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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양희준 스트렝스 코치 영입…신인, 2군, 재활선수 대상 운동 처방
LG트윈스는 1일 스포츠과학 전문가인 양희준 스트렝스 코치를 영입했다. 양희준 스트렝스 코치는 2군 및 신인, 재활 선수들을 대상으로 운동 처방을 통해 야구전문적인 운동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상 방지와 올바른 운동 메카닉을 발달시키는 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양희준 스트렝스 코치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과 대한항공 프로배구단 등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하며 풍부한 스포츠 분야의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양희준 코치는 “명문팀에서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의 몸을 잘 만들어서 야구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서 선수들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
국내야구
'공군 정복에서 착안한 새 밀러터리 유니폼 선보여' 롯데자이언츠, 6일 kt와의 사직 홈경기에 '밀리터리 시리즈
롯데자이언츠가 6월 6일부터 열리는 kt위즈와의 사직 홈경기를 '밀리터리 시리즈'로 개최한다. 해당 시리즈를 맞아 선수단은 공군 정복에서 착안한 새로운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리즈 첫날인 6일은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장병들을 초청하여 의미를 더한다. 이날 시구도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소속 이성민 소령이 맡는다. 마지막 날인 8일은 의식불명에 빠진 할머니의 생명을 구한 육군 제 53 보병사단 박찬일 일병이 시구를 담당한다. 특히 이번 3연전 이닝 교대 사이에는 군대 컨셉의 '상무체조 따라하기', '스피드 위장' 등의 참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에 응
국내야구
'사커' 끝나면 '풋볼'...케인 "NFL서 키커로 뛰고 싶다"
토트넘 페널티 전담 키커 해리 케인이 다시 한 번 미국풋볼(NFL)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케인은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NBC TV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나는 약 10년 동안 NFL을 지켜봤다. 나는 NFL을 좋아한다.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케인은 "확실히 탐구하고 싶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냥 걸어가서 필드 골을 차기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힘든 일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라고 했다.케인이 NFL 팀의 일원이 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ESPN과의 인터뷰에서도 "10년이나 12년 안에 꼭 해보고 싶다"라고
해외축구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대표팀, 인도에 완패…2023아시아컵 3~4위전으로 밀려나
한국 남자하키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2023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인도에 완패, 3~4위전으로 밀려났다.한국은 31일(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 오만 살랄라 슐탄 콰부스 유스 콤플렉스에서 열린 남자 주니어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5위 인도에 1-9로 완패해다. 장영서(순천향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인도의 파상공세를 막지 못하면서 1쿼터 시작 13분 만에 라크라 수닛에게 첫 골을 허용한 데 이어 19분에는 훈달 싱에게 두번째 골마저 내주며 0-2로 끌려갔다.3쿼터에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은 인도는 다미 싱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한국의 골문을 줄기차게 두드렸고 7골을 터뜨리는 가공할 득점력을 과시했다.한국은 46에 황건열(한국체대
일반
홈런 '손맛' 잃은 러프, 81경기 째 홈런 없어
다린 러프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홈런타자로 불렸다. 2017년에 31개를 친 데 이어 2018년에는 33개를 때렸고 2019년에는 22개를 기록했다. 3년 동안 86개의 아치를 그렸다.MLB에 복귀한 2020년 러프는 40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쳤다. 2021년에는 117경기에서 16개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2022년 90경기에서 11개를 날렸다.하지만,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후 러프는 28경기에 나서 단 한 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결국 올 시즌을 앞두고 방출된 그는 샌프랜시스코 유니폼을 다시 입었으나 9경기에서 역시 한 개의 홈런도 치지 못했다.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나자마다 사실상 방출된 러프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새 둥지를
해외야구
[경정]현충일 맞아 6~8일 3일 연속 경정 경주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제23회차 경정 경주를 화요일인 6월 6일 현충일부터 8일 목요일까지 3일간 연속으로 개최한다. 현충일 당일인 화요경주는 평소 수,목 경주와 동일한 17경주를 진행한다. 현충일 3일 경정 개최를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인 3.3.3 이벤트도 펼쳐진다. 6일~8일까지 3일간 전자카드를 이용해 매일 3만원 이상 경주권을 구매한 고객 333명을 추첨해 3만원의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본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조건이 충족될 경우 자동으로 응모된다. 모든 경주권은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인 ‘스피드온’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피드온 앱 또
일반
삼성라이온즈, 6일 '프라미스 작전' 참가 임성빈 대위와 황영진 원사 시구와 시타
삼성라이온즈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일(화)과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밀리터리데이’행사를 진행한다..이번 ‘밀리터리데이’행사에는 특별한 시구, 시타를 준비했다.6일에는‘프라미스 작전’에 참가한 공군 조종사 임성빈 대위가 시구를, 정비사 황영진 원사가 시타에 나선다. 지난 4월말 수단 내 무력 충돌 상황에서 고립됐던 교민 28명을 무사히 구출한, 이른바 작전명 ‘프라미스’에 참가했던 자랑스러운 얼굴들이다. 이밖에 다른 공군 참가자들과 가족들도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8일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순직하신 전몰·순직군경 영웅의 자녀가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시구는 대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4일 KIA전에 '새로 매치데이' 진행…치어리더 박담비 시구
