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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밀러 합류, 훔치고 또 훔친 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올 시즌 39경기에서 314개의 상대 공을 훔쳤다. 경기당 평균 8.1개로 10개 구단 중 최다 스틸을 기록 중이었다. 브랜든 브라운드 평균 2.1개로 1위, 박찬희가 평균 1.53개로 4위에 오를 정도.그런 전자랜드에 대도가 합류했다.바로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네이트 밀러다. 부상을 당한 조쉬 셀비의 일시 교체 선수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은 밀러는 지난 시즌 평균 2.1개의 스틸로 전체 1위였다.브라운, 박찬희에 밀러까지 합류한 전자랜드의 수비는 그야말로 무서웠다. 시도 때도 없이 kt의 패스를 가로챘다.전자랜드는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t와 홈 경기에서 11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82-69로 승리했다. 22승18패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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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기념주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평창 올림픽을 특별하게 기념할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2월 1일 오전 10시 서울 KEB하나은행 올림픽홍보체험관에서 동계올림픽 전 종목 은화 15종 세트를 대중에 선보인다.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에 맞춰 공개되는 평창 올림픽 기념주화는 1일 공개에 이어 5일부터 예약접수를 시작한다. 예약은 동계올림픽 15종 세트와 패럴림픽 은화, 기념은행권 낱장형이다. 기념은행권은 1인 1회 20장 한정판매한다.조직위 관계자는 "기념화폐 특별기획세트가 예약 접수 5일 만에 전량 매진되는 등 그동안 끊임없이 보내주신 기념화폐에 대한 관심과 호응에 부응하고 아직 구매하지 못한 국민들을 위해 현장판매 분을 은행을 통해서도 예약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판매 대행사인 풍산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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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선수들 '수입육' 대신 '한우' 먹는다
평창올림픽 선수들에게 수입육 대신 한우를 제공하기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지원에 나섰다. 한우한우자조금은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한돈자조금, 평창영월정선축협, 횡성축협, 신세계푸드, 현대그린푸드가 참여한 가운데 '평창올림픽 선수촌 국산 식재료 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식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우자조금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로 사용되는 소고기가 수입육이라는 소식에 사업예산 중 6억 원을 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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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자원봉사자 근무 환경 개선에 총력"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자원봉사자 근무 환경 개선을 다짐했다.조직위원회는 31일 "혹한 속에 비도시 지역에서 개최되는 지역적 한계는 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근무 및 생활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자원봉사자들은 이미 2일부터 등록, 유니폼 배부 등의 업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9일까지 유니폼 배구 및 메인등록센터에서 등록 절차와 유니폼 수령을 마친 자원봉사자가 6000명을 넘어섰다.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의 근무 환경에 대한 불만이 폭주했다.숙박시설에 온수가 공급되지 않아 냉수마찰을 했다는 불만부터 세탁시설의 부족으로 퇴근 후 세탁 전쟁을 치렀다는 불만도 접수됐다. 또 셔틀버스 시간이 맞지 않아 출근시간보다 더 일찍 출근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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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대회 기간 올림픽 전용차로 운영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전용도로가 운영된다.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31일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강원지역 고속도로 및 국도 등에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가 정해진 시간이 이동할 수 있는 올림픽 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도, 평창경찰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등 관련 기관의 협조로 2월 1일부터 28일간 매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전용차로를 운영한다.올림픽 버스 전용차로는 국도 6호선 태기삼거리에서 월정삼거리(30.1㎞), 지방도456호선 월정삼거리에서 대관령IC 입구(9.5㎞),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강릉JCT에서 대관령IC(19.8㎞) 구간이다. 고속도로는 3차로 중 1개 차로를, 국도와 지방도는 편도 2차로 중 1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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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평창 올림픽, 동남아 시장을 뚫어라"
8억 달러(약 8580억원)의 투자보다 향후 활용이 더 중요하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30일(한국시각)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회 이후 엄청난 투자 비용이 투입된 각종 시설의 활용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포브스는 평창의 올림픽 특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유는 저조한 입장권 판매와 평창의 작은 규모, 그리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계스포츠 환경이다.올림픽 개최 도시는 엄청난 투자에 상응하는 수익을 기대한다. 평창 역시 마찬가지다. 포브스는 "평창은 2003년부터 스포츠 시설 개선에만 8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소개하며 "앞으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경우 유지 비용이 더 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포브스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은 입장권의 8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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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먹었어요"…女봅슬레이 '살과의 전쟁'
"아침에 일어나서 먹고, 자기 전까지 먹었어요."봅슬레이는 1000분의 1초까지 다투는 기록경기다. 누가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메달 색이 결정된다. 그리고 기록 단축에 체중은 중요한 요인이다. 공기저항이 있는 상태에서는 무거울수록 가속도가 빨리 붙고 트랙을 더 빠르게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봅슬레이 종목은 무게 제한이 있다. 썰매와 선수들의 체중을 합한 무게가 남자 4인승은 630kg, 2인승은 390kg, 여자 2인승은 350kg을 넘어서는 안 된다. 가벼운 것은 허용하지만 무거운 것은 용납하지 않는 것이 봅슬레이다. 서양 선수들에 비해 체구가 작은 한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도 속도 향상과 기록 단축을 위해 살과의 전쟁을 펼쳤다. 여자 2인승의 파일럿 김유란(26)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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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여자농구 5라운드 MVP…시즌 2번째
박혜진(우리은행)이 다시 한 번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WKBL은 31일 "기자단 투표 결과 66표 중 30표를 얻은 박혜진이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박혜진은 5라운드 5경기에서 무려 평균 39분42초를 소화했다. 18점 4.6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5라운드 5전 전승을 이끌었다. 엘리사 토마스(삼성생명)가 11표, 르샨다 그레이(신한은행)가 10표로 뒤를 이었다.개인 통산 6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올 시즌은 2라운드에 이은 두 번째 수상.5라운드 MIP는 김민정(KB스타즈)이 받았다. 김민정은 심판부와 경기운영요원, TC, 감독관 투표에서 32표 중 14표를 얻었다. 5라운드 성적표는 5경기 평균 17분28초를 뛰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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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빛 질주 기대해" 韓 봅슬레이 준비 완료…출격만 남았다
