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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위 정현, 86위 사핀 이후 최저 랭킹 호주오픈 4강
정현(22, 한체대)이 한국 테니스를 넘어 호주오픈 역사도 다시 쓰고 있다.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에서 세계랭킹 97위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을 3-0(6-4 7-6 6-3)으로 완파했다. 정현의 4강전 상대는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20위 토마시 베르디흐(체코)전 승자다.한국 테니스 최초 메이저 4강을 넘어 호주오픈 역사에도 이름을 새기고 있다.세계랭킹 56위 정현과 세계랭킹 49위 카일 에드먼드(남아공)가 동시에 4강에 오르면서 4강 두 자리를 시드 없는 선수들이 꿰찼다. 시드 없는 선수들의 동반 4강은 1999년 토마스 엔크비스트(스웨덴), 토미 하스(독일), 니콜라스 라펜티(에콰도르) 이후 처음이다.또 정현은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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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넘는다' 정현, 세계랭킹 20위권 유력
정현(22, 한체대)이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42)을 넘어선다.정현은 24일 호주오픈 8강에서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까지 올라섰다. 한국 최초 메이저 대회 8강을 넘어 4강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이형택은 한국 테니스의 전설이다.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두 차례나 16강에 진출했다. 정현 이전 최고 기록이다. 한국 테니스 사상 최고 세계랭킹도 이형택의 36위다.그런 이형택을 정현이 넘어선다. 이미 메이저 대회 4강으로 이형택을 뛰어넘은 정현은 세계랭킹에서도 이형택을 넘어 한국 최초 2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해 9월 44위였다.정현은 호주오픈 4강 진출과 함께 랭킹포인트 720점을 받았다. 1년이 지나 깎일 포인트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단순 계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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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질주는 계속 된다" '4강' 정현, 호주오픈 홈피 메인 장식
"정현이 '파이널 포(Final Four)' 무대에 올라섰다"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 미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한국인 사상 첫 메이저 4강 진출의 신화를 이룬 정현이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호주오픈 홈페이지는 정현이 4강을 뜻하는 '파이널 포' 무대에 올랐다며 "정현이 호주오픈에서 꿈의 질주를 계속 이어갔다"고 전했다.이어 정현과 샌드그렌의 8강전은 시드 배정을 받지 못한 두 이변의 주인공들의 맞대결이었다고 소개하면서 16강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꺾은 정현이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는 내용의 경기 소식을 전했다.또 정현이 힘겹게 매치포인트를 달성한 순간을 묘사하며 "정현이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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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자신감 "4강? 누가 올라와도 50대50"
"누가 올라와도 50대50이죠."정현(22, 한체대)의 메이저 대회는 끝나지 않았다.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 메이저 8강을 넘어 4강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로저 페더러(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체코)전 승자와 맞붙는 정현은 자신감이 가득했다.정현은 24일(한국시간) 호주오픈 8강에서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을 3-0으로 제압한 뒤 "현지에서 응원해준 한국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또 한국에서 응원해주는 우리 팀, 팬들, 친구들도 감사하다"면서 "아직 시합 안 끝났으니까 계속 응원해달라. 금요일에 뵐게요"라고 말했다.3-0 완승이었지만, 3세트 마지막 게임에서 살짝 흔들렸다. 40-0으로 앞서다가 내리 5포인트를 줬다. 하지만 정현은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정현은 "세리머니를 어떻게 할까 생각했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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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4강 신화' 정현, 상금도 메이저급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을 달성한 정현(삼성증권 후원)은 얼마의 상금을 벌게 될까.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97위, 미국)을 세트스코어 3-0(6-4, 7-6, 6-3)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금 88만 호주달러(약 7억5천만원)를 확보했다.만약 정현이 4강의 벽을 뛰어넘고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계속 새로 써나간다면 상금 규모도 훨씬 커진다. 호주오픈 챔피언에게는 400만 호주달러(약 34억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준우승자에게는 200만 호주달러(약 17억원)이 수여된다.정현은 남자 복식에도 출전해 16강에 올랐다. 16강 진출 상금은 4만9천 호주달러(약 4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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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도장깨기, 다음 도전은 '테니스 황제' 페더러?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꿈만 같은 여정을 펼치고 있는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또 하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바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메이저 4강 무대에서 사상 첫 맞대결을 펼치는 것이다.정현이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청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의 꿈을 이뤘다.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렌(세계랭킹 97위, 미국)을 세트 스코어 3-0(6-4, 7-6, 6-3)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정현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까. 남자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로저 페더러(2위, 스위스)와 정현의 사상 첫 맞대결이 펼쳐질 수도 있다.페더러는 호주오픈 8강에서 토마시 베르디흐(20위, 체코)와 맞붙는다. 두 선수의 객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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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4강' 정현, 韓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쓰다
정현(22, 한체대)이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 최초 메이저 대회 8강을 넘어 4강까지 진출했다.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에서 세계랭킹 97위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을 3-0(6-4 7-6 6-3)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정현은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20위 토마시 베르디흐(체코)전 승자와 4강에서 만난다.4강 진출과 함께 이틀 만에 한국 테니스 역사도 다시 썼다. 정현은 여자 이덕희와 남자 이형택의 US오픈 16강을 넘어 한국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올랐다. 그리고 4강으로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세계랭킹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전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현 14위)를 이긴 상승세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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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지배한 DB 두경민, 프로농구 데뷔 첫 라운드 MVP
