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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육상 안튜흐, 추가 도핑 의혹…2012 올림픽 金 박탈 전망
나탈리야 안튜흐(41·러시아)가 2012년 런던올림픽 육상 여자 400m 허들 금메달을 박탈당할 전망이다.세계육상연맹 독립기구인 선수윤리위원회(AIU)는 25일(한국시간) "안튜흐의 금지약물복용 또는 도핑 테스트 기피 혐의가 확인돼 2012년 7월 15일부터 2013년 6월 29일까지의 기록을 삭제한다"고 밝혔다.안튜흐는 2020년에 이미 같은 혐의로 선수자격 4년 정지와 2013년 6월 30일부터 2015년 11월 31일까지 기록 삭제 처분을 받았다.안튜흐는 과거 기록이 추가로 삭제되면서, 올림픽 금메달도 반납해야 할 상황에 부닥쳤다.그는 2012년 8월에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 400m 허들 결선에서 52초70으로 우승했다.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 400m 동
일반
SSG 랜더스, 2022 한국시리즈 엠블럼 공개…창단 첫 우승 기원 ‘IT’S LANDING TIME’ 표현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6일(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기념하고 통합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2022 한국시리즈 엠블럼을 공개했다. 엠블럼의 상단부에는 랜더스의 홈 구장인 인천SSG랜더스필드를 표현하였고, 하단부에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을 표현했다. 엠블럼의 중앙부에는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인 ‘IT’S LANDING TIME’을 새기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열망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SSG는 이번 한국시리즈를 응원하는 팬 들을 위해 응원 타올, 소형 응원 깃발, 후드티, 와펜 등 한국시리즈 엠블럼 굿즈를 출시하며, 11월 1일(화)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하는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오프라
국내야구
'조퇴 말썽' 피워 엔트리 제외됐던 호날두, 맨유 팀 훈련 복귀
최근 경기 중 '조기 퇴근'으로 구설에 오른 뒤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팀 훈련장에 복귀했다.맨유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과의 경기에 앞선 훈련 상황을 전하며 "호날두가 첼시와의 경기에 결장한 뒤 그룹 트레이닝에 돌아왔다"고 밝혔다.구단이 공개한 사진에도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하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겼다.호날두는 19일 토트넘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때 벤치를 지키다가 경기가 끝나기 전인 후반 45분에 먼저 라커룸으로 들어가 논란을 일으켰다.교체로 들어가라는 에릭 텐하흐
해외축구
롯데 자이언츠, 토종 에이스 박세웅과 5년 총액 90억원에 구단 최초 다년 계약 맺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투수 박세웅과 5년 다년 계약을 맺었다. 롯데는 26일 팀의 주축인 우완 토종 에이스인 박세웅과 5년 총액 90억원(연봉 70억원, 옵션 20억원)에 계약을 맺었고 밝혔다. 선발 투수진 안정화를 위해 선발 핵심인 박세웅을 미리 확보하겠다는 뜻의 이번 다년 계약은 롯데로서는 최초의 다년 계약으로 FA 계약에 준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2014년 kt 위즈에 입단해 2015년 롯데로 트레이드 된 박세웅은 올해까지 190경기에 나서 973이닝 동안 53승, 평균자책점 4.75, 삼진 778개를 기록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며 팀의 간판 선발투수로 활약 중이다. 구단은 "박세웅이
국내야구
MLB 마이애미, 새 감독에 류현진 '전 동료' 슈마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가 내년 시즌 팀을 이끌 새 감독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벤치 코치 스킵 슈마커(42)를 선임했다.킴 응 마이애미 단장은 26일(아히 한국시간) "두 번씩이나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슈마커은 감독으로서 선수들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밝혔다.슈마커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세인트루이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신시내티 레즈에서 외야수로 뛰며 11시즌 통산 타율 0.278, 28홈런, 284타점을 기록했다.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2013년에는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슈마커는 은퇴 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프런트 직원과 코치직을
