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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야구월드컵 금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패해 준우승
한국이 아깝게 일본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23일 저녁 대만 타이베이시 티안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야구 월드컵(제4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금메달 결정전에서 0-3으로 패하고 말았다. 한국은 좌완 에이스 이상영(국군체육부대)을 내세워 사상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홈런 한방에 무너졌다. 한국은 0-0이던 3회말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 속에 이상영이 연속 두개의 몸맞는 볼을 내 준것이 화근이 됐다.이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기록한 히라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 위기를 넘기는 듯 했으나 3번 좌타자인 마루야마에게 우측 담장을 크게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반면 한국은 한발 빠른
국내야구
기권했어도 고진영, 세계 1위 고수...티티쿨, LPGA BMW 챔피언십 4위 이상 실패
고진영이 세계 랭킹 1위를 고수했다.고진영은 원주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스에서 1, 2라운드에서 각각 80타와 79타를 친 후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손목 부상으로 두 달 만에 출전한 첫 대회였다.이 때문에 세계 2위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고진영을 제치고 1위에 등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이번 대회에서 솔로 4위만 해도 가능했다. 게다가, 그는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다.티티쿨은 그러나 마지막 4라운드서 2오버파를 치는 바람에 6위에 그쳐 1위 등극에 실패하고 말았다.고진영은 한국에서 1위를 내줄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다.티티쿨은 경기 후 "솔직히 나는 랭킹에 관심이 없다. 나는 돌봐야할 가족이 있다
골프
[포토] 꽃잎 축하 세례를 받는 유효주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 축하 인사를 하는 리디아 고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 트로피 든 리디아 고
스포츠포토
[포토] 축하 세례 받는 리디아 고
스포츠포토
프로배구 GS칼텍스, 자멸한 IBK기업은행에 완승…모마 맹폭
GS칼텍스가 V리그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조직력이 무너진 IBK기업은행을 완파했다.GS칼텍스는 23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19 25-22 25-18)으로 승리했다.조직력에서 차이를 보인 경기였다. GS칼텍스는 주전 세터 안혜진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백업 세터 이원정을 중심으로 똘똘 뭉쳤다.외국인 선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부상에서 돌아온 강소휘가 1세트부터 공격을 이끌었고, 권민지도 힘을 보탰다.반면 IBK기업은행은 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어수선한 분위기가 경기 내내 이어졌다.컨디션 난조로 제대로 뛰지 못한 외국
배구
프로농구 삼성, 한국가스공사 꺾고 홈 14연패 끊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지긋지긋한 홈 14연패 사슬을 끊었다.삼성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경기에서 81-70으로 이겼다.지난 시즌인 올해 1월 7일 한국가스공사전 85-73 승리 이후 홈에서 14연패를 당하던 삼성은 10개월 만에 안방에서 승리를 따냈다.삼성은 이날 졌더라면 프로농구 홈 최다 연패 불명예를 뒤집어쓸 뻔했다.프로농구 홈 최다 연패 기록은 2012년 삼성과 이번 삼성이 당한 14연패다.전반을 45-31로 넉넉히 앞선 삼성은 3쿼터 한국가스공사에 추격을 허용, 한때 52-50으로 2점 차까지 쫓기는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이날 25점, 9리바운드로 활약한
농구
'1부까지 한 걸음' K리그2 안양, 경남과 무승부로 첫 승강 PO행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플레이오프에서 경남FC와 비겨 창단 후 처음으로 승강 플레이오프(PO)로 올라섰다. 이로써 첫 1부 승격까지 단 하나의 관문을 남겨두게 됐다.안양은 23일 홈인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단판으로 펼쳐진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PO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무승부 시 순위가 더 높은 팀이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도록 이점을 준다.정규리그를 3위(승점 70)로 마치며 K리그2 PO에 직행한 안양은 이런 규정에 따라 1부리그 승격이라는 꿈을 이루기까지 단 하나의 관문을 남겨두게 됐다.오는 26일과 29일 홈 앤드 어웨이로 이뤄지는 두 차례 승강 PO에서 K리그1 10위팀 수원 삼성과 결전을 치른다.
국내축구
'인천전 2골' 전북 조규성, '울산전 침묵' 주민규 제치고 득점왕
프로축구 K리그1 2022시즌 득점왕 경쟁은 전북 현대 조규성이 주연인 역전극으로 끝났다.조규성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A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 넣어 전북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시즌 17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이날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에서 침묵한 제주 유나이티드 주민규를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다.주민규와 17골로 득점은 같지만 31경기를 뛴 조규성이 37경기에 나선 주민규보다 출전 경기 수가 적에 리그 규정에 따라 득점왕을 차지했다.조규성은 올 시즌 김천 상무에서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고 전북 복귀 후 이날까지 8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했
국내축구
시즌 최다 2만4천명 앞에서…울산, 17년만의 K리그 대관식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마침내 17년 만에 K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울산은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A 38라운드 최종전이 끝나고 공식적인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이미 우승은 지난 16일 강원FC와의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확정 지었지만 이날 홈 팬들 앞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며 화려한 대관식을 열었다.울산은 2005년 이후 17년 만이자 1996년을 포함해 통산 세 번째 K리그 왕좌에 올랐다.비록 제주에 1-2로 역전패했지만, 울산의 우승 한풀이에 큰 방해가 되지는 않았다.이날 경기장에는 2만3천81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올 시즌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
국내축구
'정우영 결장' 프라이부르크, 브레멘 2-0 격파…리그 3위 유지
정우영(23)이 결장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베르더 브레멘을 꺾고 리그 3위 자리를 지켰다.프라이부르크는 22일(현지시간) 홈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브레멘에 2-0 완승을 거뒀다.정우영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2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 이어 두 번째 결장이다.올 시즌 리그 9경기에 나선 정우영은 모두 교체로 출전했고, 레버쿠젠과 5라운드 경기에서 1도움을 올렸다.6승 3무 2패가 된 프라이부르크(승점 21)는 지난 라운드에 이어 3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 바이에른 뮌헨(6승 4무 1패·승점 22)을 승점
해외축구
'10월의 신부' 김연아 "축복받은 만큼,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피겨퀸' 김연아(32)가 성악가 고우림(27)과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연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돼 어제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준비 과정에서 도움 주신 많은 분께도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라며 "큰 축복(을)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김연아는 22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가족과 지인 등의 축복을 받으며 미디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슈퍼스타 김연아는 2018년 아이스쇼에서 초청 가수로 참석한 포레스텔라의 고우
일반
'가을의 예비 신부' 리디아 고, BMW 챔피언십 우승…LPGA 통산 18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23일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6천647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 2위 앤드리아 리(미국·17언더파 271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리디아 고의 LPGA 투어 통산 18번째 우승이다. 그는 올해 1월 게인브리지 LPGA 이후 9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3라운드까지 선두 아타야 티띠꾼(태국)에게 한 타 뒤진 2위였던 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7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달성
골프
유효주, 104번 도전 끝에 KLPGA 생애 첫 우승
2015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바닥권을 헤맸던 유효주(25)가 데뷔 6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유효주는 2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2017년 KLPGA투어에서 발을 디딘 유효주는 2018년부터 작년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시드전을 치렀다.신인 때인 2017년을 빼고는 한 번도 시드를 지킬 수 있는 상금랭킹 60위 안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었다.올해도 이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87위에 그쳐 시드전이 열리는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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