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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안 된다' 삼성, 이참에 세대교체해야! 오승환, 임창민, 김재윤 자리 이호성 배찬승 등 '영건'으로 메워야
이제 때가 됐다.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다. 약간 미룰 수는 있지만 그리 오래 못간다.삼성 라이온즈 불펜진 이야기다.삼성은 그동안 오승환, 임창민, 김재윤으로 필승조를 꾸렸다. 성과도 있었다.하지만 이들은 이제 예전의 그들이 아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38세다. 오승환이 42세이고, 임창민은 39세, 김재윤이 34세다.삼성은 지난 2024시즌을 앞두고 불펜진을 보강하기 위해 거금을 쏟아부었다. KT 위즈의 마무리였던 김재윤을 4년 58억 원에 영입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서 마무리 역할을 한 바 있는 임창민을 2년 8억 원에 계약했다. 오승환과도 2년 22억 FA 재계약을 맺었다. 이들에게 투자한 금액이 88억 원이다하지만 이들은
국내야구
'정말 너무하네' MLB 7억6500만 달러 소토,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1년 1700만 달러 콘포토, 2개월 놀았다
슬로우 스타터라고 해도 이건 정말 너무하다. 부상을 입은 것도 아닌데 2개월을 그냥 놀았다.후안 소토. 그는 메츠와 MLB 최대 규모인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그는 시즌 개막 후 2개월 동안 별로 한 게 없다. 27일(한국시간)까지 타율 0.233, 8홈런, 25타점, OPS 0.770을 기록했다. 크게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몸값에 비해 형편없다.최근 15경기 타율이 0.164이고, 14경기 째 홈런이 없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한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의 기록은 처참하다. 타율 0.205에 5홈런 25타점 OOS 0.617에 그쳤다. 최근 7경기 타율은 0.077에 불과했다.다저스와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한 마이클 콘포토는
해외야구
'대체 왜 이정후를 걱정하지?' '오타니도 14경기 무안타' 이정후는 12경기...최근 7경기 타율 0.346으로 반등, 시즌 타율은 0.285
누가 자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걱정하는가?이정후는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7경기 타율이 0.346(26타수 9안타)이다. 시즌 타율은 0.285다.이정후는 뜨거운 4월을 보냈다. 0.324(102타수 33안타)의 타율을 기록했다.5월 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다. 26일(이하현지시간)까지 91타수 22안타로 0.242에 그쳤다.이정후는 올 시즌 53경기를 치렀다. 이 중 12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52경기 중 14경기에서 무안타였다.그런 오타니는 걱정하지 않으면서 이정후는 왜 걱정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한편 이정후는 26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디트로이트 타
해외야구
<속보>'281일만의 귀환' 김하성, 첫 타석부터 안타!...27일 트리플A 재활 경기 지명타자로 출장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마침내 돌아왔다.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드(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더럼 불스(탬파베이 산하) 소속 2번 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8월 19일 메이저리그 지난해 8월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귀루 도중 어깨를 다쳐 시즌아웃된 지 281일 만에 실전에 복귀했다.일단은 타자로만 출발했다. 지명타자로 나선 것이다. 이어 2루수로 나선 후 유격수로 어깨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하성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상대했다. 싱커 2개를 지켜본
해외야구
연봉 230억원 콘포토, 정말 2달 놀고, 2달 쉬다가 2달 잘할 건가? 득점권 29타석 무안타..."다저스, 그를 DFA하고 김혜성 써라!"
