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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징크스에 발목 잡힌 삼성, LG에 '노히트' 충격패...집 밖에선 작아지는 사자
홈에선 맹위를 떨치던 타선이 원정에선 완전히 무력화됐다. 삼성 라이온즈가 단 한 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1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단순한 영봉패가 아닌, KBO리그 역대 4번째 팀 노히트노런의 희생양이 되는 충격적인 결과였다. 삼성 타선은 이날 9회까지 안타는 물론 득점조차 만들어내지 못했다. 유일한 주자는 6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이재현이 전부였다. LG 선발 에르난데스의 퍼펙트게임 진행을 겨우 막아낸 셈이다. 마지막 9회에도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1사 후 이재현과 김성윤이 연속 볼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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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권에 자신 있어' LG 문성주, 쐐기 2타점 적시타...부상 악재 딛고 0.393 타율
프로야구 LG 트윈스 문성주가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2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문성주는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LG는 이날 1회 1점을 먼저 내고 7회까지 매회 주자를 내보내고도 추가점을 내지 못해 애를 태웠다.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6이닝 동안 안타를 1개도 내주지 않으며 역투, 1-0 리드를 지켰지만 불안한 상황이었다.8회말 LG는 1사 2, 3루 기회를 잡았고 이때 타석에 들어선 문성주가 삼성 신인 배찬승의 3구째 시속 149㎞ 직구를 받아쳐 2타점 2루타를 만들었다.문성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동
국내야구
롯데 '필승조' 정철원, 홈런 맞고도 시즌 첫 승리... 전준우 투런 홈런이 '구원투수'
환희와 좌절, 그리고 다시 찾아온 기쁨. 롯데 자이언츠 셋업맨 정철원(26)이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 끝에 올 시즌 첫 승리 투수가 됐다. 정철원은 15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5 KBO리그 홈경기에서 1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그의 마운드 등판 시간 동안 롯데 타선이 역전에 성공하며 정철원에게 시즌 첫 승리가 안겼다. 경기 초반 0-4로 뒤진 롯데는 4회 고승민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5회에는 나승엽의 밀어내기 볼넷과 유강남의 적시타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고, 6회에는 장두성의 안타와 황성빈의 희생 번트 이후 터진 전민재의 우전 적시타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위기는 7회 초에 찾아왔다. 투수 김상수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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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투수의 공포!' 이정후, 좌완 상대 타율 0.421, 득점권 타율 0.500...선두타자 0.444, 선발과 구원투수 가리지 않아, 볼카운트 유불리도 관계없어
좌타자는 좌완 투수에게 약하다는 것은 이미 야구계에 잘 알려져 있는 팩트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주 상대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MLB에는 우완 투수가 좌완보다 훨씬 많다. 약 70%가 우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좌완에게 강한 타자는 아웃라이어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그런 좌타자 중 한 명일 수 있다.MLB닷컴의 자료에 따르면 이정후의 올 시즌 좌완 상대 타율은 16일(한국시간) 현재 0.421(19타수 8안타)이다. 우완 상대 타율 0.295(44타수 13안타)보다 훨씬 높다. 좌투수 상대 홈런도 전체 3개 중 2개다. 이정후가 좌완 투수의 공포의 대상이 된 이유다.이정후는 또 3번타자답게 높은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야구
'너무 기분 좋은 승리' LG 에르난데스, 허벅지 불편했지만 괜찮아...노히트 완벽투로 시즌 2승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6이닝을 완벽히 틀어막고 시즌 2승째를 따냈다.에르난데스는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 하나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선방했다.투구 수도 79개밖에 되지 않았지만,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이상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온 에르난데스는 이어 나온 투수들도 삼성 타선에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팀 노히트 노런' 진기록(LG 3-0 승리) 달성의 일등 공신이 됐다.특히 에르난데스는 최근 두 차례 등판 내용이 좋지 못했다.2일 kt wiz와 경기에서 ⅔이닝 만에 8실점 뭇매를 맞았고, 9일 키움 히어로즈
국내야구
LG 염경엽 감독, 심판 충돌로 제재금 200만원... KBO 상벌위 결정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에게 심판과의 물리적 접촉으로 200만원의 제재금이 부과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상벌위원회를 통해 염경엽 감독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물의를 빚었다.문제가 된 장면은 5회말 LG의 공격 상황에서 발생했다. 이주헌의 타구가 3루 쪽으로 강하게 날아가 수비 과정에서 벌어진 판정을 두고 염경엽 감독이 격하게 불만을 표출하며 이영재 심판의 신체를 배 부위로 밀치는 행동을 했고, 결국 즉각적인 퇴장 명령을 받았다.KBO 측은 "리그 규정 벌칙 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3항과 제7항에 근거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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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타격!' 시속 161km 몸쪽 높은 싱커를 후려쳐? 이정후, 2루타도 추가해 MLB 단독 1위...16경기서 12타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하루 만에 불을 뿜었다. 2루타 포함 멀티히트를 폭발했다.이정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는 이날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루자르도의 초구 시속 83.7마일(135km) 스위퍼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우측 선상으로 굴러갔다. 시즌 9호 2루타였다. 이로써 이정후는 2루타 부문 MLB 단독 1위에 올랐다.이정후는 1사 2, 3루에서 플로레스의 유격수 땅볼 때 득점했다.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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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 이야기도 있었는데...' LG, 고우석 다년 계약할까?...더블A서 예전 구위 되찾는 게 급선무
KBO 리그를 거친 뒤 미국에 갔다가 돌아온 스타급 선수들에 대한 대우는 대부분 후했다. 메이저리그 10년 경력의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 원에 계약했다. 1년 뛰고 돌아온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와 4년 150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만 뛰다 돌아온 윤석민도 KIA 타이거즈와 4년 90억 원에 계약했다.김광현은 2년 뛰고 돌아와 4년 최대 151억 원에 계약했고 황재균은 4년 88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그렇다면 고우석은 얼마에 계약할까?고우석은 한국에서 FA 자격을 취득하기 전에 다년 계약을 논의하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일각에서는 그의 나이와 기량 등을 고려할 때 10년 이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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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포비아!' 이러니 '라팍런' 소리 듣지... 삼성, 21개 홈런 중 안방 라팍서 20개, 원정선 달랑 1개, 잠실 4경기선 '제로'
