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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리스트 첫 체육공단 이사장 취임
국민체육진흥공단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경기인 출신 이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출신인 조재기 신임 이사장(68)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취임식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제 12대 이사장으로 오는 2021년 1월까지 3년 임기다. 조 이사장은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유도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은퇴한 뒤 모교인 동아대에서 후학을 양성했던 조 이사장은 부산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경기담당 사무차장, 동아대 체육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체육회 행정에도 밝다. 2008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조 이사장은 2009년 체육회 경기력향상분과위원장도 거쳤다. 2010년 동아대로 복귀해 스포츠과학대학 스포츠지도학과 교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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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韓 아이스하키, 올림픽 준비는 끝났다!
“패배를 준비했다면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세계 최고의 무대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의 백지선 감독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NHL 무대를 누볐던 박용수 코치와 함께 지난 4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끈 주인공이다.교포 출신의 이들은 모국의 올림픽 데뷔를 위해 지난 4년간 힘을 모았다. 그 결과 최고의 무대에 나설 기회가 생겼고, 이제 당당히 올림픽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2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백지선 감독은 “금메달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그 누구도 패배를 준비하지 않는다”면서 “패배를 준비했다면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관련해 “올림픽 출전은 우리 선수들이 스스로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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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이제 韓 사람 됐다…귀화 심사 완료
프로농구 서울 삼성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9 · 199㎝)의 귀화가 확정됐다. 라틀리프는 22일 오전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면접 심사를 통과했다. 체육 분야 우수 인재 자격으로 진행된 특별 귀화 절차의 마지막 단계다. 한 심사위원은 "대한민국농구협회 쪽에서 일정이 촉박하다는 말을 들어 신속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농구계에서 귀화한 사례는 3번 있었다. 형제 선수인 문태종(43 · 고양 오리온), 문태영(40 · 삼성)과 여자 선수인 김한별(32 · 용인 삼성생명)이다. 이들은 어머니가 한국 사람인 혼혈 선수였다. 순수 외국인 농구 선수의 귀화는 라틀리프가 처음이다. 2016년 4월 여자농구 첼시 리가 특별귀화 절차를 진행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첼시 리는 조모가 한국인으로 법무부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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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생존자' 강성훈, 커리어빌더 공동 63위
한국 골퍼 중 유일한 생존자 강성훈(31)이 커리어빌더 챌린지를 공동 63위로 마쳤다.강성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TPC 스타디움 코스(파72·730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마지막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최종 8언더파 공동 63위를 기록했다.강성훈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골퍼 가운데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까지 성적으로 최종 4라운드 출전자를 가린다. 강성훈 외 배상문(32), 김민휘(26)는 컷 탈락했다.다만 사흘 연속 언더파 행진을 펼치다 마지막 날 2오버파로 주춤한 것은 아쉽다.우승은 연장 접전 끝에 욘 람(스페인)에게 돌아갔다. 람은 앤드류 랜드리(미국)와 최종 22언더파 동률로 4라운드를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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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메드베데바 vs '신예' 자기토바…평창 '피겨 퀸' 주인공은?
'피겨 여왕' 김연아는 은반을 떠났다. 더는 올림픽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예정이다. 그리고 그 주인공으로는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와 알리나 자기토바(15)가 손꼽힌다.메드베데바는 주니어 시절에 이어 시니어 무대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군림하고 있다. 메드베데바는 2014-20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에 이어 2015-2016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까지 정상에 올랐다. 주니어 파이널 이후 시니어 파이널을 곧바로 우승한 역대 세 번째 선수다. 김연아의 기록을 넘어선 것도 메드베데바다. 그는 쇼트 프로그램(80.85점)과 프리 스케이팅(160.46점), 그리고 종합(241.31점) 점수에서 모두 세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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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6연승' 신한銀, 하나銀에 짜릿한 역전승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KEB하나은행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신한은행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홈 경기에서 75-70으로 이겼다. 6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12승11패로 4위 용인 삼성생명(10승13패)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려 봄 농구 희망을 키웠다. 카일라 쏜튼이 양 팀 최다 26점(9리바운드)과 6가로채기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김단비도 23점 6리바운드에 양 팀 최다 5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하나은행은 이사벨 해리슨이 양 팀 최다 16리바운드(17점)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동명이인 김단비와 백지은도 26점을 합작했지만 팀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출발은 신한은행이 좋았다. 1쿼터 시작과 함께 김단비와 쏜튼의 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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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적의 쐐기포' SK, 전자랜드 넘어 3연승
서울 SK가 인천 전자랜드의 3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렸다. 2년차 최준용(200cm)의 맹활약이 빛났다.SK는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88-84 승리를 거뒀다. 25승 고지(12패)를 밟은 SK는 2위 전주 KCC(25승11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최준용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이날 최준용은 18점 7리바운드 4도움에 양 팀 최다 3블록슛으로 공수에서 펄펄 날았다. 특히 1점 차로 앞선 종료 6초 전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 쐐기를 박은 장면이 압권이었다. 테리코 화이트가 양 팀 최다 24점(5리바운드 6도움)을 올렸고, 애런 헤인즈도 20점 8리바운드 7도움으로 활약했다. 김민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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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로 돌아온 '컴퓨터 세터'와 '갈색 폭격기'