마이클 콘포토는 슬로우 스타터다.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올해 연봉이 무려 1,700만 달러(약 230억 원)다. 그는 26일(한국시간)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이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9회 2아웃 2루 기회에서 허무하게 헛스읭 삼진을 당했다.이에 언론인 블레이크 해리스는 자신의 X(이전 트위터) 계정에 "다저스는 10회에 김혜성을 쓰려고 아껴두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이기고 싶었다면 9회에 콘포토를 타석에 세우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썼다.그는 "콘포토는 4월 2일 이후 주자가 득점권에 있는 상황에서 29타석 동안 무안타를 기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콘포토는 시즌 개막 이후 36타석 동안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시즌 타율
해외야구
'문동주는 KBO 사사키?' 툭하면 2군행...휴식 차원이라지만 또 제기되는 내구성 문제, 118.2이닝이 최다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는 사사키 로키의 과잉 보호 논란을 일으켰다. 프로 4년차인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특별 대우를 했다. 사사키는 근육 피로도를 이유로 툭하면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럴 때마다 지바롯데는 그를 로테이션에서 뺐다.그는 잦은 부상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한 적이 없다. '내구성 논란'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 129.1이닝이 최다 기록이다. MLB 도전을 서두른 이유도 부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일본 매체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그는 MLB 다저스와 계약했지만 8경기에서 4.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뒤 부상으로 이탈했다. 34.1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언제 복귀할지 불투명한 데다, 자칫 수술을 받아야할지도
국내야구
한화 최재훈, 3연속 루징시리즈 탈출 견인! 10kg 감량 효과로 "출루율 0.472 포수 1위"
한화 이글스의 극적인 위기 탈출 뒤에는 베테랑 포수 최재훈의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다. 지난달 말부터 5월 초까지 12연승 질주를 이어가던 한화는 5월 중순 들어 급격한 하락세에 빠졌다. 13-15일 두산과의 홈 3연전 전패, 이어진 SSG와의 홈 시리즈에서도 1승 2패를 기록했다. 한 주를 1승 5패로 마감한 한화는 20-22일 울산 NC 원정에서도 루징시리즈를 당하며 3연속 루징시리즈라는 늪에 빠졌다. 이로 인해 LG에게 1위 자리를 내준 한화는 롯데와의 치열한 2위 경쟁까지 벌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운명의 롯데와 홈 3연전(23-25일)에서 한화는 반드시 위닝시리즈 이상이 필요했다. 23일 라이언 와이스의 8이닝 2실점 역투로 4-2 승리를 거뒀
국내야구
'에이스도 없는데 3위라니' '좌완 파이어볼러' 감보아, 롯데 선두 등극 기폭제 되나?...27일 삼성전에 첫 등판
'도대체 어떤 투수일까?' 모두가 주시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에이스 찰리 반즈를 버리고 새롭게 영입한 '좌완 파이어볼러' 알렉 감보아(28)가 주목받고 있다.감보아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 21일 경산 볼파크에서 벌인 퓨처스(2군)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최고 시속 153㎞를 찍은 바 있어 기대가 크다.감보아는 빅리그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서 131경기 359⅔이닝, 28승 2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3의 성적을 남겼다.감보아는 평균 시속 151㎞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로 알려져 있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
국내야구
'돈버츠' 다시 '돌버츠'됐나? 친다저스 매체도 뿔났다 "콘포토 대신 김혜성을 대타로 썼어야!"...39경기 1타점 콘포토 고집에 혀 내둘어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대 애슬레틱스 경기에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3으로 맞선 6회말 2사 1루에서 김혜성 타석이 오자 미겔 로하스로 대타 교체했다. 김혜성은 직전 타석에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첫 타석 때도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타격감 절정의 김혜성을 빼버린 것이다.이유는 상대 투수가 좌완 호건 해리스였기 때문이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아직은 좌완 투수에 약할 것으로 판단, 우타자인 로하스를 대타로 기용한 것이다.결과론적으로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은 성공했다. 로하스는 기대대로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경기를 4-3으로 뒤집었다.
