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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끝내고 귀국...눈물고개 웃음고개 함께 넘어온 '캡틴'
손흥민이 한국으로 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캡틴' 손흥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브랜드 버버리 특유의 체크무늬 반소매 폴로셔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양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공항 출구로 향하면서 사방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전했다. "손흥민 멋있다" 등 외침이 팬들 사이에서 터져 나온 가운데 입국장을 빠져나온 손흥민은 곧장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다. 차 안에서 몇 분간 공항을 떠나지 않고 머무른 손흥민은 잠깐 밖으로 나오더
국내축구
KIA, 광주시와 '친환경 야구장 및 자원 순환 문화 조성' 업무협약 맺어…일회용품 줄이기 등 유도
KIA 타이거즈와 광주광역시가 친환경 야구장 만들기에 함께 나선다. KIA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광주광역시와 ‘친환경 야구장 및 자원순환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KIA는 심재학단장, 박형배 지원실장이 참석했고, 광주광역시는 송용수 기후환경국장과손인규 자원순환과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KIA는 ▲플라스틱응원용품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 유도 홍보 등의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회용기를 지참하여 챔피언스필드 내에 위치한 식음료 매장을 이용하는 관람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KIA 타이거즈 심재
국내야구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나흘간의 열전 마무리…양궁 서준용 6관왕 등 다관왕 110명 탄생, 36개 각종 부별 신기록 수립돼
유·청소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가 5월 27일(토)부터 30일(화)까지의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는 소년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36종목(13세 이하부 21종목, 16세이하부 36종목) 18,429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광역시 내외 12개 시·군의 44개 경기장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이번 대회에서는 부별신기록 6건, 부별타이기록 1건, 대회신기록 28건, 대회타이기록 1건 등 총 36가지 갖가지 기록이 수립됐다. 최다관왕으로는 양궁의 서준용(경남·경화초)이 6관왕에 올랐으며, 4관왕 7명, 3관왕 29명, 2관왕 73명 등 다관왕이 총 110명
일반
대한체육회, 대만NOC와 세번째 스포츠교류 협정 체결…국제스포츠정보 및 각 분야 전문가 교류 활성화 합의
대한올림픽위원회(KSOC)와 대만올림픽위원회(CTOC)가 스포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대한체육회는 30일 오전 11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KSOC 위원장, 린홍도우(LIN Hong-dow) 대만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양 기관이 스포츠교률 이어 나가자는데 뜻을 모으고 NOC(국가올림픽위원회) 간 스포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대만의 NOC의 스포츠교류협정 체결은 1979년, 1999년에 이어 세 번째이다. 한국과 대만은 이번 스포츠교류협정 체결을 계기로 국제스포츠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는 한편 올림픽정신 확산에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와함께 스포츠의과학 등을 포함한 체육 분
일반
손흥민의 옛 스승 포체티노 감독, 라이벌 '첼시' 새 사령탑..사제지간 '외통수 맞대결'
손흥민과 옛 스승 포체티노 감독이 라이벌 관계로 맞서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아르헨티나) 감독이 첼시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체티노가 7월 1일부터 팀을 이끌게 됐다"며 "계약 기간은 2년이며 3년째는 구단이 계약 연장 여부를 정한다"고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했던 지도자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토트넘을 떠난 뒤로는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을 역임했다. 토트넘에서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해외축구
김민재의 나폴리,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 이끈 스팔레티 감독과 결별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를 33년 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컵을 안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팀을 떠난다. 로이터 통신은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을 인용, 스팔레티 감독이 다음 시즌까지인 계약을 일찍 끝내고 1년간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안사 통신에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 회장에게 1년의 휴식이 지금 바로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난 조금 지쳤고, 내 딸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세리에A에서 우승한 '최고령 지도자'가 된 1959년생 스팔레티 감독은 유럽 축구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2018-2019시즌 인터 밀란(이탈리아)
해외축구
'8번 시드의 기적'…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NBA 챔프전으로
가장 낮은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PO)에 나선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7차전 혈투' 끝에 보스턴 셀틱스를 누르고 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으로 올라섰다.마이애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7차전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을 103-84로 꺾고 시리즈 최종 승자가 됐다.3승을 먼저 챙겼지만 4, 5, 6차전을 내리 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린 마이애미는 운명의 7차전에서 다시 힘을 내 2년 연속 동부 결승에서 만난 보스턴을 물리쳤다.7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8번 시드를 잡은 마이애미는 PO 1회전에서 올 시즌 전체 승률 1위(70.7
농구
