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일반
ALL SPORTS
[노컷V] 문 대통령 밀양 방문 "참사가 거듭돼 참담하고 마음 아프다"
{VOD:1}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화재 참사가 발생한 경남 밀양을 방문해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으로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화재가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현장을 찾아 "국민께도 참으로 송구스러운 심정이다. 우선은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밀양 시민들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 기자와 1:1 채팅
일반
평창올림픽 찾는 러시아 선수들, 국기·국가 사용 금지
국가 주도의 '도핑 스캔들'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초대받지 못한 러시아. 도핑과 관련이 없는 러시아 선수들이 개인 자격으로 평창을 찾지만 그들을 감시하는 눈은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7일(한국시간) 평창올림픽에 오는 러시아 출신 선수 169명이 지켜야 할 행동 지침을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러시아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에 절대 러시아에서 왔다는 사실을 공개로 표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IOC는 지난해 12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도핑 조작을 일삼은 러시아 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불허했다. 그러나 도핑과 무관한 선수들은 올림픽 국기를 달고 올림픽에 나설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결국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약물과 상관없는 169명의 선수가 평창올림픽에 참가한다고
일반
美, 평창에 동계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 선수단 파견
미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겨울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26일(현지시간) "242명의 선수가 평창올림픽 102개 공식경쟁 종목 중 97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USOC는 이는 미국뿐 아니라 역대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어느 나라 선수단보다도 많은 인원이라고 설명했다. 선수단의 성별로는 남성이 135명, 여성이 107명이다. 선수단 중 103명은 올림픽 출전 경력이 있고, 특히 켈리 클라크(스노보드), 키컨 랜들(크로스컨트리 스키), 샤니 데이비스(스피드스케이트) 등은 이번이 5번째 출전이다.올림픽 메달 경험이 있는 선수도 37명이나 포함됐다. 이 가운데 15명은 복수의 메달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 주관방송사 NBC는 "미국은 2014
일반
"러시아를 드러내지 마라" IOC, 가이드라인 발표
개인 자격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러시아 선수들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철저한 통제를 받는다.IOC는 27일(한국시간) 개인 자격의 러시아 선수 169명이 평창에서 지켜야 할 행동 지침(CONDUCT GUIDELINES)을 발표했다. IOC는 "지침을 어긴 러시아 선수는 AD 카드를 즉각 박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러시아는 국가 주도의 금지 약물 복용 및 도핑 조작으로 IOC로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불허 징계를 받았다. 단 약물 이력이 없는 선수들에 한해 개인 자격으로 출전을 가능하도록 했다.개인 자격으로 평창에 오는 선수들은 행동 지침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선수들은 대회 기간 내내 러시아 출신 선수라는 의미의 OAR 유니폼을 입어야만 한다.또 OAR 유니
일반
만신창이가 된 정현의 발…'황제' 페더러도 격려
정현(22, 한체대)은 26일(한국시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호주오픈 4강 2세트 도중 기권했다.2세트 도중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불러 왼발 테이핑을 다시 하는 등 치료를 받았지만, 오른발 상태는 더 심했다. 뛰기는 커녕 걷기도 힘든 상태였다. 기다렸던 황제와 첫 만남이었지만,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정현은 26일 4강전을 마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처로 만신창이가 된 오른발 사진을 공개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16강부터 발바닥 상태가 엉망이었다. 테니스 샌드그렌(미국)과 8강부터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냈다. 이미 "통증을 1~10으로 표현해달라"는 의료진에 질문에 "10"이라고 말한대로 발바닥은 물집이 터져 상처 투성이였다.정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일반
'황제' 우즈, 888일 만에 힘겹게 컷 통과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888일 만에 컷을 통과했다.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65위에 자리했다.컷오프 라인 1언더파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공식 대회로는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공동 10위) 이후 888일 만의 컷 통과. 우즈는 윈덤 챔피언십 이후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했다.지난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를 통해 복귀했지만, 컷 탈락했다. 당시 성적은 4오버파. 이후 다시 부상으로 쉬다가 다시 파머스 인슈어런스를 복귀전으로 선택했다.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3)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2언더
