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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야구 대표팀 왜 또 이러나?' 연합보 "WBC 예선서 전자기기 부적절 사용"...MLB, 2900만원 벌금 부과
대만야구 대표팀이 MLB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대만 매체 연합보는 3일 지난 2월 열린 WBC 예선에서 대만 대표팀이 전자기기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혐의로 주최측인 MLB로부터 2만달러(29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만 대표팀의 장비를 운반하는 스태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했다.중국프로야구연맹은 이것이 위반임을 인정하고 벌금을 물고 향후 이를 토대로 교육과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대만 대표팀은 WBC 예선 1차전에서 정보수집 자료를 스마트폰, 노트북, 프린터 등을 이용해 인쇄한 것으로 전해졌다.대만 대표팀은 2월 말 열린 2026 WBC 예선에서 3위를 차지, 본선 진출권
국내야구
돈치치 29점 9어시스트 맹활약...레이커스, 클리퍼스 꺾고 6연승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의 활약에 힘입어 LA 더비에서 클리퍼스를 꺾고 6연승을 달성했다. 레이커스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를 108-102로 제압했다. 이로써 레이커스(38승 21패)는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LA 더비 최근 3연승의 기쁨을 더했다. 반면 클리퍼스(32승 28패)는 레이커스와의 최근 3번의 만남에서 모두 패하며 서부 6위에 머물렀다. 전반을 56-43으로 앞선 레이커스는 3쿼터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마지막 쿼터에 12점 차로 앞선 채 진입했다. 그러나 4쿼터 중반 클리퍼스의 집중력이 살아나면서 점수 차가 5점까지 좁혀지는 위기를
농구
바르셀로나, 10명 뛴 소시에다드 4-0 완파하며 라리가 선두 탈환
FC바르셀로나가 수적 우세를 활용해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바르셀로나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유니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라리가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6연승을 달성한 바르셀로나(승점 57)는 전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6)에 내주었던 1위 자리를 하루 만에 탈환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승점 54)는 3위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 흐름은 전반 17분 레알 소시에다드의 중앙 수비수 아리츠 엘루스톤도가 역습에 나선 다니 올모를 막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
해외축구
SSG 박시후의 대담한 도전, 불펜 100이닝 향한 꿈
SSG 랜더스의 젊은 왼손 불펜 박시후(23)가 대담한 목표로 2025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꿈은 불펜 100이닝 달성과 1군 정규 출전이다. 현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담대한 포부를 밝힌 박시후는 "풀타임으로 1군에서 뛰고 싶다"며 3점대 평균자책점과 2 미만의 WHIP를 목표로 제시했다. 지금까지 1군 통산 성적은 13경기 평균자책점 7.47로 초라해 보이지만, SSG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최근 평가전에서 2이닝 무실점, 최고 구속 시속 145㎞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시후는 "시즌 중 구속을 1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각오와 함께 제구와 구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개발에 힘쓰고 있다
국내야구
여자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에 승리한 것 같은 극적인 무승부 기록해
광주도시공사가 서울시청을 상대로 마지막 페널티를 막아내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은 1, 2라운드 모두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광주도시공사와 서울시청은 3일 오후 4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29-29로 비겼다. 1라운드는 27-27 무승부였다.이로써 2연승을 마감한 서울시청은 7승 3무 4패(승점 17점)로 4위를 유지했고,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8패(승점 10점)로 6위를 기록했다.전반 시작은 서울시청이 패스에 패스를 통한 윙 플레이로 윤예진이 첫 골을 넣었고, 광주도시공사도 송혜수의 패스를 받은 연지현의
일반
배지환, 시범경기서 162km 강타구에도 아쉬운 무안타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5)이 MLB 시범경기에서 162km의 강력한 타구를 날렸으나, 상대 호수비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3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회말 잭슨 조브의 시속 154㎞ 공을 공략해 시속 162㎞의 강력한 타구를 만들었으나, 디트로이트 2루수 잭 매킨스트리의 완벽한 호수비에 막혔다. 이어진 플레이에서 2루에 도달했지만 포수 견제에 걸려 3루로 내달리다 횡사하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5회말에는 보 브리스케의 시속 157㎞ 공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고, 6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시범경기 타율은 0.500에서 0.375(8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이날
해외야구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5위 마무리... 싱가포르 제압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수구선수권대회에서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일 중국 자오칭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순위 결정전에서 19-11로 승리하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설욕을 다졌다. 8강전 카자흐스탄 패배 이후 홍콩과 싱가포르를 연파하며 최종 4승 3패의 성적을 거둔 대표팀은 지난 대회 6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부주장 김찬수는 "마지막 경기임에도 팀워크가 좋아 쉽게 경기가 풀렸다"며 선수들의 투지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다음 국제대회에서는 선수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경기 흐름을 선점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표팀은 3일 귀국 후 이달 중순부터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일반
20개 슈팅에도 뚫지 못한 맨유, FA컵 16강서 풀럼에 승부차기 패배... 디펜딩 챔피언 좌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 3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1-1 동점 후 승부차기 3-4로 패하며 대회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이로써 역대 FA컵에서 13차례 우승으로 아스널(14회 우승)에 이어 최다 우승 2위를 달리며 역대 '최다 우승 타이'에 도전했던 맨유의 여정이 마무리됐다.반면 2023-2024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맨유를 잡은 풀럼은 8강에 진출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풀럼의 역대 FA컵 최고 성적은 1974-1975시즌 준우승이다.맨유는 이날 풀럼을 상대로 무려 20개의 슈팅을 난사하며 9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은 1골에
