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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혈까지 보였는데..." 롯데 장두성, 4일 만에 운동 재개 소식...손상 심각하지 않아
견제구에 옆구리를 맞고 각혈까지 보였던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장두성이 운동 복귀 신호를 받았다.롯데 구단은 16일 "장두성이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 정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은 멈춰 안정기로 보인다"면서 "손상이 심각하지 않아 가벼운 운동은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장두성은 지난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의 견제구에 오른쪽 옆구리를 맞았다.공이 뒤로 빠진 사이 2루까지 전력으로 뛰어 세이프 판정을 받았으나 피가 섞인 구토 증세를 보여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병원 검진에서 운동을 재개해도 된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장두성은 구단 2군 훈련장이 있는
국내야구
'생큐, 오타니!' 다저스 입장료 '폭등'…17일 샌디에이고전 174%↑
역시 오타니 쇼헤이다. 단 몇 이닝이어도, 팬들은 그의 등판을 보기 위해 지갑을 연다.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평범한 정규시즌 한 경기로 보일 수 있지만, 팬들의 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 오타니의 선발 등판이다.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무려 22개월 만에 공식 경기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비록 1~2이닝 정도의 제한된 투구가 예고됐지만, 팬들에게는 그 짧은 순간조차도 역사적인 장면이다.팬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입장권 가격이 폭등한 것이다. 미국 티켓 거래 플랫폼 '틱픽(TickPick)'에 따르면, 오타니가 등판하는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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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레예스]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그는 끝내 울었다
떠나는 길, 그는 끝내 울고 말았다.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29). 지난 가을, 플레이오프의 영웅으로 팬들 뇌리에 남았던 사나이가 14일 웨이버 공시되며 조용히 팀을 떠났다.부상이 이유였다. 스프링캠프에서 당한 오른발 미세골절. 어렵게 복귀했지만, 6월 7일 NC전 등판 이후 통증이 재발했고, 정밀 검진 결과 회복까지 수개월이 소요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구단은 잔여 시즌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결국 이별을 택했다.그리고 하루 뒤인 15일. 레예스는 마지막으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유니폼을 곱게 차려입은 그는 경기장 한쪽에서 동료들과 차례로 포옹하며 짧은 작별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눈가엔
국내야구
'문우진의 탄생?' 김서현=문동주+안우진 하이브리드...'미완의 대기'에서 드디어 '비상'
2025년 한화 마운드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20살 김서현. 그가 뿜어내는 공의 궤적에서 KBO 최고의 두 투수가 겹쳐 보인다. 그를 '문우진'이라 불러도 될까?김서현의 피칭을 처음 접한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문동주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고교 시절부터 150km 후반대를 찍던 파이어볼러,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 그리고 ‘미완의 대기’라는 타이틀까지. 둘은 출발선부터 닮아 있었다.문동주는 이미 한화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김서현은 최고 구속 160km를 자랑한다. 단순히 빠른 공이 아닌, 회전수와 위력까지 갖춘 속구는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하지만 김서현의 진짜 가능성은 두 번째 유사성, 바로 안우진과의 교집합에서
국내야구
'작년엔 김도영, 올핸 김서현’…KBO, ‘베테랑 리그’에서 ‘영건 리그’로! 2000년대생이 리그를 지배한다
2024년 KBO리그의 주인공은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었다. 그리고 2025년, 그 바통은 한화 이글스의 김서현이 이어받고 있다. 타자에서 투수로 이어진 ‘영건 돌풍’이 KBO 전역을 강타하고 있다. 지금의 KBO는 명백히 ‘영건 리그’로 탈바꿈하고 있다.지난해 KIA의 김도영(22)은 말 그대로 괴물이었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43득점,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 시즌 MVP를 거머쥐었다.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 가입, 리그 최다 득점 신기록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KBO의 대표 얼굴로 떠올랐다. 데뷔 3년 만에 그는 ‘차세대 스타’를 넘어 ‘현재의 중심’이 됐다.올해는 마운드의
국내야구
'시속 103마일이 울었다'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 MLB 첫 시즌은 찰나…로버츠 감독, 시즌아웃 시사
괴물 투수의 첫 메이저리그 도전은, 기대를 모은 찰나의 쇼케이스에 그쳤다.시속 103마일 강속구로 주목받은 일본 출신 투수 사사키 로키(23·LA 다저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ESPN 등 미 매체들에 따르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로키는 올해 복귀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사실상 시즌아웃 가능성을 언급했다.사사키는 지난 3월 도쿄돔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개막전 시리즈(다저스 vs 컵스)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시속 100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며 메이저리그 해설진들로부터 '믿기 어려운 스터프(구위)'라는 찬사를 받았다.그러나 그 임팩트는 오래가지 않았다. 5월 중순 오른쪽 어깨 통증으
해외야구
'이게 바람의 손자다' 이정후 시속 166km 3루타 작렬! 프리먼 글러브 뚫고 나간 총알 타구..."시즌 5번째 쓰리베이스"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쏜살같은 타구로 3루타를 작렬했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쳐 시즌 타율 0.265를 기록했다.안타 하나가 바로 2타점 3루타였다.이정후는 팀이 1-2로 끌려가던 4회 1사 1, 2루에서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싱커를 공략, 우익선상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 황급히 미트를 뻗었으나 총알 같은 타구는 외야로 빠져나갔고, 이정후는 선 채로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했다.이번 시즌 이정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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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온다' 이정용, 17일 전역 기념 시구로 팬들께 인사→18일 LG 1군 정식 복귀
