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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월드컵경기장 잔디 개선 위해 그라운드 열선 도입 검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 그라운드 열선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공단은 5일 이사장 주재로 경기장 잔디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장 열선 도입에 따른 예산이 어느 정도일지 파악하라고 지시했다.한 이사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열선 도입과 함께 혹서기나 혹한기에는 효창구장과 같은 제3의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안도 고민해보자고 했다"면서 "꼭 상암을 고집할 게 아니라 한두 경기는 인조 잔디 구장에서 치르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말했다.한 이사장은 다만 "열선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공청회를 통해 시민 의
국내축구
데 라 크루즈, 몸값 1738배 이정후 압도? 타율 0.563, OPS 2 육박, 사사키와 야마모토도 강타...포브스 "폭발적이다!' 경탄
신시내티 레즈의 키 193cm의 '괴물 유격수' 엘리 데 라 크루즈(23)는 지난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스위치 타자인 크루즈는 1회말 2사 후 오른쪽 타석에서 클리블랜드의 우완 트리스턴 맥켄지의 5구 커브볼을 강타. 우중간 펜스 밖에 떨어지는 대형 홈런을 쳤다. 비거리가 137m였다.크루즈는 이어 4회 말 왼쪽 타석에 들어서 1아웃에서 왼손 투수 로건 앨런의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25m짜리 솔로포를 작렬했다.2개 홈런 비거리가 262m였다.MLB닷컴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감독 스티븐 보트는 "시즌을 시작하면서 양쪽 타석에서 홈런을 치는 것보다 더 좋은 방
해외야구
대한삼보연맹, 상반기 국가대표 선발...다음달 우즈벡 대회 출전
대한삼보연맹은 지난 2일 천안 한국삼보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국가대표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발표했다.이번 선발전은 다음 달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한 국가대표 선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스포츠 삼보와 컴뱃 삼보 종목 총 18개 체급에서 우승한 선수들이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으며, 삼보연맹은 이들의 경기력을 추가 평가해 최종 출전자를 확정할 예정이다.한국 삼보는 지난해 마카오에서 열린 동일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대회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이번 선발전으로 우수
일반
NC 라일리, 대만 마지막 평가전서 152km 강속구 선보여...웨이취안과 2-2 무승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NC는 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웨이취안과의 평가전에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을 선발로 내세웠다. 라일리는 3이닝 동안 3안타와 1볼넷을 허용하며 1실점을 기록했다. 라일리는 지난 2월 27일 대만 CTBC와의 평가전에서 2이닝 무실점 호투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는 직구 최고 시속 152km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3타수 1안타 1타점, 천재환이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NC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대만 전지훈련 일정을 완료했다. 대만 현지 팀들과 총 8차례 연습 경기를 진행한 결과 2승 2무 4패의 성적을 거뒀
국내야구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총력전
강원 춘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인다.춘천시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유치 필요성을 집중 부각시킬 방침이다. 또한 국제스케이트장과 관련한 영상을 제작하는 한편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유치 캠페인을 전개하여 시민과 체육계 등의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그동안 춘천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지역 150여개 단체가 유치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빙상 관련 사진전 개최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왔다.앞서 지난해 5월에는 춘천시가 제안한 국제스케이트장 부지 인근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염원제'를 개최한 바 있다.춘천시는 국제
일반
KIA 이범호 감독 "부상 없이 캠프 마무리, 젊은 선수들 성장 고무적"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4일 구단을 통해 "예정된 연습 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며 "주요 부상자 없이 캠프를 마친 점이 만족스럽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특히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부족한 부분은 시범경기를 통해 보완하고 최상의 전력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KIA는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선발 경쟁 중인 투수 황동하와 김도현, 외야수 이우성과 박정우 등 4명을 선정했다. 또한 왼손 투수 김대유는 모범상을 수상했다. KIA 선수단은 5일 한국으로 귀국한 후 하루 휴식을
국내야구
강속구 배찬승, 삼성의 새 기둥으로 우뚝...개막 로스터 정조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대형 신인 투수가 등장했다. 대구고 출신 고졸 신인 좌완 배찬승(19)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야구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6년 1월 1일생인 그는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 7회에 등판해 김호령, 윤도현, 고종욱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배찬승의 무실점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14일 청백전(1이닝 무실점), 16일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전(1이닝 1볼넷 무실점), 22일 청백전(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에서도 안정적
국내야구
장유빈-대니 리 "5월 한국 LIV 골프 대회가 목표"...홍콩 앞두고 자신감 표명
"5월 한국 대회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장유빈과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올해 5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LIV 골프 대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대니 리와 장유빈은 7일 홍콩에서 개막하는 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에 출전한다.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연합뉴스와 만난 대니 리는 "최근 샷감이나 퍼터가 나쁘지는 않은데 성적이 안 따라주고 있다"며 "좋은 라운드가 몇 번 나오면 전환점이 돼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최근 컨디션을 설명했다.2023년 LIV 골프에서 한 차례 우승한 대니 리는 "저희 팀은 메인 포커스가 5월 한국 대회에 맞춰져 있다"며 "점점 끌어올리려고 하는 중"이라