원주 DB의 선두 행진을 이끄는 두경민이 프로농구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KBL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79표 중 60표를 획득한 DB 두경민이 13표를 얻은 팀 동료 디온테 버튼를 제치고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두경민은 지난 4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0분29초 출전해 19.3득점(국내 2위), 4.6어시스트, 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당 평균 2.9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안양 KGC인삼공사의 큐제이 피터슨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DB는 두경민의 활약에 힘입어 4라운드 9경기에서 8승1패를 거둬 단독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되는 두경민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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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진규 누나 노선영 '안타까운 평창행 무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노선영(29 · 콜핑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규정 미숙지와 국제빙상연맹(ISU)과 소통 문제가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빙상연맹은 23일 밤 여자 팀 추월 종목에 출전 예정이던 노선영이 규정 때문에 평창올림픽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경과에 대한 자료를 내놨다. ISU가 뒤늦게 규정을 번복해 알려오면서 노선영이 자격 미달이 됐다는 것이다. 노선영은 지난해 10월 국내선발전에서 김보름(강원도청), 박지우(한국체대)와 함께 팀 추월 대표팀으로 뽑혔다. 그러나 ISU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올림픽 개인 종목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해 평창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알려진 대로 노선영은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고(故) 노진규의 누나다. 노진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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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전성현' KGC 슈터 고민 조금씩 지우다
"한 단계 올라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KGC 김승기 감독의 시즌 전 고민은 2번(슈팅가드)이었다. 이정현(KCC)이 FA 자격으로 떠나면서 2번 자리에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다. 비 시즌, 그리고 시즌 중반까지도 그 구멍이 고민거리였다.하지만 최근 그 고민이 어느 정도 해결됐다.전성현이 슈터로서 면모를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오리온전에서 무려 7개의 3점포를 림에 꽂더니 22일 전자랜드전에서는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켰다. 자신감이 붙은 모습에 김승기 감독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김승기 감독은 전자랜드를 84-75로 답은 뒤 "3점슛이 장점인 선수"라면서 "사실 결정적일 때 넣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데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1, 2쿼터에 안 들어갔어도 결정적일 때 역전을 당하고 재역전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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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네가 틀렸다' 김연아·박태환은 멀지 않았다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 진출의 새 역사를 쓴 정현(22 · 58위 · 삼성증권 후원). 22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자신의 우상이던 노바크 조코비치(14위 · 세르비아)를 3-0으로 완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3회전(32강전)에서 세계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3-2로 꺾은 데 이은 낭보다. 즈베레프를 누르고 차세대 선두 주자로 인정 받은 것도 놀라웠지만 조코비치를 넘으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 전 세계 1위에 거둔 완승이기 때문이다. 사실 정현의 올해 선전은 지난 시즌 뒤 어느 정도 예상이 됐다. 부상으로 한동안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를 쉬었지만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하는 등 자신감을 확실히 얻었다. 정현은 5월 BMW오픈에서 생애 첫 투어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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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사냥꾼' KGC 오세근·사이먼 듀오
"오세근에게 평균 25점 이상 줬으니…."전자랜드는 올 시즌 KGC에 1승3패로 열세다. KGC가 자랑하는 골밑 콤비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을 막지 못한 탓이다.오세근은 전자랜드를 상대로 정규리그 평균 19.1점 9.4리바운드를 훌쩍 넘는 26.5점 12.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이먼 역시 패한 1경기를 제외하면 23.3점 11리바운드로 정규리그 평균 22.9점 10.6리바운드보다 잘했다.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오세근 수비에 대해 "줄 것은 주겠다"고 말하면서도 "이정제, 강상재로 안 되면 정효근까지 붙이겠다. 반대로 사이먼에게 국내 선수를 매치 해볼까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실제로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이정제가 사이먼을 막았다. 하지만 역효과가 났다. 사이먼은 1쿼터에만 14점을 올렸다. 불붙은 사이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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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탈락 충격' 러, 정치적 음모설까지 제기
옛 조국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인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33 · 한국명 안현수). 22일(현지 시각) 현 국적의 러시아 언론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만든 평창올림픽 출전 허용 선수 명단에 빅토르 안이 제외됐다"고 전했다.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금지약물 복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빅토르 안은 러시아의 조직적 도핑 실태를 폭로한 캐나다 법학자 리처드 맥라렌 보고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IOC는 이 보고서에 따라 지난해 말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출전을 금지했다. 다만 러시아 선수들은 오륜기를 달고 개인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도 조건은 있다. 도핑 테스트를 통과한 '깨끗한' 선수들에 한해서다. 이런 가운데 빅토르 안이 IOC의 출전 허용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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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남북 공동입장 한반도기에 독도는 없다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로 남과 북 선수단이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흔들며 공동 입장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한반도기의 독도 표기는 제외된다.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2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림픽 개·폐회식 소개, 혹한 대책을 비롯해 안전 문제와 수송 계획 등을 설명했다. 송승환 총감독의 지휘로 준비되고 있는 올림픽 개·폐회식은 양정웅 감독이 개회식을, 장유정 감독이 폐회식을 연출했다. 송 감독은 "인사이드 컨셉을 조화와 융합으로 정하고 열정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오각형의 공연장을 통해 다른 올림픽에서 볼 수 없었던 개·폐회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은 북한의 참가로 인해 개·폐회식 공연의 변동 여부였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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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막식은 뒷전?' 평창 회견, 관심은 온통 '北 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미디어 브리핑이 열린 2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메인프레스센터(MPC). 오는 2월 9일 시작되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국내외 수백 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일단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 연출을 맡은 양정웅, 장유정 연출가 등의 브리핑이 이어졌다. 행사의 핵심 메시지인 평화와 미래, 더불어 '조화·융합·열정·평화'의 주제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행사와 관련한 추위와 교통 대책 브리핑도 이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 취재진의 관심은 그러나 개폐막식보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와 남북 단일팀에 집중됐다. 북한의 참가로 행사에 변화가 있지는 않느냐는 질문이 첫 번째였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행사에 변화가 있다면 남북 공동 입장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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