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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사나이' 쓰쓰고, MLB 복귀 길 열렸다...샌프란시스코와 계약, 마이너+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인 듯
쓰쓰고 요시토모의 빅리그 복귀의 길이 열렸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쓰쓰고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메이저리그 계약인지 마이너리그 계약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MLBTR은 마이너리그 계약에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됐을 것이라고 전했다.쓰쓰고는 올해 일본프로야구(NPB)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를 뿌리치고 빅리그 복귀를 노렸다.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으나 승격이 되지 않자 미국 독립리그 스타틴 아일랜드에서 뛰었다.이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더블A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쓰쓰고는 마이너리그 68경기에 출전해, 타
해외야구
"KBO 타자들에게 물어봤더니..." 화이트삭스가 페디에 2년 200억원에 '도박'한 진짜 이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에릭 페디와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KBO에서 뛴 외국인 투수 최고 대우다.예상밖의 거액 계약에 모두들 놀라고 있다.도대체 화이트삭스는 무슨 이유로 페디에 '도박'을 한 것일까?MLB닷컴이 9일(한국시간) 단서를 제공했다.MLB닷컴은 우선 페디의 메이저리그 시절 성적을 소개했다.2017년부터 2022년까지 페디는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102경기(88경기 선발)에 걸쳐 방어율 5.41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의 빅리그 시즌인 2021년과 2022년에 페디는 56경기(54선발)에서 260 1/3이닝 동안 삼진 222개와 볼넷 106개로 평균자책점 5.64를 기록했다. 그러나 KBO에서 페디는 180 1/3이닝 동안 35볼넷, 방어율 2.00, 삼진 209개로
해외야구
"오타니, 토론토에 없는데? 남가주 자기 집에 있어" 미국 기자들도 헷갈리는 오타니 거취...오타니 아직 결정 안 해
오타니 쇼헤이는 언론과 그리 친하지 않다.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접촉하는 걸 매우 꺼린다.오타니는 FA 시장이 열린 직후부터 지금까지 철저하게 언론을 피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온갖 추측 기사가 양산될 수밖에 없다.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파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이에 일부 팬들은 오타니의 비행기편을 확인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비행기를 탔다면 그의 행선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오타니가 토론토로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과 뉴요포스트의 존 헤
해외야구
'또 보스턴인가?' 정말 집요한 보스턴의 김하성 '구애'...디애슬레틱 "김하성 트레이드에 샌디에이고가 진지하게 검토할지는 지켜봐야"
집착도 이 정도면 거의 '병적'이다.보스턴 레드삭스의 김하성 '구애'는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디 애슬레틱의 젠 매카프레이는 7일(한국시간) "보스턴의 야구 최고 책임자인 크레이그 브레슬로우는 팀이 현재 자유계약선수(FA)와 트레이드 시장에서 2루수 영입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그것이 트레이드 추구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스턴은 강력한 수비 2루수를 선호하므로 김하성, 휘트 메리필드, 브랜든 드루리가 글레이버 토레스나 조나단 인디아보다 타깃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다.매카프레이는 그 중에서도 특히 김하성에 주목했다. 그는 "김하성은 2023년 골드 글러버였으며 위기 상황
해외야구
일구대상 받은 예능 '최강야구', "야구 재미 많은 이들에 알려"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가 2023년 일구대상을 받았다.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8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을 열었다.프로야구 은퇴 선수를 주축으로 한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는 지난해 6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많은 시청자를 야구팬으로 만들었다.일구회 측은 "최강야구는 야구의 재미를 많은 이들에게 알려줬고, 야구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선정 배경을 정했다.장시원 최강야구 PD는 "볼 4개 받으면 왜 1루에 가는지 몰랐던 제작진이 이제는 공부해서 스퀴즈 번트도 알고, 런 앤드 히트 작전도 안다. 시청자에게 야구라는 걸 전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고생한 모두에게 고맙
국내야구
'무시무시한 듀오' 소토, 단숨에 저지와 2024 최고 라인업 듀오 1위(MLB닷컴)...베츠-프리먼은 2위, 아쿠냐 주니어-올슨 3위
후안 소토가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자마자 애런 저지와 2024 예상 최고 라인업 듀오 1위에 올랐다.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2024시즌 예상 최고의 듀오 베스트10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소토와 저지가 가장 강력한 팀 타선의 듀오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소토와 저지 듀오가 적어도 다음 시즌 양키스 라인업의 핵심이 될 것이며 이는 상대 투수들에게 위협적이 될 것이라고 했다.MLB닷컴은 "저지는 2022년 야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 시즌 중 하나를 기록했고, 부상으로 인해 2023년에는 10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필드에 있을 때 그는 다시 한 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소토는 양키 스타디움이 생각만큼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
해외야구
프로야구선수협, 아시아야구선수권 출전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지난 7일 선수협은 "선수단을 만나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응원과 함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선수협은 지난 1일 정기총회에서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와 호주야구리그(ABL) 참가 선수단에 격려금을 지원하는 안건을 상정하고, 전체 프로야구 선수의 반수 이상 동의로 가결됐다.
