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일반
ALL SPORTS
UFC 코미어, 오즈데미르 KO시키고 3차 방어 성공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3차 방어에 성공했다. 코미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20 코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볼칸 오즈데미르(29, 스위스)를 2라운드 2분 만에 파운딩 TKO로 꺾었다. 1라운드 초반은 오즈데미르가 앞섰다. 오즈데미르는 적극적으로 다가가 펀치 공세를 퍼붓고 더티복싱으로 코미어를 케이지로 몰았다.하지만 코미어는 강했다. 중반 무렵 라이트 정타에 이어 펀치 연타를 상대 안면에 적중시킨 후 분위기를 자기 쪽으로 끌고 왔다. 종료 15초를 남기고는 오즈데미르의 킥을 캐치한 뒤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백초크를 시도하던 중 공이 울렸다. 2라운드. 코미어는 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싱글렉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곧바로
일반
[노컷V]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밝은 표정 현송월 단장
{VOD:1}북한 측의 한 차례 일방적 중단 통보로 진통을 겪었던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일정이 21일 시작됐다.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사전점검단 일행 7명은 이날 오전 8시 57분 군사분계선을 넘어 9시 2분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이후 이들 일행은 우리 측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해 오전 10시 50분 출발 강릉행 KTX에 올라 강릉으로 향했다.현송월 단장은 사전점검단을 맞는 우리 측 관계자들과 시종 밝은 표정과 미소 띤 얼굴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북측 사전점검단은 이날 강릉에서 공연장 점검을 마친 뒤 22일 상경해 서울 공연장으로 검토되고 있는 시설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기자와 1:1 채팅
일반
'어디 갔냐 서재덕', '내가 누구게?'…별명으로 웃음 준 올스타전
V-리그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팬들이 지어준 별명을 달고 올스타전에 나선다. 재치 넘지는 이름으로 경기 외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V-리그다. 21일 KB손해보험의 홈구장인 의정부체육관에서서 열리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에는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선수들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팬들이 정성스럽게 지어준 별명을 유니폼에 새기고 경기에 나선다. 쌍둥이 자매 이재영(흥국생명)과 이다영(현대건설)은 '내가 누구게'라는 같은 별명을 달았다. 둘은 지난 시즌 'Ctrl + C', 'Ctrl + V'의 별명을 받았지만 팬 투표 1위에 오른 이재영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면서 함께 코트에 서지 못했다. 지난 시즌 뜨거운 '브로맨스'를 보였던
일반
'차세대 빅4' 정현, 왕년의 '빅4' 넘어 새 역사 쓰나
'한국 테니스의 기둥' 정현(58위 · 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까. 역대 한국인 테니스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벅찬 상대와 만나지만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 달러·약 463억 원) 남자 단식 16강전에 출전한다. 여기서 승리를 거두면 역대 한국인 선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인 8강에 진출한다. 지금까지 테니스 메이저대회에서 한국 선수의 최고 성적은 16강이다.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 이덕희(65 · 은퇴),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 이형택(42 · 은퇴)에 이어 정현이 이번 호주오픈에서 16강에 올랐다. 만약 정현이 8강에 오른다면 선배들을 넘어 한국 테니스 역사에
일반
女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어떻게 어디서 훈련할까
올림픽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팀인 여자 아이스하기 대표팀은 코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어떻게 준비할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1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주재한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단일팀 구성이 결정됐다. 기존 대표팀 23명에 북한 선수 12명이 가세하고, 경기당 3명의 북한 선수가 출전하는 방안이 결정됐다. 하지만 남북 선수들이 손발을 맞출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새러 머리 대표팀 감독은 "북한 선수들에게 우리 전술을 알려주는 데만 해도 한 달이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때문에 한시라도 북한 선수들이 빨리 합류해야 한다. 그러나 일정은 미정이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북한 선수들이 가능하면 빨리 내려와서 호흡을 맞추자고 북
일반