상무(국군체육부대) 피닉스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이정용이 특별한 방식으로 전역 소식을 알린다.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이정용 병장을 시구자로 기용한다고 발표했다.2023년 LG 통합우승의 핵심 멤버였던 이정용은 해당 시즌 종료 후 입대했다. 그는 6월 17일 전역 예정이며, 18일부터 '민간인'으로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상무 소속으로 올해 KBO 퓨처스(2군)리그에서 11경기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한 이정용은 18일 LG 1군 선수단에 정식 합류한다.1군 복귀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게 된 이정용 병장은 LG 구단을 통해 "전역 시점에 맞춰 시구자로 팬분들
국내야구
'국민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투표 압도적 1위...전체 257만표 중 50.6% 독식→윤동희와 5만표 차이로 "올스타 최고 인기" 입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나눔 올스타 후보인 김서현은 15일 오후 5시 기준, 투표를 진행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30만4천258표를 얻어 최다 득표 행진을 이어갔다.득표율은 전체 257만7천376표의 절반을 살짝 넘은 50.6%다.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 역시 1차에 이어 드림 올스타 외야 부문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가 차지했다.윤동희는 125만4천77표로 1위 김서현과 약 5만표가량 차이를 보인다.드림 올스타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는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국내야구
'묵묵한 전진' 고우석 또 해냈다! 트리플A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빅리그 꿈 성큼
묵묵하게 빅리그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고우석(26)이 호투를 이어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인 고우석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이노베이티브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 2이닝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투구 수는 26개였고, 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3㎞)까지 나왔다.고우석은 1회 안타와 볼넷 하나로 무사 1, 2루에 몰렸으나 후속 타자를 땅볼과 병살타로 처리했다.2회에는 외야 뜬공 3개로 간단하게 이닝을 마쳤다.고우석은 올 시즌을 앞두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빅리그 스프링캠프 참가 기회를 얻
해외야구
'뎁스가 후덜덜?' 롯데, 줄부상에도 올스타 후보가 무려 6명...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는 현재 핵심 야수들 다수가 이탈해 매 경기 타순을 바꿔야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황성빈은 왼손 중수골 골절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고, 윤동희는 왼쪽 허벅지 근육 손상을 입었다. 나승엽은 훈련 중 안구 출혈을 일으켰고, 김동혁은 햄스트링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롯데는 올스타 후보를 6명이나 배출했다. 정철원, 김원중, 전민재, 윤동희, 레이예스, 전준우가 그들이다.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외야수 부문 윤동희가 김서현(한화 이글스)에 이어 득표 전제 2위에 올랐다. 125만4077표를 획득한 윤동희는 1위 김서현과 약 5만여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중간 투
국내야구
'충격 트레이드' 보스턴이 미쳤나? 11년 3억3천만달러 계약한 데버스를 1대4로 내줬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경쟁에 한창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로 강타자 라파엘 데버스(28)를 영입했다.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보스턴 레드삭스에 선발 투수 조던 힉스와 투수 유망주 카일 해리슨, 여기에 추가로 선수를 보내고 데버스를 데려왔다고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MLB 인사이더의 로버트 머리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가 선수'가 유망주 외야수 제임스 팁스와 투수 호세 벨로라고 덧붙였다.이동한 선수 숫자만 보면 1대 4 트레이드지만, 현지에서는 보스턴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입을 모은다.지난
해외야구
'롯데, 야구 하고 있는 게 아냐, 버티고 있다'...핵심 선수들, 줄줄이 헤드샷에 울고 견제구에 쓰러져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부상 릴레이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2025 시즌 중반을 향해가는 시점에서 부상 릴레이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리고 있다. 헤드샷과 견제구에 의한 부상 릴레이다. 단순한 전력 이탈이 아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유형의 부상이 이어지며 선수단은 물론 팬들까지 충격에 빠졌다.지난 5월 18일, 삼성 라이온즈전 8회 초, 장두성이 136km 직구에 머리를 강타당했고, 곧바로 다음 타석 윤동희에게는 148km 강속구가 머리 근처로 날아들었다.두 번의 연속된 위협구에 김태형 롯데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로 직접 뛰어나가 항의했고, 양팀 선수들이 모두 나오는 벤치
국내야구
'괴물 신인 탄생' kt 안현민, 신인상 넘어 MVP급 활약...WAR 야수 2위 기염
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외야수 안현민(21)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활약상은 단순히 '신인상' 수준을 넘어 리그 MVP까지 논의될 만한 압도적인 수준이다.상대팀들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는 더욱 빛난다.안현민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 시즌 13호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팀이 6-2로 앞서나가던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도 불구하고 삼성 좌완 이승민의 슬라이더를 정확히 포착해 라이온즈파크 외야 2층 관중석까지 날려보냈다. 130m 비거리의 대형 아치였다.안현민은 마치 '뜨거운 아이스커피'처럼, 모순적인 선수
국내야구
이게 말이 돼?' 이정후가 역전 3루타 치기 직전 날아든 '낭보'...'거포' 디버스, 샌프란시스코로 전격 트레이드, 보스턴 팬들은 '망연자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이정후가 또 한 번 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 4회초. 1사 1, 2루에서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4구째 시속 152㎞ 싱커를 공략해 3루타를 만들어냈다. 지난 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뒤 3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타구는 상대 1루수를 지나쳐 오른쪽 외야로 총알 같이 뻗어 나갔다. 이정후는 여유 있게 3루에 안착했고 1, 2루 주자 역시 모두 홈플레이트를 밟았다.이정후의 올시즌 5번째 3루타로 샌프란시스코는 3-2로 역전했지만, 5회말 다저스의 안티 파헤스에게 3점 홈런을 맞아 4-5로 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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