PGA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6월 1일 개막…욘 람, 셰플러, 매킬로이, 캔틀레이, 쇼플리 등 세계 톱5 총출동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특급 대회 중 하나인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7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주최하는 대회로, 1976년부터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총상금이 지난해 1천200만 달러에서 올해 2천만 달러(약 264억4천만원)로 뛰어올랐다.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리그로 선수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자 이번 시즌 PGA 투어가 상금 규모를 키우며 총상금 2천만 달러 이상의 대회가 늘었는데, 그중 하나가 메모리얼 토너먼트다.이번 대회엔 현재 세계랭킹 '톱5'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현재 세
골프
KPGA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1일 개막…이형준 3승째 도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가 6월 1일부터 나흘간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7천323야드)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로 64명이 출전해 우승자를 가린다.2022년 투어 우승자 15명과 올해 우승자 3명,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3명과 추천 선수 1명까지 32명이 64강에 직행했고, 29일 120명이 출전한 64강 진출전을 통해 남은 32명이 정해졌다.64명을 1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6강부터는 일대일 매치플레이로 경기해 패하면 탈락한다.조 편성 결과 지난해 우승자 박은신은 박성국,
골프
'매치퀸' 성유진, 1일 개막 롯데오픈서 타이틀 방어...'최고 인기스타' 방신실은 불참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른 성유진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성유진은 다음 달 1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에 출전한다.롯데오픈은 성유진이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대회이다.그전까지 존재감이 두드러지지 못했던 성유진은 롯데오픈 우승을 계기로 골프 인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롯데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지난 4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한 성유진은 연장전에 진출해 준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자신감이 부쩍 올랐다는 성유진은 이어진 KLPGA투어 대
골프
국내 야간 영업 골프장 136개소…더위 앞두고 수요 늘어
국내 야간 영업을 하는 골프장이 전체 402개소의 33.8%에 이르는 136곳인 것으로 집계됐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23에 따르면 야간 영업을 하는 골프장이 136개소로 18홀 이상 전체 402개소의 33.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을 앞두고 야간 골프장은 골프 애호가들의 수요가 늘 가능성이 크다.대중골프장의 경우 전체 249개소의 38.2%인 95곳이 야간 영업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회원제는 전체 153개소의 26.8%인 41곳만 야간 영업을 진행 중이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잔디 훼손, 인력 관리 어려움 등의 이유로 야간 영업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
골프
LPGA에서 사라진 코다 자매…넬리 이어 제시카도 허리부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중계방송 시청률을 떠받치는 코다 자매를 당분간 LPGA투어 대회에서 볼 수 없게 됐다.코다 자매의 언니 제시카는 허리 부상이 낫지 않아 완치될 때까지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30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렸다.제시카는 "작년부터 아픈 허리를 치료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지만, 안타깝게도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다"면서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완전히 회복해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대회 출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필드 복귀 시점을 못 박지 않아 이번 시즌을 사실상 접은 것으로 보인다.제시카는 올해 7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두 번 컷 탈락에 한번은 기권했다. 최고 성적
골프
'승리의 여신'은 보스턴을 거부했다...마이애미, 적지서 보스턴 꺾고 파이널 진출
마이애미 히트가 8번 시드로는 사상 두 번째로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에 진출했다.마이애미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시리즈 마지막 7차전서 지미 버틀러와 캘럽 마틴의 활약으로 보스턴 셀틱스를 103-84로 제치고 4승 3패로 승리했다.이로써 마이애미는 1999년 뉴욕 닉스 이후 24년만에 8번 시드로 파이널까지 오른 팀이 됐다.예상을 뒤엎은 결과였다. 3연패 후 3연승을 한 보스턴이 홈에서 열리는 7차전에서 절대 유리할 것으로 전망됐기 때문이다.그러나 체력이 문제였다. 보스턴 선수들은 3연승을 하는 과정에서 체력을 소진했다.이날 7차전에서 마이애미는 공격보다 수비에 치
농구
"샌디에이고, 세상을 불태울 줄 알았는데" ESPN "야수 중 김하성 WAR이 최고라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전 잰더 보가츠를 영입해 타력을 강화했다. 매니 마차도, 제이크 크로넨워스와는 장기 계약을 맺었다. 후안 소토가 부활할 것으로 확신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합류하면 타순을 어떻게 짜야할지 모를 정도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태산명동 서일필'이었다. 마차도와 크로넨워스는 장기 계약에 따른 긴장감 저하로 침묵했고, 소토는 뜨거워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제 페이스를 완전히 찾지 못하고 있다. 타티스 주니어는 복귀 후 잠깐 반짝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장기 결장에 따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보가츠는 초반 맹위를 떨쳤지만 최근 타격감이 싸늘하게 식었다.타격이 시
해외야구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올해의 우수 스포츠기업' 10개사 선정…6월12일까지 신청받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지속가능한 스포츠기업 발굴로 국내 중소 스포츠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3년 ‘올해의 우수 스포츠기업’ 선정을 추진한다. 선정 규모는 창업기업 4개사, 중소기업 4개사 및 ESG경영기업 2개사로서 국내 중소 스포츠기업 총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창업기업 부문은 사업개시 7년 이하, 중소기업 부문은 사업개시 7년 초과이며 ESG경영부문은 중소 스포츠기업은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창업·중소기업 부문은 계량 50점(기업 성장성, 사업 수익성 등), 비계량 50점(CEO 비전 및 역량, 스포츠산업 전문성 등)이며, ESG경영 부문은 계량 25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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