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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 만에 빅리그 복귀' 김하성, MLB 양키스전 2타수 무안타 1삼진...시즌 타율 0.067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38일 만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시즌 타율은 0.068에서 0.067(75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2회초 2사 1루에서는 양키스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의 6구째 몸쪽 싱킹 패스트볼을 쳐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5회초에는 루킹 삼진을 당했다. 1-0으로 앞선 8회초 1사에서 대타 도미닉 스미스와 교체됐다.시즌 후 FA가 되는 김하성은 올해 1월 빙판길 낙상으로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5월 중순 복귀했고, 동계 훈련 부족 여파로 부진이 이어졌다. 지난달
해외야구
트라우트, 35세 생일에 시즌 19호 홈런...MLB 통산 생일 홈런 6개로 최다 타이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가 35번째 생일 경기에서 홈런을 쳐 MLB 통산 생일 홈런 6개로 최다 타이에 올랐다.트라우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1회초 1사에서 마이애미 선발 타일러 필립스의 시속 155.8㎞ 바깥쪽 포심을 밀어 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2m, 시즌 19호이자 통산 423번째 홈런이다. 1-2로 뒤진 7회초 2사 3루에서는 그의 타구가 상대 투수 실책으로 이어져 동점이 됐고, 1루에 나간 뒤 놀런 섀누얼의 역전 중월 2점 홈런 때 득점
해외야구
'복귀 5경기 만에 또 멈췄다' 신시내티 에이스 그린, 팔꿈치 인대 수술로 시즌 아웃
신시내티 레즈 우완 헌터 그린(27)이 오른쪽 팔꿈치 척골측부인대 수술을 받고 2026시즌을 접는다.구단은 8일(한국시간) 그린이 손상된 인대 치료를 위해 다음 주 수술받는다고 밝혔다. 수술 방식과 범위는 팔꿈치 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된다. 올 시즌 복귀는 무산됐고, 손상 정도에 따라 2027시즌 복귀 시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지난 3월 뼛조각 제거 관절경 수술 뒤 재활을 거쳐 지난달 복귀한 그린은 5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6.83을 남겼다. 최근 불펜 투구 중 통증이 재발해 정밀검진과 2차 소견 끝에 재수술이 확정됐다.그린은 고교 시절 투수·유격수 모두 1라운드 지명감으로 평가받았고, MLB 파이프라인 2017년 드래프트
해외야구
"또 한 해만 반짝할 건가?" 한화, 2018년 3위 후 하위권 추락...주전 3명 빠지기 전에 많은 승리 챙겨야
한화 이글스가 역대급 시즌을 이끌었던 원투펀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이탈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마주하게 됐다. 두 선수가 KBO리그를 폭격하며 거둔 눈부신 활약은 팀에 엄청난 영광을 안겼지만, 역설적으로 너무 뛰어난 기량 탓에 메이저리그 역스카우트의 표적이 되면서 순식간에 마운드의 핵이 공백으로 남게 됐다.폰세와 와이스는 지난 시즌 한화 선발진의 중심을 완벽하게 지탱하며 합쳐서 무려 33승을 합작해내는 기적 같은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폰세는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등 투수 부문 4관왕을 석권하고 정규시즌 MVP까지 거머쥐며 리그를 지배했고, 와이스 역시 16승을 올리며 그에 못지않은 에이스급 투구로 팀
국내야구
LG, 2연패 원하는가? 카라스코만으로는 역부족, 더 강력한 승부수 던져야...염경엽 감독은 알고 있을 것
LG 트윈스가 프로야구 2년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거창한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메이저리그 베테랑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영입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현장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다. 카라스코가 KBO리그 데뷔 무대에서부터 7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통산 112승 투수의 명성을 입증해 보이기는 했으나, 2연패에 대한 거센 압박을 견뎌내기에는 아직 채워야 할 조각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분석이다.염경엽 감독은 이러한 현실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을 공산이 크다. 외국인 투수 교체 카드를 이미 카라스코 영입에 소모한 상황에서, 시즌 후반기에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베테랑의 합
국내야구
'이대론 안 된다' 삼성, 디아즈에 경각심 줘야, 타순 조정으론 해결 안 돼...벤치 대기 등 채찍 들어야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를 향한 우려의 시선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이야말로 구단이 온정주의를 버리고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거세다. 그동안 벤치는 디아즈의 이름값과 과거의 활약상을 믿으며 지루한 기다림을 이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보수적이고 안일한 태도가 팀의 발목을 잡는 독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시즌 중반을 넘어 종착지를 향해 달리는 시점에서 외국인 타자의 부진은 단순한 개인의 슬럼프를 넘어 팀 전체의 사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다. 수치상으로 드러나는 타점 몇 개에 안주하기에는 최근 디아즈가 보여주는 경기 내용이 너무나 실망스럽다. 승부처마다 터져 나
국내야구
'방출된 해외파, 다 KBO로 오라고?' 최지만, 배지환, 심준석의 엇갈린 거취와 현실
최근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활약하던 해외파 선수들이 연이어 소속팀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으면서 국내 야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도전을 이어가던 이들의 잇단 이탈은 자연스럽게 '이들이 과연 KBO리그로 유턴할 것인가'라는 뜨거운 화두로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국내 복귀를 점치고 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세 선수가 마주한 현실과 향후 행보는 판이하게 갈린다. 선수 개인의 확고한 소신과 야구계의 엄격한 제도적 규정이 얽혀있기 때문이다.가장 먼저 국내 무대행을 확정 지은 인물은 베테랑 최지만이다. 오랜 기간 메이저리그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최지만은 해외파 복귀 규
국내야구
'이 5명이 정답인가?' KBO 최초 명예의 전당, 선동열·최동원·이승엽·송진우·김응용을 둘러싼 논쟁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진다.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이 2027년으로 다가오면서 이제 야구계의 관심은 하나의 질문으로 향하고 있다. "누가 한국 야구 최초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가 될 것인가?"현재 가장 많이 거론되는 후보군은 선동열, 최동원, 이승엽, 송진우, 그리고 김응용 감독이다. 한국 야구의 시대별 상징성과 업적을 고려하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이름들이다.선동열은 한국 야구가 배출한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다. 해태 시절 통산 146승과 평균자책점 1.20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고, 1980년대 후반 리그를 지배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성공하며 한국 선수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존
