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강정호를 타격코치로? '한화 팬' 강정호, 한화 타격 문제 예리하게 분석..."노시환 풀스윙 상황에 맞게 해야. 장진혁 아까워"
강정호가 한화 이글스의 타격 문제를 심도있게 분석했다.강정호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화 이글스 타격이 처참했던 이유...한화 팬으로서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한화 타격의 문제점을 분석한 뒤 해결책을 제시했다.해당 영상은 지난 6일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한화의 타격 지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바닥이었다. 강정호는 이를 그때 올리지 않고 한화 타격이 다소 호전되자 게재했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대부분 강정호의 분석이 정확했고, 제시한 해결책대로 한화가 하면서 타격이 좋아지고 있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심지어 그를 한화 타격코치로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강정호는 플로리얼과 노
국내야구
'아깝다!' 이정후, NL '이번 주 MVP' 등극 실패...6경기서 타율 0.364, 홈런 3개, 타점 8개 기록했으나 콘트레라스(0.391, 3홈런, 10타점)에 밀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MLB 내셔널리그(NL) '이 주의 선수' 등극이 아쉽게 좌절됐다.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의 활약도를 바탕으로 한 NL '이 주의 선수'에 윌리엄 콘트레라스(밀워키 브루어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콘트레라스는 한 주간 타율 0.391, 3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콘트레라스는 시즌 타율 0.222, 3홈런, 10타점, OPS 0.754를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부진했으나 서서히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이정후는 신시내티 레즈, 양키스와의 6경기에서 타율 0.364, 홈런 3개, 8타점을 마크했으나 콘트레라스를 넘지 못했다.이정후는 14일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
해외야구
'트라웃이 잘렸다' '판사' 저지가 2026 WBC '캡틴 아메리카'...저지 "트라웃에게 인정받는 게 중요해!"
마이크 트라웃이 주장직에서 물러나고 애런 저지가 새 '캡틴 아메리카'가 됐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마크 데로사 2026 WBC 미국 대표팀 감독이 새 주장에 저지를 임명했다고 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데로사 감독은 트라웃에게 연락해 저지를 주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알렸고, 이에 트라웃은 "그가 주장이 돼야 한다"라고 간단하게 말했다. 저지는 "그게 중요하다. 동료들, 특히 트라웃에게서 인정받는 것이다. 그는 내가 리그에 들어온 이후로, 그리고 내가 리그에 들어오기 전부터 최고의 선수였다"라며 "나는 그가 팀에 있기를 바란다. 그가 나와 함께 외야를 맡아야 할 것이다. 내가 바라는 바다"라고 했다.저지의 WBC 출전은 이번이
해외야구
삼성 레예스,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군 이탈... 10일 휴식 후 복귀 예정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구단은 14일 레예스와 함께 구원 투수 송은범을 1군 로스터에서 말소했다. 구단에 따르면 레예스는 지난 13일 수원 kt wiz와의 원정 경기 도중 어깨 통증을 느꼈고, 14일 정밀 검진 결과 염증이 발견됐다. 삼성은 "작은 염증이 발견돼 10일간 휴식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예스는 kt전 선발로 나서 단 2이닝 동안 7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하며 부진했다. 이 경기는 삼성이 5-6으로 패했고, 레예스는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LG 트윈스 내야수 문정빈과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영건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국내야구
무명에서 타격 1위로, 롯데의 트레이드 마법사 전민재...또 한번 적중
롯데의 트레이드 능력이 이제는 단순한 행운을 넘어 '예술의 경지'에 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선수가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며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시즌 롯데는 LG로부터 영입한 손호영이 타율 .317, 18홈런, 78타점, 7도루라는 커리어 하이 성적을 기록하며 '인생역전'을 이뤄냈다. 특히 30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까지 세우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손호영은 LG에서는 백업 내야수에 불과했으나, 롯데 유니폼을 입고 중심타자로 거듭났다. 시즌 종료 후 롯데는 두산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투수 정철원과 내야수 전민재를 영입했다. 당초 이 트레이드에서 주목받은 인물은 2022년
국내야구
타선 침체 벗어난 KT, 로하스-장성우-강백호 부활로 상승세
