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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서, 세계선수권 한국대표팀 첫 금메달
배준서(22·강화군청)가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배준서는 3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자격선수인 게오르기 구르트시에프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4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배준서는 경기 시작 22초 만에 주먹으로 먼저 1점을 내줬지만, 두 차례 몸통 공격과 한 차례 머리 공격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10-2로 1라운드를 끝냈다.2라운드에서도 몸통 공격을 다섯 번이나 성공하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며 15-5로 승리했다.배준서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9년 영국 맨체스터 대회(남자 54㎏급) 이후 4년 만이
일반
2번 시드 메드베데프, 프랑스오픈 테니스 1회전서 탈락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메드베데프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치아구 자이버치 비우치(172위·브라질)에게 4시간 15분 접전 끝에 2-3(6-7<5-7> 7-6<8-6> 6-2 3-6 4-6)으로 졌다.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메드베데프는 2020년 프랑스오픈 이후 3년 만에 메이저 대회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2021년 US오픈 우승자 메드베데프는 2019년 US오픈과 2021년, 2022년 호주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에서
일반
송재일, KPGA 스릭슨투어 8회 대회 우승…시즌 3승째
송재일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 8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에서 우승했다.송재일은 30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7천2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2라운드에서만 이글 1개, 버디 8개를 몰아친 송재일은 우승 상금 1천600만원을 받았다.또 이번 시즌 스릭슨투어 4, 5회 대회에 이어 8회까지 제패하며 2019년 박승 이후 4년 만에 스릭슨투어 시즌 3승 고지에 올랐다.오승현과 윤수목이 최종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골프
'부상에서 복귀한 와이드너는 최고 데뷔전, 대체 외인 산체스와 엘리아스도 성공적 안착했는데~' 부진에 빠진 오그레디, 여전히 부상중인 딜런은?[마니아포커스]
그동안 허리디스크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테일러 와이드너(NC다이노스)가 30일 창원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다. 총액 74만3000달러(계약금 14만5000달러, 연봉 59만8000달러)로 KBO 리그에 입성한 와이드너는 2023시즌을 앞두고 허리디스크로 전열에서 이탈한 뒤 거의 두달이 다 돼 데뷔전을 가진 것이다.와이드너는 이날 6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져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 피안타는 단 2개뿐이었고 볼넷과 몸맞는 볼 각 1개씩을 허용했을뿐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낮게 깔리는 최고 구속 150㎞ 직구는 위력이 있었다. 아직 첫 경기가 좀 더 두고 보아야 하지만 일단 최고의 데뷔전을 가
국내야구
롯데전 대량실점 패전 켈리, 설욕하며 5월 5연승으로 마무리?…23일만에 복귀 곽빈, 두산 2연패 탈출 신호탄?…데뷔전서 타선도움으로 승리챙긴 대체외인 엘리아스, 두번째는?[31일 선발]
국내야구
'킹' 제임스도 '관종'? 이상한 말 계속해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계속 이상한 말을 하고 있다.은퇴를 하겠다면 하는 것이고, 계속 뛰겠다면 그렇게 하면 될 일이다. 그러나 그는 '관종'처럼 자신의 SNS에 이상한 말을 올리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제임스는 덴버 너기츠에 4전 전패로 탈락하자 코트에 다시 돌아올지 여부를 생각해봐겠다고 말했다. 은퇴를 시사한 발언이었다.하지만, 제임스가 정말 은퇴할 것으로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일각에서는 카이리 어빙을 영입하라는 압박용 발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찰스 바클리는 그의 발언에 실망감을 표시하며 은퇴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런 와중에 제임스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농구
카라, 4전승 알바지 똑같이 탑독. 짐 밀러 최다출전. 4일 UFC on ESPN 45 경기
4일 미국 네바다에서 열리는 UFC on ESPN 45 메인 이벤트는 카이 카라 프랑스와 아미르 알바지의 플라이급 랭킹전. 카라는 3위고 떠오르는 상승주 알바지는 7위다. 격투기 34전의 카라가 경기 운영 능력에선 앞서지만 UFC 4전 무패 알바지(16승 1패)의 상승 기운을 감당하기 힘들 수도 있다.둘 모두 탑독으로 배당률은 -110.코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15위 알렉스 카세레스와 랭킹 진입을 꿈 꾸는 다니엘 피네다의 경기.UFC 15승 11패의 카세레스가 -175의 탑독. 5승 5패의 피네다는 +150.자레드 고든과 짐 밀러의 라이트급 경기의 예상 승자는 고든(19-6 MMA, 7-5 UFC). -190으로 +160의 밀러(35-17 MMA, 24-16 UFC )를 앞서고 있다. UFC 40경기
일반
한국계 더닝 아빠됐다...득남 후 약체 디트로이트 상대 6월 1일 출격
