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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데이비슨, 6월 들어 '왕의 귀환' 시동...이게 바로 챔피언 클래스
지난 시즌 안타왕과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팀과의 재계약을 성사시킨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와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이 6월 들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레이예스는 최근 한 주간 6경기에서 15개 안타를 양산했고, 데이비슨은 홈런 4발을 터뜨리며 각각 자신의 장기를 선보이고 있다.3월 8경기에서 타율 0.194(31타수 6안타)에 그쳤던 레이예스는 4월에는 콘택트 능력을 되찾아 타율 0.361(97타수 35안타)을 찍었다.5월에는 타율 0.310(113타수 35안타)의 무난한 성적을 올린 그는 6월 들어 안타를 쏟아내고 있다. 9일 현재 레이예스의 6월 타율은 0.556(27타수 15안타)이다.레이예스는 지난해 202안타를 쳐 KBO리그 단일 시
국내야구
'이제 믿어도 되는 거 아니야?' 김혜성, 좌완 투수 상대 기회 잡고 동점 적시타 폭발...하지만 8회 또 다른 좌완 등장에 다저스 벤치 '냉정한 교체'"
8일 막을 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5시간 29분 명승부를 연출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알카라스와 신네르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 사상 최장 시간인 5시간 29분 혈투를 벌여 알카라스가 3-2(4-6 6-7<4-7> 6-4 7-6<7-3> 7-6<10-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2001년생 신네르와 2003년생 알카라스가 앞으로 10년 넘게 남자 테니스 세력 판도를 양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두 선수는 이날 서로 불리한 상황에서 자칫 자신에게 치명적일 수도
해외야구
'고집' 로버츠가 아니라 '아집' 로버츠!' 김혜성, 좌완 마쓰이 상대 2루타 작렬했으나 다음 타석 때 좌완 나오자 또 교체
이쯤 되면 고집이 아니라 아집이다. 고집은 '합당한 이유'를 말해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아집은 '합당한 이유도 없고 말하지도 않고 끝까지 내세우는 것'을 말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그렇다.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철저한 플래툰에 가둬놓고 있다. 좌완 투수가 나오면 교체해버린다. 합당한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10일(한국시간)에도 그랬다. 직전 타석에서 좌완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적시 2루타를 친 김혜성을 다음 타석 때 또 좌완이 등판하자 오른손 타자 키케 에르난데스로 교체했다. 에르난데스는 2타수 무안타로 허덕였다. 로버츠 감독은 직전 타석에서 홈런을 친 김혜성을 좌완 투수가 등판하자 교체하기도 했다. 김혜
해외야구
'스파이더맨' 클락, 펜스 밖으로 몸 날리며 홈런 '강탈'...에인절스전서 121m짜리 홈런 타구 상반신 뻗어 펜스 밖에서 잡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중견수 덴젤 클라크가 또 홈런 타구를 강탈했다.클라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 스타디움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놀란 샤누엘이 친 121m짜리 홈런 타구를 상반신을 펜스 밖으로 뻗으며 잡는 묘기를 연출했다.클라크는 샤누엘이 타격하자마자 타구의 방향을 정확하게 읽어내 워닝 트랙까지 쭉 따라간 다음 펜스 앞에서 완벽한 타이밍으로 도약하여 오른손으로 펜스 꼭대기를 잡고 상반신을 펜스 너머로 완전히 뻗었다. 그리고는 오른 팔을 뻗어 타구를 잡았다.클라크는 타구를 잡은 뒤 포효했고, 홈런을 강탈당한 샤누엘은 2루 베이스까지 갔다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해외야구
'이게 말이 되나?' 전체 WAR 1위 문보경이 3루수 부문 4위...올스타 투표 '성적 vs 인기' 극한 대립
KBO가 9일 발표한 2025시즌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한화 이글스 마무리 김서현이 69만표를 넘기며 전체 최다 득표자로 나타났다. 총 137만2천12표가 집계된 가운데 김서현의 독주가 두드러진 결과다. 구단별 포지션 1위 선수 분포를 살펴보면 삼성 라이온즈가 6명으로 가장 많고,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각각 5명씩 기록했다. 반면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kt wiz는 1차 집계에서 단 한 명의 1위 선수도 배출하지 못했다. 올스타 투표 시즌마다 반복되는 '성적 vs 인기' 논란이 이번에도 재현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시즌 성과를 바탕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의견과 순수한 인기도를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국내야구
'일시 대체 선수 물색 중' 삼성, 레예스 부상으로 비상.."첫 부상보다 길어질 것" 장기 이탈 불가피
삼성 라이온즈에 심각한 악재가 발생했다. 외국인 투수 데니 레예스가 오른쪽 발등 미세 피로골절 판정을 받은 것이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9일 레예스가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피로골절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기간에 다쳤던 부위와 동일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번째 부상 때보다 이탈 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시 대체 선수 물색 등 다양한 방안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정규리그 26경기에서 11승 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한 레예스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66,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1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재계약을
국내야구
김혜성 출전 기회 적은 진짜 이유는? 맥케인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김혜성에 좌완 상대 기회 더 준 후 판단해야"
김혜성(다저스)이 출전 기회가 적은 진짜 이유는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 전문 매체인 다저스 내이션의 유튜브 호스트 더그 맥케인은 10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좌완 투수 등판 시 결장하는 이유는 키케 에르난데스 때문"이라고 했다.오른손 타자인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했다. 0.294의 타율(51타수 15안타)에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0.278의 타율로 활약했다. 통산 포스트시즌 타율은 0.278이고 15개의 홈런을 쳤다.쉽게 말해 에르난데스가 포스트시즌용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올해 에르난데스의 좌와 상대 타율은0.192에 불과하다. 시즌 타율도 0.227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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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인기란...' 김하성, 아직 빅리그 복귀하지도 않았는데 트레이드? 미 매체 "내야 수비 '엉망진창' 양키스가 노릴만 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복귀도 안 했는데도 트레이드 대상이 되고 있다.김하성은 어깨 수술 후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유격수로도 출전하는 등 빅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그런데 느닷없이 그의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미 매체 BVM은 1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는 2023년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김하성의 트레이드 영입을 고려하면서 내야 수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어깨 수술에서 회복 중인 김은 아직 이번 시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여러 내야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강력한 수비 능력은 그를 매력적인 자산으로 만든다"라며 "그의 공격력 리그 평균이지만,
