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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의 야심찬 도전…'HSBC 2연패와 한국 선수 무승 탈출' 두 마리 토끼 사냥
"승부를 거겠다."새해 첫 대회에서 '톱10'에 성공한 '베테랑' 고진영(28)이 내친김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고진영은 3월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리는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고진영은 지난 26일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에 오른 기세를 잘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이번 6위 성적은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공동 8위) 이후 7개월 만에 이룬 '톱10'이다.이 기간 고진영은 손목 부상 여파로 고전했다.6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의 쓴맛을 세 번이나 봤고, 한 번은 아예 기권했
골프
SSG랜더스, 실전 위주의 오키나와 2차 캠프 시작…롯데 등과 4차례 연습경기 가져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8일(화)부터 3월 8일(수)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이번 2차 캠프에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17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18명, 포수 4명, 내야수 8명, 외야수 7명 등 총 3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SSG는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와 총 4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1일과 4일에는 롯데, 3일 한화, 6일 삼성과 각각 연습경기를 갖고 7일에는 자체 청백전으로 실전감각과 전력을 점검해 오는 13일부터 시작하는 2023 KBO 시범경기엣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청백전과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전력을 점검하며 시범 경기에 대비할 예정이다.한편, 선수단은 2월
국내야구
'박세리와 함께 하는 골프 꿈나무 육성 '클럽디' 4기 50명 모집, 초 중학생 대상 무상교육 실시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Value-UP) 전문 플랫폼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대표이사 최정훈)가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클럽디(CLUBD) 꿈나무’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 클럽디는 이도가 운영하는 레저 브랜드이며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골프의 재미를 통하여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도전 정신 함양등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클럽디 사회 공헌 사업에 대한민국 10대 명문 골프장인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밸리/힐스)이 동참해 기존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충북클럽디 보은(18홀)과 속리산(18홀), 전북 클럽디 금강(18홀) 포함 총 5곳에서 동시
골프
“살 안빼도 돼 너무 좋다" 존 존스, 에너지, 힘 충만. 첫 헤비급 자신-UFC285
존 존스는 지금 행복하다. 3년 여 만에 오르는 옥타곤이 반갑고 무엇보다 감량 없이 싸울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다.“생각해보세요.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살을 안 빼도 되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내 모든 에너지와 힘을 쏟을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됩니다.”존 존스는 2008년 격투기에 뛰어 들었고 그 해 말 UFC에 입성했다. 그의 주 무대는 라이트 헤비급. 옥타곤에 오를 때 마다 몸무게를 빼야 했다.존스는 28일 SNS를 통해 “경기를 하는 그 앞 주간에 보통 20파운드, 약 9kg을 빼곤 했다. 어떤 땐 그게 더 힘들었다”며 감량을 하지 않고도 싸울 수 있는 첫 헤비급 무대에 대해 흥분되고 행복하다고 했다. 존스는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18] 테니스 대회에 ‘그랑프리’라는 명칭을 쓰는 이유
예전 우리나라에서 ‘그랑프리’라는 이름을 붙인 각종 대회가 많았다. 웬만한 스포츠 종목에선 그랑프리 대회를 열었다. 대개 최고 대회에 그랑프리라는 말을 많이 썼다. 하지만 그랑프리라는 말이 남발돼 그 단어의 가치가 흐려지는 경우도 있었다. 테니스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과거 국내 테니스 대회에서 그랑프리라는 말을 붙여 관심을 고조시킨 경우가 있었다. 1980년대 ‘실업테니스 그랑프리는 누가…’라는 제목을 붙인 기사가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서울 오픈 또는 칼컵 코리아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그랑프리 서키트 및 ATP 투어 레벨 대회가 열렸다. (본 코너 915회 ‘왜 테니스에서 ‘투어(tour)’라고 말할
일반
방탄소년단 슈가, 이성민 선배님 연기 보러 왔어요
방탄소년단 슈가가 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슈가가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연예포토
블랙핑크 지수, 예쁜 모습 더 예쁘게
블랙핑크 지수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지수가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예포토
[포토] 공개되는 2023 여자월드컵 우승 트로피
스포츠포토
BNK, 하나원큐 꺾고 4연승으로 정규리그 2위 확정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최하위 팀 부천 하나원큐에 연장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4연승 행진과 함께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BNK는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83-76으로 따돌렸다.최근 4연승을 이어간 BNK는 17승 12패를 기록, 공동 3위인 용인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이상 16승 13패)에 1경기 차로 앞서 2위를 확정했다.BNK와 삼성생명, 신한은행이 모두 정규리그를 한 경기씩 남겨뒀는데,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최종전에서 이기고 BNK가 져서 17승 13패로 동률이 되더라도 두 팀과의 상대 전적에서 모두 BNK가 4승 2패로 앞서서 2위를 지키게 된다.이로써 BNK는 정
