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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 홈런 후 통증' 시거, 급성 충수염 진단...텍사스 시즌 막판 비상"
텍사스 레인저스 간판스타 코리 시거(31)가 급성 충수염(맹장염)으로 수술받는다.29일 크리스 영 텍사스 야구 운영 사장이 시거의 맹장염 진단과 수술 예정을 발표했다.이틀 전 에이스 네이션 이발디(35)의 어깨 부상 이탈에 이어 주전 유격수 시거까지 부상자명단에 오르며 텍사스는 막판 순위 경쟁에서 큰 타격을 받게 됐다.시거는 전날 홈구장에서 열린 애리조나전 도중 통증을 느꼈지만 경기를 계속했다. 4회말 투런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으나 홈런 후 통증이 악화되자 5회초 수비에서 교체됐다.월드시리즈 MVP를 두 차례 수상한 시거의 공백으로 텍사스는 시즌 마지막 순간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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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데뷔 후 첫 끝내기 안타...컵스전 4-3 극적 승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끝내기 히트를 작성했다.29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7번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3-3 동점 상황인 9회말, 1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다니엘 팔렌시아의 146km 슬라이더를 164km로 우익수 앞에 떨어뜨렸다. 대주자 크리스천 코스가 홈플레이트를 밟으며 자이언츠가 4-3 극적 승리를 거뒀다.동료들이 이정후에게 몰려가 승리의 환희를 함께했다.이정후는 이날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와의 첫 대결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5회 이마나가의 128km 스위퍼를 우전으로 연결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9회에는 수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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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했나?' 폰세 99구 조기 강판에도 16연승...역사적 기록은 지켜냈다
그래도 리그 최초로 16연승 한 것이 어디인가.한화 폰세는 8월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해 5이닝 3실점 9탈삼진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1사구를 기록하며 시즌 16승을 기록했다.특히 이 날은 자신과 키움 송성문을 보기 위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집결했기에 중요한 경기였다.하지만 이 날은 스카우트들 앞에서 긴장했는지 피칭 내용이 평범했고 1회초에 투구수 39개를 기록했다.그럼에도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과 타선의 도움으로 5회까지 투구수 99개로 꾸역꾸역 넘어가며 승리투수가 되었다.그 중에서 4회말 김태진에게 안타를 맞은 뒤 김건희-어준서-전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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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테면 쳐 봐' 한화 신인 정우주, 9구 삼진쇼로 키움 타자들 완전 농락...KBO 11번째 무결점 이닝 완성
한화 이글스 신인 투수 정우주가 KBO리그 역대 11번째 무결점 이닝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정우주는 28일 고척스카이돔 키움전 7회말 무사 1·2루 위기상황에서 구원 등판해 공 9개로 삼진 3개를 잡아내는 진기록을 세웠다.임지열과 김웅빈을 각각 삼구삼진으로 처리한 뒤 루벤 카디네스마저 3구로 삼진시키며 완벽한 이닝을 완성했다. 신인으로는 지난해 김택연(두산) 이후 두 번째 기록이다.놀라운 점은 9개 투구가 모두 직구였다는 것이다. 정우주는 '칠 테면 쳐 봐라' 식으로 키움 타자들에게 전력투구했고, 타자들이 직구를 예상했음에도 연달아 헛스윙했다.이날 경기장에는 폰세와 송성문의 MLB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11개 MLB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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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이정후가 뭘 했다고?' 메이저리그 첫 끝내기 안타와 환상 수비로 5연승 견인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가 또 한 번 이정후의 마법에 물들었다.2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중견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첫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팀에 스윕승과 5연승의 기쁨을 안겼다.시카고 컵스전에서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5회, 2-2 동점 상황. 선두 타자로 등장한 이정후는 컵스 선발 이마나가 쇼타의 스위퍼를 정확히 노려 우전 안타를 날리며 출루에 성공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덤이었다.승부는 팽팽했다. 6회, 컵스 마이클 부시가 솔로 홈런으로 1점 리드를 가져갔지만, 샌프란시스코도 곧바로 반격했다. 아다메스의 시즌 24호 홈런으로 균형을 맞춘 것이다.