국내야구
'우승 노리는 삼성의 마운드 손질' 아시아 쿼터까지 바꿨다
우승을 노리는 팀의 마운드 손질이 이어졌다. 프로야구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쿼터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삼성은 7일 기존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일본)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하고, 일본 출신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를 올 시즌 남은 기간 이적료 포함 총 7만3천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미야모리의 경력은 이렇다. 우완인 그는 2022년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해 2025년까지 1군에서 69경기 2승 3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10을 기록했다. 올해는 2군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 소속으로 17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36을 남겼다. 그는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하는 팀에서 뛰게
국내야구
'유망주 셋 호주로 보낸다' NC, 이희성·이한·윤준혁 ABL 시드니 파견...비시즌 실전 경험
비시즌에도 실전 감각을 이어가게 한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7일 포수 이희성, 내야수 이한, 외야수 윤준혁을 올겨울 호주프로야구(ABL) 시드니 블루삭스에 파견한다고 밝혔다.세 선수는 11월 12일 호주로 출국해 ABL 정규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내년 2월 귀국한다. NC는 비시즌 기간 유망주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주기 위해 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는 처음이 아니다. NC는 2022년 질롱 코리아, 2023년 브리즈번 밴디츠, 2024년 퍼스 히트 등 매년 ABL 구단에 유망주를 파견해왔다.
국내야구
'KBO판 다저스인가?'…최형우·페덱·보스 이어 미야모리까지, 삼성의 '스펙 만렙' 승부수
미국 메이저리그의 LA 다저스는 막강한 자본력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미 검증된 스타들을 영입하는 대표적인 팀이다.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들을 품으며 매 시즌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다저스의 행보는 늘 야구계의 관심을 끌었다. 가능성에 투자하기보다, 이미 무대에서 증명한 선수들을 통해 당장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점이다.최근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비슷한 방향성을 보여주는 팀이 있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다. 삼성은 오프시즌 최형우를 다시 품었다. 이는 단순한 베테랑 영입이 아니라, 승부처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를 선택한 것이다.외국인 대체 투수 구성도 마찬가지다. 메이저리그
국내야구
'11이닝 무실점' 키움 전준표·'20안타' LG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키움 히어로즈 전준표와 LG 트윈스 손용준이 퓨처스리그 7월 신인왕으로 뽑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7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두 선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기준으로 전준표가 0.63, 손용준이 0.73으로 각각 투수와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전준표의 7월은 완벽했다. 두 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이닝 무실점으로 2승을 챙겼다. 월간 평균자책점 0.00으로 전체 1위,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00이다. 서울고 졸업 후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손용준은 방망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퓨처스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20안타를 때
국내야구
오승환·김병현, KBO 마무리 투수 중 MLB 갈 재목 지목...김택연·박영현·조병현
한미일 무대를 모두 경험한 두 투수가 KBO리그 마무리 자원들의 메이저리그 가능성을 짚었다.오승환은 7일 서울 용산구 코레아노스 키친 녹사평점에서 열린 'MLB 브렉퍼스트 클럽 시즌2' 미디어데이에서 김택연(두산 베어스)과 박영현(kt wiz), 조병현(SSG 랜더스)을 지목했다. 그는 KBO리그에 구속과 신체 능력이 좋은 선수가 많다며 세 이름을 꺼냈다.다만 조건을 달았다. 오승환은 이들이 경기 운영 능력과 경험을 더 쌓으면 메이저리그 진출이 가능하다면서도, 지금보다 한두 단계 성장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병현도 같은 방향을 짚었다. 그는 김택연과 박영현을 꼽으며 한국에서는 최고 대우를 받지만 미국은 다르다고 조언했다.
국내야구
송성문·김하성 나란히 결장...샌디에이고·애틀랜타는 승리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나란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송성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전날 교체로 나서 1볼넷 1득점을 기록했으나 이날은 끝내 더그아웃을 벗어나지 못했다. 시즌 성적은 55경기 타율 0.208(106타수 22안타), 1홈런, 15타점이다. 팀은 애리조나를 5-1로 꺾고 서부지구 2위와 1경기 차로 좁혔다.김하성의 상황은 더 어렵다.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나서지 못하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지난 4일 부상자명단(IL)에서 해제돼 복귀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해외야구
정해영·최준용 등 11명 상무행...12월 입대해 2028년 6월 전역
프로야구 선수 11명이 상무 유니폼을 입는다.국군체육부대는 지난 6일 상무 야구단 합격자를 확정하고 선수들에게 개별 통보했다.연합뉴스가 10개 구단에 확인한 결과, KIA 타이거즈에서는 핵심 불펜 정해영과 우완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이 합격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른손 불펜 최준용과 이민석, 내야수 이호준 세 명이 이름을 올렸고,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좌완 이승현과 외야수 함수호, 내야수 심재훈이 통보를 받았다.두산 베어스 투수 최지강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원성준도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다. 반면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t wiz에서는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이들은 올해 12월 입대해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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