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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나폴리 '고별전' 될까...경고 누적으로 세리에A 최종전 못 뛸 듯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시즌 최종전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37라운드 볼로냐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9분 니콜라스 도밍게스를 저지하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김민재가 올 시즌 리그에서 받은 다섯 번째 옐로카드다. 세리에 A에서는 옐로카드 5장을 받은 선수에게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주어진다. 나폴리는 6월 5일로 예정된 최종 38라운드 삼프도리아와 홈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8강에서 탈락해 시즌 종료까지 남은 공식전이 없다. 따라
해외축구
이강인 빠진 마요르카, 바르셀로나에 0-3 완패
이강인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마요르카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에 완패했다. 마요르카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37라운드 바르셀로나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지난 26일 발렌시아와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이강인은 올 시즌 10장째 옐로카드를 수집해 두 번째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라리가 규정상 옐로카드 5장을 받은 선수는 한 경기는 뛸 수 없다. 이강인이 없는 마요르카는 경기 초반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 속 내내 끌려다녔고, 이렇다 할 기회도 잡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슈팅 수(3-28), 유효슈팅 수(1-9),
해외축구
손흥민, 시즌 최종전 '골침묵' …토트넘, 8위로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
손흥민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골맛을 보지 못한 채 도움을 작성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했으나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엔 오르지 못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전반 2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 때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6호 도움이다. 이번 시즌 EPL에서 10골을 터뜨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2골을 더해 공식전 총 14골을 넣은 손흥민은 도움 6개를 보태 전체 공격 포인트 20
해외축구
'U-20월드컵' 일본, 탈락 확정...우루과이는 튀니지 꺾고 16강 합류
우루과이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페널티킥(PK) 극장골'을 앞세워 튀니지를 따돌리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루과이는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대회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승점 6을 쌓은 우루과이는 이날 이라크(승점 1)와 득점 없이 비긴 잉글랜드(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하고 5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튀니지(승점 3)는 조 3위로 밀렸다. 앞서 우루과이는 2013년 대회 준우승, 2015년 대회 16강, 2017년 대회 4위, 2019년 대회 16강의 성적을 거뒀다. 무려 34개의 슈팅을 시도한 우루과이는
해외축구
'U-20월드컵' 한국, 감비아와 0-0 무승부... 조 2위로 16강서 에콰도르와 격돌
한국이 감비아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겨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감비아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2차전 결과로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승점 5(1승 2무)를 기록, 감비아(2승 1무·승점 7)에 이어 F조 2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김은중호는 한국시간으로 6월 2일 오전 6시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16강전을 펼치게 됐다. 16강 상대인 에콰도르는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차지할 때 준결승에서
국내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1] 왜 ‘탁구(卓球)’라고 말할까
2023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28일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막을 내렸다. 보통 ‘세탁’이라고 줄여서 부르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 조(12위)가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쑨잉사-왕만위 조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고 1987년 뉴델리 대회 양영자-현정화 조(우승) 이후 36년 만에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의 왕이디-천멍 조(7위)에 0-3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 개인전 단·복식 전체를 놓고 보면 한국 선수가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1993년 예테보리 대회 현정화(우승) 이후 30년 만이다. 우리나라에서 탁구가 인기를 끄는 것은 ‘세탁’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1973년 사
