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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논란 끝내기 패배' 롯데, 연장 10회 밀어내기 볼넷! 문현빈 주자 진루 관련 "3분간 심판진 항의"
롯데 자이언츠가 극적인 연장 혈투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후 의외의 항의를 제기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연장 10회 7-8로 석패했다. 롯데는 선발 한현희가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불펜진의 선전과 5회 문동주를 상대로 한 6득점 대반격으로 경기를 균형점으로 끌고 갔다. 특히 9회초 2아웃 절체절명 상황에서 전준우가 터뜨린 동점 솔로홈런은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연장 10회말 롯데의 아쉬운 실책이 패배로 이어졌다. 김강현이 1사 후 최재훈에게 볼넷을, 황영묵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마운드에 오른 박시영은 플로리얼을 땅볼로 처리
국내야구
'신인의 품격' 정우주, 연장 10회 완벽 투구! 한화 극적 승리 견인하며 "프로 데뷔 2승 달성"
슈퍼루키의 활약은 여전했다.한화 정우주는 5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1탈삼진 1사구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는 5월 2일 기아타이거즈 전에서 데뷔 첫 승을 올린 이후로 3주 만에 2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값진 승리였다.더욱이 손호영을 초구부터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냈음에도 1사 후 전민재를 삼진으로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후속타자 장두성을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했는데 투구수가 9개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경제적이었다는 것은 백미였다.이 날 정우주는 변화구는 슬라이더 1개 밖에 던지지 않았고 최고 151km의 강
국내야구
'김택연 2이닝 완벽 마무리' 두산, NC 제압하며 시리즈 균형 맞춰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두산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5-3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리즈 성적을 1승 1무 1패로 균형을 이루며 21승 3무 28패로 9위를 유지했다.NC는 패배로 23승 2무 23패가 되며 SSG 랜더스(25승 1무 25패)와 공동 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두산 선발 잭로그는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임종성이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케이브도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NC 선발 최성영은 2이닝 3피안타 5사사구를 기록하며 일찍 강판됐고, 불펜 전사민이 2⅓이닝
국내야구
한화 문현빈, 프로 3년차 폭발적 성장! 2안타+3볼넷+끝내기로 "팀 핵심 승부처 등극"
역시 클러치 히터다운 활약이었다.한화 문현빈은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볼넷 1득점 1타점, 연장 10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연장 10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경기를 끝낸 것은 압권이었다.더욱이 그 때는 상대 투수 박시영이 이전 타자 하주석을 몸에 맞는 볼로 내 보낼 정도로 난조를 보이고 있었다.그리고 문현빈 특유의 눈야구로 공 4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는 것이 좋았다.특히 장점인 눈야구와 컨텍 능력으로 2안타와 3볼넷을 골라낸 것은 백미였다.또한 1회말 좌
국내야구
"김도영 4연속 홈런에 맞대응"...삼성 디아즈 '투런포+끝내기 솔로포'로 화답
홈런왕 르윈 디아즈가 올 시즌 첫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디아즈(삼성 라이온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2-2 동점인 9회말 결정적 순간에 솔로홈런을 터뜨려 팀을 3-2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은 전날 패배 후 2연승으로 주말 시리즈를 승리로 마무리했다.경기는 KIA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1회초 2사 후 김도영이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솔로홈런을 작성해 1-0으로 앞서나갔다. 최근 4경기 연속 홈런 행진 중인 김도영의 시즌 7호였다.삼성의 반격은 즉각적이었다.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디아즈가 우월 담장을 향해 투런홈런을 날려 외야 스탠드 상단에
국내야구
'부상 회복' 에르난데스, 30일 LG 복귀...삼성전 선발 등판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통해 복귀한다.염경엽 LG 감독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에르난데스가 30일 1군에 등록한 뒤 바로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에르난데스는 지난 달 15일 삼성전에서 6이닝 무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 노히트 노런' 진기록 달성의 선봉에 선 뒤 오른쪽 허벅지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검진 결과 오른쪽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에르난데스는 이후 한 달 넘게 재활에 전념했다.그사이 합류한 일시 대체 선수 코엔 윈은 4경기에 등판해 1
국내야구
'완벽한 스윕' KT, 키움 3연전 싹쓸이! 소형준 7이닝 무실점+황재균 결승타로 4위까지 도약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완벽하게 압도하며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KT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이로써 3경기를 모두 가져간 KT는 26승 3무 24패로 4위에 올라서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키움은 7연패 늪에 빠지며 14승 41패로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KT 선발 소형준이었다.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시즌 4승(2패)을 따냈다. 안정적인 제구력과 날카로운 변화구로 키움 타선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공격에서는 황재균이 핵심 역할을 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장성
국내야구
'투타 완벽 조합' 송승기 개인 최다 9삼진+타선 폭발! 4경기 연속 홈런 오스틴과 "LG 9-3 대승"
LG 트윈스가 타선 폭발과 송승기의 역투를 바탕으로 SSG 랜더스를 대파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L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원정 경기에서 SSG를 9-3으로 완파했다. 홈런 3방을 포함한 집중적인 공격과 함께 투수진의 안정적인 투구가 어우러진 완승이었다.경기 전반부는 치열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LG 선발 송승기와 SSG 선발 전영준이 4회까지 무실점 승부를 펼쳤다. LG는 3회 안타 3개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문보경의 중견수 뜬공으로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0-0 균형은 5회에 무너졌다. 선두타자 이영빈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렸지만 이지영의 견제사에 아웃되는 실책을 범했다. 하지만 LG는
