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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일 새 역사 쓸까? 한국인 최초 MLB 첫 시즌 11경기 연속 안타 도전...종전 기록 강정호, 김현수 10경기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츱)의 '타격 바람'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1회말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애리조나의 우완 투수 라인 넬슨의 2구째 시속 134㎞ 체인지업을 쳤다. 타구는 느리게 유격수 제이스 피터슨 앞으로 굴러갔고, 이정후는 1루로 전력질주했다. 피터슨은 공을 잡았으나 1루에 던지지도 못했다. 흡사 이치로 스즈키의 내야 안타 모습을 보는 듯했다.이로써 이정후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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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 독립야구리그 성지 연천군 방문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의 초청으로 대한민국에서 훈련 중인 라오스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독립야구리그의 성지 연천군에서 강팀으로 우뚝 서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연천군은 라오스 선수단이 대한체육회와 KBSA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예산을 지원해 추진 중인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Dream Together Program)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연천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연패를 달성한 명실상부한 독립야구 최강 구단 ‘연천 미라클’과의 합동훈련이 예정되어 있어 야구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라오스 선
국내야구
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 월간 시상 계획
매월 리그의 최우수선수를 가리는 KBO 리그의 월간 시상 경쟁이 2024년에도 시즌 초부터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해당 월 마지막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일정기간 동안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참여 가능하다.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올해 새롭게 제작된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국내야구
'왜 자꾸 2이닝 던지게 하지?' 고우석, 이번엔 '불쇼'...8회는 퍼펙트로 막았으나 9회 2피안타 1실점
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이 이번엔 '불쇼'를 했다.고우석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 웟터버거 필드에서 열린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2이닝을 던져 2피안타 1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고우석은 이날 팀이 1-0으로 앞선 8회말 등판했다.선두타자 제레미 아로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한 고우석은 다음 타자 토미 사코 주니어를 공 1개로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3번 타자 퀸시 해밀턴도 3루수 땅볼로 잡았다.하지만 9회에서는 180도 달랐다. 조던 브루어와 케네디 코로나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고우석은 콜린 바버에게 1루
해외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 등판 경기 가능한 이겨야...토론토, 2020년 류현진 등판 시 승률 0.750, 한화선 0.400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뛰던 첫해 찰리 몬토요 전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경기는 이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실제로, 2020시즌 류현진은 12경기에 선발 등판, 5승 2패에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류현진이 등판한 12경기에서 토론토는 9승 3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0.750이다. 토론토가 승리한 32승 중 약 30%가 류현진 등판 때 이루어진 셈이다.든든한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르는 날 토론토 선수들은 더 열심히 뛰었다.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기 때문이다.류현진의 호투 덕에 토론토는 그해 가을 야구 무대에 올랐다.그랬던 류현진이 KBO리그에 복귀했다. 그러자 한화의 포스트
국내야구
다저스는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팀...'올 포 원, 원 포 올' 분위기 안 만들면 에인절스 꼴 날 수 있어
LA 다저스가 최근 7경기서 2승만을 챙기는데 그쳤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루징 시리즈로 마감했다. 그것도 홈에서 그랬다.다저스 팬들은 그러나 이제 겨우 20경기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다저스는 지난해에도 출발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100승을 올렸다.다만, 현재 다저스 분위기는 지나치게 오타니 쇼헤이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느낌이다.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팀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모든 것이 오타니 한 사람에게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일본, 한국 언론 매체들은 연일 오타니의 일거수 일투족을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최근 불거진 전 통역사 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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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이정후, 9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270...'믿을맨' 김하성은 1안타 추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또 하나의 수식어가 생겼다. '꾸준한'이라는 형용사가 그것이다.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타율도 0.257에서 0.270(74타수 20안타)으로 올랐다.19경기서 20개의 안타를 쳐 한 경기에서 최소 한 개의 안타는 치고 있는 셈이다. 이정후는 이날 마이애미 왼손 투수 트레버 로저스에 고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서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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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44억원 SD 1번타자 보가츠 '재앙' 수준...SD가 버린 10억원짜리 워싱턴 1번 타자 에이브람스는 '축복
