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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로마 꺾고 36년 만에 공식전 11연승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풀타임을 소화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가 공식전 11경기 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AS 로마와 2022-2023시즌 세리에A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리그 7연승을 기록한 나폴리는 세리에A 개막 후 11경기 무패(9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29로 선두를 지켰다.더불어 나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경기를 포함하면 공식전 11경기 연승을 달렸다.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나폴리가 공식전 11연승을 달성한 것은 1986년 이후 이번이 36년 만이다.반면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로마는 리
해외축구
김하성, 무안타로 가을 야구 마무리…샌디에이고 NLCS서 탈락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2년 가을 야구가 필라델피아에서 끝났다.샌디에이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끝난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3-4로 역전패했다.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필라델피아에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내줬다.샌디에이고는 1984년, 1998년에 이어 2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로 NLCS에 진출했으나 두 번 모두 리그를 제패한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단 1승을 따내는 데 그쳤다.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필라델피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일드카드 시리
해외야구
'손흥민 골침묵' 토트넘, 뉴캐슬에 1-2 덜미…시즌 첫 연패
손흥민(30)이 골 침묵을 이어간 가운데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다.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0-2로 패한 토트넘은 리그에서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하며 3위(승점 23·7승 2무 3패)를 지켰다.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6·8승 2무 1패)와 승점 차는 3으로 벌어졌고, 뉴캐슬이 4위(승점 21·5승 6무 1패)로 올라서며 토트넘을 추격했다.손흥민은 이날 해리 케인과 토트넘의 최전방에 서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
해외축구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레스터시티에 대패…19위 추락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26)이 개막 후 12번째 경기에서도 시즌 마수걸이 골에 실패했다.강등권 '언저리'에 있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잉글랜드)는 한 계단 아래였던 레스터시티에 져 강등권인 19위까지 내려앉았다.울버햄프턴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 경기에서 0-4로 대패했다.황희찬은 울버햄프턴이 0-4로 뒤지던 후반 36분 디에고 코스타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아 약 12분간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올 시즌 주로 교체 요원으로 활용되는 황희찬은 아직 골 맛을 보지 못했다
해외축구
'단 1타차' 최경주, 챔피언스투어 준우승
'단 1타차'최경주(52)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두 번째 우승 일보 직전에서 물러났다.최경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더 컨트리클럽 오브 버지니아(파72)에서 열린 챔피언스투어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2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대회를 마친 최경주는 스티븐 알커(뉴질랜드)에게 1타가 뒤진 2위를 차지했다.작년 9월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따냈던 최경주는 지난 3월 호그 클래식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다.이날 최경주보다 1타가 많은 4언더파 68타를 친 알커는 15∼17번 홀 연속 버디로 승기
골프
태권도 서건우, 새 월드스타 탄생…세계1위 꺾고 월드그랑프리 깜짝 우승
서건우(한국체대)가 올림픽 랭킹 1위를 꺾고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서건우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리저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80㎏급 결승에서 시모네 알레시오(이탈리아)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알레시오는 이 체급 세계태권도연맹(WT) 올림픽 랭킹 1위이자 올해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 1차(이탈리아 로마), 2차(프랑스 파리)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한 절대 강자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는 남궁환(한국가스공사)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다시 한번 우승을 노렸다.3전 2승제 경기에서 서건우는 2m에
일반
'플레이윈터 스포츠아키데미' 22시즌 스노보드·피겨스케이팅·파라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 개최…김연아, 이상호 등 강사로 참여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가 2022년도 시즌을 맞아 개최된다. 지난해에 첫선을 보인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는 동계스포츠를 활성화와 비인기 동계종목 선수 저변확대를 위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과 유산을 활용해 전문적인 강습을 제공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레거시 사업이다.‘2022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는 지난 9월 17일 ‘스노보드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이하 ‘피겨 아카데미’)와 ‘파라아이스하키 아카데미’(이하 ‘파라하키 아카데미’)를 포함한 총 3개 종목으로 약 6개월 동안 평창올림픽 시설 및 전국 스키리조트 등에서 진행된다. 2021년도 ‘스노보드 아
일반
[특별 기고] 마라톤 하면 떠오르는 나라 케냐에서 배우자