해외야구
최지만과 플렉센 '스왑딜'? MLBTR "최지만, DH 산타나 대체 가능"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과 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됐다.MLBTR은 최근 시애틀이 KBO 출신 플렉센을 트레이드할 경우의 수를 전망하면서 그 중 하나로 최지만과의 맞트레이드를 들었다.시애틀은 플렉센을 선발 투수로 기용하다 불펜으로 돌렸다. 우완 플렉센보다 좌완인 마르코 곤잘레스를 제5선발로 기용했다.플렉센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서도 선발 투수로서의 책임을 완수했다. 내년에도 충분히 선발 투수로 활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애틀은 플렉센과 투구 이닝에 따른 800만 달러 옵션을 행사했다. 플렉센은 불펜 요원으로 활용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자원이다.그래서 시애틀은 타격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야구
'홀란 무득점' 맨시티, 도르트문트와 0-0 무승부…UCL 조별리그 1위 확정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하며 조 1위를 확정했다.맨시티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UCL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독일)와 0-0으로 비겼다.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가 승점 11을 쌓은 맨시티는 조 1위를 굳혔고, 2승 2무 1패로 승점 8을 기록한 도르트문트는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다음 달 3일 열릴 최종 6차전에서 맨시티가 지고 도르트문트가 이겨 나란히 승점 11이 되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맨시티가 1승 1무로 앞서 순위가 뒤집힐 수 없다.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 도르트
해외축구
운명건 PO 3차전, 김윤식-안우진으로 토종 에이스 맞붙었다…올시즌 한번 맞대결해 승패 못가려[LG-키움 PO 3차전]
김윤식과 안우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2022 KBO 플레이오프전의 향방을 가를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3차전 선발 투수로 LG는 좌완 김윤식을, 키움은 우완 안우진을 각각 선발 예고했다. 1승1패로 균형을 이룬 3차전은 27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김윤식은 올시즌 23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으나 9월 이후부터 LG의 확실한 좌완 에이스로 자리를 굳혔다. 9월 이후 6경기에서 4연승과 함께 평균자책점은 0.79(34⅓이닝 4실점 3자책점)로 완벽한 피칭을 보였다. 올시즌 키움전에서는 4경기에 나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38로 준수했다. 모두 5이닝 이상을 던졌고 두 차례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특히 첫 선
국내야구
마스터스 출전권 걸린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27일 태국서 개막…조우영 등 출전
마스터스 출전권이 걸린 제13회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이 27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7천502야드)에서 열린다.아시아퍼시픽 골프 챔피언십은 2009년 창설됐으며 아시아 아마추어 선수에게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을 주는 대회다.2009년 한창원과 2013년 이창우가 정상에 올랐으며 2021년 마스터스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010년과 2011년 이 대회를 2연패 했다.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에서는 나카지마 게이타(일본)가 우승했다.올해 대회에는 조우영(21), 장유빈(20), 유현준(20), 송민혁(18) 등 국가대표 4명을 포함한 한국 선수 7명이 출전한다.장유빈은 대회 조직위
골프
"손흥민, 내년 리버풀행 의향" 볼라VIP "토트넘 떠나면 충격적 '배신'될 것"
