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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볼 수 없던 초강수!' 롯데 '튼동' 김태형 감독, 박세웅도 2군행 명령 초강수...유강남도 없고, 나승엽, 윤동희도 없어
롯데 자이언츠의 '튼동' 김태형 감독이 초강수를 뒀다. 최근 4경기에서 4패를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에이스 박세웅 마저 2군에 내려보냈다.선수 관리와 팀 분위기 쇄신 차원의 엔트리 말소로 보기에는 너무나 파격적이다.김태형 감독은 11일 "박세웅이 로테이션상 15일에 던져야 하는데, 좀 힘들다고 봤다. 휴식 차원에서 말소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세웅은 올 시즌 초반 맹활약했다. 9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25의 특급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달 17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4패에 8.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박세웅답지 않은 성적이다. 지난 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⅓이닝 5실
국내야구
'MLB 1순위 유망주' 로만 앤서니, 2경기 만에 첫 안타...2타점 2루타
메이저리그(MLB) 전체 1순위 유망주로 평가받는 로만 앤서니(21·보스턴 레드삭스)가 2경기 만에 빅리그 첫 안타를 기록했다.앤서니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진행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강렬한 2타점 2루타를 성공시켰다.앤서니는 전날 데뷔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타격감이 살아났다.5번 우익수로 재차 선발 투입된 앤서니는 1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좌익선상으로 날카롭게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루상의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인 후 2루베이스에 도착한 앤서니는 관중석을 향해 양팔을 들어 올리며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로젠버그 공백 메운다' 키움, 호주리그 MVP 웰스 긴급 영입...마이너리그 5시즌 23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고관절 부상을 당한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를 대체할 선수로 좌완 투수 라클란 웰스(28)를 3만달러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발표했다.호주 출신인 웰스는 2024-2025시즌 호주리그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에서 선발로 활동하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3.17의 성적을 기록했다.또한 2023-2024시즌에는 호주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호주리그 통산 6시즌 34경기 13승 3패, 평균자책점 2.91을 찍었다.웰스는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뛴 경험이 있고, 메이저리그에는 올라가지 못했다.그의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5시즌 66경기 23승 27패, 평균자책점 3.15다.키움
국내야구
"내일을 위해" 로버츠 감독, 6회 항복 후 7회 김혜성 투입, 불펜 투수 111개 투구, 야수 투수 2.1이닝 던지게 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조기에 경기를 포기했다.로버츠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0-9로 뒤지자 항복했다. 2사에서 야수 키케 에르난데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에르난데스는 무려 2.1이닝을 던지며 2실점(1자책)했다. 로버츠는 두 번째 투수 맷 사우어가 13개의 안타를 맞고 9실점했는데도 111개의 공을 뿌릴 때까지 교체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를 포기하면서 오타니 쇼헤이 등 주전들을 대거 불러들이고 7회부터 김혜성 등 백업 선수들을 내보냈다. 김혜성은 2차례 타석에 들어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의미없는 성적이다. 샌디에이고의
해외야구
'오지환 2군+문보경 부상' LG 내야진 와해...한화와 0.5게임차 "1위 위태로워"
LG 트윈스의 내야 수비진이 크게 흔들렸다. SSG 랜더스전에서 패배를 당했고, 그 사이 한화 이글스는 승리를 거뒀다. 1·2위 간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현재 두 팀 차이는 겨우 0.5게임에 불과해졌다. LG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의 경기에서 2-6으로 무너졌다. 단순한 1패를 넘어 더욱 아픈 결과였다. 한화에게 반게임차까지 추격당하며 1위 자리를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았다. 선발 등판한 손주영이 4⅔이닝 동안 10피안타 3사사구 2볼넷 5실점(4자책점)의 불안한 투구를 펼쳤다. 손주영의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았던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아쉬운 것은 내야진의 불안정한
