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기이한 일이다!' 텍사스 하늘에 이틀 연속 '혜성'이 나타났다...김혜성, AAA전서 연타석 홈런포 작렬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하늘에 이틀 연속 혜성이 나타났다. '혜성포'가 연일 터진 것이다.김혜성(OKC 코메츠)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 2차전에서 연타석 홈런포를 작렬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혜성은 2회 1사 3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3회에는 솔로포를 쳤다.김혜성은 전날 한국계인 데인 더닝의 시속 147㎞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긴 바 있다.이에 MiLB닷컴이 김혜성의 이름 '혜성'을 조명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의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혜성)와 같다는 점에
해외야구
'이런 성적으로 MLB 복귀?' 푸이그, 그저 평범한 타자로 '전락'...최근 10경기 타율 0.179, 1번타자 안 어율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3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가정 폭력 및 성폭행 금지 정책을 두 번째 위반한 유리아스에 2025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려렸다. 이에 따라 유리아스는 7월 18일부터 다저스를 포함한 모든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할 수 있게 됐다.그러자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는 MLB에 자신도 다시 빅리그에서 뛸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푸이그는 2019년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푸이그는 자신의 X 계정에 스페인어로 게시한 메시지를 통해 "언젠가는 MLB가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다른 선수들처럼 나에게도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했다.푸이그는 자신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경기
국내야구
KIA 양현종, 초반 4경기서 '위태로운 투구'... ERA 6.64로 고전 중
KIA 타이거즈의 간판투수 양현종(37)이 2025시즌 초반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 11일 홈에서 치른 SSG 랜더스전에서 그는 4⅓이닝 동안 7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내주며 6실점하는 난조를 보였다. 시즌 첫 네 경기를 마친 현재 그의 성적표는 참담하다.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6.64라는 수치는 그의 명성에 걸맞지 않은 결과다. 올 시즌 20⅓이닝을 소화하면서 15자책점을 허용했고, 타자들은 그의 공을 0.321이라는 높은 확률로 안타로 연결시키고 있다. 양현종의 주무기인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스탯티즈 자료에 따르면 이 두 구종의 피안타율은 각각 0.382와 0.353으로 상대 타자들이 쉽게
국내야구
'이럴 줄 몰랐다고?' 7억6500달러 소토, 5억달러 게레로 성적 좀 보소! 소토 홈런 1개, 게레로는 '제로'
7억 달러에 계약했던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계약 첫 해인 2024년 54개의 홈런을 쳐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그리고 올해에도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오타니의 7억 달러 기록을 깨고 7억6500만 달러에 뉴욕 메츠와 계약한 후안 소토와 소토 덕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억 달러 계약을 체결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초반 빈약한 슬러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소토는 개막 후 14경기서 단 1개의 홈런을 쳤다. 그의 홈런포에 굶주린 메츠 팬들에게는 실망스런 성적이다. 타율도 0.265에 그치고 있다.13일 오클랜
해외야구
신인 정현우 시즌 2승째…키움, 한화 잡고 꼴찌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신인 투수 정현우의 안정적인 투구와 송성문의 맹타를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키움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7승 11패(승률 0.389)를 기록하며 비로 경기가 취소된 KIA 타이거즈(6승 10패·승률 0.375)를 9위로 밀어내고 한화,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공동 7위로 올라섰다.키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1회 한화 선발 엄상백의 제구 난조로 얻은 볼넷 2개를 활용해 2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주홍의 좌익수 앞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2회에는 2사 후 김태진과 송성문의 연속 2루타로 2
국내야구
"100년에 한 번 일어날 운명적인 사건"...MiLB닷컴 김혜성 첫 홈런에 "야구계의 새로운 혜성에게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지 보여주는 예"
