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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박민규 좌조에 오르는 등 모두 9명 승단에 성공
바둑에서 8단을 좌조(坐照)라고 부른다.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 볼 수 있는 경지란 뜻이다. 신의 경지에 들어선다는 입신(入神ㆍ9단의 별칭)의 바로 아래 단계다.박민규 7단이 바로 좌조인 8단으로 승단했다. 박민규 7단은 지난 5일 제2기 한국기원 선수권전 예선 1회전에서 김신영 2단에게 승리하며 승단점수 4점을 더해 202.5점으로 8단 승단에 성공했다.2011년 제130회 일반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박민규 8단은 2014년 제2회 바이링배 본선 32강에 올라 세계대회 본선 첫 무대를 밟았다. 이후 용성전 8강, 대통령배 8강, 한국기원 선수권전 본선에 오르는 등 각종 국내 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최기훈 6단은 입
일반
[경륜]제26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28일~30일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임채빈VS정종진' 통산 5번째 맞대결 관심 집중
올 시즌 경륜 다섯번째 빅 매치이자 그랑프리 전 마지막 대상 경륜인 제26회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다.주요 출전 선수로는 절대강자 임채빈을 비롯해 영원한 맞수 정종진이 가장 돋보인다. 여기에 하반기부터 슈퍼특선반(SS반)에 진출한 인치환, 최근 몸 상태가 많이 올라온 박용범과 정하늘, 공태민, 이태호, 성낙송 등이 다크호스들이다. 무엇보다 뜨거운 관심은 전무후무한 78연승을 달리고 있는 임채빈이 지난 6월 왕중왕전에 이어 다시 만난 정종진을 꺾고 그랑프리를 향한 순항을 이어가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채빈은 정종진과의 네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완승했다. 임채빈
일반
한달만의 실전 나서는 플럿코냐? PS 4전5기 첫 승에 도전하는 요키시냐?…정규리그 1승1패, PO에서는? [마니아포커스]
5전3선승제에서 2연승은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는 지름길이다. 반대로 2연패는 치명적이다. 만회가 결코 쉽지 않다. 2차전이 1차전 못지 않게 중요한 이유다.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25일 잠실에서 오후 6시30분 플레이오프 2차전을 벌인다. 4개의 실책에다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플레이 2개(패스트볼, 1루수 야수선택)까지 보태면 6개의 실책으로 6점 가운데 3점을 거저 내주며 자멸한 키움으로서는 반드시 만회해야 할 2차전이다. 반면 포스트시즌 승리의 보증수표인 에이스 케이시 켈리를 내세워 1차전 승리를 거머 쥐면서 80.6%, 승리 확률로 8부 능선을 넘어선 LG로서는 2차전도 잡아 키움에게 반격할 여지를 남겨 두지 않아야 한다. 2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30] 수영 ‘레인(lane)’에서 중앙이 유리한 이유
수영 경기장에서 선수들에게 정해진 코스를 ‘레인(lane)‘이라고 부른다. 레인은 일반적으로는 길이나 도로를 의미하지만 수영, 육상 등에서는 선수들이 거쳐 가야할 코스를 의미한다. 레인은 영어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외래어이다. 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영어 ’lane’는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좁은 울타리가 있는 도로를 뜻하는 게르만어 ‘laan’이 어원이라고 영어 언어학자들은 해석하고 있다고 한다. 15세기 초부터 잘 정리된 트랙이라는 뜻으로 사용됐으며 1921년부터는 미국 영어에서 줄로 표시된 도로의 한 부분을 의미하는 말이 됐다. 수영 경기장은 길이 50m, 너비 21m 이상, 깊이 1.8m 이상으로 설치돼야 한다. (본 코너
일반
'그래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고진영, 2위 티띠꾼과 0.05점 차 접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고진영(27)과 아타야 티띠꾼(태국)의 격차가 0.05점으로 줄었다.여자 골프 24일 자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올해 1월 말부터 9개월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랭킹 포인트 7.25점으로 2위 티띠꾼의 7.20점과 격차가 0.05점으로 좁혀졌다.지난주 랭킹에서는 고진영이 7.59점, 티띠꾼 7.24점으로 0.35점 차이였다.고진영은 지난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챔피언십 대회 도중 기권했고, 티띠꾼은 단독 6위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 1위 경쟁이 '초박빙' 양상이 된 것이다. 고진영은 최근 손목 부상으로 고전하는 반면 티띠꾼은 5개 대회에서 우승 한 번을 포함해 모두 10위 이내
골프
김가영 꼴찌, 그래서 1위 스롱과 32강 서바이벌전에서 만난다-휴온스LPBA
김가영이 10이닝 연속 공타를 날리며 엄청 고생한 끝에 겨우 64강 서바이벌전을 통과했다. 에버리지 0.650으로 32강에 오른 32명 중 꼴찌, 그래서 에버리지 1.889로 118점을 올린 독보적 1위 스롱 피아비와 32강서바이벌전에서 16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김가영은 거의 탈락할 뻔 했다. 24일 열린 ‘2022 휴온스 LPBA챔피언십’ 64강 서바이벌전(일산PBC캐롬)에서 고작 45점 밖에올리지 못했다. 에버리지도 꼴찌, 득점도 꼴찌로 같은 조 1위 전어람(93점)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2위경쟁자였던 서한솔이 막판 5이닝에서 한 타 밖에 치지 못해 한 타차로 32강행에 턱걸이로 탑승했다. 7이닝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2연타도치고 3연타도 치면서
일반
솔직하게 '위기' 전한 '엔조이커플'
코미디언이자 커플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손민수, 임라라 커플이 잠시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 '혼자 인사드릴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에서 임라라는 "우리가 정말 크게 싸웠다. 동거를 하니 싸울거리가 많이 생겼다. 항상 붙어있고 예민하다보니 평소와 다르게 크게 싸웠고 풀려고 하다가 더 싸움이 깊어졌다." 라며 그동안 영상을 업로드하지 못했던 사정을 밝혔다.이어 "민수는 자기 효능감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손민수는 "힘든 일이 있으면 도전하고 더 열심히 해서 성취로 나의 존재를 극복해 나가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
방송연예
탄탄한 수비 도움받은 LG, 4실책 키움 눌러 먼저 1승 올렸다…켈리, 등판하면 PS 승리하는 '빅게임 피쳐' 면모 보여[키움-LG PO 1차전]
