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봄데' 그만 '역데'라 불러다오! 5안타 손호영은 '5호영' 됐다...롯데, 또 역전 드라마 연출, 한화와 함께 '초대박' 흥행 주도
롯데 자이언츠에는 여러 별명이 붙어다닌다. 좋은 별명보다는 비아냥대는 것이 많다. '갓데' '꼴데' '봄데' 등이 대표적이다. 거의 성적이 좋지 않아 붙었다. 최근에는 '봄데'로 많이 불리고 있다. 봄에만 반짝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이젠 '역데'라고 불러야 한다. 역전승을 잘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유난히 극적인 역전승이 많다.롯데는 11일과 12일 2경기 연속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롯데는 12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12-7로 역전승했다. 전날에도 1-3으로 뒤지다 4-3으로 뒤집었다.이날 롯데는 2회까지 0-6으로 뒤졌다. 반격에 나선 롯데는 4점을 얻으며 추격했고 4회와 5회에 1점씩을 추가해 동점
국내야구
'수술 후 첫 등판' LG 함덕주, 퓨처스리그서 1이닝 무실점...1군 복귀 임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좌완 불펜 함덕주(30)가 수술 이후 첫 번째로 퓨처스(2군)리그 마운드를 밟았다.빠르면 다음 주 주말 1군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함덕주는 12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의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나와 1이닝을 1볼넷 무실점으로 처리했다.7회초 마운드에 선 함덕주는 이재상을 3루수 정면 땅볼로, 권혁빈을 3루수 앞 파울 플라이로 각각 처리했다. 심윤휘에게는 11구를 던져 볼넷을 내줬지만, 이주형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감했다.함덕주는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볼을 조합해 투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38km를 기록했다.염경엽 LG 감독은
국내야구
'부상 병동' KIA 또 악재...윤도현 손가락 골절로 전반기 아웃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에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김선빈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활약해온 2루수 윤도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KIA는 12일 "윤도현이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 중간마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수술은 불필요하지만 약 4주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이 나왔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윤도현은 전반기 경기에서 완전히 제외되는 상황이 됐다.2022년에 팀에 합류한 윤도현은 지난달 말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주전 2루수로 발탁되어 공백을 완벽하게 채워왔다.올 시즌 19경기 출전하여 타율 0.279, 4홈런, 9타
국내야구
'키움 동료에서 MLB 라이벌로' 이정후·김혜성, 14일 다저스타디움서 첫 맞대결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꿈을 키우던 친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맞붙는다.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펼치는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14∼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즌 첫 대결을 벌인다.지구 라이벌의 시즌 첫 3연전 테마 중 하나는 코리안 빅리거 맞대결이다.1999년 1월에 태어난 김혜성과 1998년 8월생인 이정후는 학창 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다.2017년 이정후가 1차, 김혜성이 2차 1라운드에서 키움에 지명되면서 둘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이정후는 데뷔한 2017년 신인왕
해외야구
'절친? 너를 잡아야 내가 산다!' 이정후, 김혜성 꺾고 1위 등극하나? SFG, 0.5경기 차 다저스 맹추격, 주말 3연전 결과 주목
절친 사이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다저스)이 드디어 맞붙는다.샌프란시스코는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와 3연전을 갖는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7연승을 구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부지구 다저스를 불과 0.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이리즈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이정후와 김혜성은 학창시절부터 친구로 지냈다. 둘은 프로에서도 같은 팀인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다.이정후는 2017년 데뷔하자마자 신인왕에 올랐다. 2022년에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2024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하며 빅리그에 진출했다.김혜성
해외야구
'또 3루타!' 이정후, 연속 장타+3득점으로 샌프란시스코 7연승 이끌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일 3루타를 폭발시키며 팀의 7연승 질주에 가속페달을 밟았다.12일(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펼쳐진 MLB 정규시즌에서 이정후는 1번 중견수로 출전해 3차례 출루하며 3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3루타를 작렬시키며 시즌 타율을 0.275로 끌어올렸다.경기 초반 이정후는 콜로라도 선발 좌완 카일 프릴랜드를 상대로 인내심을 발휘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서 3-1 카운트에서 바깥쪽 컷패스트볼을 흘려보내며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고, 곧바로 윌리 아다메스의 중월 아치를 타고 홈플레이트를 밟았다.결정적인 순간은 3회
해외야구
키움 대체 외국인 스톤 개랫, 12일 NC전서 KBO 첫 출전...4번 타자 우익수 선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스톤 개랫(29)이 4번 타자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스톤을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시킨다.홍원기 키움 감독은 "스톤이 잘하길 바란다. KBO리그는 유인구가 많고, 그걸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히팅 카운트에서 인플레이 타구를 어떻게 날릴지를 실전에서 직접 봐야 알 것 같다"면서 "몇 경기 정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기존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의 부상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스톤은 본인 의사에 따라 우익수로 들어간다.홍 감독은 "양쪽 코너 외야와 중견수까지 봤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좌익수로
국내야구
'이런 게 완벽투구지!' 고우석 18구로 1⅓이닝 3탈삼진...무안타 무실점으로 3경기 연속 클린 마운드, 시속 151.3km 위력까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거 고우석(26)이 또 한 번 인상적인 마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진행된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소속) 원정경기에서 빛나는 구원투구를 펼쳤다.팀이 1-3으로 끌려가던 6회말 2사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⅓이닝 동안 완벽한 투구를 구사했다. 상대 타선으로부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고, 볼넷 역시 내주지 않으면서 3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솎아냈다. 실점 또한 전혀 없는 깔끔한 마무리였다.특히 주목할 점은 그의 구위였다. 총 18개의 공을 던진 가운데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5