김혜성(OKC 코메츠)의 첫 홈런에 MiLB닷컴이 경탄했다.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 경기 1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상대 투수는 한국계인 데인 더닝으로, 김혜성은 더닝의 시속 147㎞ 싱커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속도가 166㎞, 비거리는 120m였다. 트리플A 첫 홈런이었다.이에 MiLB닷컴이 김혜성의 이름 '혜성'을 조명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의 이름이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혜성)와 같다는 점에 주목했다. (김)혜성이 혜성처럼 홈런을 쳤다는 것이다.MiLB닷컴은 "OKC 코메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전
해외야구
14승2패 LG, 치리노스 6이닝 무실점으로 두산 격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에이스 요니 치리노스의 완벽한 투구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성했다.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14승 2패(승률 0.87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개막 이후 16경기에서 14승을 거두며 리그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정비로 예정보다 1시간 10분 지연된 이날 경기에서 LG 선발 치리노스는 빛나는 역투를 펼쳤다. 당초 오후 2시에 시작할 예정이던 경기는 오후 3시 10분에 시작됐지만, 컨디션 난조 없이 등판한 치리노스는 6이닝
국내야구
봄비 속 '홈런 포효' 이정후, 356일 만에 아치..."비 왔으면 KBO선 취소됐을 경기
봄비가 내린 뉴욕의 차가운 공기도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뜨거운 방망이를 식히지 못했다.이정후는 12일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기록하며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맞이한 1회 첫 타석에서 양키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싱커를 공략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1호 결승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이는 지난해 4월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무려 356일 만에 나온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 홈런이다.이날 뉴욕은 경기 전부터 거센 봄비가 내렸고, 섭씨 4도의 차가운 기온과 강풍이
해외야구
'KIA 불펜 '비상'... 통합우승 주역 곽도규, 왼쪽 굴곡근 부상으로 1군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불펜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의 핵심 전력이었던 왼손 불펜 투수 곽도규(21)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KIA 구단은 12일 광주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곽도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구단 관계자는 "곽도규가 구단 지정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왼쪽 굴곡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면서 "14일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재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굴곡근은 팔뚝에 위치한 근육으로 손목과 손가락을 굽히는 역할을 하는 투수에게 핵심적인 부위다. 부상 정도에 따라 가벼운 경우 휴식만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심각할 경우 인대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크다.2023년 KIA에
국내야구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AL과 NL 5개 지구에 가면 승률 1위 다저스, 서부지구선 겨우 3위...샌디에이고, SFG 도전에 '휘청'
MLB '절대 1강'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가 그리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서부지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도전에 고전했다. 정규리그 맞대결에선 열세를 보였고,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1승 2패의 벼랑 끝에 몰렸다가 2연승하며 간신히 살아남았다.올해도 샌디에이고는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다저스를 괴롭히고 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제치고 서부지구 1위에 올랐다.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뿐 아니라 '영원한 앙숙'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도 밀리고 있다. 12일(한국시간) 현재 다저스는 11승 4패로 1위 샌디에이고에 0.5경기 뒤져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경기 차 없이 승률에서
해외야구
누가 이정후 뽑았지? 자이디와 푸틸라가! 그런데 잘렸다...아다메스는 누가 뽑았나? 포지가! 그런데 아다메스는 죽 쑨다
2023년 10월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이정후는 홈경기 고별전을 펼쳤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단장 피트 푸틸라 단장은 미국에서 날아와 직관했다. 8회 이정후의 타석이 끝나자 그는 일어서서 박수를 쳤다. 이정후에 대해 진심어린 관심을 표명한 것이다. 푸틸라는 야구운영 사장 파르한 자이디와 함께 이정후 영입을 주도한 인물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를 오래 진부터 눈독을 들여왔다. 이정후가 포스팅을 하자 가장 적극적으로 그의 영입에 나섰고,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파격 조건으로 그를 품는 데 성공했다.이정후는 이들에게 감사하는 길은 몸값에 어울리는 활약을 하는 것밖에 없다. 하지만 데뷔 첫 해에 불의의 어깨 부상을