롯데자이언츠가 4일 사직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새로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구단과 롯데칠성의 연계를 통해 부산 지역 팬들에게 제로 슈거 소주 ‘새로’를 소개할 예정이다.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광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새로의 마스코트 ‘새로 구미’ 캐릭터를 활용한 입간판 및 포토 부스가 마련된다. 더불어, ‘대형 야구 배트 게임’, ‘제로슈거 설탕깨기 게임’을 준비하여 한층 재미를 더한다.경기 당일,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박담비가 ‘새로 구미’ 캐릭터로 변신하여 직접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박담비 치어리더는 “소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새로’의 1억병 판매 돌파를 기념하는 자리에
국내야구
'역시 백중세~한국과 중국 나란히 4명씩 16강 넘어서' 신진서·변상일·안성준·한승주 9단, LG배 기왕전 8강 안착
4년만에 대면 대국으로 펼쳐진 세계 대회 LG배 기왕전의 패권은 한국과 중국의 4대 4 매치로 결정나게 됐다.한국은 31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16강전에서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비롯해 변상일 9단, 안성준 9단, 한승주 9단이 16강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중국은 구쯔하오, 왕싱하오, 미위팅, 커제 9단이 8강에 올랐다. 이로써 8강전은 신진서 9단-구쯔하오 9단, 변상일 9단-왕싱하오 9단, 안성준 9단-미위팅 9단, 한승주 9단-커제 9단이 4강 진출을 다툰다. 8강전과 4강전은 12월 11일과 13일 펼쳐질 예정이다신진서 9단은 중국의 리쉬안하오 9단에게 16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었다. 신진
일반
류현진 WAR 1당 가치 5백만 달러로 추신수보다 높아...최지만 150만달러, 김하성 200만달러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가치가 추신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지난 시즌까지 19.7의 WAR을 기록했다.류현진은 지난 시즌까지 1억100만 달러를 받았다. WAR 1당 약 5백만 달러인 셈이다.추신수는 2020년까지 34.6의 WAR을 기록했다. 추신수가 MLB에서 벌어들인 돈은 1억4천만 달러에 달한다. WAR 1당 약 4백만 달러의 가치였다.투수와 야수의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으나 류현진과 추신수 둘 다 FA 시장 WAR 평균 가치 500만 달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제 몸값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지난 시즌까지 7.1의 WAR을 기록했다. 2년간 받
해외야구
'홈런도 한 개 못치고 떠나네~' 오그레디, 시즌 3번째 퇴출 불명예
결국 브라이언 오그레디(한화이글스)가 퇴출의 칼날을 받았다. 한화는 3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타자 오그레디를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며 "새 외국인 타자를 조속히 팀에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올시즌 방출된 외국인선수는 버치 스미스(한화), 에니 로메로(SSG랜더스)에 이어 3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한화가 투수와 타자 각 1명씩으로 2명이 됐다.오그레디는 총 90만 달러(연봉 70만 달러·인센티브 20만 달러)로 야심만만하게 KBO 리그에 입성했으나 개막 두 달만에 그야말로 처참한 성적만 남기고 짐을 싸고 돌아가게 됐다.오그레디는 정확도뿐만 아니라 기대했던 파워도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2경기에
국내야구
3연속 5이닝 못 넘긴 문동주, '이젠 선발자격 보여줘야 할때'…'전 20승 알칸타라-20승 후보 페디', 제대로 만났네…반즈, 270일만에 다시 만난 플럿코에 설욕?[1일 선발]
국내야구
'제주출신' 강상현, 첫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서 깜짝 우승
태권도 중량급 기대주 강상현(20·한국체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강상현은 5월 31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87㎏급 결승에서 이반 사피나(크로아티아)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한국이 이 체급에서 우승한 건 2005년 마드리드 대회 오선택 이후 18년 만이다.아울러 한국 대표팀은 남자 59㎏급 배준서(강화군청)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강상현은 결승전 시작 12초 만에 주먹 공격을 내줘 1점을 잃었지만, 두 차례 몸통 공격을 성공하며 1라운드를 6-5로 가져갔다.2라운드에서도 머리 공격을 허용해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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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3회전서 샤포발로프와 격돌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알카라스는 5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대니얼 타로(112위·일본)를 3-1(6-1 3-6 6-1 6-2)로 제압했다.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한 알카라스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호주오픈에는 부상으로 불참, 최근 메이저 대회 9연승 중이다.알카라스의 3회전 상대는 데니스 샤포발로프(32위·캐나다)다.왼손잡이에 원 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샤포발로프는 2020년 세계 랭킹 10위까지 올랐던 선수다.나이는 1999년생 샤포발로프가 4살 더 많으며 둘의 맞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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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4] 왜 ‘탁구대(卓球臺)’는 파란색일까
탁구대하면 녹색을 먼저 떠올렸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파란색 탁구대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탁구대가 녹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게 된 것은 2012년 런던올림픽 때부터이다. 파란색 바닥위로 파란색 탁구대가 처음 선보였던 것이다. 탁구의 기원이 불확실한 것과 같이 탁구대가 언제부터 사용했는 지도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종목 영어 명칭 ‘table tennis’에서도 알 수 있듯이 테니스를 참고해 개발된 것은 분명하다. (본 코너 1001회 ‘왜 ‘탁구(卓球)’라고 말할까‘ 참조) 우리나라는 1920년대 일본을 통해 탁구를 도입했다고 한다. 탁구라는 명칭부터 많은 용어들이 일본식 한자어로 된 이유이기도 하다. 탁구대라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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