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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마이너인가?' 다저스 내이션 "2루수는 김혜성 대신 에드먼" 예상..."김혜성은 마이너에서 시즌 시작할 수 있어"
김혜성(다저스)에겐 시간이 좀 더 필요해보인다.김혜성이 끝내 빅리그 데뷔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은 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김혜성 대신 토미 에드먼을 2루수로 기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에드먼은 분명히 어느 정도 중견수로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를 2루수에서 활동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매체는 "이는 김혜성이 2025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했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도 로버츠 감독이 여전히 중견수와 2루수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영입하면서 2루수 문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68] 왜 ‘안장(鞍裝)’이라고 말할까
안장(鞍裝)은 말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이다. 자전거 등에서 사람이 앉는 자리이기도 하다. 안장이라는 말은 한자문화권인 한중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했다. ‘안장 안(鞍)’과 ‘꾸밀 장(裝)’의 합성어이다. “안(鞍)‘은 가죽을 의미하는 ’혁(革)‘과 소리를 나타내는 ’안(편안 安)‘이 합쳐진 글자로 사람이 타는 자리라는 뜻이다. 중국 한나라 대에 가죽 제품을 사용한 것과 관련이 깊은 글자이다. 안장은 우리나라에서 조선시대 이전부터 사용해왔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안장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국역 6회, 원문 2회 등 총 8회가 나온다. 영조실록 99권, 영조 38년(1702년) 2월 29일 계사 7번째기사
일반
과거 갱단 출신 호주 골퍼 피크, 뉴질랜드 오픈 깜짝 우승
호주 프로골퍼 라이언 피크가 과거 갱단 활동 전력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AP통신은 3일 "피크는 호주에서 불법 조직인 리벨스 갱단의 일원이었다"며 "21세 때 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5년을 선고받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범죄 이력으로 인해 피크는 대회가 열린 뉴질랜드 입국 허가 과정에서 지연을 겪기도 했다. AP는 "골프와 갱단 활동을 병행했던 피크는 출소 후 주변의 도움을 받아 골프에만 집중했고, 올 시즌 호주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꿈의 무대 출전 티켓까지 거머쥐었다"고 전했다. 피크는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파71)에서
골프
김혜성, 다저스 1차 감원 통과...개막 로스터는 여전히 불투명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캠프 이동 대상에서 제외되며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계속 잔류하게 됐다.다저스는 3일 스프링캠프 선수 명단을 정리하면서 투수 닉 프라소, 카를로스 두란, 훌리안 페르난데스, 저스틴 하비스와 외야수 라이언 워드, 저스틴 딘, 시이르 오페, 호수에 데 파울라 등 8명을 마이너리그 캠프로 보냈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됐던 프라소는 마이너리그 옵션이 발동됐으며, 나머지 7명은 초청 선수 신분으로 참가했다가 마이너리그로 복귀하게 됐다.김혜성은 지난 1월 다저스와 3년 총액 1,250만 달러(약 182억5천만원)에 계약을 맺고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MLB 계약을 체결한 만큼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탈락
해외야구
NC, 대만 CTBC 브라더스와 3-3 무승부...로건-이용찬-최성영 경기감각 끌어올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발 요원 로건 앨런(등록명 로건)과 이용찬, 최성영이 대만 팀을 상대로 각각 3이닝씩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향상시켰다.NC는 3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CTBC 브라더스와의 평가전에서 3-3으로 비겼다. 새 외국인 투수 로건이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선발 전환을 준비 중인 이용찬은 3이닝 1피안타 2실점(1자책), 최성영은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로건은 직구 최고 구속이 시속 140km에 머물렀지만, 투심,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0-3으로 뒤진 NC는 6회 손아섭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하고, 7회 박민우의 희생플라
국내야구
김성현, PGA 2부투어 아르헨티나 오픈 준우승...PGA투어 복귀 청신호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콘페리투어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김성현은 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자 저스틴 서(미국)에 5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준우승은 김성현의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으로, 지난 1월 바하마 골프 클래식에 이은 성과다. 지난해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130위에 그쳐 콘페리투어로 강등된 김성현은 이번 성적으로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4위까지 상승하며 내년 PGA투어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한국계 미국인 저스틴
골프
한국계 페굴라와 '억만장자 자녀' 나바로의 테니스 정상 등극
테니스계의 대표적인 '금수저' 선수들인 제시카 페굴라와 에마 나바로가 동시에 WT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는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WTA 투어 ATX오픈 결승에서 매카트니 케슬러(56위·미국)를 2-0(7-5 6-2)으로 제압했다. 페굴라는 지난해 8월 내셔널뱅크오픈 이후 7개월 만에 투어 통산 7번째 단식 우승을 기록했다.페굴라는 한국계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어머니 킴 페굴라는 서울에서 태어나 1974년 미국으로 입양됐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페굴라의 부모 테리와 킴 페굴라의 순자산은 76억 달러(약 11조원)로 전 세계 부자 순위 393위에 해당한다.페굴라 부부는 미국에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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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0일간의 스프링캠프 마무리... 김경문 감독 "개막 완벽 준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약 40일간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4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한화 구단은 3일 "오늘 일본 오키나와 훈련을 끝으로 1월 25일부터 시작한 2025 호주, 일본 스프링캠프를 모두 마쳤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호주에서는 기본기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했으며, 일본에서는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이번 캠프에서 치른 총 9차례 연습경기에서 4승 1무 4패의 성적을 거뒀다. 한화 관계자는 "좋은 기후와 시설로 훈련과 경기 취소가 거의 없었다. 준비했던 훈련 대부분을 소화했다"며 "특히 3년차 이하 신진급 선수 다수가 1군 스프링캠프를 완주했다. 올 시즌 개막엔트리 승선 가능성을 보이는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