농구
'릴러드 71점 대폭발' 포틀랜드, 휴스턴 완파...릴러드 개인 한 경기 최다기록
데이미언 릴러드가 무려 71점을 쓸어 담은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완파하고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포틀랜드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에 131-114로 승리했다.혼자서 71점을 쏟아낸 릴러드의 '원맨쇼' 덕분에 포틀랜드는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71점은 릴러드의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이자 포틀랜드 구단 신기록이다.릴러드는 앞서 71점 고지를 밟은 도너번 미첼(클리블랜드)과 함께 올 시즌 NBA 한 경기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릴러드는 이날 3점슛을 13개나 넣었는데, 이 역
농구
일본 여자프로골프 통산 21승 이보미, 올 시즌 종료 후 은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거둔 이보미(35)가 2023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이보미는 27일 매니지먼트 회사인 지애드스포츠를 통해 "올해 JLPGA 투어를 마지막으로 일본 무대에서 은퇴하려고 한다"며 "마지막 시즌을 팬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시즌을 시작하는 시점에 은퇴를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JLPGA 투어에서 21차례 우승한 이보미는 2015년과 2016년 일본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 부문을 휩쓸었다.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도 4승을 기록했고, 2010년 KLPGA 투어 대상, 상금왕, 평균타수, 다승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JLPGA 투어 20승을 달성한 2016년에는 KLPGA 투어 영구 시드
골프
우상혁, 대한육상연맹 올해의 선수상…김도균 코치는 지도자상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2022년 대한육상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우상혁을 가르친 김도균(44) 국가대표 수직도약코치는 올해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대한육상연맹은 27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2022년 최우수선수·지도자' 시상식도 진행했다.우상혁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파이팅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2022년은 우상혁과 한국 육상에 매우 특별한 해였다.우상혁은 2022년 2월 6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6의 한국 신기록(우승)을 세우더니, 2월 16일 슬로바키아 반스카 비스트리차(2m35)에서도 정상에 올랐다.3월 20일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2m
일반
'백두급 신흥강자' 김민재, 문경씨름대회 꽃가마…시즌 2관왕
백두급(140㎏ 이하) 신흥강자 김민재(21·영암군민속씨름단)가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 올 시즌 장사 2관왕을 달성했다.김민재는 27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고교 시절 라이벌인 최성민(태안군청)을 3-1로 꺾었다.올해 실업 무대에 입성해 1월 설날 대회 백두장사에 등극한 김민재는 이번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자신의 3번째 백두장사이며, 천하장사 1회를 포함하면 개인 통산 4번째 장사 타이틀이다.울산대 재학 중이던 지난해 6월 단오 대회에서 생애 첫 백두장사에 오른 김민재는 이후 출전한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지난해 11월 천하장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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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2023 태권도 봉사단'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19~34세, 태권도 3단이상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해외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알릴 ‘2023 태권도 봉사단’을 모집한다. ‘태권도 봉사단’은 태권도 수련자들을 해외로 파견해 태권도 보급과 국제 체육계 및 개발협력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활동단이다. 2022년에는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호주, 몰디브, 볼리비아, 르완다 등 6개국에 22명을 파견했으며 올해는 50여 명의 봉사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은 3월 24일까지이며 자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 태권도 3단 이상 등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국제개발협력 기초와 성인지 교육 등 1차 소양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면접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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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정팀이~~' 권희동, NC다이노스와 1년 1억2500만원에 계약…FA 미아 신세는 면해
결국 원 소속팀에 잔류했다. 간신히 FA 미아는 면했다.NC 다이노스는 27일 FA 신분인 외야수 권희동(33)과 계약기간 1년, 최대 1억 2500만원(연봉 9000만원, 옵션 35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1억1000만원보다 확정연봉은 2000만원이 줄어든 금액으로 계약을 마쳤다. 권희동은 1990년생 우투우타 외야수로 2013 KBO 신인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84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올해까지 정규리그 통산 857경기에 나와 645안타, 81홈런, 381타점, 타율 0.259, 출루율 0.353을 기록 중이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창단 초기부터 함께해 온 권희동 선수와 재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출루 능력과 장타력을 갖춘 우타 자원으로 외야 뎁스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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