 우익수 뜬공으로 잡힌 김하성은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하지 못했다.1-
해외야구
'거침없이 도루 시도' LG 박해민, 한 시즌 최다 84개 뛰어넘는 페이스.. 경기당 0.67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박해민(34)이 19일까지 16개의 도루를 성공해 2위 김지찬(11개·삼성 라이온즈)을 5개 차로 앞서며 최다 도루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박해민은 경기당 0.67개의 도루를 기록 중인데, 현재 추세가 계속될 경우 올 시즌 96개의 도루를 기록한다는 계산이 나온다.1994년 이종범이 기록한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도루 84개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물론 1년 내내 이 속도로 도루 기록을 쌓는 건 어렵다. 그러나 박해민의 페이스가 예년에 비해 매우 빠른 건 사실이다.올해 박해민은 말 그대로 거침없이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가 백미였다. 그는 1-1로 팽팽
국내야구
'타구 맞고 승부욕 솟구쳤다' LG 최원태, 극심한 제구 난조 딛고 시즌 첫 QS
프로야구 LG 트윈스 최원태는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방문경기 전까지 올 시즌 등판한 4경기에서 한 번도 6이닝 이상을 소화하지 못했다.최근 3경기에선 모두 4실점씩 하면서 부진했다.최원태의 부진은 19일 SSG전 초반에도 이어졌다.1회말 최지훈과 추신수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는 등 극심한 제구 난조에 시달렸다.볼 8개를 내리던지자 LG 더그아웃은 웅성거렸다.그렇다고 조기 강판할 수도 없었다. 최원태를 초기에 교체하면 불펜 부하가 심각해지는 상황이었다.최원태는 후속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에게 다시 초구 볼을 던졌다. 9개 연속 볼.2구째는 직구를 던졌는데, 에레디아가 좌전 적시타를 쳤다.최원
국내야구
'꾸준함의 대명사' 프리먼에 무슨 일? 0.414 타율, 17일 만에 0.259로 급락...14경기 타율 0.173, 최근 4경기 15타수 무안타
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은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린다. 별다른 슬럼프 없이 항상 자신의 몫을 해낸다.지난해 그는 0.331의 타율에 0.410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홈런 29개에 2루타는 무려 59개나 됐다.지난 시즌 연속 무안타 3경기가 가장 긴 '슬럼프'였다.올해에도 프리먼은 오타니 쇼헤이 효과에 힘입어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4월 3일(이하 한국시간)까지 0.414의 고타율을 기록했다.그런데 그 이후 방망이가 갑자기 식었다. 4일 경기부터 20일 경기까지 14경기서 0.173의 타율로 부진했다. 최근 4경기에서는 15타수 무안타로 허덕였다. 타율은 0.259까지 떨어졌다.프리먼은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동료 무키
해외야구
'한·미 통산 1천999안타' 추신수, 3경기째 무안타.. 2천안타 언제 나올까
2024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SSG 랜더스 추신수(41)가 올 시즌 '한·미 통산 2천 안타'라는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천67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325안타를 치면서 통산 안타를 1천996개로 늘렸다.2천안타에 4개를 남겨둔 채 현역 마지막 시즌을 시작한 추신수는 부상과 부진으로 좀처럼 대기록을 쓰지 못하고 있다.그는 지난 달 2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오른손 중지에 실금이 갔고, 3월 2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2군에서 회복과 재활에 전념한 추신수는 이달 11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통해 복귀했으나 부상 여파 때문인지 좀처럼 자기 스윙을 하지 못하고
국내야구
사이영상 스넬, SF 최악의 '먹튀' 됐다...세번 째 등판에서도 난타당해, 4.2이닝 5실점, ERA 11.57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이 '먹튀'가 될 조짐이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스넬과 시즌 개막 직전에 2년 6400만 달러에 계약했다.스프링 트레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스넬은 마이너리그에 내려가 경기력을 올리지 않고 메이저리그 경기에 등판했다.결과는 참담하다. 2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평균자책점이 무려 11.57이다. 세 차례 등판해 3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스넬은 지난 9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첫 등판, 3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15일 친정 팀인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는 4이닝 7실점으로 난타당했다. 홈런도 2개나 맞았다.이 때까지만 해도 용서가 됐다. 늦
해외야구
'야마모토 왜 저러지?' 1주일 간격 등판 배려했는데도 메츠전 7피안타(1홈런) 4실점...레일리, 오타니 삼진으로 잡아
LA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들의 5일 등판 일정 대신 1주일 일정으로 등판하게 했다.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에서 그렇게 던졌기 때문이다. 엄청난 배려다.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야마모토가 행여나 부상당할까봐 '온실 속 화초''처럼 조심스럽게 등판시키고 있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마모토는 시즌 개막 후 한 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몸값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야마모토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7피안타 4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볼넷은 1개 내줬고 삼진은 9개 잡았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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