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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나?' 전체 WAR 1위 문보경이 3루수 부문 4위...올스타 투표 '성적 vs 인기' 극한 대립
KBO가 9일 발표한 2025시즌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이 69만표를 넘기며 전체 최다 득표자로 나타났다. 총 137만2천12표가 집계된 가운데 김서현의 독주가 두드러진 결과다. 구단별 포지션 1위 선수 분포를 살펴보면 삼성 라이온즈가 6명으로 가장 많고,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각각 5명씩 기록했다. 반면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kt wiz는 1차 집계에서 단 한 명의 1위 선수도 배출하지 못했다. 올스타 투표 시즌마다 반복되는 '성적 vs 인기' 논란이 이번에도 재현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시즌 성과를 바탕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과 순수한 인기도를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국내야구
'일시 대체 선수 물색 중' 삼성, 레예스 부상으로 비상.."첫 부상보다 길어질 것" 장기 이탈 불가피
삼성 라이온즈에 심각한 악재가 발생했다.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오른쪽 발등 미세 피로골절 판정을 받은 것이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9일 레예스가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피로골절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기간에 다쳤던 부위와 동일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번째 부상 때보다 이탈 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시 대체 선수 물색 등 다양한 방안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정규리그 26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한 레예스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66,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1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재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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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출전 기회 적은 진짜 이유는? 맥케인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김혜성에 좌완 상대 기회 더 준 후 판단해야"
김혜성(다저스)이 출전 기회가 적은 진짜 이유는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 전문 매체인 다저스 내이션의 유튜브 호스트 더그 맥케인은 10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좌완 투수 등판 시 결장하는 이유는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이라고 했다.오른손 타자인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했다. 0.294의 타율(51타수 15안타)에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0.278의 타율로 활약했다. 통산 포스트시즌 타율은 0.278이고 15개의 홈런을 쳤다.쉽게 말해 에르난데스가 포스트시즌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올해 에르난데스의 좌와 상대 타율은0.192에 불과하다. 시즌 타율도 0.227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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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인기란...' 김하성, 아직 빅리그 복귀하지도 않았는데 트레이드? 미 매체 "내야 수비 '엉망진창' 양키스가 노릴만 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도 안 했는데도 트레이드 대상이 되고 있다.김하성은 어깨 수술 후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유격수로도 출전하는 등 빅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그런데 느닷없이 그의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미 매체 BVM은 1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는 2023년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의 트레이드 영입을 고려하면서 내야 수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어깨 수술에서 회복 중인 김은 아직 이번 시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강력한 수비 능력은 그를 매력적인 자산으로 만든다"라며 "그의 공격력 리그 평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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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51km 직구+141km 스플리터' 고우석, 트리플A 두 번째 등판..."1이닝 무실점" MLB 진출 한 걸음 더
MLB 진출을 목표로 하는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이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소화했다.마이애미 산하 잭슨빌에 소속된 고우석은 9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첫 번째 타자 트리스탄 피터스를 상대로 시속 150km 직구를 던져 1루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카슨 윌리엄스에게 시속 151km 직구를 구사했지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고우석은 벤 로트베트를 시속 141km 스플리터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코코 몬테스 역시 스플리터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7일 트리플A로 승격한 후 더럼과의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치른 고우석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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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18 충격 부진' 오지환, LG서 2군 강등..."179타수 39안타" 염경엽 감독 결단 내렸다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이 타격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LG는 경기가 없는 9일 엔트리 조정을 통해 오지환을 2군으로 강등시켰다. 오지환은 올 시즌 타율 0.218(179타수 39안타), 6홈런, 26타점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에게 2군에서 컨디션을 재조정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삼성 우완 불펜 투수 임창민도 13경기 출전에서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5.40의 아쉬운 성적으로 2군 이동 조치를 받았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은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김석환은 8일 광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펜스와 충돌하며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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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떨어졌던 남자' 0.087→0.206 김하성, 재활 경기 맹타로 메이저리그 컴백 청신호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김하성(29)이 마이너리그 재활 과정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은 9일(한국경기)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1득점 했다.1회와 3회 3루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5회 오스틴 로버츠의 시속 143㎞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6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8회에 잭 매캠블리의 시속 143㎞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다.전날 잭슨빌과의 경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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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도루 실패율이 기가 막혀! 팀 내 6개로 오타니에 이어 공동2위, 실패는 한 개도 없어...10일 샌디에이고전도 선발 출장
김혜성(다저스)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 김혜성을 중견수 9번타자로 올렸다.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리즈 2, 3차전에 선발 출장해 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타격감이 좋은 김혜성을 뺄 수는 없었을 것이다. 로버츠 감독은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를 벤치에 대기시키고 앤디 파헤스를 좌익수로 기용한다. 콘포토는 최근 8경기서 22타수 3안타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170이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414을 기록했다. 규정 타석 미달이긴 하지만 그의 타율은 팀에서 가장 높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1.029로 오타니 쇼
해외야구
"난 원래 4월에는 잘 못쳐"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5월에도 더 못쳤고, 6월에는 '참담해'...SFG 팬들 "잘하겠지", 이정후가 이랬다면?
