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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입스위치와 1-1 접전 후 승부차기 5-4 승리...FA컵 8강 합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가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2024-20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노팅엄은 4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EPL 3위 노팅엄은 강등권(18~20위) 18위에 머물러 있는 입스위치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치며 예상보다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은 오히려입스위치가 가져갔다. 후반 8분 벤 존슨의 왼쪽 코너킥을 조지 허스트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더로 연결해 득점했다. 허를 찔린 노팅엄은 후반 23분
해외축구
KB손해보험, 승점 1만 추가하면 PO 직행...레오는 득점 1위 도전
KB손해보험이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승점 1만을 남겨두고 있다. 3위 KB손해보험(승점 60·21승 11패)이 남은 4경기에서 승점 1을 추가하거나, 4위 우리카드(승점 45·16승 16패)가 남은 4경기 중 한 번이라도 승점 3을 획득하지 못하면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에서는 준플레이오프(준PO)가 열리지 않게 된다. V리그 규정상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일 때만 준PO가 개최된다. 이미 여자부는 3위와 4위의 격차가 크게 벌어져 준PO 성사가 불발됐다. 여자부는 7개 구단 체제를 갖춘 2021-2022시즌부터 준PO를 도입했지만, 이번 시즌까지 한 번도 준PO가 열리지 않았다. 남자부는 2010-2011시즌에 준PO를 도입해 2020-2021시즌부터 2023-20
배구
MLB 강호 애틀랜타, 주전 포수 머피 부상으로 신인 볼드윈 기용 유력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MLB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악재에 직면했다. 애틀랜타는 4일(한국시간) 주전 포수 숀 머피(30)가 왼쪽 갈비뼈 골절로 4~6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머피는 지난 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중 타석에서 투수 공에 옆구리를 맞았고, 이후 검진 결과 갈비뼈 미세 골절 판정을 받았다. 2019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데뷔한 머피는 2023년 애틀랜타로 이적해 첫 시즌 108경기에 출전, 타율 0.251에 21홈런, 68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72경기에만 출전해 타율 0.193, 10홈런, 25타점의 성적을 냈지만, 트래비스 다노와 함께 애틀랜타의 안방을
해외야구
베이비몬스터, 북미 투어 규모 확장…데뷔 첫 월드투어로 총 20개 도시서 29회 팬들과 만남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순항 중인 가운데 북미 공연 규모를 대폭 확대해 주목된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8월 30일 토론토, 9월 2일 로즈먼트, 5일 애틀랜타, 7일 포트워스, 10일 오클랜드, 12일 시애틀에서 두 번째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최근 베이비몬스터는 뉴어크와 로스엔젤레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은 물론, NBC '더 켈리 클락슨 쇼'를 비롯한 주요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에서 압도적 라이브 실력을 증명하며 현지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터. 여기에 오는 8월과 9월에 다시 한번 북미 팬들
해외연예
한국마사회,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3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8일, ‘2024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이번 평가는 46개 중앙행정기관, 226개 지방자치단체,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 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됐다.한국마사회는 데이터 분석 결과의 정책 활용과 공유 데이터 등록·활용 등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의 우수
일반
한화 문동주, 관리 못하면 2026 WBC 참가도 어려워질 수 있어...어깨 상태 완전해진 후 등판시켜야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2025 개막 로테이션 합류가 불투명해졌다.문동주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단 한 번도 연습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 어깨 부상 재활 시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동주는 지난해 9월,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시즌을 끝냈다. 한화는 문동주의 공백으로 가을야구를 하지 못했다.시즌 후 문동주는 몸상태를 끌어올렸으나 전지 훈련 기간 불펜투구만 했을 뿐 연습경기에는 단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문동주가 시범경기에서 등판햔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하다. 문동주는 그동안 내구성에 물음표를 달고 있었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118.2이닝과 111.1이닝 소화에 그쳤다. 문동주가 건강하게 많은
국내야구
뷰캐넌 첫 등판 '참담', 0.1이닝 3피안타 3실점(2자책) 후 강판...볼넷과 내야수 실책이 화근
데이비드 뷰캐넌의 첫 등판은 참담했다.뷰캐넌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25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0.1이닝 동안 3개의 안타를 맞고 3실점(2자책)한 후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뷰캐넌은 지난 2월 17일 발목 염좌 부상으로 2주 쉬었다가 이날 시범경기 처음으로 등판했다.7회말 마운드에 오른 뷰캐넌은 첫 타자를 1루 땅볼로 잘 잡았다. 그러나 다음 타자 조이 위머를 볼넷으로 내보낸 게 화근이었다. 폭투로 1사 2루가 된 후 뷰캐넌은 페이튼 윌슨을 2루 땅볼로 유도했으나 2루수가 실책을 범해 1사 1, 3루가 됐다. 이어 3안타를 연속으로 맞아 3실점했다. 자책점
해외야구
SK슈가글라이더즈, 치열한 접전 끝에 부산시설공단 꺾고 전승 행진 이어가
SK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과 팽팽한 접전 끝에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14연승을 달성했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3일 저녁 8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8-27로 이겼다.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가 14승(승점 28점)으로 전승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고, 3연패에 빠진 부산시설공단은 7승 7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전반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송지은과 유소정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원선필의 골로 추격에 나선 부산시설공단은 김수연 골키퍼의 선방에 이은 이혜원의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SK슈가글