해외야구
'역대 최다 18삼진' 폰세, KBO '씬-스틸러상' 5월 수상자 선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CGV와 함께 올해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를 선정했다.KBO는 "5월 CGV 씬-스틸러상 후보는 총 4명이었다"며 "100% 팬 투표로 폰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폰세는 5월 17일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출전해 KBO리그 역대 9이닝 한 경기 최다인 삼진 18개를 기록했다.폰세 외에 SSG 랜더스 최정(500홈런)과 KIA 타이거즈 양현종(2천100탈삼진), 재치 있는 슬라이딩으로 홈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후보에 올랐다.폰세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 팬 투표에서 총투표수 6천569표 중 2천869표(43.7%)를 획득해 2위 최
국내야구
이정후와 김하성, 나란히 3출루, 김혜성은 무안타+악송구...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나란히 3출루 경기를 했고, 고우석은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했다. 그러나 김혜성(다저스)은 무안타로 침묵한 데다 실책까지 범했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뢰했다.이정후는 이날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볼넷으로 출루한 후 윌리 아다메스의 중월 홈런 때 홈을 밟았다.2-0으로 앞선 3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투수 프릴랜드의 3구째 시속 148.2㎞의 몸쪽 직구를 공략, ,우측 3루
해외야구
김하성, 트리플A서 3출루 성공...5경기 연속 멀티 출루로 빅리그 복귀 준비 완료
김하성(29·탬파베이 레이스)의 빅리그 복귀 준비가 완료된 모습이다.김하성은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3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는 김하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진행된 2025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 2득점의 활약을 펼쳤다.그는 지난 6일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전부터 5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 기록도 지속했다.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
해외야구
'한화의 아이러니' 29경기 매진+시청률 3.49% 역대 최고...관중 수는 7위 "1만7천석 홈구장이 발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1일까지 39승 27패로 단독 2위를 달리면서 팀 성적과 관중몰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분위기다.지난 8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중계한 한화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KBO리그 정규리그 중계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인 3.49%를 찍었다.오프라인에서도 반응은 뜨겁다.한화는 올 시즌 33차례 홈 경기 중 무려 29경기 매진을 기록했다.4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지난 5일 kt wiz전까지 홈 24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모아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홈 경기 매진 기록을 세웠다.올 시즌 문을 연 신축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효과도 관중몰이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국내야구
'물오른 타격감' 롯데 레이예스 "기록에 신경 안 써"...8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시즌 96안타
지난해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던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0)가 말 그대로 물오른 타격감을 펼치고 있다.레이예스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그는 0-0으로 맞선 3회초 2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의 발판을 놨고, 2-3으로 뒤지던 8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선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을 상대로 역전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롯데는 레이예스의 원맨쇼를 앞세워 단독 3위를 꿰찼다.최근 레이예스의 행보를 살펴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국내야구
'아쉬운 경기' 김혜성, 2타수 무안타+송구 실책...다저스는 5-2 승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26)이 주 포지션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타격에서는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 1개만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실점으로 이어진 송구 실책을 범했다.김혜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시즌 타율은 0.403에서 0.391(63타수 25안타)로 하락했다.그는 0-1로 뒤진 3회초 공격에서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란디 바스케스가 던진 시속 144.3km 몸쪽 컷 패스트볼에 맞아 출루했다.오른쪽 팔꿈치 보호대를 맞혀서 큰 부상은 없었다.김혜성은 씩씩
해외야구
'팀 분위기 쇄신' 나선 롯데...최근 4경기 4패로 부진한 박세웅 2군 강등
올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다가 최근 4경기에서 4패를 당한 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선발 투수 박세웅이 2군으로 강등됐다.선수 관리와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엔트리 말소 조치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세웅이 로테이션상 (4일 휴식 후) 15일에 던져야 하는데, 좀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휴식 차원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박세웅은 올 시즌 초반 9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2.25의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나, 10번째 등판인 지난달 17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최근 5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8.67로 급격히 부진했다.지난 4일 키움 히어로즈전
국내야구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뉴스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롯데 2명 외국인 타자?' 2023 MLB 올스타 아르시아, 롯데 SNS 팔로우...팬들 초미 관심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서울시, 마포구에서 공식 피클볼 대회 개최
일반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