해외야구
'시속 151km 직구+141km 스플리터' 고우석, 트리플A 두 번째 등판..."1이닝 무실점" MLB 진출 한 걸음 더
MLB 진출을 목표로 하는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이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소화했다.마이애미 산하 잭슨빌에 소속된 고우석은 9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첫 번째 타자 트리스탄 피터스를 상대로 시속 150km 직구를 던져 1루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카슨 윌리엄스에게 시속 151km 직구를 구사했지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고우석은 벤 로트베트를 시속 141km 스플리터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코코 몬테스 역시 스플리터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7일 트리플A로 승격한 후 더럼과의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치른 고우석은 두
해외야구
'타율 0.218 충격 부진' 오지환, LG서 2군 강등..."179타수 39안타" 염경엽 감독 결단 내렸다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이 타격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LG는 경기가 없는 9일 엔트리 조정을 통해 오지환을 2군으로 강등시켰다. 오지환은 올 시즌 타율 0.218(179타수 39안타), 6홈런, 26타점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에게 2군에서 컨디션을 재조정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삼성 우완 불펜 투수 임창민도 13경기 출전에서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5.40의 아쉬운 성적으로 2군 이동 조치를 받았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석환은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김석환은 8일 광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펜스와 충돌하며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부
국내야구
'바닥까지 떨어졌던 남자' 0.087→0.206 김하성, 재활 경기 맹타로 메이저리그 컴백 청신호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김하성(29)이 마이너리그 재활 과정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김하성은 9일(한국경기)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1득점 했다.1회와 3회 3루수 뜬공으로 돌아선 김하성은 5회 오스틴 로버츠의 시속 143㎞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6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8회에 잭 매캠블리의 시속 143㎞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다.전날 잭슨빌과의 경기(3
해외야구
김혜성, 도루 실패율이 기가 막혀! 팀 내 6개로 오타니에 이어 공동2위, 실패는 한 개도 없어...10일 샌디에이고전도 선발 출장
김혜성(다저스)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 김혜성을 중견수 9번타자로 올렸다.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리즈 2, 3차전에 선발 출장해 6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타격감이 좋은 김혜성을 뺄 수는 없었을 것이다. 로버츠 감독은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를 벤치에 대기시키고 앤디 파헤스를 좌익수로 기용한다. 콘포토는 최근 8경기서 22타수 3안타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170이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414을 기록했다. 규정 타석 미달이긴 하지만 그의 타율은 팀에서 가장 높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1.029로 오타니 쇼
해외야구
"난 원래 4월에는 잘 못쳐" 1억8200만 달러 아다메스, 5월에도 더 못쳤고, 6월에는 '참담해'...SFG 팬들 "잘하겠지", 이정후가 이랬다면?
윌리 아다메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8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정후의 6년 1억13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초대형 계약이었다.샌프란시스코는 그의 꾸준했던 공격력을 높이 샀다. 하지만 개막 후 몸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한 2번타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였다.계속 부진하자 아다메스는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제대로 시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우리가 계속 이기는 한, 나는 나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물론 잘하고 싶다. 오해는 말라. 하지만 내 타격감이 살아날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 기여할 것이고, 팀이 계속 이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부담감이라고는 할 수 없다. 내 커리어
해외야구
'거물이 온다!' 삼성 레예스 대체 투수 영입 임박!...임시 제한 명단 등재 WS 우승 투수 찰리 리브랜트 아들 브랜든도 거론
2024 포스트시즌 영웅 데니 레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는 모양새다.레예스는 올시즌 초부터 발등 피로골절로 고생했다. 최근 지난 스프링캠프 때 다쳤던 오른쪽 발등을 또 다쳤는데, 병원 검진 결과 미세 피로골절인 것으로 알려졌다.레예스는 지난해 26경기(144이닝)에 등판, 11승 4패 평균자책 3.81, 114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했다. 플레이오프에서 2승 평균자책 0.66을 기록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에 삼성은 레예스에 연봉 120만 달러 재계약의 선물을 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기간에 오른쪽 중족골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조기
국내야구
'프로 3년차 첫 올스타 도전' 김서현, 69만표 압도적 1위... 한화 돌풍 올스타까지 확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2025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를 9일 발표했다.나눔 올스타 마무리 후보인 김서현은 8일 오후 5시까지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총 69만4천511표를 받았다. 137만 2천12표 중 절반 이상(50.6%)의 표를 얻었다.프로 3년 차인 김서현은 처음으로 올스타 출전을 노린다.드림 올스타 외야수 후보 윤동희(롯데 자이언츠)는 65만8천984표를 획득해 김서현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윤동희는 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12 선발에 도전한다.인기 팀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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