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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승. 쿠드롱, 서현민 전승 행진 속 웰뱅 오늘 밤 끝낼 기세-팀리그 파이널
투드롱과 서현민의 전승 행진 속에 웰뱅 피닉스가 우승 상금 1억원에 성큼 다가섰다.웰뱅의 쿠드롱과 서현민은 15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파이널 3차전에서 3승을 합작, 블루원을 4-1로 꺾고 파이널 전 3승을 작성했다. 웰뱅은 오늘 밤(9시 30분) 5차전을 이기면 우승한다. 5차전 오더는 4-0으로 완승한 2차전과 거의 비슷하다. 4세트 혼복 멤버만 위마즈-차유람으로 바뀌었다. 쿠드롱과 김예은은 혼합복식전 대신 3세트 남단식과 2세트 여단식에 출전한다. 블루원은 시종 똑같다. 1세트는 강민구-엄상필이 쿠드롱-서현민을 상대하고 2세트는 스롱 피아비가 김예은, 5세트는 강민구가 서현민, 6세트는 사파타가 한지승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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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10일간 열전 마치고 귀국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4일 귀국했다.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윤경선 선수단장을 비롯해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과 휠체어컬링 대표팀 등 79명의 선수단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이번 대회 개·폐회식에서 대한민국 기수를 맡은 휠체어컬링 '팀 장윤정고백'(의정부 롤링스톤)의 리드 백혜진이 태극기를 들고 가장 먼저 입국장에 들어섰고 그 뒤로 다른 선수들도 모습을 드러냈다.한국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옌칭, 장자커우에서 열린 동계패럴림픽에서 선수 31명과 임원 48명 등 총 79명을 파견했다.6개 종목(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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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불법 사설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경륜경정 불법 사설경주 근절을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은 불법 사설경주 근절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륜경정을 알고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 분야는 ▲온라인 모니터링단과 올해 처음 도입된 ▲불법도박 감시활동 모니터링단으로 구분되어 있어 이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모니터링단”은 경륜경정 불법 사이트나 홍보글 색출 등을 통한 채증 활동을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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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을 어찌 할까. 서현민은 또...연승 잡힌 블루원, 고민
쿠드롱은 역시 골치 아픈 존재다. 그를 처리하지 못하면 우승을 바라 볼 수 없다.5연승 행진을 마감, 포스트 시즌 경기에서 처음으로 1승 2패로 뒤처진 블루원. 웰뱅의 쿠드롱을 감당하지 못해 시름에 빠졌다. 그러나 아무런 대책이 없다. 그저 그냥 싸울 뿐이다. 쿠드롱은 14일 열린 PBA 팀리그 파이널 1, 2차전 4경기에서 모두 이겨 블루원을 전전긍긍 하게 했다. 1차전은 스롱이 단식에서 김예은, 복식(홍진표)에서 위마즈-차유람을 꺾은 덕분에 승부치기 까지 가서 이겼으나 2차전은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0-4로 완패했다. 쿠드롱을 잡지 못하면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는 일 밖에 없다. 더욱이 쿠드롱 못지 않는 서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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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롱 지자 블루원도 졌다. 쿠드롱, 서현민 4전승 웰뱅, 2승1패-팀리그 파이널
스롱 피아비가 여단식 6연승을 마감했다. 스롱이 2세트를 처음 내주자 블루원도 포스트 시즌 연승 걸음을 멈추었다. 웰뱅 피닉스와 블루원 리조트가 승패를 주고 받았다. 1차전은 엄상필과 스롱이 결정타를 날린 블루원, 2차전은 쿠드롱, 서현민, 김예은이 4승을 합작한 웰뱅이 가져갔다.블루원은14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파이널 1차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 에서 승부치기 까지 가는 7세트 싸움 끝에 4-3으로 이겼으나 2차전은 0-4로 완패했다. 웰뱅은 1차전을 내줘 어드밴티지 1승을 까먹었으나 2차전에서 완승, 다시 한 발자국 앞서 나갔다. 웰뱅의 파이널 싸움을 이끌고 있는 쿠드롱은 1차전 1, 3세트에 이어 2차전 1,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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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통산 10번째 우승
두산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7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14일 강원도 횡성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6-22로 이겼다.최근 9연승을 거둔 두산은 12승 1패를 기록, 2위 SK 호크스(9승 4패)와 승점 차를 6으로 유지했다.남은 두 경기에서 SK가 전승을 거둬도 11승 4패가 되기 때문에 두산의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됐다.이로써 두산은 2014시즌 정규리그 2위 이후 2015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7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독식했다.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까지 더하면 핸드볼 코리아리그 11차례 시즌 가운데 10번이나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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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6억4천만원 돌리도'...브래디 마지막 패싱 터치다운 볼 경락인, 브래디 은퇴 번복에 '낭패'
14일(한국시간) 톰 브래디(탬파베이 버커니어스)가 은퇴를 번복하기 전 경매 사이트 르랜즈에서는 브래디가 현역에서 던진 마지막 커리어 터치다운 패스 볼에 대한 경매가 실시됐다.모두 23명이 참여해 10만 달러에서 시작뎐 경매에서 이 공은 51만8천 달러(약 6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브래디는 로스앤젤레스 램스와의 NFC 디비전 플레이오프 4쿼터 3분 220초는와이드 리시버 마이크 에반스에게 55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켰다.브래디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시절 성공시킨 첫번째 커리어 터치다운 패스 볼은 지난해 같은 사이트에서 42만8841달러에 경매돤 바 있다.