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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주사업총괄본부, 광명시청소년재단+재단 산하 7개 청소년센터와 청소년 지원 다자간 업무협약 맺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광명지역 청소년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경주사업총괄본부(본부장 김성택)은 31일 광명스피돔에서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재단 소속 청소년센터 7개 기관과 광명지역 청소년 지원에 관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재단소속 7개 청소년 관련 기관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해냄․나름․디딤․푸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등이다. 이번 협약은 광명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는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각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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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게임 국내 첫 여자 스케이트보드 메달 유망주 조현주, '피겨 여왕'과 같은 올댓스포츠에 둥지
2020 도쿄올림픽 첫 정식종목으로 MZ 세대의 대표적 인기 스포츠 종목인 스케이트보드의 기대주 조현주(16·성서중학교)가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에 둥지를 틀었다.올댓스포츠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주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스케이트보드를시작한 조현주는 2018년 12살의 나이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이후 2019 KRSF(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전국스케이트보드투어대회 1위에 올랐고, 2019 난징 OCA/OS 아시아 스케이트보딩 Youth Camp 1위, 2019 Vans Park Series 아시아지역스케이트보딩 챔피언십 2위를 기록하며 국내 간판선수로 활약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조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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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1] 왜 ‘육상(陸上)’이라 말할까
육상(陸上)은 원래 육상경기(陸上競技)를 줄여서 쓴 말이다. 육상 경기를 모든 스포츠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 신체활동의 기본적인 동작인 달리고, 뛰고, 던지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육상경기는 기본적으로 개인경기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격투기처럼 단순히 승패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나 거리 등의 기록에 대한 도전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상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뭍 육(陸)’과 ‘윗 상(上)’자가 결합한 단어로 물이나 공중이 아닌 땅 위라는 뜻이다. 육상과 기술을 겨룬다는 의미인 ‘경기(競技)’라는 단어가 합쳐진 육상경기는 땅위에서 하는 경기라는 말이다. 근대 육상경기 발상지 영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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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크라운 욕심내는 맥그리거, 말리는 로건과 비스핑. 맥, 하이브리드 선 보일 것.
코너 맥그리거가 '트리플 크라운'을 욕심 내고 있다. 페더급,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까지 석권, 3체급 챔피언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맥그리거는 오는 9월 쯤 ‘위대한 복귀전’에서 카마루 우스만의 웰터급 타이틀을 빼앗겠다고 MMA Junkie, 맥스라이프 등과의 인터뷰에서 큰소리 쳤다. 맥그리거는 그러기 위해 “현재 발차기와 복싱을 혼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을 개발해 익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는 지금 크고 강하다. 우스만은 언제든지 자신있다”며 “그와 싸울 때 나의 팬들은 폭발적인 킥 게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의 ‘3체급 챔피언 장담’에 대해 대부분 냉소적이며 UFC 챔피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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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 코리아리그 7시즌 연속 우승
두산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7시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30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남자부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9-28로 물리쳤다.이틀 전 1차전에서 23-20으로 승리한 두산은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을 마무리하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통합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두산은 2015시즌부터 7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또 2011년 출범한 코리아리그에서 2014시즌을 제외하고 11시즌 가운데 10번이나 우승하는 '절대 강세'를 이어갔다.슈퍼리그 코리아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2009년과 2010년 우승까지 더하면 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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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무이' 김진성 작가, ‘사람들’과 ‘밤하늘에 내리는 눈’ 달항아리 2점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기증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도예가 무이 김진성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품 달 항아리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대둔산미술관 대표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무이 김진성 작가가 달 항아리 작품 2점(‘사람들’, ‘밤하늘에 내리는 눈’)을 국가대표선수촌에 기탁함에 따라 열렸다. 기증식 행사는 유인탁 선수촌장 등 대한체육회 및 대둔산미술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인사, 기증식, 사진촬영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기증 받은 달 항아리 작품인 ‘사람들’과 ‘밤하늘에 내리는 눈’은 우주를 주제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고 정진해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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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난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를 쓰러뜨릴 때 까지” 대단한 업셋 예고.
이제 11일. 정찬성의 두 번째 타이틀전인 4월 10일이 바짝 다가왔다. 전문가들이나 베팅 회사들의 예상은 한결같이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다.볼카노프스키는 UFC 10전승의페더급 챔피언. 대단한 테크니션이며 투혼의 파이터다. 지난 경기에서 오르테가의 거의완벽한 길로틴과 트라이앵글 초크를 뚫고 판정승,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볼카노프스키는 오르테가 전 이후 더욱 강력한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정찬성과의 3차 방어전도 잘 끝낼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배팅률은 볼카노프스키 -630, 정찬성 +450이다. 업셋이 거의 어렵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한방에 승부가 바뀌고 온 몸을 다 쓰는 극한 대결, UFC다.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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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광주도시공사에 5골 차 완승…핸드볼리그 우승 '눈앞'
삼척시청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29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여자부 1차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2-17로 물리쳤다.5골 차 승리를 거둔 삼척시청은 31일 안방인 삼척시민체육관으로 옮겨 열리는 2차전에서 4골 차 이하로 지더라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게 됐다.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삼척시청은 2013년 9월에 끝난 2013시즌 이후 8년 6개월 만에 코리아리그 정상 복귀를 노린다.반면 광주도시공사는 2차전 원정에서 6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하고, 5골 차로 이겨야 7m 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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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서울디자인재단과 팀코리아 NFT 한정판 개발위한 업무협약 맺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9일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과 팀코리아 NFT 한정판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와 디자인 산업 간 융합과 성장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자산(IP)과 디자인 가치를 통합해 오는 9월 2022 항저우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NFT의 한정판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대한체육회는 항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의 이미지와 판매 채널을 제공하며, 서울디자인재단은 전문 디자이너를 활용하여 팀코리아 NFT의 디자인적 가치와 작품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새롭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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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내려 놓으니 길이 보였다” 무심 타법 으로 3큐션도 ‘여제' 오른 김가영.