해외축구
'황제의 귀환 준비' 우즈, PGA투어 복귀 예열 시작...세미놀· TGL 대회로 컨디션 점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복귀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우즈는 이번 주 두 차례 골프 경기에 연이어 출전할 예정이다.우즈는 오는 4일(한국시간) 각계 유명 인사들과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세미놀 프로-멤버스 대회에 출전한다.18홀 프로암 방식인 세미놀 프로-멤버스 대회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노비치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세미놀 골프클럽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능가하는 폐쇄적 운영으로 유명한 최고급 회원제 골프장이다.세미놀 프로-멤버스 대회는 세미놀 골프클럽 회원과 각계 유명 인사,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함께 경기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우즈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골프
한국 여자하키, FIH 네이션스컵 7위... 정다빈 득점왕 차지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24-2025 FIH 네이션스컵에서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7위 결정전에서 캐나다를 2-0으로 제압하며 대회 마지막 승리를 장식했다. 김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쿼터 정다빈(평택시청)의 골과 3쿼터 박승애(kt)의 골로 승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정다빈은 이번 대회에서 5경기 동안 4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네이션스컵은 FIH 프로리그 아래 등급의 대회로, 이번 대회 우승팀인 뉴질랜드는 다음 시즌 프로리그로 승격하게 된다. 뉴질랜드는 결승에서 아일랜드와 1-1 무승부 후 슛아웃에서 4-2로 승리했다. 비록 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마지막 경기 승리와 정다빈의 득점왕
일반
정우영 출격, 우니온 베를린 홀슈타인 킬에 0-1 완패... 3연패 수렁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25)이 선발로 나선 우니온 베를린이 홀슈타인 킬에 0-1로 완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3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3-4-3 전술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전반 2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벽에 막혔다. 반면 킬은 전반 42분 아르민 기고비치의 결승골로 앞서 나갔다. 후반 1분 정우영의 헤더 슈팅도 수비벽을 넘지 못했고, 후반 20분 조기 교체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6을 받은 정우영의 활약은 미미했다. 이 패배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3으로 14위로 추락했고, 킬은 승점 16으
해외축구
'사회인 야구 패배 충격 못 털고' 한화, 류현진 7실점 부진... 타선 3안타 침묵
한화 이글스가 사회인 야구팀 패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SSG 랜더스에도 대패했다. 한화는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연습경기에서 0-10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한화는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을 3승 4패로 마감했다. 앞서 오키나와 전력(電力) 사회인 야구팀에 3-9로 패한 후 분위기 전환을 위해 특타까지 실시했지만, 투타 모두 흔들리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반면 SSG는 이날 승리로 연습경기 전적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삼성에 0-5로 패했지만, 이후 한화에 7-0 승리, KT와 5-5 무승부, 이날 다시 한화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이날 한화는 믿었던 류현진의 부진이 뼈아팠다. 당초 SSG
국내야구
여자농구 4강 PO, BNK·삼성생명 '완전체' 대결...이소희·스미스 복귀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이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주요 선수들의 복귀로 '완전체'로 맞붙는다. 박정은 BNK 감독은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우리가 시즌 시작할 때 가지고 왔던 그 멤버들이 그대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BNK는 시즌 중반까지 정규리그 1위를 달리다 핵심 포워드 박혜진과 이소희의 부상 이탈로 기세가 꺾이며 최종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정규리그 우승은 아산 우리은행에 내주고, 플레이오프에서 3위 삼성생명과 맞붙게 됐다. 시즌 막판 박혜진이 복귀한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팀 내 최고 슈터 이소희도 코트에 복귀한다. 박 감독은
농구
'망했다' 생각했던 심창민, LG서 타는 불씨 되살리다...150km 강속구의 부활
국가대표 출신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32)이 LG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NC에서 방출된 후 가까스로 입단에 성공한 심창민에게 이번 시즌은 그의 선수 생명을 건 마지막 기회다. 프로 통산 485경기 491이닝, 31승 29패 51세이브 80홀드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작년에는 1군 등판 기록조차 전무했다. 하지만 한때 150km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웠던 선수로 여전히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LG는 유영찬, 장현식 등 주요 불펜투수들의 부상으로 심창민을 보험용 카드로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2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8.84로 부진했지만, 19⅓이닝 동안 3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
국내야구
설영우, 세르비아 리그서 또다시 활약... 즈베즈다 4-0 대승 이끌어
세르비아 수페르리가의 절대 강자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는 설영우(26)가 다시 한번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3일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IMT 베오그라드와의 경기에서 4-0 완승의 주역을 톡톡히 해냈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36분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이트 동작으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시킨 뒤 골대 정면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브루누 두아르테의 헤더골로 이어졌다. 이로써 설영우는 이번 시즌 6번째 도움(리그 3개, UCL 3개)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전 멀티골에 이어 3경기 만에 다시 공격포인트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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