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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현, 극동컵 남자 회전 우승으로 시즌 6번째 금메달…여자 회전 김소희는 4위에
정동현(35·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에서 우승, 올시즌 극동컵에서 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동현은 2일 일본 나가노현 우에다시의 스가다이라코겐 리조트에서 열린 2022-2023시즌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2초 19로 주파했다. 이로써 정동현은 2위 아이하라 시로(일본)의 1분 43초 44에 1초 25 차로 앞서 우승, 이번 시즌 극동컵에서만 6번째 우승을 안았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김소희(26·하이원리조트)가 1분 50초 24로 4위에 올랐다. 1위는 1분 48초 48의 마에다 치사키(일본)에게 돌아갔다.극동컵은 월드컵보다 한 등급 낮은 대륙컵 대회로 2022-2023시즌 극동
일반
산악스키대회 , 4년만인 4~5일 용평리조트에서 '22~23 SKIMO 코리아챔피언쉽 대회'로 기지개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과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철주)가 오는 4일과 5일 이틀동안 강원 모나파크 용평 및 발왕산 일원에서 '2022~2023 SKIMO 코리아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한다.대한산악연맹과 대한산악스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스키 버티컬과 스프린트 경기로 나뉘어 국내외 산악스키 종목 전문선수 및 동호인 선수가 참가한다.대회 첫날인 4일에는 산악스키 버티컬 경기가, 5일에는 산악스키 스프린트 경기가 열린다. 버티컬 경기는 스타트 라인에서 동시 출발 후 단 한 번의 오르막 경기구간을 오르고, 스프린트 경기는 등·하강 구간으로 이루어진 대회 코스를 빠르게 완주한 순서로 순위를 결정짓는다.코로나19로 4년
일반
서울올림픽파크텔, 3년만에 청소년운영위원회 발족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이사장 조현재)이 청소년 참여 기회 보장과 활동 장려를 위한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2월 28일 파크텔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간 운영방향과 활동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와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3년 만에 구성된 제12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이번에 선정된 11명의 청소년위원은 월간 정기회의 참여, 청소년 프로그램 및 운영 시설 모니터링,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파크텔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차차남 기념사업본부
일반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해외 6개국 한국 미술 전시 지원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미술 전시회가 올해 북미·유럽·아시아 6개국 열린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올해 6개국 10개 기관에서 개최하는 한국 미술 전시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영국 헤이스팅스미술관은 6월부터 9월까지 윤형근(1928∼2007년) 화가 작품을 전시한다. 연한 청록색(aquamarine)과 짙은 갈색(umber)으로 하늘과 땅과 문, 즉 '천지문'(天地門)을 그렸던 윤형근은 방탄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윤(Yun)'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독일 베를린 연합미술관은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DMZ: 냉전의 최후전선'이란 사진전을 개최한다. 판문점 선언 70주년을 기념해 박종우
미술
'털보' 하든, 휴스턴 복귀 '진심'...올 시즌 후 선수 옵션 포기
'털보' 제임스 하든(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이 돌고 돌아 다시 휴스턴 로키츠 돌아갈 모양이다.ESPN이 지난해 12월 하든은 휴스턴행 가능성을 보도한 데 이어 디 애슬레틱이 2일(한국시간) 하든이 휴스턴행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하든은 지난 2021년 1월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됐다. 이 때 휴스턴 구단주는 하든에게 '언제든 돌아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든은 브루클린에서 과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혼솥밥을 먹었던 케빈 듀랜트와 재회했다. 그러나 카이리 어빙의 이기주의에 실망, 2021~2022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브루글린은 하든을 필라델피아로 보냈다.하든은 시즌 후 필라델피아와 2년 계약을 맺었
농구
제임스가 거짓말을? 베이리스 "도대체 무슨 부상이란 말인가? 미스테리한 부상이다"
르브론 제임스가 발 부상을 속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독설가'로 유명한 스킵 베이리스는 최근 '언디스뷰티드"에서 제임스의 부상에 의문점이 너무 많다며 LA 레이커스에 정확한 부상 내용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폭스스포츠 분석가로 활약 중인 베이리스는 "제임스의 부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들은 부상이 무엇인지조차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 다른 미스테리한 제임스 부상이다"라고 말했다.계속해서 "팀은 선수의 부상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며, 특히 제임스와 같은 프랜차이즈의 얼굴인 선수의 경우 이를 완전히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베이리스는 제임스가 오래 전부터 발 부상에 시달렸으나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농구
"손흥민, 알리 닮아가나. 패션 계약으로 산만해졌다" 뿔난 팬 "제발 소니를 6주 동안 벤치에 앉혀라"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선을 넘고 있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셰필드와의 FA컵 16강전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했다. 토트넘도 0-1로 져 탈락했다.그러자 팬들은 토트넘 코칭 스태프, 구단주, 선수들을 향해 험한 말을 쏟아냈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는 팬들의 분노에 찬 글들로 가득 차 있다.이들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가 "죄송하다"고 사과하자 "우리는 사과가 아니라 우승을 원한다"고 아우성쳤다.또 다니엘 레비 회장과 구단주를 향해서도 거친 말로 저격했다.선수들에 대한 비난의 글은 신랄했다.손흥민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 팬은 "손흥민이 델레 알리가 하던 것을 했다. 패션 계약으로 산만해졌
해외축구
'신입구단' 충북청주 '첫 승' 최윤겸 감독, "기분 좋다. 자신감 더 얻을 것"