해외야구
'2015년 스탯캐스트 도입 후 최고' 크루스, 자신의 MLB 타구 속도 기록 또 경신...197.8㎞ 초고속 홈런으로 "2022년 197.0㎞보다 0.8㎞ 더 빨라" 괴물급 파워 재입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괴물'로 불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오닐 크루스(26)가 자신이 보유한 진기록을 경신했다.크루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사상 가장 빠른 타구 속도를 기록하며 솔로홈런을 터뜨렸다.피츠버그가 0-3으로 뒤진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크루스는 밀워키 선발 투수 로건 헨더슨의 초구 92.2마일(약 148.4㎞)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쏠리자 벼락같이 방망이를 돌렸다.크루스가 정통으로 때린 공은 타구 속도 122.9마일(약 197.8㎞)을 기록하며 총알같이 뻗어나갔다.수많은 관중은 물론 홈런을 직감한 크루스도 타석에서 지
해외야구
'상승세 지속'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팀 승리에 한몫 '타율 0.281 유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281(203타수 57안타)을 유지했다.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팀 호수비에 막혔다.주자 없는 2사 상황에서 워싱턴 우완 선발 마이클 소로카를 상대한 이정후는 2구째 슬러브를 밀어 쳤다.빗맞은 타구는 좌측 파울 선상으로 떨어졌고, 워싱턴 좌익수 앨릭스 콜이 몸을 던져 잡아냈다.아쉽게 물러난 이정후는 3-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서 소로카의 시속 151㎞ 높은 직구를 공략
해외야구
'양보하려 했지만 안된다' 최형우, 42세에도 KIA 4번! OPS 1.051 리그 1위로 대체 불가 가치 입증
마흔을 넘긴 나이에도 KIA 타이거즈의 중심축 역할을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가 있다. 바로 최형우(42)다. 올 시즌도 4번 타자를 맡게 된 최형우는 사실 이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원했다. 하지만 KIA의 현실이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KIA는 올해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개막 초 김도영, 박찬호, 김선빈이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복귀했고, 최근에는 나성범과 패트릭 위즈덤이 빠진 상황에서 김선빈마저 재부상했다. 이런 어수선한 상황에서 최형우만이 흔들림 없는 기둥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즌 전 최형우는 팀의 미래를 위해 4번 타자 자리를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량의 문제가 아니었다.
국내야구
오타니 수술 후 첫 라이브 피칭...김혜성이 첫 상대 타자 "투수 앞 땅볼→우측 2루타" 꿈의 한일 대결 성사
'혜성 특급'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 동료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벌인 투타 대결에서 안타를 쳤다.정식 경기가 아닌 오타니의 수술 후 첫 라이브 피칭(실전처럼 타자를 세워두고 투구하는 훈련)에서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타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라이브 피칭을 했다.김혜성은 신인 포수인 돌턴 러싱, JT 왓킨스 코치와 함께 오타니의 훈련을 도왔다.김혜성은 오타니와 첫 대결에서 투수 앞 땅볼을 쳤지만, 두 번째 대결에선 우측 방면 안타성 타구를 만들었다. 로이터 통신은 2루타로 표현했다.오타니가 타자를 상대한
해외야구
'희망의 빛 보인다' 두산, 곽빈·홍건희 복귀 임박! 핵심 투수진 보강으로 반전 노려
침체의 늪에 빠진 두산 베어스에게 희망의 빛이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주축 투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두산에 핵심 전력들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25일 곽빈의 복귀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가볍게 던졌는데도 시속 151km가 나왔다"며 "29개 투구수를 소화한 후에도 몸 상태에 특별한 이상 징후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곽빈은 지난해 15승 9패 평균자책점 4.24로 삼성 원태인과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오른 두산의 토종 에이스다. 올 시즌에도 콜 어빈, 잭 로그에 이은 3선발로 중요한 역할이 기대됐지만,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곽빈의 공백은 두산 마
국내야구
'퇴출 위기→홈런왕 독주' 삼성 디아즈, 1할대 부진 딛고 20홈런! 경기당 0.38개 페이스로 박병호 기록 도전
삼성 라이온즈의 '괴물 타자' 르윈 디아즈가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정복했다. 디아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한 경기 2홈런으로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첫 번째 홈런은 1회말에 나왔다. 1사 후 김성윤의 안타로 2사 1루가 된 상황에서 KIA 윤영철의 초구 139km 직구를 완벽하게 포착해 우월 2점포로 연결했다. 이것이 시즌 19호였다. 진짜 드라마는 9회말에 펼쳐졌다. 2-2 동점 상황에서 디아즈는 KIA 조상우의 초구 바깥쪽 포크볼을 좌측 담장 너머로 보내며 시즌 20호 끝내기 홈런을 작성했다. 한 경기에서 19호와 20호를 연달아 터뜨린 디아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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