국내야구
'8연승→4연패' 롯데 박세웅, 극과 극 행보...더는 피로 누적 핑계 못 대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박세웅(30세)이 깊은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박세웅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개최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100구를 던져 5이닝 12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8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패(8승)를 당했다. 지난달 23일 대전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전 이후 개인 4연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전 등판이었던 4일 사직구장 키움 히어로즈전(5⅓이닝 6피안타 5볼넷 5실점)과 비교하면 스트라이크존 공략에 좀 더 적극성을 보인 모습이 많았다.박세웅은 올 시즌 극명하게 대조되는 투구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3월 29일 사직 KT전부터 8경기 동안에는 개
국내야구
오타니, 라이브 투구 11명 상대 삼진 6개...로버츠 "올스타 전 복귀 열어둬"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세 번째 라이브 피칭 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의 마운드 복귀 계획을 신중하게 수립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즌 전반기 투수 복귀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오타니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실제 타자를 상대로 한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이번 세션에서는 올해 최다인 44개 구를 던졌으며, 11명의 타자를 상대로 안타성 타구 1개만을 허용하고 6개의 삼진을 기록했다.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피칭 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자면 서둘러 마
해외야구
'선발 최다 연패 타이' 키움 김윤하, NC전 무실점도 14연패 못 끊어...구단 직원까지 두 손 모아 기원했는데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조카로 먼저 이름을 알리고, 고졸 신인으로 선발진에서 씩씩하게 7이닝씩 먹어 치우는 모습을 보여줬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윤하(20)는 한창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중이다.김윤하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5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김윤하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건 올 시즌 처음이다.그러나 김윤하, 그리고 팀 동료들이 그토록 간절하게 소망하는 '연패 탈출'은 실패했다.김윤하는 2-0으로 앞선 6회 바통을 불펜 투수에게 넘겼으나 7회 불펜진이 2-2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올 시즌 김윤하의 성적은 13경기 9
국내야구
SSG, 일본 NPB 2군 장현진 영입...김서현 동기 멀티 포지션 좌타자
SSG 랜더스가 일본프로야구(NPB) 2군 무대에서 활약 중인 좌타자 장현진(21)을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SSG는 11일 장현진 영입을 공식 발표하면서 "장현진의 일본 무대 경험과 간절한 마음가짐, 발전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내외야 겸용이 가능한 유틸리티 선수 확보로 타자 전력 보강을 위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과 서울고 동창인 우투좌타 장현진은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지 않아 2023년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출발시켰다.작년 SSG에서 대체 외국인으로 활동한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와 개인적 친분도 맺고 있다.2024년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도 재차
국내야구
'김하성의 위용!' 골드글러브상 유력 후보 유격수 월스 어디로 가나?...김, 다음주 빅리그 복귀 유력
김하성의 빅리그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현지 매체들이 탬파베이 레이스가 이에 따른 복잡한 선수 이동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하성의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누구를 빼느냐 하느냐는 것이다.매체들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하는 것은 다음 주 어느 시점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팀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를 위해 홈구장인 스타인브레너 필드로 돌아간다"라고 했다. 현재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는 탬파베이의 다음 홈 시리즈는 18일부터 열린다. 상대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다음 상대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다. 김하성이 이때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는