일반
페더러도, 조코비치도 칭찬한 정현의 위대한 여정
마무리는 아쉬웠다.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와의 첫 맞대결, 그것도 한국인 최초로 밟아본 메이저 대회 4강전 무대에서 페더러를 만났다. 하지만 물집이 터지고 피멍까지 든 발바닥 부상 때문에 정현이 오랫동안 꿈꿔온 대결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하지만 페더러도, 16강전에서 만난 전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도 "정현은 훗날 세계랭킹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 전세계 테니스 팬들은 정현의 돌풍을 즐겼고 또 감탄했다.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은 정현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자 한국 테니스의 쾌거로 기억될 것이다. "정현의 이번 토너먼트는 정말 대단했다"는 페더러의 칭찬은 정현의 위대한 여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정현은 대회 전 세계랭킹 58위였다. 개인 최고
일반
'소년 가장' 파다르 부담 덜어준 '주장' 최홍석
우리카드가 공격진의 고른 활약 덕분에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소년 가장'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어깨에만 의존했던 지난 경기와 달랐다. 주장 최홍석이 절정의 컨디션으로 팀 공격의 품격을 끌어올렸다. 우리카드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14)으로 완파했다. 이날 역시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제 몫을 해줬다. 올스타전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파다르는 휴식 이후 더욱 날카로운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총 21득점을 퍼부었다. 공격 성공률도 64.3%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했다. 토종 에이스의 활약도 빛난 우리카드다. 주장 최홍석은 16득점, 공격 성공률 60%로 좋은 컨디
일반
김상항 빙상연맹 회장 "노선영 선수에게 사과… 최선 다해 지원하겠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빙상계에서 벌어진 사건과 연맹의 행정 실수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김상항 빙상연맹 회장은 26일 '노선영 선수와 빙상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전했다. 김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근 빙상 국가대표팀과 관련해 연이어 발생한 문제들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쇼트트랙 대표팀 내에 발생한 구타사고와 관련, 해당 지도자에 대해서는 연맹 스포츠 공정위원회에서 영구제명을 결정했다. 향후에도 폭행 등 인권을 침해하는 어떠한 사안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노선영은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빙상연맹의 행정 실수로 올림픽 출전
일반
페더러, 기권한 정현 위로 "결승,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다"
"또 한번 결승에 올라 기쁘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가고 싶지는 않았다"'테니스의 황제'는 매너도 좋았다.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 스위스)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준결승전에서 불의의 기권패를 당한 정현(58위)에게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정현은 2세트 게임스코어 2-5에서 심판에게 다가가 기권을 선언했다. 앞서 정현은 게임스코어 1-4 상황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고 왼쪽 발바닥 치료를 받았다. 정현이 이번 대회처럼 이틀에 한번 꼴로 5세트 게임을 연이어 치른 적은 없었다. 정현은 페더러와 4강전을 치르기 전 이미 발바닥에 물집이 많이 잡혀있었다. 일부는 터지고 피멍까지 든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페더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현은 첫 세트에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 몸 상태에 이상이 있을 것이
일반
페더러 "정현, 톱10 선수로 성장할 것"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정현(58·한국체대)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페더러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정현에 2세트 도중 기권승을 얻어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은 물집 때문에 좋지 않은 발상태에도 불구하고 페더러를 상대했지만 결국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페더러조차 정현의 부상을 인지하지 못했다. 페더러는 경기를 마친 직후 코트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이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2세트 들어 움직임이 둔화되는 것을 느끼고 문제가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도 부상을 안고 뛰었을 때 얼마나 아픈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결승에 올라가고 싶지는 않았다. 많이 아쉽다"고
일반