지난해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전에서 팬들 사이에 '라팍런(라이온즈파크 홈런)' 논란이 뜨겁게 일어났다. 라팍 홈런은 잠실에서 외야 뜬공으로 잡히고 잠실 외야 뜬공은 라팍에서 홈런이 된다는 것이다. 주로 LG 팬들이 그렇게 비아냥댔다.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했다. 1, 2차전 라팍에서 8개의 홈런을 몰아쳤던 삼성 타자들은 잠실에서 열린 3차전에서 0-1로 졌다.LG가 1-0 리드를 잡은 직후인 6회초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투입했다. 삼성의 선두 타자 윤정빈은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에르난데스의 공을 강타, 우익수 방면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윤정빈은 홈런을 직감한 듯 '배트 플립'을 하며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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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투수, KIA 네일의 '킥체인지업'이 KBO를 지배하다
압도적인 위력에 새로운 무기까지 추가됐다. KIA 타이거즈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한층 더 강해져 돌아왔다. 네일은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1개만 내주고 6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로써 팀은 1-0 신승을 거뒀고, 네일은 평균자책점을 0.36에서 0.29로 더욱 낮췄다. 지난 9일 롯데전에서 36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지만, 그의 투구 위력은 여전했다. 91개의 투구 수 중 주무기인 투심 패스트볼은 35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에 달했다. 특히 이날 변화구 운용이 돋보였는데, 스위퍼 33개와 함께 새롭게 장착한 체인지업을 14개나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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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김진성·박명근·장현식 '무결점 투구' LG, 삼성 꺾고 팀 노히트 노런...통산 4번째 기록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명의 투수가 이어던지는 합작 노히트 노런의 위업을 달성하며 삼성 라이온즈를 3-0으로 꺾었다. LG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시작으로 김진성, 박명근, 장현식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투구로 안타를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는 KBO리그 역사상 통산 4번째 팀 노히트 노런이자, 2023년 8월 롯데가 SSG를 상대로 달성한 이후 1년 8개월 만의 대기록이다. 앞서 2014년 LG와 2022년 SSG가 각각 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선발 에르난데스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몸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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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열세 뒤집은 롯데, 8회 전준우 투런포로 키움에 역전승... 5위 도약
롯데 자이언츠가 '베테랑' 전준우의 결정적인 역전 홈런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꺾었다.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9승 1무 10패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고, 키움은 2연패에 빠지며 7승 13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경기 초반에는 키움이 우세했다. 키움은 2회초 최주환의 안타와 박주홍의 볼넷으로 만든 찬스에서 전태현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뽑았고, 김재현의 적시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3회에는 이주형과 최주환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해 4-0으로 앞서갔다.롯데는 4회말 반격에 나섰다. 레이예스, 나승엽의 안타와 유강남의 볼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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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1피안타 12K '압도적' 호투... 한화, SSG에 2-0 승리
'메이저리그 식으로 표현하면 도미넌트 피칭인데...(중략)'폰세의 피칭을 본 SPOTV 김민수 캐스터의 멘트다.한화이글스는 4월 15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폰세가 7이닝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은 것은 압권이었고 한승혁과 김서현으로 이어진 불펜진이 8-9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것도 백미였다.선발투수는 한화는 폰세, SSG는 앤더슨이 나섰는데 출산휴가를 다녀왔다가 복귀한 지 얼마 안 된 앤더슨이 얼마나 이닝을 소화할 지가 관건이었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이진영의 내야안타와 플로리얼의 우전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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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결승 홈런, 네일 무실점 역투... KIA, kt 1-0 제압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무결점 투구와 최원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kt wiz를 1-0으로 제압했다.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와의 홈경기는 양 팀 선발 투수의 치열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KIA 네일과 kt 고영표는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중반까지 무득점 경기를 이어갔다. KIA는 1회 무사 1, 2루, 2회 무사 1루, 4회 무사 1, 2루 등 여러 득점 기회에서 번번이 범타로 물러나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결국 승부의 균형은 kt 선발 고영표가 내려간 7회말에 깨졌다. 선두타자로 나선 최원준이 kt 두 번째 투수 원상현의 초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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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멈춘 이정후, 삼진 3개... 눈물의 부진 하루
이정후가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며, 빅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삼진 3개를 당했다. 시즌 타율은 0.352에서 0.322(59타수 19안타)로 하락했다. 1회 첫 타석에서는 타이완 워커의 몸쪽 낮은 싱커를 그대로 지켜보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 두 번째 타석은 2루수 땅볼, 5회 세 번째 타석은 풀카운트 대결 끝에 워커의 스플리터로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7회에는 왼손 불펜 태너 뱅크스의 커브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고, 9회 1사 3루 상황에서도 우완 불펜 호세 루이스의 공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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