극적인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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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딜레마, '홈런은 꽃, 하지만 꽃잎만 가득하면 가을은 오지 않는다'...위즈덤, 풀시즌 45개 페이스, 버릴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가 묘한 딜레마에 빠졌다. 바로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존재 때문이다.수치만 놓고 보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99경기에서 31홈런, 단순 환산으로 144경기를 뛴다고 가정하면 45개 페이스다.KBO리그에서 40홈런 이상을 칠 수 있는 타자는 손에 꼽힌다. 이런 거포를 보유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구단 입장에선 큰 자산처럼 보인다.그러나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홈런이라는 화려한 외피 뒤에는 너무나 많은 허점이 숨어 있다. 득점권 타율 0.205. 찬스에서의 집중력이 형편없다. 31홈런을 때려냈지만 타점은 75개에 그쳤다. 일반적으로 30홈런 타자라면 90타점은 기본, 100타점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수치다. 하지만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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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타선의 아이러니, '천운'의 폰세는 웃고 '불운'의 류현진은 울다...폰세, 4경기 패전 위기 타선 지원으로 모면
한화 이글스의 타선이 투수 코디 폰세의 등판일 때 힘을 발휘하고 있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1.66으로 리그 최정상급 투구를 이어가는 폰세는 의외로 부진한 날에도 패전 투수가 되지 않고 있다. 타선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폰세가 흔들렸던 경기는 네 차례 있었다. 지난 4월 9일 두산전에서 6이닝 4실점에도 승리투수가 됐고, 5월 28일 LG전(7이닝 4실점)과 6월 8일 KIA전(5이닝 5실점)에서는 승패와 무관했다. 이어 8월 28일 키움전에서는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평균자책점에 비해 부진했지만 역시 승리투수로 마무리했다. 결과적으로 모두 타선의 힘 덕분에 패전 위기를 벗어난 셈이다.류현진의 경우는 정반대
국내야구
'염경엽 감독이 점찍은 유망주' LG 이영빈, 2군서 타율 0.306...재기 신호탄
LG 트윈스 이영빈(22·2002년생)이 염경엽 감독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세광고 시절 유격수로 4할 넘는 타율을 기록했던 이영빈은 뛰어난 컨택 능력과 준수한 피지컬로 평가받아 2021년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7순위로 LG에 입단했다. 데뷔 첫해인 2021년 72경기 출전해 타율 0.243, 2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대타 상황에서 15타수 7안타로 거의 5할에 육박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2022년 2년 차 징크스에 빠져 60경기 타율 0.184로 크게 하락했고, 이후 상무 입대로 군 복무에 들어갔다. 상무 시절인 2023년 홈런 7개로 장타력을 보였지만 타율은 0.227로 컨택 능력이 무너졌다. 2024년에도 2군에서 53경기 타율 0.210까
국내야구
'롯데, 정말 야구 이렇게 할 건가?' 불펜 난조에도 타선이 쓴 기적, 팬들 가슴은 '조마조마'...사직구장은 '아수라장'
부산 사직구장은 또 한 편의 드라마로 물들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1회 혈투 끝에 kt wiz를 3-2로 꺾고 9일 만에 3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 승리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불펜의 흔들림과 불확실한 흐름 속, 팬들은 끝내 조마조마하며 심장을 쥐어짜야 했다.승부의 첫 불씨는 6회말 황성빈이었다. 번트 실패로 흐름이 끊기는 듯했지만, 그는 상식을 깨는 3루 도루를 감행했다. kt 수비진은 당황했고, 송구 실책이 나오며 황성빈은 홈을 밟았다. 작은 플레이 하나가 경기 흐름을 바꿨다.하지만 롯데 불펜의 불안은 팬들의 가슴을 계속 조여왔다. 8회초 정철원이 강백호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고, 10회에는 마무리 김원중마저
국내야구
'10득점 폭발' KIA, 김선빈+홈런 3방포로 SSG 완전 제압...2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포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대파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KIA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를 10-6으로 꺾었다. 56승 59패 4무를 기록한 KIA는 상승세를 탔고, SSG는 59승 57패 4무로 2연패에 빠졌다. 김선빈이 3안타 3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위즈덤-오선우-최형우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의리가 2.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최지민-조상우-성영탁 불펜진이 완벽히 받쳐줬다. 1회 위즈덤 솔로포로 선취점을 잡은 KIA는 SSG의 역전을 허용했으나 2회초 대폭발했다. 김선빈의 2타점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6-2까지 달아났다. SSG는 3회말 고명준의 3점 홈런으로 5-6까지 추격했지만, KIA가 5회초 김선빈 적시타