해외야구
'복귀 초읽기' 156km 강속구 화이트, SSG 퓨처스 2차 등판 3실점... 투구수 53개
스프링캠프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던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31)가 11일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두 번째 실전 등판을 소화했다. 화이트는 이날 선발 등판해 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1회는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지만, 2회 첫 타자 홍성호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3회에는 두 개의 삼진을 포함해 다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으나, 4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동준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의 승계주자 두 명이 모두 득점하면서 이날 총 3자책점이 기록됐다. 화이트는 투구수 53개(스트
국내야구
패색 짙은 마운드...KIA윤영철, 시즌 첫 두 경기서 3이닝 12실점 충격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윤영철이 2025시즌 첫 두 경기에서 심각한 부진을 보이며 위기에 직면했다. 데뷔 이래 최악의 출발을 보인 그는 빠른 시일 내에 해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윤영철은 지난달 2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첫 등판에 나섰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마쳤으나 2회 4개의 안타와 볼넷, 야수 실책까지 겹쳐 4실점했다. 3회에도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 처했고, 결국 2이닝 6실점(2자책)으로 조기 강판됐다. 보름 만인 10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 두 번째 등판에서는 더욱 심각한 부진을 보였다. 1회에만 안타 6개(홈런 1개)와 사사구 2개를 허용하며 6실점하는 대폭발을 일으켰고, 1회를 마치고 곧바로
국내야구
LG 임찬규, 한 이닝 9구 3삼진... '4선발'에서 에이스로 도약
LG 트윈스의 임찬규(33)가 프로 15년 차를 맞아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그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한 이닝 최소 투구 탈삼진(9개) 기록을 세우며 프로야구 역대 10번째 기록을 달성했다.임찬규는 4회 2사 후 노볼 2스트라이크에서 키움 4번 타자 박주홍에게 체인지업을 던져 3구 삼진을 완성했다. 이는 2번 타자 푸이그, 3번 타자 이주형에 이어 세 타자 연속 3구 삼진을 기록한 순간이었다.올 시즌 임찬규는 3경기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다승 공동 1위(3승)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0.83으로 전체 2위를 기록 중이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6일 한화전에서는 데뷔 후 첫 완봉승
국내야구
이정후, 양키 스타디움서 356일 만에 홈런... 3점 대포로 영웅 등극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즌 1호 홈런이 양키 스타디움에서 터졌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서 1회 3점 홈런을 쳤다.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간 3번 타자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양키스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의 3구째 시속 89.4마일(약 143.9㎞) 싱커를 공략, 양키 스타디움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양키스 우익수 에런 저지는 펜스 앞까지 따라갔다가 이정후의 타구가 관중석으로 향하자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이정후의 올 시즌 1호 홈런이다.이정후는 지난 시즌 홈런 2개를 때렸고, 마지막 홈런이었던 2024년
해외야구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뉴스
롯데전 패배 아쉬움 딛고... 한화 류현진, LG 상대 '에이스 클라스' 보여주다
국내야구
"뜨거운 타격감 이어간다"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319
해외야구
"안세영 복귀·박주봉 데뷔"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3연승
일반
9회말 두산 2점 추격에 '아찔'... kt, 간신히 승리 지키고 5위 수성
국내야구
'플로리얼, 보고 있나?' '한화바라기' 페라자, 트리플A서 '펄펄' 타율 0.383로 PCL 1위, 2루타도 15개로 1위, OPS는 1.061
국내야구
반즈 7이닝 1실점 호투-선발 전원 안타... 롯데, 키움 제압
국내야구
삼성, SSG 잡고 파죽의 6연승... 1위 LG와 격차 2경기로 좁혀
국내야구
'역대급 악수인가, 신의 한 수인가?' 다저스 김혜성 영입에 럭스와 파헤스 포텐 '대폭발'
해외야구
타격 1위 전민재, 얼굴 강타 큰 부상 면해...1군 엔트리 말소
국내야구
'최고 마무리는 나야, 나!' 한화 김서현이냐, 두산 김택연이냐?...김서현, ERA 0점대 vs 김택연 3점대, 세이브 경쟁 '점입가경'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