'평창 피겨 女王은 누구?' 러 신성, 최강 누르고 우승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꽃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우승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러시아의 신성 알리나 자기토바(15)가 자국 선배이자 최강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를 눌렀다. 자기토바는 21일(한국 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2.67점, 예술점수(PCS) 75.30점 등 합계 157.97점을 얻었다. 쇼트 프로그램까지 총점 238.24점으로 메드베데바(232.86점)에 5점 이상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평창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자기토바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와 프리 모두 개인 최고점을 올렸다. 특히 평창올림픽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메
일반
여자컬링, 모의고사서 '평창 첫 상대' 캐나다 격파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첫 맞대결 상대인 캐나다를 제압하고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캠로즈에서 열린 '메리디안 캐나다 오픈 그랜드슬램 오브 컬링'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캐나다의 레이철 호먼 팀을 7-4로 꺾었다. 호먼 팀은 2017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1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세계챔피언이다. 컬링 강국인 캐나다에서도 치열한 선발전을 뚫고 국가대표로 선발, 평창올림픽에 출전한다. 특히 호먼 팀은 한국 여자컬링팀의 평창동계올림픽 첫 경기인 다음 달 15일 예선전 상대이기도 하다.대표팀은 4강에서 캐나다의 첼시 케리 팀과 맞붙는다.▶ 기자와 1:1 채팅
일반
엇갈린 외신 반응 "남북 역사적 합의…단일팀 논란도"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남북 단일팀의 확정 소식을 외신들도 앞다투어 주요 뉴스로 타전했다. AP통신은 20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로 열린 남북 올림픽 참가 회의 결과에 대해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라며 "올림픽에서 남북이 단일팀을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 경기 출전 선수는 22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최소한 3명은 북한 선수들로 구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IOC와 남북은 평창올림픽에 선수 22명, 임원 24명 등 총 46명 규모의 북한 선수단 파견을 합의했다. 북한 선수단은 여자 아이스하키와 빙상, 스키 등 3개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여자 아이스하키는 남북이 단일팀을 이뤄 출전한다. AP통신은 "이날 결
일반
뺄 수 없는 北선수 3명, 더 복잡해진 감독의 머리
단일팀 논란에 기름을 붓게 된 걸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남과 북의 올림픽위원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4자 간 회의를 열고 선수 22명 등 총 46명의 북한 선수단 파견을 확정했다.이날 회의가 끝난 뒤 IOC가 발표한 ‘올림픽 한반도 선언(Olympic Korean Peninsula Declaration)’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의 세세한 내용이 담겼다. ‘올림픽 한반도 선언’에 따르면 올림픽 최초의 단일팀으로 역사에 남을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기존 한국 선수 23명에 북한 선수 12명이 추가된 총 35명으로 꾸려진다. 다만 다른 참가국과 형평성을 위해 매 경기 22명의 참가 선수를 선발해 경기한다. 다만 이 22명에는 적어
일반
평창 오는 北 선수 22명, 그들은 누구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 22명은 과연 누굴까.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남과 북의 올림픽위원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4자 간 회의를 열고 선수 22명 등 총 46명의 북한 선수단 파견을 확정했다.이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이 공식화된 가운데 초점은 얼마나 많은 선수가 한국 땅을 밟을지였다. IOC의 발표를 통해 북한의 동계올림픽 참가 역사상 가장 많은 22명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가 확정됐다.여자 아이스하키는 지난해 4월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대회에 출전한 20명 가운데 12명이 추려질 전망이다. ‘올림픽 한반도 선언(Olympic Korean Peninsu
일반
코리아·한반도기, 11년만에 다시 본다…기수는 남남북녀 차례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을 상징하는 한반도기가 11년만에 다시 전세계를 향해 펼쳐진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장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평창 회의'를 마친 뒤 IOC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공동입장을 하겠다는 남북의 합의안를 받아들이고 공동입장 깃발로 한반도기의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동입장을 할 때 국가 호칭은 '코리아(KOREA)'로, 두문자어로는 'COR'을 쓰기로 결정됐고 공동입장 단가는 '아리랑'으로 확정됐다.한반도기를 휘날리며 개회식장으로 들어올 기수는 남북 대표 1명씩 나서 공동으로 맡는다. 공동기수는 남녀 각 1명씩으로 구성된다.하얀색 바탕에 하늘색 한반도 지도가 새겨진 한반도기가 국제 스포츠 대회에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1991