손흥민(토트넘)이 내년 토트넘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볼라VIP 잉글랜드는 25일(현지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며 "만약 그렇게 되면, 가장 큰 충격이자 '배신'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300경기 이상 뛰면서 136골을 터뜨렸다고 소개하고, 스포츠1에 따르면 리버풀, PSG,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나타냈다고 했다.이 매체는 그러나 토트넘이 라이벌 클럽에게 손흥민을 팔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이적을 한다면 최근 축구 역사
해외축구
위기감 팽배해 진 LG, 3차전 반전 카드는?[마니아포커스]
LG 트윈스가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 기선을 제압해 8부 능선을 넘어섰다고 믿었는데 하룻만에 분위기가 거꾸로 바뀌었다. 예상치도 않았던 선발이 무너지고 불펜마저 불안감을 보인데다 타선까지 믿을 수 없게 된 탓이다.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6-7, 1점차로 패하면서 1승1패가 됐다. 0-6으로 뒤지다가 6-7까지 따라 붙었지만 결국 1점차 벽을 넘지 못했다. LG는 키움이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5차전까지 접전을 벌이는 바람에 투수진이 소진되고 휴식 기간도 짧은데다 투타뿐만 아니라 두 팀간의 상대전적에서도 10승6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임에 따라 손쉽게 한국시리즈를 향
국내야구
푸이그, 다저스 복귀 불가능? 저지 영입하면 우익수 기용할 듯
야시엘 푸이그는 몸은 한국에 있지만, 마음은 미국에 있다. 그것도 LA 다저스에 있다.푸이그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면 특히 다저스에서 다시 뛰고 싶다고 했다. 그에게 다저스는 친정이기 때문이다.그러나, 푸이그의 희망은 그저 '바람'으로 끝나는 모양새다.푸이그의 다저스 복귀 염원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더 큰 그림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어의 마크 파인샌드는 최근 뉴욕 양키스가 애런 저지와 재계약하지 않으면 저지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은 다저스밖에 없을 것이라며 다저스는 저지를 우익수로 기용하기 위해 현재 우익수인 무키 베츠를 2루수로 포지션을 바꿀 계획까지 세워 놓았다고 전했다. 베츠는 2루수를 맡은 적
해외야구
'꿩 대신 닭’ . 앨런, 정찬성 대신 케이터 잡고 10연승 간다-UFC FN213
28세의 영국 젊은 피 아놀드 앨런이 연승 길 고비에 섰다. UFC 9연승의 앨런은 한동안 애타게 정찬성을 불렀다. 하지만 정찬성이 대꾸도 하지 않자 캘빈 케이터로 선회했다.케이터는 34세의 베테랑. 지난 6월 조시 에밋에게 판정패, 상승세가 꺾였지만 랭킹 6위의 클린 타격가로 총전적은 23승 6패.앨런이 그동안 싸워왔던 선수들보다는 급이 조금 더 높다. 앨런은 최근 3년여간 길버트 멜렌데즈, 닉 렌츠, 소디크 유스프에 이어 지난 3월 댄 후커까지 잡았다. 댄 후커 전 승리로 앨런은 실력자 대열에 들어섰고 랭킹 6위로 7위까지 떨어진 정찬성을 추월했다. 앨런이 케이터까지 누르고 10연승 한다면 확실한 페더급 챔피언 경쟁자 그룹에
일반
레이커스는 '타이태닉호', 웨스트브룩은 '빙산의 일각'
1912년 4월14일 오후 11시40분 영국에서 출발, 미국 뉴욕으로 항해하던 세계 최대 여객선 타이태닉호 앞에 갑자기 거대한 빙산이 나타났다.전방 감시원은 빙산 출현 사실을 즉시 조타실로 알렸지만 빙산을 피하기에 타이태닉호는 너무 컸다. 결국 타이태닉호 우현 측면이 빙산에 긁히듯 충돌했다.충돌 뒤 타이태닉호는 2시간40분 만에 북대서양 속으로 완전히 침몰했다.해상 사고 역사상 최악의 사고였다.LA 레이커스가 NBA의 '타이태닉호'가 되고 있다.레이커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러셀 웨스트브룩을 영입했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은 워싱턴 위저즈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이었다.레이커스는 타이태닉호처럼 웨스트브룩이라는 빙산과 충돌했다
농구
강호는 넓고 고수는 많다. 챔피언 조재호, 사파타, 위마즈, 레펜스, 신정주 첫판 탈락-휴온스PBA챔피언십
이제 PBA에 절대 강자는 없다.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이라도 조심해야 한다. 언제 어느 때 그들이 숨기고 있던 비장의 무기에 당할 지 모른다.조재호, 사파타는 PBA 3걸. 위마즈, 레펜스, 신정주는 챔피언 그룹 멤버. 상위권 시드자로 128강 첫판은 거의 승리를 보장받고 시작한다. 상대가 120위권의 최하위 선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 모두 128강 첫판에서 보기 좋게 나가 떨어졌다. 25일 시작된 ‘2022 휴온스 PBA 챔피언십’ 첫날 128강전은 챔피언 수난의 날이었다. 9월의 직전대회 TS샴푸 챔피언십 우승자 위마즈가 122위 아빈 마요르에게 무릎을 꿇었다. 4강전에서 쿠드롱, 결승전에서 김재근을 꺾고 정상에 올랐던 위마즈였지만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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