뛰기만 하면 세계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마라톤의 왕국 케냐에서 정치인 다음으로 인기가 높은 사람이 바로 마라톤 선수라고 한다. 세계 대회나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보다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더 어렵다는 나라가 바로 케냐의 마라톤으로 우리나라 양궁과 상황이 비슷하다. 가난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첩경은 마라톤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라고 여기며 불굴의 투지로 42.195km에 도전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줄을 잇고 있는다고 한다. 오늘의 케냐 마라톤이 태어난 것은 이런 환경에서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는 물론 타고 난 신체 조건과 산소가 희박한 고지대에서의 꾸준한 훈련으로 뛰어난 심폐기능을 갖게 된 것도 한몫했
일반
'믿고 보는 켈리'-'가성비 최고 애플러', 80.6% 확률을 잡을 1차전 주인공은?[마니아포커스]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타일러 애플러(키움 히어로즈), 무게 추가 어디로 기울까?켈리는 KBO 리그 4년차다. 믿어도 되는 투수다. 4년 동안 단 한차례도 10승을 놓친 적이 없다. 99게임만에 50승(6월 16일 잠실 삼성전)을 돌파해 역대 외국인 투수 가운데 가장 먼저 50승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 올시즌에는 16승(4패)으로 KBO 입성 후 처음으로 다승왕까지 꿰찼다. 연봉도 인센티브를 포함해 150만 달러에 이른다. 내년 시즌에도 여전히 KBO 리그에 머문다면 200만 달러도 바라 볼 수 있다. 이에 견주어 애플러는 올시즌 가성비 최고 외인투수로 꼽힌다. 지난해 2게임만에 퇴출된 조쉬 스미스에 이어 다시 키움에 둥지를 틀었던 제이크 브리검이
국내야구
'세계랭킹 1위 복귀' 매킬로이, PGA 투어 더 CJ컵 2년 연속 우승…이경훈 단독 3위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1천50만 달러) 2연패를 달성했다.매킬로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질랜드의 콩가리 골프클럽(파71·7천65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커트 기타야마(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매킬로이는 6월 캐나다오픈, 8월 투어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세 번째 PGA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2022-2023시즌 기준으로는 시즌 첫 승이며 우승 상금은 189만 달러(약 27억1천만원)다.2021-2022시즌에도 더 CJ컵에서 시즌 첫 승을 따낸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29] 수영에서 왜 ‘플립 턴(flip turn)’이라 말할까
플립 턴(flip turn)은 수영 턴 자세의 하나이다. 수영하는 방향을 바꿀 때 사용한다. 수영장 끝에 도달할 때 아직 가야할 거리가 남아 있으면 수면 아래에서 몸을 뒤집어 다리를 벽에 놓고 걷어차는 동작이다. 엘리트 수영 선수 등 수영 상급자들이 사용하는 기술이다.플립 턴은 공중 제비를 의미하는 ‘플립(flip)’와 회전을 의미하는 ‘턴(turn)’이 합쳐진 말이다. 플립은 다이빙, 체조, 프리스타일 스키 등에서 공중에서 자세를 바꾸는 것을 뜻하는 단어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 등에 따르면 ‘flip’은 원래 16세기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휙휙 돌린다는 의미로 쓰였다. 야구에서 플립은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 공을 때리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
김가영 스롱 김민아 이미래 등과 에버리지 톱5. 그런데 김보미는 타이틀이 없다
김보미(사진)는 아마추어 강자로 PBA 출범 후에도 변치 않는 실력을 발휘, 팀리그와 LPBA 챔피언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그런 그의 샷이 올시즌 더욱 날카로워졌다. 팀리그에서 퍼펙트 샷을 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샷 감을 충분히반영한 것이었다. 한단계 오른 김보미. 그의 에버리지는 0.972다. 1점에 가까운에버리지로 올시즌 LPBA 에서 0.9점대 를 기록한 선수는5명 밖에 없다. 스롱 피아비가 0.988, 김가영이 0.966, 김민아가 0.942, 이미래가 0.935로 톱 5를 형성하고 있다. 김보미는 0.972로 2위다. 샷감이 뛰어난 김보미지만 유독 혼자만 타이틀이 없다. 스롱은지난해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3번이나 우승했고 ‘여제’ 김가영과
일반
'볼카노프스키, 오버하길 잘했네' 덕분에 새 챔피언 마카체프와 내년 2월 호주서 대결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가 오버할 만 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덕분에 2체급 석권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볼카노프스키는 찰스 올리베이라와 이슬람 마카체프의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전이 잘 진행되고 있는데도 둘 중 하나가 빠지면 대타로 들어가겠다며 아부다비까지 날아갔다. 그리곤 링 사이드를 왔다갔다하며 얼굴을 내밀고 다녔고 화이트 UFC 회장과도 이야기가 끝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처음 그가 그런 이야기를 할 때 모두들 '참 싱겁다'고 했으나 그가 그렇게 오버 한 효과가 경기 후 바로 나타났다. 마카체프가 올리베이라를 2회 피니시하며 새로운 챔피언이 되자 세컨을 보았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바로 볼카노프스키
일반
최승국,박현성 중 1명은 UFC. 42초 KO 승 이정영, 김경표도 결승행. 김민우 계체, 기원빈 KO탈락-RTU
플라이급 최승국과 박현성, 페더급의 이정영, 라이트급의 김경표가 RTU(ROAD TO UFC)결승에 진출, UFC입성에 바짝 다가섰다. 그러나 기대했던 밴텀급의 김민우는 계체 실패, 라이트급의 기원빈은 1회 KO로 결승행을 놓쳤다.최승국은 23일 밤(한국시간) 열린 아부다비 RTU 준결승에서 월등한 그래플링 실력으로 중국의 치우 루언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쳤다. 최승국은 1회 이미 두 차례나 테이크 다운을 성공, 기선을 잡은 후 2회 그라운드 컨트롤 시간을 2분 이상 유지하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최승국은 박현성과 우리끼리 결승전을 벌인다. 최소 한국 파이터 1명은 UFC 입성 티켓을 받은 셈이다. 박현성은 4강전
일반
'머니' 메이웨더, '농구황제' 조던 왜소하게 만들어, 왜?
NBA의 전설 마이클 조던과 복싱 슈퍼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스포츠계에서 가장 부유한 두 사람이다. 그들의 막대한 순자산은 인상적인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10억 달러의 순자산 차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에 관한 한 조던을 왜소하게 만들었다.미국 매체 이센셜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조던의 순자산은 22억 달러로, 메이웨더의 12억 달러보다 많다며 13억 달러 가치의 살럿 호니츠를 소유하고 있지만, 부동산에서는 메이웨더에 뒤진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조던은 하이랜드파크에 있는 3만2,683제곱피트의 레전드 포인트 맨션을 소유하고 있다. 이 부동산은 현재 1천485만 달러의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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