샌디에이고는 2023시즌을 앞두고 타격 강화를 명분으로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11년 2억8천만 달러에 영입한 뒤 김하성을 2루수로 밀어냈다.하지만 보가츠는 그해 몸값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홈런이 19개에 불과했다.2루수였던 제이크 코로넨워스는 졸지에 1루수가 된 후 0.229의 타율로 경력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보가츠는 올해 김하성과 자리를 바꿔 2루수가 됐다. 여기에 1번타자라는 중책을 맡았다.18일(한국시간) 현재 보가츠는 0.200의 타율에 출루율 0.273, 홈런 1개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해 연봉 2500만 달러(344억 원)를 받는 1번타자로서는 '재앙' 수준이다.2022시즌 초반 김하성과 유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CJ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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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10번째 기적의 사나이' 우완투수 이현민, KT 위즈 입단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4 시즌 첫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주인공은 우완투수 이현민(23세)으로 KT 위즈와 육성선수 계약을 맺고 KBO리그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현민은 연천 미라클의 10번째 기적의 사나이가 되었다. 이현민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원당중, 구리인창고를 졸업하고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마친 군필 자원이다. 군 생활 기간 동안 절치부심 하면 몸을 준비하였다. 고교 때보다 몸이 성장하였고, 투구 메커니즘과 파워를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 군 전역 후 연천 미라클에 입단하여 스프링 캠프부터 실전 감각을 키웠고, 리그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주무기는 145~150km의 묵직한 직구로 변화구는 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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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 김하성, K-존 바깥쪽 투구 장타율 0.362 NL 5위...홈런 페이스 지난해보다 빨라 "20-20 클럽' 문제 없을 듯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올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을 단행했다. 파워를 키우기 위함이었다.그 효과는 지난 서울시리즈 전에 치러진 LG 트윈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나타났다.김하성은 지난 3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터뜨리며 팀의 5대4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6구째 시속 125km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비거리는 127m였다.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1사 1루에서 LG 정우영을 상대로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했다.특히 이 홈런은 기술적으로 놀라운 홈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우영의 투구는 몸쪽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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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해야겠어!" 로버츠 감독 인내심 '폭발'...오타니, 서울 개막전 득점권 적시타 이후 RISP '제로'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오타니 쇼헤이가 7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추격에 실패했음에도 오타니를 두둔했다. 그렇게 치다보면 곧 득점권에서 적시타를 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랬던 그가 17일 경기가 끝난 후에는 오타니에게 얘기를 해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즈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매우 공격적인 타자다.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는 어느 때보다 공격적이다. 그 감정을 조금 억제해야 한다"며 "투수가 공을 더 던지게 하도록 말할 생각"이라고 했다. 초구에 방망이를 휘두르지 말라는 것이다.오타니는 이날 2회 1사 2, 3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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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차이야!' MLB 감독들, '두려운' 김하성은 거르고 '만만한' 이정후는 앞 타자 거르고 정면 승부
MLB 감독들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응책이 극과 극을 이루고 있다.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샌디에이고가 4-1로 앞선 5회 1사 2, 3루 기회에서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쓰리볼이 되자 밀워키 벤치에서 고의사구 신호가 나왔다. 1회초 3점포를 터뜨린 김하성이 무서웠던 것이다. 만루를 만들어 병살타를 노리겠다는 속셈도 있었을 것이다.어쨌거나 김하성은 올 시즌 세 번째 고의사구를 얻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이틀 전 김하성을 고의사구로 내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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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진입은 요원한가?' 마이너리그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최지만 언제 올라올까?
자리 없어 안 되고 부진해서 못 올라온다.시즌 전 6명이 메이저리그에서 뛸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직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명만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고우석(샌안토니오 미션즈), 배지환(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박효준(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 최지만(시라큐스 메츠) 4명은 여전히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이들 중 배지환의 빅리그 제외는 충격적이다. 배지환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됐다.그런데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곧바로 배지환을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보내버렸다. 배지환은 부상에서 회복한 후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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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사전 보시게" 마차도, 벤클 야기 프로파에 'irrelevant'라고 한 스미스에 '핀잔'...프로파, 커쇼와도 심한 언쟁한 바 있어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라이벌전.5회초 샌디에이고 주릭슨 프로파와 다저스 포수 윌 스미스 사이에 열띤 언쟁이 벌어졌다. 다저스 투수 개빈 스톤이 던진 몸쪽 깊숙한 공이 프로파를 맞힐 뻔하자 프로파가 스톤을 째려보자 스미스가 프로파에 뭐라 했다. 이에 프로파가 대꾸하면서 둘의 언쟁이 심해졌고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벤클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진정됐다. 경기는 속개됐고 다저스가 5-2로 이겼다.스미스는 경기 후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프로파가 스톤을 응시해서 나는 스톤을 보호하기 위해 뭔가 말해야 한다고 느꼈다. 나는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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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부상자 명단 해제됐는데도 메이저리그 복귀 못해...피츠버그, 트리플A로 보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됐다. 그런데 피츠버그는 곧바로 배지환을 트리플A로 보내버렸다. 26인 로스터에 포함시키는 대신 트리플A에 머물게 한 것이다.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 하고 있었다. 성적도 좋아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는 즉시 빅리그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됐다. 피츠버그가 배지환을 부르지 않은 것은 현재 팀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야수들 중 부상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데다 팀 성적이 좋아 배지환을 부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즉, 배지환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말이다.결국 트리플A에서 뛰면서 콜업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게 됐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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