국내야구
'극적 드라마' 한화, 6-0→6-6→8-7 대혈투! 문현빈 끝내기 볼넷으로 "롯데 밀어내고 2위 탈환"
극적인 승리와 함께 다시 한 번 2위 자리를 차지했다.한화이글스는 5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8-7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10회말 문현빈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은 압권이었고 10회초에 등판해 프로 데뷔 2승을 거둔 신인 정우주의 피칭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롯데는 한현희, 한화는 문동주를 내세웠는데 경기 초반은 한화의 흐름이었다.1회말 플로리얼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하주석과 문현빈의 연속 안타에 이어 노시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4-0까지 앞서나갔다.2회말에도 최재훈의 2루타를 시작으로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로
국내야구
'기복 속에서도 버텨' 김혜성, 이틀 연속 벤치에서 대주자 투입! 2루 도루 성공으로 "스피드만큼은 여전"
'혜성 특급' 김혜성이 최근 선발 출전 기회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주자로 나서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5일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투입돼 존재감을 과시했다.김혜성은 곧바로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시즌 4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아쉽게도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제한된 기회에서도 자신의 스피드를 활용한 플레이를 선보였다.8회말부터는 2루수로 수비에 나섰으나 추가 타석 기회는 얻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395(38타수 15안
해외야구
디아즈는 미쳤고 강민호는 기묘한 '몸개그'...LD는 끝내기포 작렬, 강민호는 투수 원바운드 공이 배트에 맞아 '동상아웃'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강민호가 '투맨 쇼'를 펼졌다. 디아즈는 끝내기포를 터뜨렸고, 강민호는 '몸개그'를 했다. 25일 대구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대 KIA 타이거즈전. KIA가 1회초 2사 후 김도영의 솔로포로 기선을 잡자 삼성은 공수 교대 후 곧바로 1회말 2사 1루에서 디아즈의 우월 투런 홈런에 힘입어 2-1로 뒤집었다. KIA가 7회초 김태군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자 삼성의 디아즈는 9회말 KIA 조상우의 초구 136㎞ 포크볼을 밀어 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끝내기포를 작렬했다. 디아즈의 미친 홈런 파티였다.삼성은 3-2로 승리했다.디아즈는 2개의 홈런을 추가, 시즌 홈런 20개로 이부문 단독
국내야구
"1억2천만 달러 FA 영입" 보스턴 브레그먼...허벅지 부상 IL행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뼈아픈 소식이 전해졌다.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은 25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후 기자회견에서 주전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10일간 부상자 명단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브레그먼은 전날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1루 베이스를 돌던 중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도중 교체됐다.코라 감독은 브레그먼의 상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2021년 입었던 부상과 유사한 정도로 심각하다"며 "상당 기간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브레그먼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인 2021시
해외야구
김혜성 3+2 계약의 '함정'...다저스, 옵션 2년 계속 행사하면 연봉 500만달러에 무조건 뛰어야...3년 뒤 FA시장 몸값 500만달러 이상
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계약을 체결했다. 3년은 보장이고 2년은 구단 옵션이다.구단 옵션에서는 구단이 칼자루를 쥔다. 구단이 행사하면 선수는 무조건 뛰어야 한다. 다저스가 옵션을 계속 행사하면 김혜성은 500만 달러를 연봉으로 받아야 한다. 다저스가 옵션을 행사한다는 의미는 김혜성이 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에게 옵션을 행사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김혜성의 3년 후 몸값은 FA 시장에 나가면 연봉 500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금액에 책정될 것이 분명하다. 구단 옵션 때문에 김혜성은 5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다저스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김혜성은 FA가 된다.물론
해외야구
'멈출 줄 모르는 홈런포' 오스틴 딘, 4경기 연속 아치! 홈런왕 3개 차 추격
LG 트윈스의 외국인 포수 오스틴 딘이 뜨거운 홈런 행진을 이어가며 개인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스틴 딘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LG가 4-0으로 앞서가던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스틴 딘은 SSG의 교체 투수 최현석이 던진 143km 직구를 좌측 담장 너머로 보내며 시즌 16호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오스틴 딘의 이번 홈런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 22일 사직 롯데전에서 3회 역전 스리런포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홈런 대장정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스틴 딘은 홈런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굳건히
국내야구
'믿을 수 없는 흥행' 한화, KBO 최초 21연속 홈매진! 김경문 체제 출범 후 야구 열풍 폭발적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또 다시 KBO리그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7차전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화는 KBO리그 사상 최초 홈경기 2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한화 관계자는 "오후 12시 20분 기준 전 좌석 1만7천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KBO리그 양대 인기 구단인 롯데와 한화의 맞대결인 데다 주말 경기라는 조건이 겹치면서 예상된 결과였다.이번 기록은 한화가 기존에 보유했던 자체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것이다.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롯데전부터 2024년 5월 1일 SSG전까지 17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을 기록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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