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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토미존 수술 굴 속으로 뛰어들었다?' 2024년 팔 불편 120이닝 그쳐...하락한 구속 끌어올리면 수술 불가피
사사키 로키는 다저스와 계약하기 전 구단들에게 '숙제'를 내줬다. 하락한 구속을 끌어올리기 위해 어떻게 할지를 물은 것이다.그는 결국 다저스를 택했다. 다저스는 투수 수술 병동이다. 수술받지 않은 선수는 거의 없다. 타 팀에서 수술을 받고 합류했거나 앞으로 수술 위험이 있는 투수들도 즐비하다.워커 뷸러는 두 차례나 다저스에서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클레이튼 커쇼는 어께 수술을 받았다. 또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도 큰 수술을 받았다. 특히, 메이는 2021년 토미존 수술에 이어 2023년 7월에는 굴곡근 수술을 받았다. 올해에는 식도 수술을 받아 4년 동안 세 차례 대수술을 받은 불운한 투수가 됐다.타일러 글래스나우는 탬파베
해외야구
'치졸하다!' 다저스-샌디에이고의 상대 향한 도발 '추태' 언제까지?...이러다 '대형사고' 우려
2023년 5월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대 다저스 경기.이날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는 선발로 등판했으나 4⅔이닝 8피안타(2홈런) 5볼넷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그런데 샌디에이고는 경기 후 펫코파크의 전광판에 승리 기념 영상과 함께 커쇼가 눈물을 흘리는 애니메이션을 틀었다. 조롱이었다. 다저스 팬들은 격분했다.2024년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서 샌디에이고는 홈 경기 때 다저스 팬들의 입장을 막기 위해 입장권 판매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이에 다저스 팬들이 강력 반발했다.또 매니 마차도가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야구공을 고의로 던지는 듯한 장면을 연
해외야구
"탬파베이의 김하성 영입은 MLB의 망가진 시스템의 또 다른 예" 질타!...탬파베이 1위 김하성 몸값, 다저스에선 톱10에도 못들어
김하성의 탬파베이 레이스행은 메이저리그(MLB) 시스템이 망가졌다는 사실을 보여준 예라는 혹평이 나왔다.탬파베이 타임즈의 스포츠 칼럼니스트인 존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탬파베이의 김하성 영입은 MLB의 망가진 시스템이의 또 다른 예"라고 질타했다.로마노는 "탬파베이가 새로운 유격수를 영입했다는 좋은 소식이지만, 김하성은 다저스 최고 몸값 상위 10위 안에도 들지 못한다"고 했다. MLB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안 달러에 계약했다. 평균 연봉이 1450만 달러다. 이는 탬파베이 선수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로마노의 말대로, 김하성의 몸값은 총액 면이나 평
해외야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2024 시상식 개최...염승원 '이영민 타격상' 수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5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양재 브라이드밸리에서 '2024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협회는 3일 "매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을 개최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우수 선수상을 비롯한 부문별 시상을 했지만, 제25대 협회장 선거로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2월 초에 시상식만 간소하게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이영민 타격상은 휘문고 내야수 염승원(18·키움 히어로즈 입단)에게 돌아간다. 염승원은 지난해 20경기에 출전해 73타수 38안타(타율 0.521), 18타점, OPS(장타율+출루율) 1.301을 기록했다.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염승원은 오른쪽 팔
국내야구
키움 장재영, 투수에서 타자로 '변신 모색' 본격화
키움 히어로즈의 장재영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의 1차 지명을 받으며 9억 원의 파격적인 계약금을 받은 장재영은 투수로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군 통산 103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7.71에 그치며 어려움을 겪었고, 결정적으로 팔꿈치 인대 수술까지 받게 됐다. 이에 장재영은 과감한 선택을 했다. 고교 시절부터 타격 소질이 뛰어났던 그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을 결심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를 "한국판 오타니"로 평가할 만큼 투타 겸업 가능성을 점쳤던 선수다.2024년 시즌 타자로 38경기에 출전한 장재영은 타율 0.168, 4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타격 성적은 초라해 보이지만, 시속 170㎞
국내야구