V-리그 올스타전에서 레전드의 귀환이라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삼성화재 '왕조' 구축의 주역이었던 최태웅(현대캐피탈), 신진식(삼성화재) 감독이 다시 코트에서 호흡을 맞추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1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의정부체육관에서는 한국 배구에 길이 남을 장면이 탄생했다.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세터 최태웅과 레프트 신진식이 한 코트에서 공격을 합작한 것이다. 최태웅 감독과 신진식 감독은 과거 환상적인 호흡으로 삼성화재를 V-리그의 명가로 일군 주역이다. '컴퓨터 세터'로 명성을 떨친 최태웅 감독과 '갈색 폭격기' 신진식 감독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는 수많은 트로피를 수집했다. 두 감독은 선수 은퇴 후에는 V-리그 최고의 라이벌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감독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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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MVP' 정민수-이다영 "상금이요? 나에게 투자하겠어요"
V-리그 올스타전 MVP로 선정된 정민수(우리카드)와 이다영(현대건설이)이 부상으로 받은 상금을 자신을 위해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민수와 이다영은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녀부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정민수는 12표로 11표를 받은 팀 동료 크리스티안 파다르를 제쳤다. 이다영은 20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MVP에 올랐다.K-스타 소속으로 출전한 정민수는 리베로라는 포지션을 탈피해 강한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코트에 열기를 불어넣었다. 파다르의 도움을 받아 옛 동료인 박상하(삼성화재)의 공격을 블로킹하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V-스타에서 유감없이 끼를 발산한 이다영의 존재감도 빛났다. 이다영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흥국생명), 그리고 지난 시즌에 이어 황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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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아이스하키 선수들, 조기 합류 가능성
올림픽 사상 최초로 성사된 남북 단일팀의 훈련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이르면 이달 안으로 훈련할 것으로 보인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1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한 올림픽 참가 회의'를 마치고 귀국해 "원래 협의에서는 북측 선수들이 2월 1일부터 남북 단일팀 훈련에 합류하기로 했지만 선수 간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해 이전에 내려와 훈련을 함께 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기존 23명 엔트리에서 북한 선수 12명을 추가해 35명으로 확대됐다. 하지만 오는 2월10일 평창올림픽 첫 경기까지는 불과 20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아 조직력에 대한 우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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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문정원, 올스타전 '서브킹&퀸' 등극
펠리페 안톤 반데로(한국전력)가 V-리그 '서브킹'으로 우뚝 섰다. 펠리페는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 이벤트로 진행된 서브 킹&퀸 콘테스트에서 시속 122km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브킹'은 펠리페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파다르(우리카드), 밋차 가스파리니(대한항공) 등 외국인 선수 3인방의 대결이었다. 그리고 펠리페는 122km로 마지막에 웃었다. 펠리페의 기록은 지난 시즌 올스타전에서 문성민(현대캐피탈)이 기록한 역대 최고 기록에 단 1km부족한 역대 2위 기록이다. 가스파리니도 2차 시기에서 122km를 기록했지만 1차 시기에서 실격당해 우승은 펠리페에게 돌아갔다. 여자부에서는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87km로 '서브퀸'에 올랐다. 2014-2015시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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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이 올리고 이다영이 때린다'…올스타의 포지션 외도
배구에는 정해진 포지션이 있다. 뒤에서 강한 서브와 스파이크를 받아내는 리베로, 공격수에게 정확히 공을 배달하는 세터, 그리고 그 공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센터진과 공격수들. V-리그에서는 모두 자신의 역할에 맞게 움직인다. 하지만 이런 포지션의 벽도 올스타전에서는 허물어진다. 정규 시즌에는 스파이크를 때릴 일이 없는 선수들도 강한 어깨를 자랑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올스타전이다.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는 V-리그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한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팬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으로 선발된 선수들은 K-스타와 V-스타로 팀을 나눠 코트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 넣었다. 앞선 올스타전과 같이 이번에도 포지션 파괴가 이뤄졌다. 스타트는 V-스타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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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배구협회,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대한민국 배구를 이끄는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녀 동반 우승 및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힘을 합쳤다. KOVO와 배구협회는 21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의정부체육관에서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배구협회는 대표팀 지원 강화를 위해 자체 수입 사업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KOVO는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배구협회를 도울 계획이다. 배구협회는 KOVO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감독 전임제 도입 및 배구 유망주를 대표팀 훈련에 포함할 구상이다. 또한 국제대회 참가 시 전력분석원과 의무인력을 추가 파견해 선수단의 컨디션 조절과 경기력 향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V-리그 타이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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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 UFC 최초로 헤비급 3차 방어 성공
'소방관 파이터' 스티페 미오치치(36, 미국)가 UFC 최초로 헤비급 3차 방어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웠다. 미오치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20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프란시스 은가누(32, 카메룬)에 3-0 만장일치 판정승했다. 2016년 파브리시오 베우둠을 1라운드 KO로 제압하고 챔피언에 등극한 미오치치는 1차와 2차 방어전에서 각각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꺾었다. 이날 승리로 3차 방어까지 성공하며 롱런의 발판을 마련했다. 6연승을 이어갔고 총전적 18승 2패가 됐다. 반면 UFC에서 6연승을 달리던 '신성' 은가누는 기세가 한풀 꺾였다. 판정까지 간 것도 처음이고, UFC에서 패한 것도 처음이다. 총전적 11승 2패. 1라운드. 미오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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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미어, 오즈데미르 KO시키고 3차 방어 성공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3차 방어에 성공했다. 코미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UFC 220 코메인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볼칸 오즈데미르(29, 스위스)를 2라운드 2분 만에 파운딩 TKO로 꺾었다. 1라운드 초반은 오즈데미르가 앞섰다. 오즈데미르는 적극적으로 다가가 펀치 공세를 퍼붓고 더티복싱으로 코미어를 케이지로 몰았다.하지만 코미어는 강했다. 중반 무렵 라이트 정타에 이어 펀치 연타를 상대 안면에 적중시킨 후 분위기를 자기 쪽으로 끌고 왔다. 종료 15초를 남기고는 오즈데미르의 킥을 캐치한 뒤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백초크를 시도하던 중 공이 울렸다. 2라운드. 코미어는 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싱글렉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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