국내야구
과르디올라, FA컵 공인구 향한 불만 폭발..."컨트롤 어렵고 뜬다"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공인구가 너무 뜨는 경향이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FA컵 16강전에서 2부 리그 소속 플리머스를 3-1로 꺾은 후 "얼마나 많은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는지 아느냐. 다른 경기를 보라. 보통 이런 슈팅이라면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간다"고 비판했다. 맨시티는 이 경기에서 29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9개에 불과했다. 20개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난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공은 우수하고 프리미어리그 공도 정말 좋다. 그러나 이 대회 공은 그렇지 않다"며 "볼 컨트롤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해외축구
정재원, 부상 극복하고 13개월 만에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
정재원(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시즌 마지막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재원은 3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43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스프린트 포인트 54점으로 준우승했다. 금메달은 7분48초31,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을 기록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가 차지했으며, 동메달은 7분48초44, 스프린트 포인트 48점을 기록한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에게 돌아갔다. 정재원이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해 2월 2023-2024 ISU 월드컵 6차 대회 은메달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정재원은 지난 시즌 월드컵 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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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골퍼의 반란, 조 하이스미스 PGA투어 첫 우승 쾌거
PGA투어 2년차 무명 골퍼 조 하이스미스가 반전의 드라마를 썼다. 3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린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하이스미스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제이컵 브리지먼, J.J 스펀을 2타 차로 제압했다. 이는 그의 파란만장한 골프 인생의 대반전이었다. 지난해 PGA투어에서 데뷔한 하이스미스는 이 대회 전까지 33개 대회에 출전해 절반이 넘는 18번이나 컷 탈락을 겪은 게 말해주듯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 선수였다.작년 정규 시즌은 페덱스컵 랭킹 167위로 마쳐 투어 카드를 잃을 뻔했지만, 가을 시리즈 대회에서 두 번 톱10에 입상한 덕에 페덱스컵 랭킹을 110위로 끌어올려 간신히 올
골프
'왜 사서 고민할까?' 로버츠 감독, 김혜성 부진으로 2루수와 중견수 우려...MLB닷컴, 개막일 선발 라인업에 김혜성 제외
다저스가 2루수와 중견수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런킷은 쳐근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여전히 중견수와 2루수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영입하면서 2루수 문제는 쉽게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견수는 토미 에드먼에게 맡기면 될 일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김혜성이 타격에서 부진하면서 일이 꼬이게 됐다. 누구에게 2루수를 맡기느냐는 것이다. 에드먼을 2루수로 기용하는 것이 대안일 수 있다. 그리고 중견수는 앤디 파헤스에게 맡긴다. 경험이 부족하지만 파헤스가 유틸리티맨 크리스 테일러보다는 낫다는 평가다. 그렇게 되면 김혜성의 입지가 다소 애매해진다.한
해외야구
출루율 1위 홍창기, 이젠 장타력 높인다..."2루타 비율 상승 목표"
LG 트윈스의 홍창기가 리그 최고의 출루율을 자랑하면서도 장타력 보강을 통해 더 완벽한 타자로 진화를 꾀하고 있다. KBO가 비율 성적 통산 순위 집계 기준인 3천 타석을 충족한 홍창기는 통산 출루율 0.430으로 장효조(0.427)와 양준혁(0.421)을 뛰어넘어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출루율 0.447로 2년 연속 리그 1위를 차지했다. 현시대 '출루의 달인'으로 불리는 홍창기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신을 선택했다. LG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이던 지난달 애리조나에서 그는 "작년에 단타가 너무 많아서 2루타 비율을 높이고 싶다"고 새로운 목표를 밝혔다. 홍창기의 지난 시즌 안타 176개 중 장타는 26개(2루타 18, 3루타 3, 홈런 5)로
국내야구
'2연속 멀티히트 랠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타격 레전드 깨우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멀티히트로 타격 감각을 뽐냈다. 3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15타수 6안타)으로 올라갔다. 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이번 시범경기 첫 2안타 경기를 펼쳤던 이정후는 이틀 연속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강한 타구로 내야를 뚫었다. 1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에인절스 선발 호세 소리아노를 상대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지나가는 총알 같은 타구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 맷 채프먼의 단타로 3루까지 간 이정후는
해외야구
김상겸,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 대회전서 동메달 획득
김상겸(하이원)이 2024-2025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일 폴란드 크르니차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테르벨 잠피로프(불가리아)를 제압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59명이 참가한 예선에서 1분 10초 76으로 5위를 차지한 김상겸은 8강에서 대표팀 동료 이상호(넥센)를 0.15초 차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전날 이상호가 16강에서 김상겸을 0.72초 차로 꺾고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4강에서 마우리치오 보르몰리니(이탈리아)에게 2초 이상 차이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3-4위전에서 완주에 실패한 잠피로프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김상겸이 지난해 11월 중국 대회 은메달에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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