한국 남녀 봅슬레이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이제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썰매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각오다. 목표는 당연히 금빛 질주다. 31일 용평리조트 타워콘도에서는 이용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봅슬레이 대표팀은 남자 2인승과 4인승에 원윤종, 서영우, 전정린, 김동현, 오제한이 나서고 여자 2인승에는 김유란, 김민성, 신미란 등이 출전한다. 실력 차이는 분명하지만 올림픽 한국 썰매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마음은 하나다.이용 감독은 "어제부로 최종 훈련을 마쳤다. 2월 1일부터는 11일까지는 진천선수촌에서 스타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 썰매는 아직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그러나 평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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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골프단 창단' 지한솔 등 4명'
동부건설이 골프단을 창단한다.동부건설은 31일 "여자프로골퍼 지한솔(22), 박주영(28), 인주연(21), 한정은(25) 등 4명으로 구성된 골프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동부건설 골프단 창단식은 2월27일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다.지한솔은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지난해 처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주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희영(31)의 동생, 인주연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상금 1억원이 걸린 호반건설 챔피언십 우승자, 한정은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다.동부건설 골프단은 향후 2년 동안 상징인 햇살 로고와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옷을 입고 활약한다. 동부건설은 계약금 외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와 우승 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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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득점+트리플더블' 제임스 하든, NBA 새 역사를 썼다
2017년 1월1일(이하 한국시간)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트리플더블과 관련된 진기록이 쏟아진 날이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은 전반전이 끝나기도 전에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는 괴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스포트라이트는 그가 아닌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켓츠)의 몫이었다. 제임스 하든이 뉴욕 닉스를 상대로 NBA 최초의 기록을 썼기 때문이다. 하든은 무려 53점 17어시스트 16리바운드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연장전 없이 정규 4쿼터 48분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하든은 NBA 역사상 '50+득점, 1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제임스 하든이 약 1년만에 다시 트리플더블과 관련된 NBA 역사를 새로 썼다. 하든은 3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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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태권도, 올림픽 개회식과 속초·서울서 4차례 합동공연
2월9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남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4차례 합동공연을 펼친다.세계태권도연맹(WT)은 31일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의 방남과 합동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WT에 따르면 리용선 ITF 총재를 비롯한 임원 6명은 2월7일 베이징에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박영칠 단장을 포함한 ITF 태권도 시범단 28명은 같은 날 경의선 육로로 방남한다. 임원 6명은 2월15일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태권도 시범단은 같은 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간다.WT와 ITF 태권도 시범단은 2월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사전공연에 참석해 합동공연을 펼친다. 2월10일에는 속초시 강원진로교육원, 12일과 14일에 각각 서울시청 다목적홀과 MBC 상암홀 등 총 4회에 걸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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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 "평창의 추위는 다르다"…"역대 가장 추운 올림픽"
"평창 동계올림픽은 역대 가장 추운 올림픽이 될 것."평창의 추위는 여전히 걱정거리다. 역대 가장 추운 동계올림픽은 1994년 노르웨이 릴리함메르 동계올림픽. 당시 릴리함메르의 기온은 영하 11~12도였다. 하지만 외신들은 "평창의 추위가 릴리함메르보다 더 할 것"이라며 걱정하고 있다.미국 타임은 31일(한국시간) "앞선 두 차례 동계올림픽(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이 따뜻한 날씨로 문제였다면 평창은 추운 날씨로 걱정"이라면서 "1994년 릴리함메르 대회 이후 가장 추운 올림픽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타임은 "한국의 북동쪽 산악 지역 평창, 바닷가 강릉, 그리고 정선에서 열린다"면서 "개폐회식에 대한 걱정이 크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이 다른 경기장에 비해 고지대에 있고, 지난달 열린 콘서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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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韓지사 감당 못해" 글로벌 본사가 직접 뛴다
한국인 최초로 테니스 메이저대회 4강 신화를 이룩한 정현(22 · 한국체대). 지난주 호주오픈에서 전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당시 세계 4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등 강적들을 누르고 이뤄낸 업적이었다. 이번 대회 맹활약으로 정현은 일약 전국구 스타로 우뚝 섰다. 세계 강호들을 누른 승전보에 정현은 연일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정현이 최근 계정을 개설한 한 SNS에서는 5일 만에 무려 2만 명의 팔로워를 돌파하기도 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와 수영 스타 박태환에 이은 테니스 종목의 스타 탄생이다. 이에 따라 정현의 주가는 폭등하고 있다. 현재 후원 계약을 맺으려는 업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IMG 김종호 이사는 30일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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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전성현 위닝 3점슛, 오세근은 화려한 복귀
안양 KGC인삼공사가 전성현의 극적인 결승 3점슛에 힘입어 중위권 경쟁팀 서울 삼성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KGC인삼공사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종료 2초 전 터진 전성현의 3점슛으로 94-9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KGC인삼공사는 2연패를 끊고 시즌 전적 23승17패를 기록해 단독 5위를 굳게 지켰다. 6위 인천 전자랜드(21승18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4연승 도전에 실패한 삼성은 18승22패로 7위에 머물렀다.감기몸살과 장염 때문에 KGC인삼공사가 패한 지난 2경기에 결장했던 오세근은 이날 25점 7리바운드를 기록해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승부를 결정지은 전성현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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