브래디가 은퇴를 번복함에 따라 마지막 패싱 터치다운 볼을 구입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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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경륜,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과 해외진출 위한 '국제화 업무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13일 광명스피돔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Icederby International, 대표 현도정)과 경륜사업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택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현도정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단의 경륜운영 노하우와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널의 해외 네트워크 역량을 상호 접목하여 경륜사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아이스더비측은 경륜경주를 해외 합법 베팅사이트에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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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팬' 빙속 이승훈, PBA 프로당구 팀리그 파이널 시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스타 이승훈(34)이 프로당구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파이널 1차전 시타자로 나선다.PBA는 14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2021-2022시즌 파이널 1차전 시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승훈은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메달 6개를 따내 사격 진종오(금4·은2), 양궁 김수녕(금4·은1·동1)과 함께 동·하계를 통틀어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공동 1위에 오른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전문 선수다.PBA에 따르면 당구 팬인 이승훈은 시타 제안을 흔쾌히 허락해 이날 파이널 1차전에 앞서 시타자로 나서게 됐다.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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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맥그리거, 부상 완쾌 진단 '컴백' 선언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온다.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의사들에게 좋은 하루다. 모든 것이 예정대로 됐다! 모든 사랑과 지원에 감사한다. 준비하라"라고 썼다.의사들로부터 부상 완쾌 진단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맥그리거는 다리 지난 7월 다리 수술 후 8개월 여만에 UFC 복귀를 할 수 있게 됐다.다만,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가 누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5월에 열릴 찰스 올리베이라와 도전자 저스틴 게이치의 타이틀전 결과에 따라 맥그리거의 상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베이라가 이기면 맥그리거에게 타이틀 도전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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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0] 태권도 ‘수직차기’에서 왜 ‘수직’이라는 말을 쓸까
사각형은 한 쌍의 가로변과 세로변이 각각 만나 만들어진다. 사각형을 바로 세우면 수직과 수평선으로 바뀔 수 있다. 사각형 아파트와 유리창문, 일자형 도로와 다리, 지하철 등. 우리 주변에서 인간들이 만든 다양한 수직형과 수평형 조형물을 쉽게 접한다. 태권도 용어 중에 ‘수직차기’라는 명칭이 있다. 수직으로 놓인 여러 목표물을 발로 연이어 차는 기술이다. 세로차기라고 하지 않은 것은 목표물을 입체적 형태인 수직으로 세워놓고 차기 때문이다. 태권도라는 종목이 몸을 움직이면서 상대를 가격하는 특성이 있다.수직차기는 한자어 ‘수직(垂直)’과 우리말 ‘차기’가 결합한 단어이다. 수직은 ‘드리울 수(垂)’와 ‘곧을 직(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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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의 '당연한 우승'인가, 블루원의 '업셋 우승' 인가. 웰뱅-블루원 파이널 격돌
블루원리조트가 전기 및 통합 1위 웰뱅피닉스까지 물리치고 업셋 우승을 할 수 있을까.포스트 시즌 4연승의 기세라면 못할 것도 없다. 지난 해 TS샴푸도 준플레이오프전부터 시작, 1위 웰뱅을 꺾고 우승했다. 블루원은 재판을 노리지만 그 때의 TS와는 다르다. 지난 해 TS는 남녀 모두 확실한 에이스가 있었다. 남자 쪽엔 카시도코스타스와 모랄레스가 있었고 여자 쪽엔 승리 보증 수표 같은 이미래가 있었다. 카시도코 스타스는 쿠드롱을 상대할 만 했고 이미래는 차유람, 김예은을 능가했다. 블루원도 여자 쪽은 확실하다. NH의 김민아, 크라운의 강지은을 상대로 포스트 시즌 여단식 5전승을 거둔 스롱 피아비가 있다.그러나 남자 쪽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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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동메달' 빙속 간판 김민선, 월드컵 파이널 여자 500m 3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민선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58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김민선이 시니어 월드컵 무대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첫 100m 기록을 전체 5위 기록인 10초51에 끊었지만, 나머지 400m를 27초07의 좋은 기록으로 주파하며 입상에 성공했다.김민선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해당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7초707·5위)까지 꺾었다.우승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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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베이징 패럴림픽 10일 열전 마무리…'4년 뒤 밀라노에서 만나요'
10일간 뜨거운 열전을 벌인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13일 막을 내렸다.지난 4일 개막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이날 밤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6개국 5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홈 이점을 업은 개최국 중국이 금메달 18개(은 20·동 23)를 따내 종합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전쟁의 고통 속에도 대회에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노르딕 스키에서 메달을 휩쓸며 2위(금 11·은 10·동 8)를 차지했다.한국은 46개국 중 35번째로 입장하며, 개회식 기수였던 휠체어컬링 '팀 장윤정고백'(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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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7골' 부산시설공단, SK 꺾고 핸드볼리그 2위 도약
부산시설공단이 나란히 7골씩 터뜨린 박준희와 지은혜의 활약을 앞세워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위로 올라섰다.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13일 강원도 횡성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에서 37-26으로 크게 이겼다.이날 결과로 부산시설공단과 SK는 나란히 12승 1무 7패를 기록, 승점 25로 공동 2위가 됐고 4위 광주도시공사는 12승 8패로 4위에 올랐다.삼척시청(승점 30)이 이미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가운데 부산시설공단, SK, 광주도시공사가 18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4위를 정하게 됐다.부산시설공단은 경남개발공사, SK는 인천시청과 맞대결하고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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