타선 침체로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던 KT 위즈가 주축 타자들의 타격 감각 회복으로 리그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주 NC와 삼성을 상대로 4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시즌 전적 9승 1무 7패로 3위 자리를 차지한 KT는 이번 주 하위권 팀들과의 원정 6연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태세다. KT의 반등에는 그동안 부진했던 핵심 타자들의 부활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즌 초 극심한 침체를 보였던 선두타자 로하스는 지난 주말 삼성전에서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타선의 첨병 역할을 회복했다. 타율 1할대까지 추락했던 그가 다시 '강한 1번 타자'의 면모를 되찾은 것은 팀 전체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3월 타율 0.107로 4
국내야구
'양키스타디움 폭격' 이정후, 연타석 홈런에도 "팀 승리가 더 중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뿜어낸 이정후(26)가 "팀 승리가 중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인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으로 혼자 4타점을 올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시즌 MLB에 진출한 이정후는 이번 첫 뉴욕 원정에서 홈런 3개로 7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14일 경기에서는 상대 선발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4회와 6회 솔로 홈런과 3점포를 연달아 작렬했다.좌완 로돈이 한 경기에 왼손 타자에게 홈런 2개를 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로돈은 지난 시즌 16승에 평균 자책점 3.96을 기
해외야구
KIA, 최고 투수진 앞세워 kt-두산 상대... 롯데는 상승세 이어갈까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까다로운 상대들과의 연전을 준비한다. KIA는 kt wiz, 두산 베어스와 차례로 맞붙으며 어려운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KIA는 kt와의 3연전에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투수들을 내세울 예정이다. 평균자책점 1.56으로 안정감을 보여주는 토종 선발 김도현과 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0.36)를 기록 중인 제임스 네일이 연이어 등판할 계획이다. 반면 kt는 고영표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선발로 예고했지만, 변수가 있다. 헤이수스는 지난 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왼쪽 다리 내전근 통증으로 조기 교체됐으며, 아직 완벽한 회복을 이루지 못해 선발 등판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
국내야구
2위 SSG, 최근 상승세 한화와 홈 시리즈... 에레디아 부상·화이트 복귀 변수
2위 SSG 랜더스가 홈에서 최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 이글스, 그리고 선두 LG 트윈스와 연속 시리즈를 치른다. 하지만 SSG의 전력 상황은 녹록지 않은 모습이다. SSG는 지난 11일 주축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타선의 힘이 약화된 상태다. 여기에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던 베테랑 타자 최정의 복귀 일정마저 지연되어 타선의 공백이 더욱 커졌다. 다행히 마운드에는 희소식이 있다. 새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드디어 1군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투수진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화이트는 지난 2월 허벅지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이탈했
국내야구
선두 LG, 2위권 삼성-SSG와 연속 대결...'독주 체제' 시험대 오른다
프로야구 선두를 독주 중인 LG 트윈스가 중요한 분수령을 맞이한다. 2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를 연속으로 만나는 강팀 연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LG는 15일부터 17일까지 홈구장인 서울 잠실에서 삼성과 3연전을 치른 후, 18일부터 20일까지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로 건너가 SSG와 원정 3연전을 소화한다. 이번 6연전 결과에 따라 LG의 독주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 수도, 반대로 흔들릴 수도 있는 중요한 일정이다. 현재 KBO리그는 뚜렷한 '1강-3중-6약' 구도를 보이고 있다. LG가 2위권 팀들을 4경기 차이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SSG, kt, 삼성이 반 경기 차 내외의 간격으로 2위
국내야구
다저스 부진?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 작년에도 이런 적 있었지만 우승! 8연승 후 3연속 루징 시리즈에도 '태연'
천하의 다저스라도 매일 이길 수는 없다. 다저스는 2025 시즌 개막 후 8연승을 구가했다. 그런 후 3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11승 6패로 서부지구 3위로 처졌다.이에 LA타임스 등 매체들은 다저스 부진의 이유는 빈악한 타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9경기에서 평균 3득점에 그쳤다는 것이다. 특히 7~9번 하위 타자들의 공격력은 처참하다고 비판했다.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태연하다.LA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스케줄상으로 볼 때 지금 당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좌절감을 느끼면서도 당황하지는 않는 팀 분위기를 반영하며 말했다.로버츠 감독은 "공격적으로 아직 제대로 된 호흡을 맞추지 못한 것 같다. 최근 9경기, 10경기
