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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비밀이에요" 김혜성, 오타니 조언받고 홈런?...초구 노리고 강타, 이정후도 초구에 홈런
아무래도 오타니 쇼헤이가 김혜성을 책임져야겠다.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한 데는 오타니의 조언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혜성은 오타니로부터 다저스 입단을 귄유받았다고 밝혔었다.2일(한국시간) 부진 탈출을 예고하는 홈런을 친 후 김혜성은 현지 기자들어게 오타니로부터 조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조언 내용에 대해 김혜성은 "비밀"이라고 했다. 오타니가 어떤 방식으로든 김혜성에게 부진에서 탈출하는 조언을 했다는 방증이다.오타니는 앞으로도 김혜성에게 많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김혜성은 이날 초구를 강타, 홈런을 만들었다. 공교롭게도, 이정후 역시 초구를 때려 홈런으로 연결했다.김혜성은 현재 크리스
해외야구
'휴지조각된 초청장'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끝내 무산되나?...마이너리그 부상자 명단 등재로 시즌 시작 예상
지난해 5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애미 말린스는 1대 4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샌디에이고가 올스타 내야수 루이스 아라에스를 영입하기 위해 고우석과 유망주 3명을 마이애미에 내줬다.고우석과 함께 트레이드 카드에 포함된 선수는 외야수 딜런 헤드, 외야수 제이컵 마시, 내야수 네이선 마토렐라다.해당 트레이드로 마이애미는 페이롤을 줄이고 유망주들도 대거 영입했다.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의 급여를 줄이기 위해 그를 끼워 트레이드했다. 어쩔 수 없이 고우석을 받은 마이애미는 그를 빅리거로 활용하기 위해 트리플A에 배정했으나 부진하자 신분을 마이너리거로 바꿨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한 것이다. 그리고 그를 더블A로 강등시켰
해외야구
신지아, 주니어 퀸 넘어 시니어 여왕 도전장 내밀다
신지아(세화여고)는 2일(한국시간) 헝가리 데브레센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시마다 마오(일본)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신지아는 얼굴을 찌푸리기는커녕 오히려 시마다를 칭찬하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ISU와의 인터뷰에서 신지아는 "오늘 성적이 최고는 아니지만, 후회는 없다"며 "쇼트 프로그램 7위에서 최종 2위로 올라섰고,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네 번째 메달을 따서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마다와 세 번이나 같은 시상대에 올랐는데, 그는 나를 항상 응원해 준다"면서 "시마다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선수라 내가 더 열심히
일반
다저스 사사키, 도쿄시리즈 2차전 등판 불투명... 구속 회복이 관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23)가 MLB 도쿄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일 "2차전 선발 투수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로버츠 감독은 지난달 중순 스프링캠프에서 도쿄시리즈 1차전에 야마모토 요시노부, 2차전에 사사키를 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사사키 본인도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일본에서 맞이할 기회는 흔치 않다. 개막전 등판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현재 1차전(18일)은 야마모토가 계획대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그러나 2차전(19일) 사사키의 등판은 여전히 미지수다. 일본 야구 매체 '풀카운트'는 사사키의
해외야구
EPL 마테타, 살인적 태클로 아찔한 부상... 25바늘 수술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장 필립 마테타(27)가 FA컵 5라운드 경기에서 밀월 골키퍼 리엄 로버츠의 무모한 태클로 생명을 위협받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전반 6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볼을 잡으려던 마테타는 갑작스러운 공포의 순간을 맞이했다. 로버츠는 볼을 향해 골대를 박차고 나와 왼발을 비정상적으로 높게 들어 점프했고, 볼 대신 마테타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강타했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마테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왼쪽 귀 부근에 심각한 출혈이 발생했고, 산소마스크를 쓴 채 들것에 실려 교체되었다. 병원 치료 결과, 그의 왼쪽 귀는 믿기 힘든 25바늘을 꿰매야
해외축구
김민선, ISU 월드컵 1,000m 15위... 500m 은메달 이후 아쉬운 성적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ISU 월드컵 6차 대회 1,000m 디비전A에서 15위에 그쳤다. 1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에서 1분16초40을 기록하며 20명의 선수 중 15위를 차지했다. 이는 김민선의 1,000m 개인 최고 기록인 1분13초42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다. 앞서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그녀로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이었다. 김민선은 2일 예정된 500m 2차 레이스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000m 종목은 본격적인 대회를 위한 준비 단계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남자 선수들의 성적도 엇갈렸다. 1,000m 디비전B에서 조상혁이 1분9초20으로 1위를
일반
치치파스, ATP 두바이 대회 첫 우승... 11개월 만의 투어 우승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1위·그리스)가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결승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1위·캐나다)을 2-0(6-3 6-3)으로 완파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해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이후 11개월 만의 투어 단식 통산 12번째 우승으로, 상금은 60만5천530달러(약 8억8천만원)에 달한다. 치치파스에게 이번 대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ATP 1000 시리즈에서 세 차례 우승한 그였지만, ATP 500 대회에서는 이번이 첫 우승이다. 결승에 11번이나 올랐으나 모두 패했던 징크스를 마침내 깼다. 특히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대회 결승
일반
좌완 목마름 달랠 김태현, 롯데 마운드 새 바람 예고...스프링캠프 기대주로 떠오르다