국내야구
오타니, 다저스행 결정? 다저스, 조 켈리에 오타니 등번호 17번 양보 의사 타진...켈리 "영광이다" 수락
오타니 쇼헤이의 행선지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기우는가?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베테랑 구원투수 조 켈리에게 전화를 걸어 오타니에게 등번호 17번을 양보할 수 있는지 물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연봉 800만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켈리는 "오타니를 위해 등번호를 바꾸게 돼 영광"이라며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팅게일은 "이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라는 질문에 모 구단 단장은 "오타니가 다저스에 올 것이라고 정말로 믿지 않았다면 선수에게 등번호를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한편, 시카고 컵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타니 영입전에서 철수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해외야구
"류현진, 미네소타 갈 것" 제이스저널 "류현진, 토론토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 많아"
류현진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갈 것으로 예상됐다.제이스저널은 7일(한국시간) FA가 된 전 토론토 선수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은 미네소타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제이스저널은 "미네소타는 선발 투수인 소니 그레이와 마에다 켄타를 모두 FA로 잃었다. 류현진은 팀의 단기 가치 창출원이 될 수 있다"며 "이는 미네소타가 최근 몇 년 동안 그레이, 마에다 켄타, 딜런 번디, 마이클 피네다, 리치 힐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29세 이상의 베테랑 선발 투수들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또 "미네소타의 수비가 리그 전체 수비율 4위, 팀 DRS 9위라는 점에서 류현진의 인플레이 볼 유도 능력과도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 김하성 '공갈 vs 폭행' 논란 조사하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갈 vs 폭행'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연합뉴스 등 언론들에 따르면, 김하성은 함께 뛰었던 후배 야구 선수 A씨로부터 "2년간 지속적으로 협박 당했다"며 A씨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A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후 A씨에 거액의 합의금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김하성 측은 이어 A씨가 합의금을 받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추가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A 씨 측도 반격에 나섰다. SBS에 따르면, 은퇴 후 김하성이 소속됐던 매니지먼트 회사에 입사해 로드매니저 역할을 했던
해외야구
'푸이그는 베네수엘라 체질?' 타율이 0.414, 출루율 0.514, OPS는 1.204...아쿠냐 주니어도 홈런포 '펑펑'
야시엘 푸이그의 적응력이 눈부시다.도미니카 윈터리그 시즌 중 베네수엘라로 날아간 푸이그는 소속팀 티부로네스 델 라 구아이라에서도 펄펄 날고 있다.베네수엘라 윈터리그 8경기에서 푸이그는 29타수 12안타로 0.414의 타율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514다. 두 타석 중 한 번 출루한 셈이다. OPS는 무려 1.204에 달한다.푸이그는 당초 멕시코에서 뛸 예정이었으나 선수 등록 문제로 베네수엘라로 행선지를 틀었다.푸이그와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메이저리그 2023 내셔널리그 MVP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도 강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아쿠냐 주니어는 12경기에서 50타수 21안타로 0.420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도 5개나 쳤다. 출루
해외야구
언급도 안 되고 있는 FA 최지만은 언제 쯤 행선지 결정? 15개 팀 1루수 또는 지명타자 필요, 1루수는 6개
온통 이정후와 류현진에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후는 포스팅 전부터 미국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 포스팅 이후에는 거의 매일 그를 언급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류현진은 가끔 언급되고 있다. 토론토 잔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베테랑 투수가 필요한 스몰 마켓 팀행 소문도 있다.고우석은 이정후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포스팅 이후 서서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논의를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하지만 처음으로 FA가 된 최지만에 대한 기사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아직 순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최지만은 1루수 FA 중
해외야구
kt wiz 김기태 2군 감독, 설득에도 사의 표명…"휴식 필요"
프로야구 kt wiz의 김기태 2군 감독이 작별을 고했다.7일 야구계 관계자는 "김기태 감독이 최근 kt 구단에 사의를 표했다"며 "구단은 김 감독의 잔류를 설득했으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본인 의사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kt 구단은 김 감독을 대신해 김태한 1군 투수 코치를 2군 감독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김기태 감독은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1군 사령탑을 역임한 뒤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수석코치와 1군 타격 코치를 거쳐 2022년 10월 kt 2군 감독으로 선임됐다.김 감독은 올해 초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타격 코치로도 합류했으나 대회 개막 전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하차했다.김 감독은 지난 5월 kt 구
국내야구
kt wiz, 외국인 선수 로하스·쿠에바스와 계약 마쳐
7일 kt wiz 프로야구단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각각 총액 90만 달러, 15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로하스는 4시즌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다. 2017시즌 KT에 입단한 로하스는 통산 4시즌 동안 511경기에서 타율 3할2푼1리, 132홈런, 40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0시즌에는 타율 3할4푼9리, 47홈런, 135타점으로 리그 MVP에 선정됐으며, 2019~2020시즌에 2년 연속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로하스는 KT와 계약 후 “다시 KT 유니폼을 입게 돼서 기쁘다. KT에서 뛰면서 좋은 기억이 많았고,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컸다. 동료들과 팬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쿠에바
국내야구
김하성, "후배 선수에 협박 당해 거액 금품 뜯겨" 고소장 제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김하성이 "2년간 지속적으로 협박 당했다"며 함께 뛰었던 후배 야구 선수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김하성은 A씨를 공갈·공갈미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김하성은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도중 A씨와 몸싸움을 벌였고 이후 A씨에 거액의 합의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합의금을 받은 후에도 A씨는 지속적으로 추가금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는 게 김하성 측 주장이다.이날 김하성의 소속사인 서밋 매니지먼트는 "김하성은 후배 선수로부터 지속해서 공갈·협박을 받아 고소장을 제출했고, 6일 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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