KIA 고종욱, 2군 캠프서 재기 노린다...1군 복귀 가능성 여전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외야수 고종욱(35)이 2군 스프링캠프에서 재기를 노린다. 통산 타율 3할을 자랑하는 고종욱은 2024시즌 부진으로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여전히 1군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고종욱은 2023년 FA 계약 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1군에서 28경기 출전에 그쳤고 2군에서도 타율 0.230으로 부진했다. 서건창의 영입으로 출전 기회가 더욱 줄어든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KIA 구단은 2군 캠프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일본 고치에서 시작되는 2군 캠프는 1군 진입을 노리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종욱을 비롯한 베테랑 선수들과 잠재력 있는 젊은 선수들이 함께
국내야구
'(형저다)형, 저 다저스에 있었거든요!' '(형저오) 형, 저 오타니와 함께 뛰었거든요!'...다저스는 '선택된' 구단, 김혜성은 행복한 선수
타격 부진에 빠진 최희섭을 안쓰럽게 여긴 선배 이승엽이 최희섭에게 타격 조언을 하자 최희섭은 "형, 저 메이저리거에요"라고 말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다. 이른바 '형저메'다.NPB 출신인 이승엽이 MLB 출신인 최희섭에게 조언을 한다는 게 어이없다는 것이다. MLB에 30개 구단 중 최고 인기 구단은 양키스다. 누구나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싶어한다. 은퇴 후 '형저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고 싶기 때문이다.그런데, 양키스에 못지 않은 구단이 등장했다. 다저스다. 다저스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구단이었다. 박찬호, 류현진이 있을 때도 그랬다. 최희섭도 잠시 있었다.그런데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한 후 양키
해외야구
KBO 리그 1군 수준은 미 마이너리그 더블A인데, 대우는 트리플A보다 좋아...2025 최저연봉 6천500만원, 트리플A는 5253만원
'잠실 예수' 케이시 켈리의 아버지 팻 켈리는 신시내티 레스 트리플A 감독이다. 그는 약 3년 전 한 유튜브에 출연, KBO 리그 수준에 대한 질문에 타격은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 사이, 피칭은 트리플A 수준,수비는 더블A 수준이라고 말했다.KBO리그 수준을 다소 높게 평가했다. 아들이 뛰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MLB 전문가들의 평가는 다르다. 타자의 경우, 전체 수준을 더블A로 보고 있다. KBO 개인 순위표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상위권에 메이저리그 출신 혹은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이 즐비하다. 대부분이 쿼드러플A 유형이다. 그렇다면 KBO리그 선수들에 대한 대우는 어느 수준일까? 미국 마이너리그를 살펴보면 트리플 A 최저연봉이 3
국내야구
안우진 2025 복귀, 9월 전역 후 '상황 봐가며' 결정...홍원기 감독 '포스트시즌 가능성' 언급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의 2025시즌 복귀 여부가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안우진은 올해 9월 사회복무를 마치고 즉시 복귀가 가능하지만 팀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안우진의 복귀에 대해 "2년의 공백이 있다. 아무리 몸을 잘 만든다 하더라도, 팀 훈련 공백은 프로 선수에게 절대 무시 못할 요소다. 또 실전 투구도 할 수 없다. 공백 여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홍 감독은 "우리끼리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포스트시즌 올라갈 수 있으면 준비 해야지'라는 얘기를 한다"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어 "9월 전역 때 팀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우진은 팔꿈치 수술을
국내야구
'아시아 야구의 새로운 희망'이 다시 일어선다...이정후, MLB 2년 차 대반란 예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2025시즌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본격적인 미국 무대 안착을 노리는 그의 이야기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정후를 샌프란시스코의 중견수 라인업 1순위로 꼽으며 그의 잠재력을 주목했다. 지난해 5월 어깨 부상으로 37경기에 그친 아쉬운 시즌에도 불구하고, 그의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잠재력은 여전히 높게 평가받고 있다. 37경기 동안 타율 0.262, 2홈런, 8타점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9.6%의 낮은 헛스윙 비율과 37.1%의 스윙 공 맞춤률은 그의 기술적 잠
해외야구
KBO 아시아 쿼터제, 현장의 우려와 기대 사이