윌리 아다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의 6년 1억13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초대형 계약이었다.샌프란시스코는 그의 꾸준했던 공격력을 높이 샀다. 하지만 개막 후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한 2번타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다.계속 부진하자 아다메스는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제대로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 이기는 한, 나는 나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물론 잘하고 싶다. 오해는 말라. 하지만 내 타격감이 살아날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 기여할 것이고, 팀이 계속 이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부담감이라고는 할 수 없다. 내 커리어
해외야구
'거물이 온다!' 삼성 레예스 대체 투수 영입 임박!...임시 제한 명단 등재 WS 우승 투수 찰리 리브랜트 아들 브랜든도 거론
2024 포스트시즌 영웅 데니 레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는 모양새다.레예스는 올시즌 초부터 발등 피로골절로 고생했다. 최근 지난 스프링캠프 때 다쳤던 오른쪽 발등을 또 다쳤는데, 병원 검진 결과 미세 피로골절인 것으로 알려졌다.레예스는 지난해 26경기(144이닝)에 등판, 11승 4패 평균자책 3.81, 114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했다. 플레이오프에서 2승 평균자책 0.66을 기록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에 삼성은 레예스에 연봉 120만 달러 재계약의 선물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기간에 오른쪽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조기
국내야구
'프로 3년차 첫 올스타 도전' 김서현, 69만표 압도적 1위... 한화 돌풍 올스타까지 확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9일 발표했다.나눔 올스타 마무리 후보인 김서현은 8일 오후 5시까지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총 69만4천511표를 받았다. 137만 2천12표 중 절반 이상(50.6%)의 표를 얻었다.프로 3년 차인 김서현은 처음으로 올스타 출전을 노린다.드림 올스타 외야수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는 65만8천984표를 획득해 김서현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윤동희는 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12 선발에 도전한다.인기 팀 한화
국내야구
'1.5게임 차 운명의 3연전' LG vs 한화 양강대결..."폰세 9승 무패 vs 송승기 ERA 2.30" 전반기 마지막 1위 쟁탈전
2025 KBO리그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최종 직접대결을 앞두고 있다. LG와 한화는 13∼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3일간 격돌한다. 9일 기준 LG(38승 1무 25패·승률 0.603)와 한화(37승 27패·승률 0.578) 간 승차는 1.5게임에 불과하다. 이번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서는 양 팀의 순위 역전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올스타 브레이크를 거친 후 7월 17일부터 후반기 시즌에 돌입한다. LG와 한화는 이번 주말 대결 이후에는 후반기인 8월 8∼10일에 재차 맞붙게 된다. LG 입장에서는 2위 한화의 거센 추격을 차단할 절호의 기회다. 한화로서는 이번
국내야구
"그냥 될 거 같은데?" 윤석민, 다음 메이저리거는 누구 질문에 "안ㆍ우ㆍ진"..."폰세도 지금처럼 던지면 내년에 갈 것"
윤석민이 다음 메이저리거로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지목했다.윤석민은 최근 한 유튜브에서 다음 메이저리거는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안우진이다"라고 단언했다.윤석민은 과거에도 안우진이 국가대표 제1선발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윤석민은 "안우진은 모조건 될 거 같다. 마음놓고 던지면 156 ~157km 나온다"며 "그 정도 구위를 갖고 있으면 됐잖아. 근데 공만 빠르고 윽박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다. 제구력이 좋아졌다. 키 크지, 슬라이더도 빠르지, 스태미너 좋지. 직구를 두 가지로 던지지. 150km와 157km다. 체력을 조절하면서 투구를 한다. 타자들 입장에서는 마음놓고 못때린다. 나는 이미 될 거 같은데"라고 했다.그는 또 한화 이글스
국내야구
한화 로테이션 '붕괴?' 폰세 4경기서 1승, 류현진과 문동주는 이탈...'NO!' 황준서와 엄상백 잘 버티면 더 강해질 수 있어
한화 이글스 로테이션이 위기를 맞고 있다. 류현진과 문동주가 이탈했고 코디 폰세는 다소 지쳐보인다. 5명 중 3명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류현진은 1군에서 말소됐다. 지난 5일 투구 도중 왼쪽 내전근(허벅지 안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선발 로테이션을 두 번 정도 건너뛰고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류현진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나와 5승 3패, 평균 자책점 3.47을 기록 중이다.문동주는 지난 5월 2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피로 누적에 따른 휴식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동주는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문동주의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 폰세는 최근 4경기 평균 자책점이 4점
국내야구
감보아, 간 다 봤어? 3경기 만에 KBO 적응 끝...롯데 승리 '청부사' 맞네
롯데 자이언츠는 에이스 찰리 반즈를 내보내고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혀 없던 알렉 감보아를 전격 영입했다. '퐁당 투구'의 반즈와는 다른 투구를 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첫 등판에서는 '간'을 보느라 온갖 문제점을 드러났으나 그는 금방 고쳤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등판에서는 많이 좋아진 투구 내용을 보였다. 세 경기 만에 KBO 리그 타자들에 적응한 듯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그의 직구 구속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감보아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 6⅔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96개의 공을 던졌는데, 스트라이크가 64개였다. 공격적인 투구였다.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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