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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다 경신' 김도영, 4경기 연속 홈런으로 신기록! 149km 직구 정확 포착..."이대호 9경기 기록 추격"
KIA 타이거즈의 핵심 타자 김도영이 개인 최다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하며 맹타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영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작성했다. 0-0 동점 상황인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삼성 선발 원태인의 스트라이크존 정중앙으로 들어온 149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했다. 우월 담장을 넘긴 솔로 홈런으로 경기의 첫 점수를 만들어냈다. 이로써 김도영은 지난 22일 수원 KT전부터 시작된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계속했다. 이는 김도영 개인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이다.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경기
국내야구
'최정 햄스트링 재발' SSG, 주력 타자 컨디션 비상...송영진, 1군 등록 직전 부상으로 취소
SSG 랜더스가 25일 주력 타자들의 컨디션 난조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이숭용 SSG 감독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최정의 선발 출전 제외 소식을 전했다. "최정이 어제 경기 후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불편함을 호소해 오늘은 대타로만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최정은 시즌 개막 직전 했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진 후 지난 2일 LG전에서 복귀했다. 복귀 후 20경기에서 타율 0.221, 8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며, 전날 LG전에서는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볼넷 1사구로 5차례 출루하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오른쪽 허벅지 종기(모낭염) 증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SSG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
국내야구
마이애미, 마이너리거 고우석에게 7억원 더 줘야, 왜...고우석, 2년 동안 70총 70억원 챙겨
마이애미 말린스는 고우석에게 2025년 연봉 225만달러에 50만 달러(7억 윈)를또 줘야 한다.고우석은 2024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넌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6년에는 3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됐다.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바이아웃 50만 달러(7억 원)를 고우석에게 줘야 한다. 따라서 고우석은 2025시즌 후 귀국하게 되면 총 500만 달러(70억 원)을 챙기게 된다.샌디에이고는 지난해 5월 고우석을 마이애미로 트레이드했기 때문에 고우석의 급여 대부분은 마이애미가 책임져야 한다. 500만 달러 중 약 425만 달러를 마이애미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마이애미가 2026년에도 고우석과 동행한다면 50만 달러 대신
해외야구
'홀로 분전' 이정후, 팀 3안타 중 1개 기록! 5경기 연속 안타로 꾸준한 활약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꾸준한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5일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펼쳐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계속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보여줬다.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1(199타수 56안타)로 소폭 내려갔다.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워싱턴 우완 선발 투수 제이크 어빈의 호투에 막혀 3안타 빈타에 시달렸다.안타를 친 선수는 이정후와 타일러 피츠제럴드(4타수 2안타), 단 두 명에 불과했다.이정후는 1회초 주자 없는 2사 첫 타석에서 어빈의 2구째 바깥쪽 직구를 노
해외야구
'극적 드라마' 김현수 실책→한유섬 끝내기! SSG, 9회말 기적으로 연패 탈출
SSG 랜더스가 9회말 터진 한유섬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2연패 중이던 SSG는 이날 승리로 25승 24패 1무, 승률 5할을 지켜냈다.LG는 졌지만 32승 18패 1무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다.3-3으로 맞서던 SSG가 6회 고명준의 솔로 홈런으로 한발 앞서자 LG는 8회 1사 2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안타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팽팽하던 경기는 9회말 다소 허무하게 끝났다.1사 후 SSG 박성한이 우익 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최정은 자동 고의 4구로 출루하며 1, 2루가 됐다.다음 타자 한유섬은 왼쪽에 큼지막한 플라이
국내야구
'이변 아닌 실력' 하위권 전망 NC, 3연승으로 단독 4위 올라! 톰슨 7승+권희동 2일 연속 맹활약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홀로 4위 자리를 차지했다.2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NC는 두산을 5-1로 제압했다. 이로써 NC는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가며 23승 22패 2무의 성적을 기록, 전날까지 공동으로 점유했던 4위에서 홀로 앞서 나갔다.kt wiz와 SSG 랜더스(각각 25승 24패)와는 승수 차이가 없지만, 승률에서 우세한 NC는 시즌 전 전력 평가에서 하위권으로 예측됐던 것과 달리 중위권 싸움에서 선전하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NC가 3월 말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홈경기를 단 11경기만 소화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5할을 넘는 승률을
국내야구
'다저스에만 가면 다친다?' 다저스 투수 14명이 부상자 명단 등재...'투수' 오타니 포함하면 사실상 15명
다저스는 '투수왕국'이다. 그러나 '투수병동'이기도 하다. 다저스에 가기만 하면 거의가 부상당한다. 다저스가 매년 투수를 영입하는 이유 중 하나다.올해도 부상병동에 14명이 있다. 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포함하면 15명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1위를 고수하는 것이 신기하다.다저스는 최근 우완 투수 커비 예이츠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오른쪽 햄스트링 1등급 염좌를 겪고 있다. 6월 3일 복귀가 가능하지만, 그때 복귀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로키 사사키는 오른쪽 어깨 충돌 증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에반 필립스는 오른쪽 팔뚝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타일러 글래스나우는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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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였다' 손호영, 5타수 5안타+연장 결승타로 롯데 구했다! 하루 만에 2위 탈환...이게 바로 야구다
롯데 자이언츠가 혼자 안타 5개를 때려내며 연장 10회 결승타까지 책임진 손호영을 앞세워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롯데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8-6으로 이겼다.전날 한화에 2-4로 져 2위 자리를 내줬던 롯데는 30승 20패 3무를 기록해 한화(30승 21패)를 밀어내고 2위가 됐다.롯데 손호영은 5타수 5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롯데가 2회 전준우와 윤동희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나승엽의 병살타로 먼저 1점을 냈다.3회에는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의 연속 안타로 3-0까지 달아났다.하지만 홈 경기 20연속 매