실력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게 당구, 특히 여자 당구다.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복이 심하기 때문이다. 기량이 경지에 오르지 못한 이유도 있고 멘탈이 견고하지 못한 탓도 있다. 김가영과 스롱 피아비의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 예상은 스롱이었다. 스롱 역시 그러리라고 생각하고 우승 소감까지 준비했다고 했다. 둘의 기량 차이가 그 정도인가. 아니다. 기량, 관록 모두 김가영이 위다. 지금은 캄보디아 특급이지만 스롱은 한국으로 시집 올 때 까지만 해도 당구 큐 대를 보지도 못했다. 그 시간 김가영은 포켓볼로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세계선수권자가 되기도 하고 수년간 세계 랭킹1위를 지켰고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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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60] 국기원은 왜 최고책임자를 ‘원장’이라고 말할까
세계태권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두 기관이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와 국기원이다. 1973년 5월 설립한 세계태권도연맹은 세계태권도 발전, 성장,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올림픽 태권도,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등을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를 엘리트스포츠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계태권도연맹보다 앞선 1972년 태권도 중앙도장으로 설립한 국기원은 세계태권도 본부 도장으로 역할을 한다. 태권도의 세계화와 무예 태권도 활성화에 선도적인 임무를 맡고 있다.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은 역할과 목적에서 차이가 있듯이 최고 책임자 명칭도 달리 사용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총재라고 부르는데 반해 국기원은 원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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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천하통일. 사타파 꺾고 왕중왕 전 까지 4대회 연속 우승-PBA월드 챔피언십
쿠드롱 무적시대다. 월드챔피언십 정상까지 밟으며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팀리그 우승까지 이끌었으니 그야말로 천하통일이다.쿠드롱은 28일 열린 ‘SK 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디펜딩 챔피언 사파타를 5-2로 물리치고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 4개 대회 연속 우승이며 통산 6번째 우승이었다. 쿠드롱은 대회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았다. 시즌 총 상금은 105일만에 5억원이다. 쿠드롱은 처음 쉽게 경기를 풀었다. 그러나 중반을 넘기면서 사파타가 완강하게 저항, 막판엔 땀을 뻘뻘 흘렸다. 1세트. 선공에 나선 사파타. 초구를 간단하게 풀어내며 5연타를 쏘았다. 좋은 출발, 하지만 후속타가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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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리그 결승 1차전서 SK 제압…7연패 '1승 남았다'
두산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에 1승만을 남겼다.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28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남자부 1차전에서 SK호크스를 23-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두산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골 차 이하로 패해도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석권하는 통합 우승을 달성한다.두산이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르면 2015시즌부터 7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키게 된다.두산은 2015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7시즌 동안 2019-2020시즌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쓸었다.2019-2020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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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소식]경정 이벤트 경주 아이디어 공모, 다음달 7일까지 접수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다음달 7일까지 '경정 이벤트 경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고객 관점에서 바라본 다채로운 경주운영 방식과 흥미도가 높은 경정 경주의 새로운 도입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경정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는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인 스피드온(Speed-On)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주 명칭, 경주 진행 방법 등 이벤트 경주의 자세한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최종 64명을 선정, 스피드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최우수 1명 10만원, 우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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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가영, 왕중왕 등극. 천적 스롱에 4-1 완승-LPBA 월드 챔피언십
김가영이 마지막에 웃으며 왕중왕에 올랐다. 스롱에게 당한 시즌 3전패를 한 방에 갚으며 시즌 두 번째,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김가영은 28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결승(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2관왕이자 천적인 스롱 피아비를 4-1로 물리치고 여제의 자리를 확실하게 다졌다. 김가영은 시즌 첫 대회인 블루원 챔피언십 결승에서 스롱에게 패하는 등 만날때 마다 졌지만 마지막은 달랐다. 한 세트만 내주었을 뿐 거의 완벽하게 승리했다. 승리를 결정지은 5세트 3이닝에선 9연타를 폭죽처럼 쏘아 올렸다. 살짝 끌어당긴 옆돌리기로 9점째 챔피언 포인트를 작성한 김가영은 큐 대를 번쩍 치켜들며 봄 햇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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