국내야구
한화, 키움에 9-3 완승! 폰세 16연승+정우주 9구 KKK...이진영 3안타 4타점 1홈런
활발한 타선의 폭발로 스윕승을 거뒀다.한화이글스는 8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완승을 거두며 주중 3연전 스윕승을 기록했다.특히 이진영의 3안타 4타점 1홈런 활약은 압권이었고 네 번째 투수 정우주가 9구만에 3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다만 선발 폰세가 이 날 방문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 앞에서 긴장했는지 5이닝 3실점에 그치며 머쓱한 16연승을 기록한 것은 아쉽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폰세, 키움은 하영민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이원석이 중견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김인환의 투런홈런으로 단박에 2-0으로 앞서나갔
국내야구
'5-0에서 6-6까지' 아찔했던 두산, 연장 10회말 안재석 끝내기 안타로 삼성 7-6 제압...5연패 탈출
두산 베어스가 연장혈투 끝에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최근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6으로 꺾었다. 53승 64패 5무로 9위를 유지했고, 5연승 중이던 삼성은 60승 60패 2무로 상승세가 꺾였다. 두산은 초반 맹공을 퍼부었다. 1회말 안재석 안타, 강승호 2루타로 만든 2·3루에서 제이크 케이브 희생플라이와 양의지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오명진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추가한 뒤 2회 케이브의 2점 홈런으로 5-0까지 달아났다. 삼성도 가만있지 않았다. 3회초 김지찬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은 뒤 중반부터 맹추격에 나섰다. 4회초 김영웅 적시타, 5회초 구자욱 2루타로 2점을 연달아 뽑아냈
국내야구
'김혜성 복귀 9월로 연기' 다저스, 확장 로스터 후 합류...손흥민과 아쉬운 엇갈림
다저스 김혜성(26)의 빅리그 복귀가 9월 이후로 미뤄졌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확장 로스터를 적용하는 9월 이후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혜성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304, 2홈런, 12도루로 활약했지만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달 22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에 들어가 최근 트리플A에서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조기 복귀 분위기가 무르익었다.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IL에 있던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복귀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서두를 필요가 없어져 확장 로스터 기간에 맞춰 복귀시키기로 했다.김혜성은 28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멤피스전에
해외야구
'이제 아무도 못 막아' LG, NC에 4-3 짜릿한 역전승...역대 최초 12연속 위닝의 전설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스릴 넘치는 역전승을 거두며 KBO 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1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다.LG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NC를 4-3으로 꺾고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전반기 키움전을 시작으로 12번 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며 새 역사를 썼다.이달에만 17승째를 올린 LG는 1994년 5월 구단 월간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시즌 75승으로 정규시즌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다.경기는 3회말 NC 김형준과 김휘집의 연속 솔로포로 2-0 출발했다. 송승기를 상대로 14이닝 무득점이었던 NC가 침묵을 깼고, 4회말 박건우-이우성 연결로 3-1까지 벌렸다.LG는 4회초 오스틴 딘의 솔로포로 추격했고, 7회초 박해민 몸
국내야구
'11개 구단이 지켜봤다' 키움 송성문, 폰세 상대 홈런쇼...이제 MLB 갈 때 됐나
키움 주장 송성문(28)이 MLB 11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화 코디 폰세를 상대로 시즌 24호 홈런을 터뜨렸다. 송성문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전 3회말 폰세의 공을 왼쪽 펜스 너머로 날려보냈다. 팀은 1-6으로 뒤진 상황이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양키스, 다저스, 타이거스, 매리너스, 다이아몬드백스, 컵스, 레즈, 파드리스, 애스트로스, 메츠까지 11개 MLB 구단 스카우트가 모였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MLB 도전을 예고한 송성문과 '역수출'을 노리는 폰세를 동시에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송성문은 이번 시즌 폰세로부터 2개의 홈런을 뽑아내며 상성 우위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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