일반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매 경기 北 선수 3명 출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22명 중 적어도 3명은 북한 선수다. 기존 한국 선수의 상대적 피해는 분명해졌다.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남과 북의 올림픽위원회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4자 간 회의를 열고 선수 22명 등 총 46명의 북한 선수단 파견을 확정했다.회의 직후 IOC가 발표한 ‘올림픽 한반도 선언(Olympic Korean Peninsula Declaration)’에 따르면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단일팀이 될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한국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까지 총 35명으로 구성된다. 단일팀 지휘봉은 기존 한국 대표팀 감독인 캐나다 출신 새라 머리 감독이 잡는다. 다만 나머지 참가국과
일반
평창 올림픽 참가 北 선수단, 3개 종목 22명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은 3개 종목 선수 22명과 임원 24명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에서 북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평창동계올림픽 조정위원장 등 IOC 관계자를 비롯해 남과 북, 평창 조직위까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직접 연관된 4개 단체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한국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 등 8명이, 북한은 장웅 IOC 위원 등 4명이 자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 결과 IOC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 22명을 포함한
일반
정현, 조코비치와 호주오픈 8강행 다툼
‘한국 테니스의 새 역사’를 위해서는 세계랭킹 14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넘어야 한다.세계랭킹 58위 정현(삼성증권 후원)은 20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3-2(5-7 7-62-6 6-3 6-0)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호주오픈 16강에 오른 정현은 한국 선수의 테니스 메이저대회 출전 역사상 최고 성적인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의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의 이형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세계랭킹 4위 즈베레프를 꺾은 정현의 16강 상대는 세계랭킹 14위 조코비치다. 조코비치는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22위·스페인)를 3-0(6-2 6-3 6-3)으로 가뿐하게 꺾고 16강에 진출했
일반
[노컷V] 용산참사 9주기 추모제…"내년에는 '이명박 처벌' 보고"
{VOD:1}용산참사 유족들이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9주기 추모제를 열고 철거민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참사 발생 후 어느덧 아홉 번째 치르는 행사지만, 올해 추모제를 지내는 유족들의 감회는 아주 각별했다.지난해까지 앞서 여덟 번의 추모제는 참사를 유발한 이명박 정권 그리고 그와 뿌리가 같은 박근혜 정권 아래서 치러졌다.유족들 가슴에 맺힌 한과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는커녕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질 뿐이었다.하지만 올해 추모제는 촛불시민혁명으로 정권이 교체되고 처음 열리는 것이었다.용산참사와 관련해 처벌받은 철거민 25명은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단행된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20일 추모제에서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장남수 회장은 "올해는 (철거민) 열사들께 박근혜 정권을 쫓
일반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많이 본 뉴스
'1000승이 코앞인데 우승이 없다고?' 김경문 한화 감독, 1000승 이후 우승 가능...김응용과 김성근은 10000승 이전에 우승
국내야구
'강민호 롯데 컴백?' 느닷없는 복귀설에 롯데 팬들 '갑론을박'..."올 것 같지도 않지만 온다고 해도" vs "젊은 투포수 성장에 도움될 것"
국내야구
'이정후에게 물어봐!' 디아즈, 31홈런 중 라팍에서 24개나 친 결정적 이유는?
국내야구
'시즌 7승' 안세영, BWF 역대 첫 '슈퍼1000 슬램' 도전...중국 '왕즈이·한웨·천위페이' 홈에서 대기
일반
'툭하면 아프대!' 내구성 문제 드러낸 '유리몸' 김하성, 이번엔 허리...어깨→햄스트링→종아리→허리, 성한 날이 없다
해외야구
'이정후는 MLB 평균 타자' 타율 0.249에 OPS 0.716...MLB 평균은 타율 0.245에 OPS 0.717
해외야구
'헛돈 쓰는 SF' 이정후+채프먼+아다메스+디버스=7억7600만 달러...타율이 기가 막혀, 0.249-0.234-0.222-0.208(SF)
해외야구
'이제 US오픈만 남았다' 셰플러 디오픈 우승, 통산 메이저 4승...커리어 그랜드슬램 코앞
골프
두산이 또 막을까? 한화, 단일시즌 10연승 2회 도전...40년 만의 대기록 코앞
국내야구
마이너리거도 WBC에 발탁하라고? 쓸만한 선발 투수가 없다!...거의 부상 아니면 부진, 최현일 4이닝 4실점, 장현석은 부상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