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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애리조나의 마지막 연습경기 무산+더딘 투수들의 몸 상태' 이강철 감독의 묘안은?
결국 202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의 애리조나 합동훈련에서 가질 예정이던 마지막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고 말았다. 애리조나에서 LG와 다섯번째 연습경기를 하면서 LG 팀에 양해를 구해 일부 투수들을 LG 팀 소속으로 청백전 형식으로 진행해 전체적으로 타자들에 견주어 더딘 투수들의 몸 상태를 끌어 올리려던 이강철 감독의 계획도 무산됐다. 이 바람에 대표팀 투수들은 27일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자율훈련으로 일정을 변경, 15명의 투수들은 곽빈(두산 베어스)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이 집단으로 불펜 마운드에 올라 어깨를 달구고 미국 합동 훈련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연합뉴스의
국내야구
월드클라스인 2023월드컵치어리딩선수권대회, 10월달에 서울에서 열린다
2023 월드컵치어리딩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대한치어리딩협회(회장 이선화)는 27일 2023 세계치어리딩경기연맹(ICU) 월드컵치어리딩선수권대회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 유치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세계치어리딩경기연맹 ICU(International Cheer Union)의 월드 클라스 공인 대회로서 서울시가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오는 10월 6일~9일까지 4일간 열리게 된다. 치어리딩종목은 2021 제138차 도쿄올림픽 IOC 총회에서 올림픽 정단체 종목으로 승격된 가운데 2032 호주 브리즈번 올림픽시범종목으로 선정될 것으로 주목받는 올림픽 잠정 종목이다. 서울시는 이번 ICU 월드컵치어리딩선수권대회를 통해 2036 서울올림픽 유치를
국내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체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 체력 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국민체력100 송파체력인증센터에서 조현재 이사장과 윤효식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이루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지원, 체력증진 교실 운영으로 학교 체육에서 소외된 청소년의 비만 및 신체 불균형을 해소하고 성장발달을 돕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국 22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에게 국민체력100 프로그램을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전국 75개 체력인증센
일반
하월 3세, LIV 시즌 개막전 우승…단체전 상금 포함 62억원 획득
찰스 하월 3세(44·미국)가 LIV 골프 2023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하월 3세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코스(파71·7천49야드)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로 8언더파 63타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의 성적을 낸 하월 3세는 2위 피터 율라인(미국)을 네 타 차로 멀리 따돌리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2라운드까지 한 타 차 3위였던 하월 3세는 전반에만 버디 6개를 몰아치는 파죽지세로 선두에 올라섰다.후반에는 10번 홀(파3)에서 버디를 올리고 파를 지켜나간 뒤 17번 홀(파4)에서 타수를 하나 더 줄였다.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율라인과 테일
골프
'톱 10 실패' 안병훈, PGA투어 공동 21위 …커크, 8년만에 우승
안병훈(32)이 샷 난조로 시즌 두 번째 톱10 입상 기회를 날렸다.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쳤다.전날 공동 6위에 올라 작년 9월 포티넷 챔피언십 때 공동 4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이 유력했던 안병훈은 15계단 하락한 공동 21위(5언더파 275타)로 밀렸다.안병훈은 최장 348야드에 이르는 장타를 터트렸지만, 샷 정확도가 뚝 떨어져 고전했다.그린을 8번 놓쳐 보기를 6개나 쏟아냈다. 버디는 3개를 잡아냈다.우승 경쟁을 벌였던 교포 저스틴 서(미국)는 1타를 잃었지만 공동
골프
정식 복서 토미 퓨리, '유튜브 복서' 제이크 폴, 제압. 폴 첫 판정패-프로복싱 이벤트