해외야구
'개막 8경기 타율 0.194였는데' 롯데 레이예스, 6월 5할 맹타→2년 연속 200안타 "전례 없는 기록 도전"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1세)가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한국 프로야구 사상 단일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202안타)을 수립하며 10년 만의 200안타 달성자가 된 레이예스가 올해도 '안타 제조기' 본색을 발휘하며 사상 첫 2년 연속 200안타라는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작년 롯데 입단 첫해 KBO리그에 정착한 레이예스는 정규시즌 144경기 풀출장하며 202개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서건창(당시 넥센, 현 KIA)의 201안타를 1개 차이로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KBO리그에서 200안타 고지를 밟은 선수는 서건창과 레이예스 단 두 명뿐이다.2년차인 올 시즌에도 레이예스의 타격감은 여전히 뜨겁다. 시
국내야구
'8할 승률→0.594' LG 급추락...개막 7연승 기세 어디로? 한화 맹추격에 1위 위태로워
2025시즌 압도적 강세를 보였던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최근 급격한 침체에 빠져들고 있다. LG는 10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시즌 성적을 38승 1무 26패(승률 0.594)로 마감했다. 여전히 1위 자리는 유지하고 있지만, 2위 한화 이글스(38승 27패, 승률 0.585)와의 격차가 반게임차까지 좁혀진 상황이다. 시즌 초반 LG의 기세는 2022년 SSG 이후 프로야구사상 두 번째 '개막부터 끝까지 1위' 달성 가능성까지 점쳐질 만큼 파죽지세였다. 개막전부터 7연승으로 출발한 LG는 4월 중반까지 80% 이상의 놀라운 승률을 기록했다. 5월 초 12경기 연승을 질주한 한화에게 잠깐 선두 자리를 내어주긴 했지만, 그 기간은 불과 4일에 불과했다. 지
국내야구
'내가 김혜성 마음 알지' 최지만도 플래툰 '피해자', 탬파베이 캐시, 로버츠 못지않은 플래툰 '신봉자'...최, '재미삼아' 우타자로 변신해 홈런 치기도
좌타자 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우타자로 변신해 홈런을 친 적이 있다. 최지만은 2020년 7월 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회말 선두 타자로 우타석에 들어서 토론토의 두 번째 투수인 좌완 앤서니 케이가 던진 초구 시속 145㎞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이에 MLB닷컴은 "전날까지 빅리그 통산 860타석을 모두 좌타자로 나섰던 최지만이 우타자로 처음 나와 비거리 131m짜리 홈런을 쳤다"며 "타구 속도는 시속 177㎞로 올해 탬파베이 타자 중 가장 강력한 타구를 날렸다"고 했다.최지만의 우타자 능력을 눈여겨본 채드 모톨라 타격 코치가 이날 상대 우완 선발이 일찍
해외야구
'구속 때문이라고? 궁색한 변명이다!' 로버츠 감독, 김혜성과 에르난데스 특정 투구 RV를 보라!...차라리 '표본 부족'이라고 해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변명이 궁색하기 짝이 없다.로버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8회초, 직전 타석에서 좌완 투수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2루타를 터뜨린 좌타자 김혜성을 빼고 우타자 키케 에르난데스를 대타로 쓴 이유를 밝혔다. 샌디에이고의 마이크 쉴트 감독은 김혜성이 타석에 들어서려는 순간 우완 투수를 빼고 좌완 아드리안 모레혼을 투입했다. 그러자 로버츠는 김혜성을 빼고 에르난데스를 투입한 것이다.로버츠는 경기 후 "모레혼의 구속이 빨라 김혜성이 상대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고 말했다.모레혼의 구속이 빠른 것은 사실이다. 모레혼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평균 94~96마일이다. 이날 그의
해외야구
'통합우승 주역' 함덕주, 퓨처스리그서 재기 시동...이정용 17일 전역으로 불펜 보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함덕주가 12일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복귀 첫 등판을 갖는다.LG 염경엽 감독은 "함덕주는 12일 처음 경기에 나갈 것"이라며 "그리고 다음 주에도 (2군에서) 던진 뒤 상황을 보겠다"고 밝혔다.30세 함덕주는 2021년부터 LG 유니폼을 입었으며, 2023년에는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의 뛰어난 성과로 LG의 통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하지만 2024년 1월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영향으로 지난 시즌에는 15경기에만 출장해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0에 그쳤다. 또한 지난해 11월 왼쪽 팔꿈치 재수술을 받아 올해는 아직 등판 기록이 없는 상태다.LG는 복귀를 앞둔 함덕주와 17일 전역하는 이정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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