해외야구
한화 김승연 회장, 25년 無冠에도 멈추지 않는 ‘이글스 사랑’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신축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지난 11일 처음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야구단 창단 40주년과 신축 야구장 개장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김 회장은 "세계 최고의 팬과 함께 이글스 40년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최강한화'를 외치는 뜨거운 함성에 가슴 뛰는 이글스만의 스토리로 보답하자"고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재계에 소문난 '야구광'으로 알려진 김 회장의 야구단 사랑은 단순한 '지원' 수준을 넘어선다. 1993년부터 한화 이글스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는 김 회장은 국내 10대 그룹 총수 중 야구단 지분을 직접 보유한 유일한 인물이다. 특히 성적이 부진할 때에도 그는 인내심 있게 기다렸고
국내야구
"이정후에게 팬이 없다면, 그것은 내가 더 이상 살아있지 않다는 뜻이다" SF 팬들, 이정후에 '미쳤다'..."마 됐고요. 동상이나 세워라"
이정후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이 잠못 이루고 있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또 2개의 아치를 그렸다. 0-3으로 뒤진 4회에 MLB 정상급 투수인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날린 데 이어 6회에선 1-3에서 역시 로돈의 커브를 공략,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이정후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0.352, 홈런 3개, 메이저리그 최다인 2루타 8개, 3루타 1개, 타점 11개, 도루 3개를 기록했다. bWAR은 1.1로 팀 내 1위가 됐다. 이에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이들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정후에 대한 '용비어천가'를 불렀다. 한 팬은 "이제 그만 됐다. (그의) 동상
해외야구
9-2 대승에도 웃음 반 걱정 반, 두산의 불편한 승리
두산 베어스가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완벽한 승리라고 말하기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13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와의 경기에서 두산은 9-2라는 스코어로 승리했으나, 경기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악천후가 경기장을 뒤덮은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는 선수들에게 큰 도전이었다. 쌀쌀한 기온과 함께 우박, 강풍, 간헐적인 폭우가 번갈아 내리며 특히 투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 두산의 선발 최승용은 여러 불운과 맞닥뜨렸다. 갑작스러운 비 세례 속에서 일관된 투구 리듬을 찾기 어려웠고, 3회 말에는 강한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는 부상까지 경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운드를 지켰지만, 5회 말
국내야구
'57홈런 페이스' 위즈덤, KBO 홈런 신기록 도전... 이승엽 56홈런 깰까
'맹수의 포효'가 광주 야구장을 뒤흔들었다.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멀티홈런을 폭발시키며 KBO리그 역대 홈런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위즈덤은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와 7회 두 차례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에 이어 7회에는 중앙 담장을 직격하는 솔로 홈런으로 시즌 6, 7호 홈런을 연이어 작성했다. 이로써 위즈덤은 KBO리그 데뷔 첫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특히 최근 11일 만에 터진 홈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파워 스트로크가 간헐적으로 폭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야구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뉴스
불펜 전환?…벨라스케즈, 선발 아니면 귀국이다
국내야구
'삼성 강민호 FA 발언 논란' 팬들 등 돌리며 미아 가능성...자충수 인터뷰
국내야구
'제발 그만!' 롯데 복귀 가능성 언급 강민호, 팬들 '악플'에 14타수 무안타...솔직담백보다 인터뷰 기술 배워야
국내야구
'킹캉' 강정호 "롯데 5강 탈락할 것", KS 우승은 LG, "한화가 우승했으면 좋겠다"...5강은 LG, 한화, SSG, KT, 삼성 예상
국내야구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롯데, 8년 만의 가을잔치 꿈...삼성과 2연전에서 5강 진출 운명 결정
국내야구
'안우진도 없고, 김도영도 없고...' WBC 대표팀 ‘초비상’, 김하성·김혜성도 불투명…미국 국적 한국계들로 채울까?
국내야구
'한화 강백호 영입론' 젊은 거포에 팬들 설렘...하지만 "비용이 너무 크다" 우려
국내야구
'갈테면 가라!' KIA, 박찬호 안 잡는가, 못 잡는가?... 최형우·양현종은 재계약 수순
국내야구
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