K리그2 '신입 구단' 충북청주FC의 '역사적' 프로축구 첫 승리를 이끈 최윤겸 감독은 "10점을 주고 싶다"며 기뻐했다. 최 감독은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후 "오늘 승리로 선수들이 앞으로 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생팀으로서 우리의 첫 경기였는데 승리를 가져와서 정말 기분이 좋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세미 프로리그이자 한국 클럽 축구 시스템의 3부 리그 격인 K3리그에서 경쟁해온 충북청주는 지난해 7월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K리그 가입을 승인받아 올해부터 2부
국내축구
손흥민, 이대로 추락하나?.... '골 침묵', 셰필드전 하위 평점
컵대회 선발로 복귀한 손흥민이 팀의 패배 속에 평가도 좋지 않았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2부)와의 2022-2023 FA컵 5라운드(16강전)를 마치고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서 6.7점을 받았다. 이날 토트넘에서 선발로 나선 선수 중 5번째로 낮은 점수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5개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팀은 2부 팀인 셰필드에 0-1로 져 8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토트넘에선 윙백 이반 페리시치가 7.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 팀 최고점은 셰필드 수비수 아넬 아흐메드호지치와
해외축구
손흥민 '골 실패' 토트넘, FA컵 16강 탈락...2부 셰필드에 0-1패배
손흥민(31)이 선발로 복귀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소속팀 토트넘은 2부리그 팀에 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2부)와의 2022-2023 FA컵 5라운드(16강전)에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최근 리그 2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이날은 선발로 복귀, 히샤를리송-루카스 모라와 공격 선봉에 섰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0일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까지 이번 시즌 공식전 전체 9골(리그 5골)을 넣고 있다. FA컵에선 1월 말 2부 팀인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4라운드 때
해외축구
15년 간 한 마리 토끼도 잡지 못한 토트넘...케인, 떠나나
토트넘은 역시 해리 케인의 팀이었다. 그가 없으면 여지 없이 무너진다. 간혹 예외는 있었지만, 중요한 순간 그가 빠지면 그대로 무너진다.2일(한국시간) 열린 셰필드와의 FA컵 16강 전에서 토트넘은 케인을 뺐다가 0-1로 져 탈락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2007~2008 리그컵 우승 이후 15년 째 '무관'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아직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가 남아 있지만, 토트넘이 우승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토트넘은 리그컵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진 바 있다.토트넘은 FA컵에서총력을 기울여야 했다. 강팀들이 컵대회 경기에는 전력을 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들 강팀 흉내를 내다 또 당했다.이제 토트넘
해외축구
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서 3경기 연속 무안타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야수 배지환(24)이 시범경기에서 세 경기 연속 침묵했다.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의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마천트 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한 2023 MLB 시범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배지환은 6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그는 올해 시범경기에 3번 출전해 6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 중이다.MLB닷컴은 내외야 수비를 모두 볼 줄 아는 배지환이 올해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점쳤다.같은 팀의 또 다른 한국인 타자 최지만(32)은 결장했다
해외야구
[2023 WBC]57일만에 완전체 이룬 대표팀의 리드오프는?…에드먼일까? 이정후일까?
토미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어머니 나라에 첫 발을 디뎠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합류했다. 비행기 기체 결함으로 고생을 한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일부 WBC 대표팀 선수들도 당초 예정시간보다 12시간 정도 늦었지만 무사히 도착했다. 지난 1월 4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엔트리 30명이 발표된 이후 57일만에, 그리고 본선 1라운드 호주전(3월 9일)을 불과 8일 앞두고 드디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완전체를 이루었다. 명실상부한 이강철호의 출범이다.이강철호는 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처음으로 전부 모여 합동훈련을 한 뒤 3일에는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를 하고 4일 격전지인 일본으로 출국
국내야구
존 존스, “1년전 그들의 싸움(은가누-가네)을 보면서 2체급 챔피언을 자신했다”-UFC 285
3일 후 UFC 285 헤비급 타이틀 결정전을 치르는 전 라이트 헤비급 무패 챔피언 존 존스는 1년 여 전 이미 ‘듀얼 챔피언이 매우 가능하다’고 느꼈다’고 했다. 그가 ‘확실하게 자신한 경기’는 프란시스 은가누가 랭킹 1위 시릴 가네를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가진 ‘2022년 1월 22일 UFC 270’. “물론 헤비급으로 올라가기로 결정한 날부터 2체급 챔피언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날 둘의 경기를 보면서 더욱 확신했다. 내가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수준이었다. 당시 나는 이미 헤비급 경기를 충분히 치를 수 있는 상태였다. 3년 간 나는 늘 이날을 꿈 꾸며 기도하고 훈련했다."존스는 은가누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여겼고 은가누를 연구했
일반
김가영, 3년 연속 결승 갈까. 21년 준우승-22년 우승-23년 ?- SK월드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3년 연속 SK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나설 수 있을까. 김가영은 3일 32강 예선리그를 시작하는 이 대회에 21년, 2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21년 결승에선 ‘당돌한’ 김세연에게 2-4로 재역전패해 초대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으나 지난해 결승에선 ‘천적’ 스롱 피아비에게 4-1로 역전승, 왕중왕에 올랐다. 시즌 성적을 감안하면 김가영의 3년 연속 결승 진출은 그리 어려울 것 없다. 월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후 2개 대회에서 우승, LPBA 첫 5관왕에 올랐고 8개 대회 중 한 번만 32강 서바이벌에서 탈락했을뿐이었다. 역대 최고 전적으로 일정 수준을 뛰어넘은 최고의 샷 감으로 '포켓볼 여제'에서 '3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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