'유튜브 복서' 제이크 폴이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의 이복동생 토미 퓨리에게 넘어갔다. 열심히 싸웠지만 심판들은 2-1로 퓨리의 승리를 판정했다. 퓨리는 9전승, 폴은 연승 행진을 6연승에서 마감하며 6승 1패를 기록했다. 퓨리와 폴은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아레나에서 열린 계약체중 복싱 경기에서 마치 짜고 하듯 일진일퇴 공방전을 벌였다.폴이 1라운드를 이기면 퓨리가 2라운드를 이기는 식이었고 중반은 거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기를 했다. 승부는 마지막에서 났다. 7회 퓨리가 좋은 공격을 펼쳤다. 라이트를 연속 터뜨렸다. 폴은 클린치로 위기를 벗어나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퓨리가 이긴 라운드로 퓨리가 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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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유럽 무대 한 달 만에 우승 트로피…셀틱 리그컵 정상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공격수 오현규(22)가 유럽 무대를 밟은 지 한 달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셀틱은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리그컵 결승전에서 일본 후루하시 교고의 멀티골에 힘입어 '라이벌' 레인저스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1-2022시즌 우승팀인 셀틱은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21번째 리그컵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달 프로축구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에 둥지를 튼 오현규도 후반 31분 후루하시와 교체 투입돼 팀의 승리를 위해 뛰었다. 이날 결승전은 오현규가 셀틱에서 치른 6번째 경기다. 이달 12일 세인트 미렌과 스코티시컵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17] 테니스에서 왜 ‘서키트(Circuit)’라고 말할까
서키트는 순회경기(巡廻競技)를 뜻하는 외래어이다. 영어로는 ‘Circuit’라고 쓴다. 테니스, 골프, 사이클, 육상, 자동차 경주 등 스포츠 종목에서도 서키트라는 말을 쓴다. 테니스에서 서키트는 여러 도시를 옮겨다니는 프로 토너먼트 시리즈를 의미하는 투어(Tour)와 같은 의미이지만 정작 실제적으로는 투어의 아래 등급으로 치부되는 말이다. 국제 프로토너먼트에서 투어 테니스의 최고 수준인 남자 ATP 투어와 여자 WTA 투어보다 격이 낮은 대회를 지칭하는 것이다. (본 코너 915회 ‘왜 테니스에서 ‘투어(tour)’라고 말할까‘, 916회 ’테니스에서 왜 ‘토너먼트(Tournament)’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Circu
일반
6일후 빅뱅. 존존스vs시릴 가네, 셰브첸코-그라소. 존스, 셰브첸코 탑독-UFC285
3월 5일, 묵직한 2개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전 라이트급 챔피언 존 존스의 복귀전이자 헤비급 첫 경기인 UFC 285. 존스와 '게으른 천재' 시릴 가네가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싸운다. 코메인 이벤트는 여성 플라이급. 무적의 발렌티나 셰브첸코가 랭킹 6위 알레스 그라소를 상대로 8차 방어전을 벌인다. 예상 승자는 존 존스와 셰브첸코. 존스는 -155 대 +135의 근소한 탑독이지만 셰브첸코는 플러스 마이너스 500 이상의 압도적인 탑독이다. 존스는 두 차례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강자로 11번이나 타이틀을 지켰다. 공백 기간이 3년으로 꽤 길지만 벌크 업, 수준 높은 타격 기술 장착 등의 이유로 그를 탑독으로 보고 있다.시릴 가네는 격
일반
관중 없어 대 망신. ‘복싱 전설’ 메이웨더, 이젠 ‘돈주먹 쇼’ 그만할까
아무리 50전 전승의 5체급 무패 챔피언이라도 복싱 같지 않은 복싱 쇼를 남발하면 관중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복싱 전설 메이웨더(사진)가 26일(한국시간) 영국 데뷔전을 치뤘지만 경기를 보려는 관중이 없어 흥행 대 참패를 당했다. 메이웨더는 2만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런던 O2 아레나에서 아론 찰머스와 8라운드 시범경기를 펼쳤다. 주최측은 입장 관중이 거의 없자 오후10시 30분 시작 경기를 10시 50분으로 늦췄다. 그러나 경기장 최상층 전체를 완전히 폐쇄했음에도 아래층 역시 빈 좌석이 더 많았다. 복싱 팬이라고 밝힌 한 사람은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현재 런던에서 약 25명 앞에서 싸우고 있다. 내가 스포츠에서 목격한 최악의 일”
일반
이정후와 김하성도 옵트아웃 이용해야...마차도, 11년 3억5천만 달러 연장 계약 성공
