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0(수)

야구

노시환 또? 반등하는 듯하더니 3경기 11타수 무안타

2026-05-20 09:20

노시환
노시환
노시환(한화 이글스)의 방망이가 또 식고 있다.

노시환은 지난 4월 13일 2군에 내려갔다. 13경기 타율 1할4푼5리에 그쳤다. 출루율은 2할3푼에 불과했다. 홈런도 없었다. 볼넷 5개를 얻는 동안 삼진은 21차례 당했다.

2군에서 열흘을 보낸 뒤 1군에 복귀한 그는 7개의 홈런을 치는 등 예전의 노시환이 되는 듯했다.

그런데 최근 3경기에서 11타수 무안타로 침묵 중이다. 삼진도 6개나 당했다. 김경문 감독은 편하게 치라며 그를 1번타자에 배치하기도 했으나 별무소득이었다.


노시환은 한화의 4번타자다. 307억 대박 계약도 체결했다. 지금은 4번을 강백호한테 물려주고 5번으로 밀려났다.

노시환의 부진과 함께 한화도 2연패했다. 불펜진의 방화가 문제였지만, 노시환의 침묵도 한 몫했다.

한화의 올해 기조는 타격이다. 투수진의 부진을 타격으로 상쇄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노시환의 꾸준한 활약이 절실한 이유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