수비에서 승부가 갈렸다. LG 트윈스는 내외야진의 깔끔한 수비가 돋보였고 반대로 키움 히어로즈는 수비가 흔들렸다. 큰 경기에서 수비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경기였다. LG는 24일 잠실 홈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개나 실책을 범하며 자멸한 키움에 6-3으로 승리, 20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지금까지 5전 3선승제로 열린 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한국시리즈로 진출할 확률은 31번 가운데 25번으로 80.6%였다. LG의 선발 케이시 켈리가 나서면 반드시 가을야구에 승리하는 불패 공식이 이날도 이루어졌다.켈리는 지금까지 포스트시즌에서 4번 나와 2승에 그쳤으나 켈리
국내야구
'이재도 24점·0실책' 프로농구 LG, kt에 19점 차 대승
이재도가 24점을 올리면서도 실책 하나 없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프로농구 창원 LG가 수원 kt에 19점 차 대승을 거뒀다.LG는 24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85-66으로 이겼다.이로써 조상현 감독 체제에서 정규리그 2승째를 거둔 LG는 원주 DB, 서울 삼성, 전주 KCC와 함께 2승 2패 그룹에 합류했다.반면 1승 3패가 된 kt는 올 시즌 처음으로 연패를 당하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최하위인 공동 9위로 떨어졌다.이재도가 24점 5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는 와중에 경기 내내 실책을 하나도 범하지 않으면서 승리에 앞장섰다.아울러 이재도는 kt가 추격한 4쿼터에만 11점을 몰
농구
'백만장자의 딸' 페굴라, 과달라하라 오픈 테니스 우승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과달라하라오픈(총상금 252만7천250 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페굴라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리아 사카리(6위·그리스)를 2-0(6-2 6-3)으로 물리쳤다.이로써 페굴라는 2019년 8월 시티오픈 이후 3년 2개월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WTA 투어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1만2천 달러(약 5억9천만원)다.페굴라가 WTA 1000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TA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에 해당하며 1년에 9개 대회가 열린다.페굴라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다"며 "시즌 막판에 좋은 성적
일반
프로야구 키움-LG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 매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벌이는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의 표가 모두 팔렸다.KBO 사무국은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 팀의 PO 1차전 개막을 약 2시간 20분 앞두고 매진됐다고 발표했다.이번 포스트시즌 잠실구장 좌석은 2만3천750석이다.kt wiz와 키움이 맞붙은 준플레이오프 5경기가 모두 매진에 실패했던 것과 달리 PO는 만원 관중과 함께 출발한다.올해 가을 야구에서는 13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포함해 두 번 매진됐으며 누적관중은 9만6천933명이다.20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과 28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G는 이번 가을의 슬로건을 '멈출 수 없는 트윈스'로 정하고 잠실구장 정
국내야구
사격 이건혁, 세계선수권 속사권총 금메달…올림픽 쿼터 획득
사격 국가대표 이건혁(23·상무)이 2022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속사권총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4년 파리 올림픽 쿼터를 획득했다.이건혁은 2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메달 결정전에서 클레망 베사게(프랑스)를 31-30, 1점 차로 꺾고 우승했다.이건혁이 ISSF 주관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더불어 그는 한국의 파리 올림픽 속사권총 쿼터 1장을 따냈다.대한사격연맹에 따르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엔 종목별로 4장의 파리 올림픽 쿼터가 걸려 있으며, 국가별로 각 종목에서 최대 1장의 쿼터를 획득할 수 있다.기본적으로 사격 올림픽 쿼터는 선수 개인이 아닌 각
일반
진천선수촌에서 음주운전 사고…빙속 김민석 검찰 송치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김민석(성남시청)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진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민석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김민석은 대표팀 훈련 기간인 지난 7월 22일 진천선수촌 내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보도블록 경계석에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선수촌 인근 식당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사고 전 김민석이 이곳에서 동료 선수 3명과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했다.당시 김민석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면허취소 수준으로 추정했다.선수촌 내부가 도로교통법상 도로는 아니지만,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은 가능하
일반
'최고의 별' 이청용, 데뷔 16년만에 K리그1 MVP…감독상 홍명보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17년 만의 K리그 정상 탈환에 앞장선 베테랑 공격수 이청용(34)이 올해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이청용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이청용은 데뷔 16년 만에 생애 첫 K리그 MVP에 올랐다.그는 18세이던 2006년 K리그에 데뷔, 어린 나이에 특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유럽 무대로 떠났다가 2020년 3월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로 복귀했다.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이청용은 2015년 이동국(만 36세), 2008년 이운재(만 35세), 2014년 이동국(만 35세·이상 당시 기준)에 이어 역대 4번째로 많은 나이에 MVP를
국내축구
노정의, 치명적인 미모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자백'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노정의가 포토월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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