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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가 초등학교 1학년?' 부모가 차로 빌 게이츠 동문 아들 경기장까지 데려다줘
코빈 캐롤(22)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다. 애리조나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그에게 5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급했다.그리고 그를 지난해 시즌 중 빅리그에 콜업했다. 그는 32경기에서 4개 홈런에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흡족한 애리조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그와 9년 최대 1억3400만 달러에 연장 계약했다. 올 시즌 그는 현재 0.222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프로 스포츠 선수는 보통 홈 경기 때는 집에서 직접 차를 몰고 경기장에 간다.그런데 캐롤의 경우는 다르다. 부모가 직접 경기장에 데려다준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캐롤의 첫 홈 오프너 날
해외야구
'20승 투수 알칸타라 돌아왔다' 알칸타라 호투에 양석환 2경기 연속홈런, 신임 이승엽 두산 감독 첫 연승
20승 투수가 돌아왔다. 라울 알칸타라가 새 외인 숀 앤더슨과의 투수전에서 완승했다. 두산베어스는 7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알칸타라의 호투와 양석환의 2경기 연속홈런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 4-1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신임 이승엽 두산 감독은 첫 연승이다. 나란히 올시즌 개막전에 1선발로 나섰던 알칸타라와 앤더슨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알칸타라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앤더슨은 7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알칸타라의 완승이었다. 알칸타라는 첫 승리, 앤더슨은 2패다. 두산은 1회에 선두타자 정수빈이 안타에 이어 2루 도루, 폭투로 3루를 간 뒤 허경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 득점을 올렸으나 이후 7회까지 팽팽하
국내야구
'원정 개막전 패배, 홈 개막전은 승리' 켈리는 역시 에이스, LG 삼성 누르고 2연승
역시 에이스는 에이스였다. 시즌 개막전에서는 6실점이나 하고 패배를 안았지만 홈 개막전에서는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바로 LG 트윈스의 외인 원펀치인 케이시 겔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LG는 7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개막전서 선발 켈리의 호투를 바탕으로 1회에만 5득점하는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7-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개막전서 부진했던 켈리는 곧바로 컨디션을 회복해 자신의 모습을 되찾았다. 3회까지 삼성 타선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4회에 구자욱과 이원석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첫 실점을 하고 7회에는 이원석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11안타로 7득점을 해 준 타선 도움으로 첫 퀄리
국내야구
'2경기 연속 12K에도 첫 패배 당한 안우진'-'8이닝 10K로 시즌 2승 수확한 페디', 홈런이 승부 갈랐다
6회까지 노히트, 2경기 연속 12K도 패배를 당했다. 상대 투수도 강한 탓이었다. 2경기 13이닝 무실점에 16K다, 국내파 최고 투수 안우진(키움히어로즈)과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에릭 페디(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은 명품 투수전, 탈삼진 퍼레이드를 벌였다. 승패는 홈런이 갈랐다. NC는 7일 창원 홈 개막전에서 노히트노런을 당할 위기를 홈런 한 방으로 넘기며 키움에 2-0으로 승리했다. NC 선발 페디는 8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 마무리 이용찬은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페디는 지난 1일 삼성라이온즈와의 2023 KBO 리그 개막전에서 6이닝 6K 무실점 승리에 이어 이날도 112개
국내야구
김하성 두 경기만에 안타…샌디에이고는 끝내기 패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이 두 경기만에 안타를 때렸다.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시즌 타율은 0.294에서 0.286(21타수 6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지난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시즌 1호이자 빅리그 첫 끝내기 홈런의 손맛을 봤던 김하성은 한 경기 숨을 고른 뒤 다시 안타를 생산했다.3회 첫 타석에서 애틀랜타 선발 스펜서 스트라이더에게 삼진 아웃을 당했던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설욕에 성공했다.3-4로 끌려가던 가운데 5회 초 선두타자
해외야구
'장애인,비장애인 차별없는 야구 환경 조성' KBO, 3개 구장 시각장애인 중계 음성 지원 사업자 선정 입찰