한국계 데인 더닝이 아빠가 됐다.더닝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더닝은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베이비 맥! 엄마와 꼬맹이 둘 다 건강하다. 우리는 너무 사랑에 빠졌다"고 적었다.더닝은 당초 지난 주말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리즈의 피날레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아내 출산을 지켜보기 의해 육아 휴가 명단에 등재됐다.더닝은 6월 1일 약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한다.더닝은 5월 초 로테이션에서 부상당한 제이콥 디그롬을 교체한 이후 4차례 선발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올 시즌 12경기 평균자책점은 1.67이다. 더닝은 미네소타 트윈스의 소니 그레이와 함
해외야구
폴킴, 젠틀한 미소 인사
폴킴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더 시즌즈 최정훈의 밤의 공원’ 녹화에 참석했다. 폴킴이 미소를 보이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연예포토
[30일 팀 순위표]중위권 싸움 NC, 두산 누르고 4위에…KIA는 5위 두산에 반게임차로 다가서 호시탐탐 5위 진입 노려
국내야구
늑장 데뷔 와이드너, '페디급' 완벽투로 두산 타선 잠재워…LG는 빠른 발 앞세워 롯데 눌러 선두 지켜…KIA, 영건 이의리+베테랑 최형우 승리 합작[30일 경기종합]
기다린만큼 기쁨도 컸다. 두달 가까운 재활을 거친 테일러 와이드너(NC다이너스)가 완벽한 데뷔전을 펼치며 팀을 단독 4위로 이끌었고 선두 LG트윈스는 한 이닝에 3개의 도루를 성공하는 빠른 발을 앞세워 롯데자이언츠의 추격을 따돌렸다. '영건' 이의리(KIA타이거즈)는 제구 불안을 개인최다 탈삼진 신기록으로 상쇄하며 KT위즈전 3연패에서 벗어났으며 한화이글스는 1군에 콜업된 하위타선 삼총사의 맹타로 KBO리그 최고 투수 안우진(키움히어로즈)을 무너뜨렸다. NC는 30일 창원 홈경기에서 KBO 리그 데뷔전을 가진 와이드너의 완벽 피칭을 앞세워 두산베어스에 5-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NC는 중위권 싸움을 벌인 두산을 5위로 끌어 내리고
국내야구
'124년 만에 최악' 오클랜드, 29승 133패 페이스..."수십명 앞에서 10점 허용"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124년 만에 기록을 깰 조짐이다.오클랜드는 28일(현지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0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오클랜드는 시즌 10승 45패를 기록했다. MLB 30개 팀 중 최저 승률이다. 이런 페이스라면 오클랜드는 올 시즌 29승 133패를 기록할 것이라고 미국 CBS스포츠가 예상했다. MLB 124년 만에 최악의 성적이 된다는 것이다.또 이날 9회 초 휴스턴이 요르단 알바레즈의 홈런으로 10점 째를 올리자 한 팬이 트위터에 "수십명 앞에서 10점"이라며 적은 홈 관중 수를 비아냥댔다. 이 글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올 시즌 홈 평균 관중 수는 8887명으로, 이 역시 MLB 최악이다
해외야구
배지환, 2루수 8번 타자가 제격...2루수 타율 0.325, 8번 타율 0.321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2루수에 타순 8번이 제격인 것으로 나타났다.피츠버그에서 2루수와 중견수를 번갈아가며 맡고 있는 배지환은 29일(현지시간) 현재 2루수로 뛸 때 0.325의 타율을 보였다. 26경기서 80타수 26안타를 기록했다.반면, 외야수로는 30경기에서 51타수 10안타로 타율이 0.196에 불과했다.또 8번 타자로 나섰을 때 23경기서 81타수 26안타로 0.321의 타율을 기록했다. 7번의 경우 0.243, 1번은 0.143에 그쳤다.홈에서는 0.293의 타율을 보였고 원정에서는 0.262였다.4월 타율은 0.234였으나 5월에는 0.306으로 훌쩍 올랐다. 시즌 타율은 0.275다.낮 경기에서는 0.242지만 야간 경기에서는 0.303이다.좌완 투수 상대로 0.341
해외야구
히샬리송, 워스트11에 선정, 매과이어도...케인과 홀란은 베스트11, 손흥민은?
히샬리송은 지난해 여름 6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에버튼에 선사하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그러나 2022~2023 EPL 경기에서 단 한 골에 그쳤다.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아 불만이 쌓였다. 급기야 공개적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비판했다. 콘테는 "뛰고 싶으면 잘해라"고 받아쳤다.ESPN은 29일(현시시간) 2022~2023 EPL 베스트11과 워스트11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해리 케인(토트넘)과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이 최고 포워드로 뽑혔다.히샬리송은 토트넘 동료 클레망 랑글레와 함께 워스트11에 뽑히는 수모를 당했다.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워스트11에 포함됐다.손흥민은 베스트11과 워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손흥민
해외축구
프로축구 전북, 루마니아 출신 페트레스쿠 감독 새 사령탑 낙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루마니아 출신 단 페트레스쿠(55)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히기로 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30일 "페트레스쿠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결정하고 협상을 해왔다"라며 "현재 취업비자 발급 등 세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 이번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 4일 김상식 감독과 결별한 뒤 김두현 수석 코치에게 감독 대행을 맡긴 상태다. 이런 가운데 전북은 새로운 사령탑으로 외국인 지도자를 영입하기로 결정한 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적임자를 찾아왔다. 결국 전북은 루마니아 프로축구 1부리그 CFR 클루지를 지휘하는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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