일반
남자 핸드볼 상무 피닉스, 인천도시공사와 무승부 기록하며 2연패 탈출
상무 피닉스가 인천도시공사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상무 피닉스와 인천도시공사는 3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27-27로 비겼다.승리는 아니지만, 두 팀이 패배에서 벗어났다. 연패 위기에서 탈출한 인천도시공사는 7승 3무 10패(승점 17점)로 4위를 유지했지만, 5게임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2연패에서 탈출한 상무 피닉스는 4승 4무 12패(승점 12점)로 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7게임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전반 초반부터 상무 피닉스가 젊은 패기를 앞세워 기세를 올렸다. 김지운의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기
일반
엘리아스→화이트→엘리아스? SSG, 화이트 부상에 6주 단기 대체 카드 만지작...호주 또는 일본 독립리그 투수도 가능
SSG 랜더스는 올 시즌 전 '에이스급' 투수가 필요해 로에니스 엘리아스와 결별하고 한국계인 미치 화이트를 영입했다. 그런데 화이트가 햄스트링 부분 손상을 입어 시즌 개막일 등판이 사실상 불발됐다.최소 2주 동안은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검진을 한다고는 하지만 복귀 시점이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다.SSG로서는 플랜B를 가동할 수밖에 없게 됐다. 그래서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이 6주 대체 선수 카드다. SSG는 지난해 엘리아스 부상 때 일본의 시라카와 케이쇼를 '단기 알바'로 기용한 바 있다.팀의 제1선발 투수를 대체햔 선수를 개막 전까지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6주만 뛸 투수를 구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엘리아스는 가능할 수
국내야구
두산, 로그·김민석 스프링캠프 MVP 선정..."개막전부터 100% 모습"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새 외국인 투수 잭 로그와 이적생 외야수 김민석을 2025년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두산은 3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 마지막 훈련을 마쳤다. 1월 27일 호주 시드니에서 1차 캠프를 시작한 두산은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이승엽 감독은 "우천으로 인한 변수 없이 계획했던 훈련과 실전을 대부분 소화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직원들 모두 고생 많았다. 개막전부터 100%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MVP로 뽑힌 잭 로그는 일본에서 치른 평가전 2경기에 등판해 5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 허
국내야구
KIA, 실책 1위 팀이 통합우승이라는 보기 드문 기록...수비는 여전히 '숙제'
지난해 팀 평균자책점(4.40)과 타율(.301), OPS(.828)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통합 제패한 KIA 타이거즈. 하지만 그 성공적인 시즌 속에서도 명확한 약점이 있었다. 바로 수비다. KIA는 지난해 144경기에서 야수진이 127개, 투수들이 19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KBO리그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실책을 범했다. 리그 평균(94개)보다 30개 이상 많은 실책은 우승팀으로서는 보기 드문 취약점이었다. 이범호 KIA 감독도 이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 지난 시즌 막판 "마무리캠프에서 수비 훈련량을 늘릴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 2월 28일 LG와의 경기에서도 실책으로 점수를 헌납
국내야구
알바노 결승 3점포...DB, LG전 3연패 끊고 6위 유지
프로농구 원주 DB가 경기 종료 18초 전 터진 이선 알바노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LG전 3연패를 끊어냈다.DB는 3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창원 LG를 67-63으로 꺾었다.LG전 3연패를 탈출한 DB는 19승 22패로 6위를 유지했다. 패배를 당한 2위 LG는 25승 16패가 됐다.전반을 33-31로 근소하게 앞선 DB는 3쿼터에서만 홀로 10점을 쓸어 담은 이선 알바노의 활약과 오마리 스펠맨을 중심으로 한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LG와 격차를 7점 차로 벌렸다.DB는 마지막 쿼터 초반 정효근의 득점으로 한때 10점 차까지 앞섰으나 LG의 맹추격을 받아 고전했다.LG의 칼 타마요가 3점포를 포함해 연속 5득
농구
박혜진 21점 맹활약...BNK, 삼성생명 꺾고 PO 기선 제압
이소희가 부상을 털어내면서 본격적으로 '완전체'를 꾸린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BNK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6-57로 꺾었다.역대 여자프로농구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확률은 82.7%(52회 중 43회)에 달한다.정규리그 중반까지 1위를 달리다가 박혜진, 이소희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2위로 내려온 BNK(19승 11패)는 이날 완전체 전력으로 안방에서 3위 삼성생명(17승 13패)을 맞았다.BNK는 안혜지-이소희-이이지마 사키-박혜진-김소니아로 구성된 '센터
농구
'꽁꽁 언 잔디와 골문'... FC서울-김천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김천 상무가 체감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잔디 상태마저 열악한 최악의 상황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서울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무승부로 서울과 김천은 나란히 개막 3경기 동안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했다.영상 6도였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 체감기온 영하 3도로 느껴지는 추운 날씨 속에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뛸 때마다 푹푹 패이는 잔디 때문에 자꾸 미끄러지며 어려움을 겪었다.전반 20분 서울의 손승범이 페널티지역 왼쪽을 뚫는 과정에서 수비수에 막혀 넘어졌지만, 주심은 손승범에게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옐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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