KBO 리그의 아시아 쿼터제 도입을 앞두고 야구계 내부에서 다양한 의견이 분출되고 있다. KBO는 2026년부터 시행될 아시아 쿼터제의 주요 골자를 확정했다. 아시아야구연맹(BFA) 소속 국가 및 호주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 3명과 별도로 아시아 쿼터 선수 1명을 추가로 보유할 수 있다. 그러나 '직전 또는 해당 연도 아시아 리그 소속' 선수로 제한한다는 조항이 최대 논란거리다. 현재 미국 마이너리그에 있는 유망주나 이중국적 선수 영입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다. KBO 스카우트들은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한 스카우트는 "현실적으로 데려올 만한 선수 풀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시라
국내야구
'완벽한 우승 청사진' KIA 타이거즈, 2연속 왕좌를 향한 야심찬 도전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우승을 향한 치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해 극복한 부상의 아픔을 교훈 삼아, 올해는 더욱 완벽한 우승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마운드의 핵심은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과 애덤 올러다. 두 선수가 시즌 내내 최소 300이닝, 25승 이상을 기록한다면 KIA의 마운드는 리그 최강의 위용을 갖출 수 있다. 특히 네일은 지난해 팀의 위기를 버텨낸 투혼의 에이스로, 올해도 그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양현종은 10년 연속 170이닝 이상 투구의 대기록을 넘어 이닝을 조절하면서도 10승 고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영철, 황동하, 김도현 등 후발주자들의 성장과 이의리의 복귀는 팀의 잠재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특히
국내야구
'급하면 불러줘! 가까이 있을게' 전 한화 투수 페냐, 대만행...소크라테스는 타자 결원 시 대체 타자 1순위
전 한화 이글스 투수 펠릭스 페냐가 대만프로야구(CPBL)로 향한다.MLBTR은 3일(한국시간),페냐가 대만프로야구 퉁이 라이온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2022시즌 도중 대체 선수로 한화에 합류한 페냐는 그해 13경기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내 한화와 재계약했다.2023시즌에도 32경기에서 177⅓이닝을 던지며 11승 11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시즌 뒤 한화와 최대 105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하지만 페냐는 2024시즌 9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6.27로 부진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손 부상까지 겹쳐 결국 방출됐다.고국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가 윈터리그에서 뛰었다.페냐는 한국에서 가까운 대만에서
국내야구
"새구장에 김하성 동상이 세워지는 것이 최고의 결과. 그러나..." 탬파베이 타임즈 "탬파베이는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김하성과 계약했나?"
김하성의 탬파베이 레이스행에 말들이 많다. 긍정적인 평가도 있고, 부정적인 지적도 많다.유격수가 필요한 탬파베이는 김하성이 유망주 카슨 윌리엄스의 빅리그 콜업 전까지 그 자리를 훌륭히 맡아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호의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그와의 계약은 되레 윌리엄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윌리엄스는 마이너리그 최고의 수비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그는 곧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김하성이 유격수로 출전한다면 포지션을 옮겨야 할 수도 있다. 그는 유격수 이외의 포지션에서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 김하성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계속 썩힐 수도 있다.그는 2021년 레이스의 1라운
해외야구
'투수 전향의 성공신화' 한화 주현상, 팀 내 최고 연봉 투수로 등극
한화 이글스의 주현상이 2025시즌을 앞두고 팀 내 최고 연봉 투수로 올라섰다. 내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지 불과 4년 만의 일이다. 주현상은 지난해 연봉 1억 1000만원에서 127.27% 인상된 2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2015년 내야수로 프로에 데뷔한 주현상은 타자로서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2021년 투수로 전향한 후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2024시즌에는 65경기에 출전해 8승4패, 2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투수로 자리잡았다. WHIP 0.84, BB/9 1.01 등 세부 지표에서도 리그 정상급 실력을 보여줬다. 주현상은 "결혼도 하고 아기도 생겼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 연봉이 많이 오른 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다. 그만큼 책임감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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