일반
김상욱 서브미션, 유상훈, 이창호 TKO 승, 기원빈, 다운 뺏고도 반칙패-로드 투 UFC
김상욱이 월등한 기량으로 1회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고 이창호와 유상훈도 TKO승을 올렸다. 그러나 기원빈은 카운터 펀치로 다운을 뺏고도 파운딩 공격에서 범한 실수로 반칙 패 했고 홍성찬은 1회 TKO패했다.김상욱은 28일 열린 ‘Road to UFC’ 2일째 라이트급 경기에서 1회 3분 8초 만에 일본의 마루야마 카즈마를 다스 초크로 보냈다. 김상욱은 MMA 9 승 2패를 기록했다. 밴텀급의 이창호와 넌토너먼트 웰터급의 유상훈은 TKO승을 거두었다. 이창호는 인도의 프라탑 싱을 1회 3분 52초 만에 넉아웃 시켰다. 이창호는 MMA전적 8승 1패를 기록했다. 유상훈은 크리스 호프만을 3회 3분 10초에 보냈다. 유는 8승 2패의 MMA 전적을 쌓았다. 기
일반
조명우, 전반 25-7 기세 잇지 못하고 역전패. 브롬달 46번째 월드컵 정상-호치민3쿠션
이기는 줄 알았다. 조명우가 호기로운 초반 기세 속에 전반을 25-7로 끝내 낙승이 예상 됐다. 그러나 후반 들면서 연이은 공타로 흐름을 놓쳤고 그 사이 브롬달은 14 이닝에서 12연타를 치면서 분위기를 바꾸어 놓았다.조명우는 선공을 놓쳤지만 브롬달이 1점만 치고 물러나자 3연타를 친 후 2 이닝에서 5연타, 3 이닝에서 4연타를 치며 6이닝에 이미 20점 고지에 올랐다.브롬달은 1점씩 3번 밖에 치지 못했다. 조명우는 10이닝에서 25점을 쳐 전반을 25-7로 마감했다. 웬만하면 질 수 없는 게임이었다. 하지만 후반 초반 공이 조금씩 빗나가기 시작했다. 브롬달은 14 이닝 12연타에 이어 15 이닝 2연타로 26-25, 기어코 역전에 성공하며 조금씩
일반
아쿠냐, '40-40 클럽' 정조준...2006년 소리아노 이후 없어, MLB 4명 뿐
야구에서 홈런타자가 도루까지 잘 하기는 쉽지 않다.한 시즌 20개 홈런에 20개 도루만 해도 대단한 업적으로 평가된다. '20-20 클럽'이다.'30-30 클럽'에 가입하기란 더 힘들다. '40-40클럽' 가입은 정말 어렵다.메이저리그 역사상 '40-4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하다. 배리 본즈, 호세 칸세고, 알렉스 로드리게스, 알폰소 소리아노)가 그들이다. 소리아노가 2006년 달성한 게 마지막이다. 일본프로야구(NPB)는 전무하고, KBO의 경우 2015년 에릭 테임즈가 47홈런, 40도루로 유일하게 이 기록을 달성했다.MLB에서 이 대기록에 17년 만에 도전하는 선수가 있다. 로날도 아쿠냐(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그 주인공이다. 우익수 아쿠냐는
해외야구
'이래도 안 부르나?' 박효준, 출루율 4할 육박...WS 우승 애틀랜타에 자리가 없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의 출루율이 4할에 육박하고 있다.박효준의 5월 출루율은 0.397이다. 4월의 0.386보다 좋아졌다. 시즌 0.392의 출루율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율보다 출루율을 더 중요시한다.그런 점에서 박효준은 나름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OPS(출루율+장타율)도 4월에 비해 훨씬 좋아졌다. 4월에는 0.647에 그쳤으나 5월엔 0.853을 기록했다. 홈런 2개와 2루타 4개 덕분이었다. 하지만 아직 빅리그 콜업소식이 없다. 월드시리즈 우승 팀인 애틀랜타에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유틸리티 요원 자리도 없다. 부상 선수가 생기지 않은 한 빅리그 승격은 쉽지 않을
해외야구
'루키답다!' 도루자, 주루사, 견제사, 악송구...거의 매경기 '한 건' 하는 배지환
메이저리거라고 모든 선수가 완벽한 것은 아니다. 특히 루키는 실수를 연발한다. 경험 부족 때문일 수 있고 과욕 때문일 수도 있다. 배지환은 올해 23세다. 그리고 사실상 메이저리그 루키다. 실수하면서 배우는 과정일 수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는 마이너리그와 달리 실수에 관대하지 않다. 따라서, 실수를 줄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쪽' 선수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 몸값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구단들은 선수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참고한다. 타격, 주루, 수비력을 종합해서 이를 계량화하는 것이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배지환의 WAR은 28일(한국시간) 현재 0.0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외야구
호주오픈 챔피언 사발렌카, 프랑스오픈 테니스 단식 2회전 안착
아리나 사발렌카(2위·벨라루스)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4천960만유로·약 706억원) 여자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사발렌카는 28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마르타 코스튜크(39위·우크라이나)를 2-0(6-3 6-2)으로 제압했다.2번 시드의 사발렌카는 올해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메이저 대회 단식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클레이코트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는 3회전(32강) 진출이 최고 성적일 정도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잔디코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에서는 2021년 4강에 오른 바 있다.사발렌카는 1세트 게임스코어 2-2에서 먼저 자신의 서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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