KBO(총재 허구연)가 KBO 리그 구장 내 시각장애인 관람객 중계 음성 지원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KBO 리그 현장 방문 시각장애인의 관람 편의성 제고를 통한 비장애인과의 차별 없는 야구 관람 환경 조성 및 경험 증진에 목적이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사업자는 KBO 리그 3개 구장에 중계방송 음성을 활용한 소출력 FM 라디오 시스템의 구축과 서비스 운영 및 유지보수, 경기장 내 수신단말기 관리를 2023 시즌 기간 동안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
국내야구
KIA, '광주 구장 좌우 펜스 INC COFFEE 홈런존' 운영…‘Weekly TOP 3’ 시상도
KIA 타이거즈가 2023 시즌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INC COFFEE 홈런존’을운영한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외야좌, 우측 펜스에 마련된 ‘INC COFFEE 홈런존’ 방향으로 홈런 타구를 보낸 KIA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한주간 활약한 선수를 선정하는 ‘Weekly TOP 3’ 제도도 운영한다. INC COFFEE에서 후원하는 ‘Weekly TOP 3’에 선정된 선수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INC COFFEE 관계자는“최고 인기팀인 KIA 타이거즈의 선수 시상식을 함께하게되어 기쁘다”며 “올 시즌 KIA 선수단이 큰 힘을 얻고 좋은 활약을 펼쳐 우승하기를 기원한다.”고전했다.
국내야구
"야구 팬들의 먹거리 확대' 잠실야구장에 신규 맛집으로 '떡볶이' '어묵' '닭강정' 입점
잠실야구장이 2023시즌에 앞서 신규 맛집 입점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다양한 맛집 브랜드를 입점시켜 KBO리그 팬들의 ‘먹을 권리’를 확대시키고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분식 브랜드 ‘이가네떡볶이’가 잠실야구장에 입점한다. 1997년 부산 남포동에서 시작해 깡통시장의 명물 떡볶이로 자리잡은 브랜드로, 2015년 ‘백종원의 3대천왕’ 떡볶이 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전국적 맛집으로 명성을 떨쳤다. 물과 설탕을 넣지 않고 무채와 양념장만 넣고 끓여 무에서 나온 수분 만으로 떡볶이 국물을 만들어 양념이 진득하면서도 무 특유의 달달한 맛이 일품이다. 어묵의 본고장인 부산의 50년 전통의 명물 '초량본가어묵'도 잠실야구장에 선보인다
국내야구
KBO, ‘업비트 위클리 베스트 라인업’ 실시…주간·월간 기록 반영해 시즌 종료후 최고 플레이어 선정
KBO(총재 허구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의 후원으로 매주 한 주간의 경기 결과를 토대로 포지션 별 최고 활약 선수를 선정하는 ‘업비트 위클리 베스트 라인업’(이하 ‘업비트 위베라’)을 실시한다. ‘업비트 위베라’에서는 매주 투수(선발, 구원 각 1명), 지명타자(1명), 내야수(5명), 외야수(3명) 각 포지션 별로 맹활약한 선수 11명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투·타 별 주간 기록을 반영한 기록 포인트와 미디어 관계자 2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투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업비트 위베라’ 선수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스포츠케이블 채널 생중계 및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각 채널의 하이라이트
국내야구
류현진, 추신수 못 넘나? 1820만271달러 차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한국 출신 메이저리그 총 수입 1인자 추신수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스포트랙에 따르면, 류현진은 올해 2천만 달러를 추가해 11년 동안 총 1억2138만2407 달러를 벌었다.LA 다저스에서 7년간 약 5400만 달러를 챙겼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올해 포함 4년간 약 6700만 달러를 받았다.추신수는 14년간 1억3958만2678 달러를 받았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30만 달러로 시작,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6년간 약 1400만 달러를 받은 후 신시내티 레즈에서 1년 737만5천 달러를 챙겼다. 이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7년간 약 1억1700만 달러의 거금을 벌었다.류현진과 추신수의 차이는 1820만0271 달러다. 뒤집기 사정권
해외야구
키움히어로즈, 시즌 첫 원정 3연전 앞두고 한우 보양식으로 체력 충전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을 위해 최고급 한우를 제공했다.키움 선수단은 6일(목) LG트윈스와의 시즌 첫 3연전을 마치고, 7일(금)부터 시작하는 NC다이노스와의 주말 3여전 원정경기를 위해 창원으로 이동하기 전 선수단 식당에서 특별보양식을 즐기면서 결전 의지를 다졌다.구단은 시즌 첫 원정경기를 앞둔 선수단의 체력충전을 위해 구단 파트너사인 ‘농협목우촌’의 최고급 한우로 식사를 준비했다.식사를 마친 선수들은 “구단에서 선수들을 위해 귀한 음식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시즌도 부상 없이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힘내겠다”고 말했다.구단은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해 최고
국내야구
'양의지는 역시 돈값, 유강남 박동원 박세혁은 아직…' 이적한 고액 FA의 초반 기상도는?