정현, 발바닥 물집 부상…페더러와 4강전서 기권패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생애 처음으로 밟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준결승전에서 물집이 잡힌 발바닥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기권을 선언했다.정현은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에게 1세트(1-6)를 내준 뒤 2세트 게임스코어 2-5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를 포기했다.정현은 대회 중반부터 왼발바닥 물집 때문에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2세트 게임스코어 1-4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부르고 물집을 치료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정현은 메디컬 타임아웃 직후 진행된 자신의 서브게임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결국 게임스코어 2-5 상황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기자와 1:1 채팅
일반
규정 몰랐던 스키협회, 기준 없는 올림픽 출전권 배분
누구나 ‘꿈의 무대’가 있다. 특히 운동선수들에게는 좋은 성적이 아니라도 그 무대에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칭찬해 마지않을 경험이다. 하지만 고대하던 ‘꿈의 무대’에 나설 기회가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이 선수들의 박탈감은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대한스키협회는 지난 2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2명씩 총 4명의 알파인 스키 선수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국 한국은 기본 할당되는 남녀 1명씩 외에 개최국에 추가되는 남녀 1명씩 총 4명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9명의 알파인스키 대표팀 가운데 회의를 통해 남자는 정동현(기술)과 김동우(스피드), 여자는 강영서와 김소희(이상 기술)를 올림픽 출전 선수로 결정했다.이에 탈락한 선수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하나같이 국
일반
빙속 노선영, 평창길 열렸다…러시아 선수 불참에 출전권 확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 실수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던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29·콜핑팀)이 극적으로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빙상연맹은 26일"국제빙상경기연맹(ISU)으로부터 노선영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쿼터를 받게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개인전 출전 자격을 획득해 1500m 종목은 물론 팀추월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세상을 떠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노진규의 친누나인 노선영은 힘든 투병 생활 끝에 숨을 거둔 동생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굵은 땀을 흘리며 평창올림픽을 준비했지만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빙상연맹의 실수로 결국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노선영은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연맹은 메달 후보였던 동생의 통증 호
일반
우리가 몰랐던 정현, 떡잎부터 달랐다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와 2018 호주오픈 결승 티켓을 놓고 승부를 준비 중인 한국의 '테니스 간판' 정현.26일 현재 전 세계인이 황제와 루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오후 5시 30분(한국시각)을 기다리고 있다. 정현 덕분에 테니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테니스 강좌와 동호회는 신입 회원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덕분에 국내에선는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이었던 테니스가 붐을 맞이했다.기사 작성 건수만 보더라도 테니스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테니스' 키워드로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면 2017년 한 해 동안 총 2만 8482건의 뉴스가 보도됐다. 편차는 있지만 월간 평균 2400건 수준이다. 호주오픈에서 정현이 본선 무대에 오르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2018년 1월
일반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많이 본 뉴스
'1000승이 코앞인데 우승이 없다고?' 김경문 한화 감독, 1000승 이후 우승 가능...김응용과 김성근은 10000승 이전에 우승
국내야구
'강민호 롯데 컴백?' 느닷없는 복귀설에 롯데 팬들 '갑론을박'..."올 것 같지도 않지만 온다고 해도" vs "젊은 투포수 성장에 도움될 것"
국내야구
'이정후에게 물어봐!' 디아즈, 31홈런 중 라팍에서 24개나 친 결정적 이유는?
국내야구
'시즌 7승' 안세영, BWF 역대 첫 '슈퍼1000 슬램' 도전...중국 '왕즈이·한웨·천위페이' 홈에서 대기
일반
'툭하면 아프대!' 내구성 문제 드러낸 '유리몸' 김하성, 이번엔 허리...어깨→햄스트링→종아리→허리, 성한 날이 없다
해외야구
'이정후는 MLB 평균 타자' 타율 0.249에 OPS 0.716...MLB 평균은 타율 0.245에 OPS 0.717
해외야구
'헛돈 쓰는 SF' 이정후+채프먼+아다메스+디버스=7억7600만 달러...타율이 기가 막혀, 0.249-0.234-0.222-0.208(SF)
해외야구
'이제 US오픈만 남았다' 셰플러 디오픈 우승, 통산 메이저 4승...커리어 그랜드슬램 코앞
골프
두산이 또 막을까? 한화, 단일시즌 10연승 2회 도전...40년 만의 대기록 코앞
국내야구
마이너리거도 WBC에 발탁하라고? 쓸만한 선발 투수가 없다!...거의 부상 아니면 부진, 최현일 4이닝 4실점, 장현석은 부상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