롯데 자이언츠의 고졸 신인 김태현이 스프링캠프에서 좌완 투수 부족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7일 미야자키 소켐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릭스와의 구춘리그 경기에서 그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1이닝 등판에서 볼넷으로 시작했지만, 견제사와 우익수 뜬공, 삼진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직구 최고 속도 136㎞로 다소 아쉬웠으나, 11개의 공으로 1이닝을 마무리하는 효율성을 보였다.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김태현은 대만 1차 캠프에 이어 미야자키 2차 캠프까지 1군 선배들과 함께 동행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롯데의 좌완 투수 부족 문제는 오랜 숙제였다. 진해수, 정현수,
국내야구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하남시청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2위 탈환
SK호크스가 5연승을 달리던 하남시청을 꺾으면서 2위를 탈환했다. SK호크스는 2일 오후 4시 10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28-21로 이겼다.반등에 성공한 SK호크스가 12승 1무 7패(승점 25점)로 2위를 탈환했고, 5연승을 마감한 하남시청은 11승 3무 6패(승점 25점)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하남시청이 박광순의 골로 출발했지만, 이현식과 하태현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2-1로 역전했다. 하남시청이 몸이 좋지 않은 서현호 대신 차혜성을 라이트백으로 기용했지만, 브루노 골키퍼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남시청은 박광순
일반
아이브 레이, 켄드릭 라마 '루터' 커버 영상 공개…독보적 음색
아이브(IVE) 레이가 독보적인 '레이 감성'을 뽐냈다. 소속사 측은 28일 “레이가 지난 27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luther Covered by IVE REI'라는 제목의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레이가 커버한 '루터(luther)'는 미국 래퍼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feat.SZA)가 지난해 발표한 곡으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1일 자)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이다. 영상 속 레이는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감미로운 음색으로 '루터'를 재해석하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매력적이고 잔잔한 저음부터 리드미컬한 고음이 레이 특유의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보
방송연예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타율 0.500... 메이저리그 도전 순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MLB 시범경기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로 메이저리그 적응 가능성을 보여줬다.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볼넷을 골라내며 기량을 선보였다. 6회말 좌익수 대수비로 그라운드에 투입된 배지환은 7회초 2사 상황에서 첫 타석 기회를 얻었다. 브랜던 영에게서 볼넷을 얻어 출루했으나, 2루 도루 시도 중 포수의 빠른 송구에 잡혀 아웃됐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시범경기 전체로는 6타수 3안타의 놀라운 타율 0.500을 기록했다. OPS는 1.238로 높은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줬다. 피츠버그는 이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뒀다. 배지환의 꾸준한 플레이는 메이저리그 진
해외야구
PGA 클래식 '베어 트랩'의 공포... 몽고메리 4타 잃는 아찔한 순간
미국프로골프 코그니전트 클래식의 무시무시한 '베어 트랩'이 다시 한번 그 위력을 과시했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의 15번 홀은 이번에도 골퍼들의 공포의 장소로 자리 잡았다. 2라운드까지 공동 7위였던 테일러 몽고메리는 3라운드 전반 5언더파 행진 중 15번 홀에서 극적인 몰락을 경험했다.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면서 시작된 그의 아찔한 순간은 연이은 2벌타와 함께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어졌다. 결국 몽고메리는 15번 홀 하나에서 무려 4타를 잃는 쿼드러플 보기를 범했다. 5번째 샷으로 간신히 그린에 올라간 그는 선두 희망을 완전히 접어야 했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공동 6위로 떨어졌다.몽고
골프
축구 규칙 변경, 골키퍼 8초 규정부터 심판 보디캠까지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1일 2025-2026시즌 경기 규칙 변경안을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개정 사항은 골키퍼의 공 소유 시간 제한이다. 기존의 '6초 초과 시 상대 팀에 간접 프리킥 부여' 규정을 '8초 초과 시 상대 팀에 코너킥 부여'로 변경한 것이다. IFAB는 "골키퍼가 8초 넘게 공을 소유하면 주심이 상대 팀에 코너킥을 준다"며 "심판은 골키퍼가 볼 수 있도록 5초를 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골키퍼가 의도적으로 경기 속도를 늦추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장 피에를루이지 콜리나는 골키퍼가 공을 잡은 순간부터 8초 계산이 시작되며, 공 소유권을 확실히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엎드리거나
해외축구
이상호, FIS 스노보드 월드컵 은메달...가까스로 정상 아쉬워
대한민국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가 FIS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올 시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1일 폴란드 크르니차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이상호는 이탈리아의 롤란드 피슈날러에게 0.35초 차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그의 경기력은 여전히 세계 정상급임을 입증했다.이상호는 59명이 참가한 예선에서 1분 06초 38을 기록해 3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후 16강에서 김상겸을 0.72초 차로 제압했고, 준준결승에서는 카를 베냐민을 0.06초 차로, 4강에서는 에드윈 코라티를 0.01초 앞서며 결승까지 진출했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이상호는 월드컵에서 2021년 러시아, 지난해 불가리아와 독일 대회
일반
마이클 김, PGA 코그니전트 클래식 3라운드 단독 2위... 역전 우승 도전
미국 교포 선수 마이클 김(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마이클 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7,167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그는 단독 선두 제이크 냅(미국)에 단 1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2018년 7월 존 디어 클래식 우승 이후 통산 2승에 도전하는 마이클 김은 전반 9홀에서만 3번 홀(파5)과 4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는 등 3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10번 홀(파5)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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