144경기를 치르는 장기레이스는 인내의 시간이다. 얼마를 기다려 주느냐가 관건이다. 아직 실력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에게는 부진을 참고 기다려주는 시간이 많지 않다. 반면 실력이 검증된 선수는 부진이 조금 오래 이어져도 기다려주는 시간이 비교적 길다.이제 2023시즌이 시작됐다. 시작부터 부진에 빠진 KBO 리그의 대표선수들도 꽤 있다. 한몫을 해 줄것으로 기대하고 거액을 들여 영입한 FA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올해 FA는 모두 21명(퓨처스 FA 2명 포함)이다. 이 가운데 원소속팀을 떠나 이적을 한 FA는 13명이다. 과연 이들은 제대로 하고 있을까?먼저 역대 최고액인 152억원으로 친정팀을 찾은 양의지는 그야말로 돈값에 걸
국내야구
'2021시즌 입단 동기생 강효종과 김동주, 나란히 시즌 첫 등판 첫 승리' 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 사이좋게 2023시즌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
'한지붕 두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2023시즌 첫 3연전을 기분좋은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2021시즌 동기생들인 강효종(LG)과 김동주(두산), 두 신예들의 호투가 큰 힘이 됐다.LG 트윈스 우완 영건 강효종은 2023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고 키움 히어로즈 우완 장재영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2021시즌 똑같이 1차 지명을 받은 유망 파이어불러들이다. LG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우완 강효종의 호투와 캡틴 오지환이 결승타 등 도루 2개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5-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LG는 전날 1-2 패배를 되갚으며 시즌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하며 기분좋게 주말 3연전 홈개
국내야구
'최고 159㎞ 괴력투 문동주에 고개 숙인 베테랑 백정현' 한화, 삼성 누르고 시즌 첫 승리로 3연패 벗어나…문동주,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 선보여
신예와 베테랑의 대결은 신예의 완승으로 끝났다. 신예 문동주는 최고 구속 159㎞의 괴력을 뽐내며 5이닝을 무실점 완벽투로 장식했고 반면 베테랑 백정현은 2이닝 5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한화 이글스의 희망' 문동주가 괴력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하며 팀을 3연패에서 구해냈다. 한화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문동주의 역투와 새 외인 브라이언 오그레디의 2타점 선제 적시타를 앞세워 8-1로 승리하며 3연패를 벗어 2023시즌 첫 승리를 거두었다. 2년차 문동주는 5회까지 70개의 공으로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을 뽐냈다. 최고시속 159㎞의 강속구와 커브, 슬라이더 등을 섞어 던지며 삼성 타자들을 완벽하
국내야구
KIA-kt 수원경기, 롯데-SSG 인천경기 우천으로 노게임 돼…수원 3연전은 모두 취소, 인천경기도 2연속 취소돼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수원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인천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KIA의 경기가 2회말 우천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2회말 KT 공격이 들어가기 전 빗줄기가 굵어졌고, 오후 7시1분 경기가 중단됐고 비가 않으면서 오후 7시42분 심판진이 노게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 4일 KIA가 3-1로 리드하던 4회초 종료 후 우천 중단된 뒤 그대로 노게임이 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주중 수원 3연전은 한게임도 치르지 못했다. 롯데와 SSG의 문학경기도 역시 노게임이 됐다.롯데가 1-0으로 앞선 3회 말 SSG 선두타자 이재원이 단타로 출루한 직후 경기가 중단됐고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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