이정후와 김하성도 옵트아웃 조항을 이용할 필요가 생겼다.매니 마차도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1년 3억5천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했다. 초대박이다.옵트아웃 조항 덕분이다.마차도는 샌디에이고와 10년 3억 달러에 계약했다. 그런데 5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다. 올 시즌 후 그는 옵트아웃할 수 있다. 이미 그렇게 하겠다고 공언했다.결국 샌디에이고는 그를 잡아두기 위해 협상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마차도의 나이 올해로 30세. 사실상 종신계약이나 다름없다.이정후는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으로 도전한다.어느 팀과 계약하든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한다는 사실만 입증하면 옵트아
국내야구
'교체투입' 손흥민, 명품 코너킥으로 케인 골 발판...토트넘, 첼시에 2-0 완승
손흥민(31)이 교체 투입돼 예리한 코너킥으로 케인의 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첼시에 9경기만의 승리를 거두고 4위를 지켰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올리버 스킵과 해리 케인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45(14승 3무 8패)를 쌓으며 4위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9경기 만에 승리했다. 토트넘은 앞선 8차례 맞대결에서 2무 6패에 그쳤다. 지난 20일 웨스트햄전에서 교체 투입돼 득점한 손흥민은 2회 연속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해외축구
FA컵에나 뛰라고? 손흥민, 정말 '슈퍼서브' 됐다...실망 말고 전화위복 기회 삼아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정말 손흥민에 칼을 빼든 모양새다.콘테는 시즌 개막부터 폼이 헝클어진 손흥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를 거의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내세웠다.그러나 콘테 역시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이다. 손흥민을 리그 2경기 연속 손흥민을 벤치에 대기시켰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손흥민이 빠지자 토트넘은 2연승했다. 리그 4위다. 토트넘으로서는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쳐야 챔피언스리그에 잔류할 수 있다. 토트넘이 사실상 리그 경기에 올인한 이유다. 지금 전력으로 챔피언스리그나 FA컵 우승을 넘보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결국 폼이 좋지 않은 손흥민을 리그 경기에서
해외축구
'재택근무자'가 대표 팀 감독? 클린스만은 축구 해설가가 '적격'...역대 최악 '먹튀' 될 것
위르겐 클린스만은 독일 축구계의 '레전드' 중 한 명이다.그는 선수와 감독으로 이름을 날렸다.2011년부터 2016년까지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미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선수 시절에는 다수의 유럽 명문 클럽을 거쳤고, 서독의 1990년 FIFA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으며, 독일의 UEFA 유로 1996 우승 주역이기도 했다. 특히, UEFA 유로 1988부터 1998년 FIFA 월드컵까지 그가 참가한 6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득점을 올리는 괴력을 보이기도 했다.그러나 미국 대표 팀 감독 이후의 실적은 '빵점'이었다.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부임한 뒤 채 1년을 채우지 못했고 2019년 11월 헤르타 베를린(독일)
국내축구
"레이커스, PO 진출하면 1번 시드 덴버 꺾을 것"...갑자기 높아진 레이커스 위상, 왜?
얼마 전까지만 해도 LA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였다.그런데 트레이드 마감 후 상황이 급변했다.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심지어 레이커스 출신 닉 영은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1번 시드 덴버 너기츠를 꺾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레이커스는 올 시즌 덴버와 2승 2패로 호각을 이뤘다. 이 중 1패는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 없이 경기했다. 레이커스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끝에서 세번 째인 13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인 10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 차가 불과 1.5밖에 되지 않는다. 심지어 6위 댈러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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