국내야구
'롯데 팬들,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 왜?...작년 53경기 꼴찌, 올해 53경기 2위, 무엇이 거인을 잠에서 깨게 만들었나
잠자고 있던 거인이 깨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마도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992년 우승 이후 32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무대도 1999년 이후 밟아보지 못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2012년, 준플레이오프는 2017년이 마지막이었다. 그 후 7년 동안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렇게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롯데가 드디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작년 이맘때 롯데는 시즌 개막 후 53경기에서 20승 2무 31패로 10개 팀 중 최하위였다. 그런데 올해는 180도 바뀌었다. 개막 후 53경기에서 30승 3무 20패를 기록, 1위 LG 트윈스를 불과 2경기 차로 추격하는 2위에 올랐다.도대체 롯데에 무슨
국내야구
키움, 107패 페이스! KBO 역대 최다패(97) 기록 깨나?...외국인 운용 실패와 '선수 팔이'가 낳은 '참사', 누구의 아이디어였나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는 24일(한국시간) 현재 9승 42패로 30개 팀 중 가장 승률이 낮다. 0.176이다. 아무리 약해도 10번 중 3번은 이긴다는 '통념'을 깨고 있다.팀이 너무 져서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다 날아오는 파울볼을 피하지 못해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팬이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웃픈' 일도 발생했다. 너무 지자 감독을 교체했으나 별무소득이다.KBO 리그 최하위 팀은 키움 히어로즈다. 24일 현재 14승 40패로 승률이 0.259에 불과하다. 'KBO의 콜로라도'인 셈이다.키움의 페이스는 107패다. 역대 KBO리그 최다패 기록은 97패로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28승 7무·132경기 체제), 2002년 롯데 자이언츠(35승 1무·
국내야구
1만7천명 몰린 한화볼파크...홈경기 연속 매진 20경기로 연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홈구장에서 펼치는 인기몰이가 계속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는 1만 7천 명의 관중이 몰려들었다.한화는 이번 경기를 통해 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시작으로 이어온 홈경기 입장권 완판 행진을 20경기까지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홈경기 연속 매진 부문에서 기존 최고 기록은 작년 5월 한화가 자체적으로 세운 17경기였으나, 이를 3경기 더 뛰어넘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한화의 흥행몰이는 홈구장을 넘어 전체 경기로도 확산됐다.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합친 연속 매진 기록에서도 18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까지 20경기 완판을 달성했다.다
국내야구
'완전 폭발이다' 황재균, 5타수 4안타+홈런으로 키움 박살냈다! 사이클링 히트 도전했지만 "8회 우익수 정면이 아쉽다"
kt wiz가 황재균의 폭발적인 타격을 바탕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압도하며 주말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kt는 10-4 대승을 거두며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kt는 시즌 성적을 25승 24패 3무로 끌어올렸다. 반면 키움은 6경기 연속 패배의 늪에 빠지며 리그 최초로 40패(14승 40패 1무)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1번 타자로 나선 황재균이었다. 5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의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는 1회부터 kt의 페이스였다. 황재균이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로 문을 열자, 안현민이 펜스 직격 2루타로 화답했다. 이어 강백호의 2타
국내야구
대주자 출전 김혜성, 13회 좌전안타로 다저스 승리 도왔다"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뉴욕 메츠와의 연장 혈투에서 결정적인 안타를 작성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다저스는 24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펼쳐진 메츠와의 2025 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13회까지 이어진 대혈투를 7-5로 마무리했다.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김혜성은 5-5 동점 상황인 연장 11회부터 대주자로 투입됐다. 이후 2루 포지션을 담당하며 경기를 이어갔고, 13회 첫 타석에서 좌측으로 향하는 안타를 성공시켰다.MLB 연장전에서는 무사 2루에 주자를 둔 채 이닝을 시작하는 규정이 적용된다. 다저스는 13회 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좌측으로 보낸 2루타로 6-5 리드를 잡았다.뒒이어 김혜성의 적시안타가 터지면서 무사 1, 3루
해외야구
다저스 오타니, '투타 겸업' 재개 카운트다운...팔꿈치 수술 후 라이브 피칭 예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간판선수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타자를 세워놓고 투구 연습을 한다.AP통신은 24일 "오타니가 25일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앞서 타자를 상대하는 라이브 피칭(실전 연습투구)을 할 예정"이라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전했다.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오타니는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MLB 마운드에는 오른 적이 없다.그의 마지막 MLB 투구 기록은 LA 에인절스에서 뛰던 2023년 8월이다.2024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는 다저스에서는 타격에만 전념했다.AP통신은 "오타니가 다저스에서 투수로 뛰게 될 시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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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다' 골든글러브 알칸타라, 25일 입국해 키움 선발진 구원투수 된다! 홍원기 감독 "30일 첫 등판 예정"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로테이션 보강을 위해 영입한 라울 알칸타라의 복귀 일정이 구체화됐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24일 kt wiz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알칸타라가 25일 입국 예정이며, 다음 주 수요일(28일) 불펜에서 조정 투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다음 주말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에서 실전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알칸타라는 2019년 kt에서 KBO리그 첫 발을 내디딘 후 2020년 두산으로 둥지를 옮겨 20승 2패, 평균자책점 2.54의 압도적 성적으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검증된 외국인 투수다.일본 무대를 거쳐 2023년 두산에 재합류했으나, 작년 팔꿈치 부상으로 12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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