골프
SSG 캠프 MVP 송영진-고명준, 실력 입증하며 새 시즌 기대감 높여
5선발 경쟁에 나선 송영진과 주전 1루수 도약을 노리는 고명준이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SSG는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4일 마무리했으며, 선수단은 5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숭용 감독은 "1차 미국 플로리다 캠프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일본에 왔으며, 2차 캠프에서는 경기를 통해 선수들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젊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가고시마에서 합류한 베테랑 선수들의 준비된 몸 상태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비시즌부터 계획했던 부분들이 결과로 이어져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총평했다. 이 감독은 투수 미
국내야구
'다저스가 늙었다?' MLB닷컴 "7년 만에 가장 낮은 승률 기록할 것"..."양키스의 포스트시즌은 없다"
다저스가 7년 만에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MLB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2025시즌에 대한 '대담한 예상'이라는 기사에서 "다저스가 최소 7년 만에 최저 승률 기록할 것"이라며 "그것은 다저스에 대한 기대가 너무크기 때문에 그렇게 대담한 주장은 아니다"라고 했다.MLB닷컴은 "다저스는 정기적으로 100승 이상을 거두는 팀이다(지난 5개 시즌의 승수는 98, 100, 111, 106, 106이고 2020년 승률은 그 어느 해보다 높았다). 따라서 그 숫자 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들이 2018년에 거둔 92승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 2016년의 91?"이라며 "공격적인 오프시즌에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다.
해외야구
트레이드 신입생 김민석, 롯데 옛 동료들 앞 3안타 쇼로 존재감 과시
두산 베어스의 새 얼굴 김민석이 스프링캠프 MVP로 선정되며 트레이드 이적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옛 소속팀 롯데와의 맞대결에서 펼친 활약은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36일간의 호주 시드니와 일본 미야자키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다. 캠프 종료와 함께 코칭스태프가 선정한 MVP에 김민석이 야수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민석은 미야자키 캠프 7경기에서 타율 0.375(16타수 6안타)에 4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과시했다. 특히 정교한 타격과 실전 적응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MVP 선정 소식에 김민석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같은 이름의 다른 선수인 줄 알았다"며 놀라
국내야구
'두산 최승용 배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청룡리그 제패
두산베어스 최승용을 배출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이 3년 연속 프로야구 신인을 배출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을 3대2로 누르고 제10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청룡(U-13)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주관으로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순창군 팔덕야구장 등 12면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162개 팀,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7개 부문에서 우승컵을 놓고 경쟁했다. 최강 리그인 유소년리그
국내야구
아사니 멀티골 폭발, K리그1 3라운드 MVP...광주FC에 시즌 첫 승리 선물
멀티 골을 폭발하며 광주FC에 2025시즌 첫 승리를 안긴 아사니가 프로축구 K리그1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MVP로 아사니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아사니는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홈 경기에서 후반 11분 동점 골을 터트린 뒤 후반 43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공을 몰다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결승 골까지 넣어 광주에 짜릿한 2-1 역전승을 안겼다.광주-안양 경기는 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베스트 팀 역시 광주다. 광주는 아사니를 포함해 선수단 전체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으며 극적인 역전승이자 시즌 첫 승리를
국내축구
PGA 투어-LIV 골프 통합 협상 '주춤'... 트럼프 개입에도 진전 더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면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였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IV 골프 통합 협상이 기대와 달리 지연되고 있다.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개막 이틀 전인 5일(한국시간) 대회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을 위한 회동 계획이 당분간 없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으로 타결이 임박한 것처럼 보였던 양측 통합 협상이 단기간 내 마무리되기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두 차례 모너핸 커미셔너를 포함한 PGA 투어 수뇌부를 백악관에서 면담했다. 통합 협상의 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야시르 알루마얀 총재는 한 번은 전화로,
골프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폰세...부상 전력을 딛고 KBO리그에서 성공할까?
최소한 140-150이닝, 10-13승만 올려주면 성공이라고 본다.한화이글스가 신입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와 계약했다는 오피셜이 나오자 일각에서는 말들이 많았다.과거 일본프로야구 시절 부상 전력에 신입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100만 달러를 채웠다는 점에서 2년 전 부상으로 개막전 한 경기만 던지고 100만 달러를 다 받아간 버치 스미스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었다.하지만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호투했기에 걱정은 기우가 될 전망이다.직구 구속은 최고 152~154km를 찍었고 최대 4이닝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과거 KBO팀들이 왜 자신을 탐낸 이유를 보여주었다.일단 폰세는 호주 멜버른 1차 캠프 청백전에서 2이닝 3K 퍼펙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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